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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의 진로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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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의 진로
공부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아주 잘하는것도 아니고.. 중학교 3년동안 지켜보니 공부 너무하기 싫어하는데 인문계 보내도 될런지... 특성화고는 싫다고 하고ㅜㅜ 본인은 인문계 가서 실용음악과 (보컬)가고싶다는데.. 전 갑작스런 이런 발언들로 머리가 아픕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솔직히감당하기 힘들거든요.. 사춘기라 엄마말대로 따라올리도 없고 엄마말 듣지도 않겠지만 하고싶은대로해라하고 놔둘수도 없고.. 너무 어렵네요~ 인생선배님들은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셨을까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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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것같아요. 칭찬해주세요.
본인이 고등학교 가기도전부터 진로를
정해서 도전을 하려고 하는데. 응원해주세요.
특성화고가면. 학원비는 안들겠지만.
음. 엄마가 학생의 학교생활까지 지켜본건 아니니 너무 공주릉 싫어한다고 단정지어 말하진 마시고. 할수있는 기회를 열어주셨으면 합니다.2025. 7. 17
저도 같은 사춘기를 키우니 맘이ㅡ이해됩니다. 자기.진로 정하는게ㅡ인생을 정하는 느낌이에요. 원하는거 있음 하라해야죠 뭐. 우리.재정에ㅡ맞게
. ㅠㅠ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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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차라리 그냥 팍팍 밀어줄수 있으면 편하겠는데 쉽지 않네요^^;; 아이가 크니 더 큰 고민들이 많아져요~ㅡㅡ;;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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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쳐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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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을 지원해주는게 쉽지 않긴 해요...젤 큰게 불확실한 미래에 금전문제이니까...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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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맞아요! 너무 긍정적인 딸이 부럽기도 답답하기도 하지만 미안한맘도 커요~ㅡㅡ;;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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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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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2명의 아이가 있는
저도 완전 같은 고민을 했더랬죠
그런데 결국엔 아이가 실패를
하더라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보는게 맞는거 같다에 도달했어요.
첫째를 곱게 키워보고 고딩이 된 후
느꼈어요. 결국엔 저 아이가 해야하는구나
그래서 둘째는 본인의사 존중해주며
또 다른 방식으로 키우는 중인데
둘째방식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물론 아시다시피 인생에
정답이란 없지만요.
나중에 엄마 때문이야라는 말
들었다는 친언니말듣고
정신이 번쩍 들기도 했어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
같네요. 화이팅 응원합니다2025. 7. 18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는게 좋을듯요
꿈이있고 계획이 있다는건 복받은겁니다
아무생각없이 인문계가고 성적맞춰 대학정하는 아이들은 나중에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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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바라는 마음에 엄마의 욕심이 알게모르게 들어가게되는것 같아요~ 엄마도 참 힘들어요ㅜㅜ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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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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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좋아하나요? 아님 잘 하나요? 아님 가능성이 있나요 ? 학교샘에게 상담하는것도 좋아요 샘들이 애들을 정확하게 보시니까요 그리고 실용음악학과 대학에 많아요 그리고 본인이 연습많이 하면 학원비 의외로 많이 안 들어요 예고도 알아보세요 고등부터 같은 진로 아이들과 어울려도 좋아요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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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노래좋아하고 못하지는 않은거 같으나 학원에서 제대로 배우진 못했어요~ 학원비 걱정에 컸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들었음 좋겠네요~ 조언 감사해요~!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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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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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고민 되시겠어요. 저는 중2,고1 둘을 뒀는데, 매일이 전쟁입니다. 어쩌다 휴전이기도 하지요..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게 있다는건 참 반가운 일입니다. 저의 경우는 아이가 실용음악과를 가고 싶어한다면.. 무조건 노래가 좋아서 가는것보단 그 이후에 대해 찾아보고 이야기를 합니다. 실용과 나와서 가질 수 있는 직업, 직장, 월급, 연봉.. 더 받고싶으면 작사,작곡도 할줄 알아야하는데 가능한지.. 그래도 가고 싶다면 데리고 학원에 상담 받게 합니다. 학원비가 얼마이고, 앞으로 얼마나 돈을 써야 하는지..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도 상당해요..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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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전쟁 휴전의 반복 공감입니다 ㅡㅡ;; 사춘기가 무조건 안돼 할순 없어서 같이 알아보며 생각해보자고는 했는데 제 마음 깊은곳에선 바뀌길 바라고 있네요~ 앞으로 더 정보도 찾고 대화를 계속 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해요~!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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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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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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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다양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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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는 공부를잘해서 공부만 시켰어요
8월말이면 대학원 졸업하는데 기업들이 신입을 안뽑아서 백수 될듯요
반면 공부라고는 하지않던 둘째는 비싼돈 들여 미용학원보내 자격증 다 따고 일하더니 지금은 디자이너 된지 3년차..지도 즐거워하고,더불어 강남에서 일하면서 돈을 쓸어담고있어요
제 경험상으로는 공부만 시킬 필요가....
정답은 없으니 아이 성향에 맞는걸 시키심이..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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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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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이 어쩜 그리 다른지요~ 본인이 하고싶은거에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거겠죠? 공부도 재능이고 미용도 재능이고~ 아이들이 성실히 멋지네요! 첫째도 좋은소식 있으시길요~^-^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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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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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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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산뜻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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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가 중3인데, 3월 학기초에 갑자기 미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우선 성적이 좋아야 미대 진학이라도 다독이고 미술은 성적이 오르면 취미반 등록해주겠다고 했어요. 여름방학에 학원에서 취미반에서 기본 배워보기로 합니다. 성적이 뛰어난 편 아니라서 재능이 썩 보이지도 않고..미술은 취미로 끄적이길 바라봅니다. 방학 때 아이와 보컬 학원 상담이라도 여러 곳 받아보세요. 요즘 아이들 우리보다 정보 빨리 찾아내고 나름 고민도 하고 있더라구요.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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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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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꿈을 찾았다는건 참 감사한데도 걱정이 앞서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저도 취미로만 하길 바라고 있는데 제맘과 같으세요^^;; 우리 가장 좋은 것으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결정되길 기도해보아요!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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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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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다시 한번 아이하고 충분히 얘기를 해보시고 그라도 하겠다고 하면 밀어주세요2025.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