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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모
동네 정보
건강한 삶이 최고다!
3도4촌의 생활을 한지 벌써 4년째입니다.
첨에는 시골생활 적응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서울에서의 3일이 너무 지루합니다
유방암진단받은후 공기좋은곳, 시원한 곳을 찾다보니 강원도까지 집을 알아보다가 전망하나는 끝내주는집을 계약했죠.
첨에는 텃세도 견뎌냈는데 젤 힘든건 배달이 쉽지않고, 밤산책이 무서워 나가질 못했어요.
가로등도 별로없고 벌레천지고 가끔 뱀도 산책나오고....근데 공기가 좋고 반딧불이도많고
펜션에 놀러온것같아 다른곳에휴가갈일이 없었죠. 게다기 여름은 시원하구요......그런데 그런데 시골분들과 인간관계가어렵네요
외지인도 있지만 전 50대 그분들은 거의 70대
세대차이가 너무 나니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언행이 스트레스가 되네요.
인간관계는 도시나 시골이나 그물처럼 엮이면 힘들어지나봐요. 이제는 우리 부부만의 시간으로 채워나가려구요. 얼마전 남편도 심장수술을 해서 두 환자가 서로 배려중입니다. 서울과 강원도를 오가며 둘이 싸우고 질책하다보니 더 정이들었어요. 왜나면 시골생활이 중화가된듯합니다~혹시 시골생활을 꿈꾸신다면 주변에 어떤분들이 사는지 확인해보시고 그 부분에 제일 신경을 쓰시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어요^^
미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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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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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
작성자
공감하신다니 다행이에요~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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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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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도 5도2촌 생활하는데..
시골인심은 옛말 같아요
전 아직은 도시가 좋고
시간도 안나서 남편만
주말에 갑니다
텃밭가꾸기 좋아해서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공기는 좋지만
그밖에 환경이 저는 아직 용기가
안납니다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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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
작성자
저도 아프지 않았다면 엄두가 안났을거에요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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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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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부모님은 시골생활 하던 분들인데
나이들면 시골로 다시들어 가신다더니
병원치료받으려면 도시서 살아야 한다
시골집 처분요/
시댁 시골 친척분들 계신데 고집세고 자기중심적이고 받들어 총 해드려야하고
생신 잔치 한번 안가면 삐시시고 주는 척 하지만 더 많이 받아 챙기려하고 그자녀들 가족들 모두가 어쩜 시골 텃세도 아니고 가관이에요
시댁 친척분들이지만 겪을수록 기가막혀요
단체로 사람 따 시키는데 상대하기 힘들더라고요
시골서 산게 무슨 유세인지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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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
작성자
생활해보니 굳이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갈필요가없어요 생각보다 이웃의 도움이 필요치않더라구요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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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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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젊었을 때 세컨하우스 시골로 두었다..그냥 손해보고 얼른 팔았어요.오래전 일인데 글쓰면서 화나네요.남편은 잊어버리지 그러냐고..
집성촌 잘못 들어간 후 마을행사 미참여로 돈내고 돈만 내면 돈만 낸다고 그러고 형제들과 같이 모이려다보면 차 2대 주차 가지고 또 뭐라하고 저희가 조금 오래 비우면 호기심에 저희집 다 상관하고( 우편물까지)결국 그 쪽에서 팔라고 연락와서 그냥 정없어 팔았어요.아주 저렴하게...그랬더니 그 이후 거기로 길 나더라고요.ㅎㅎ시골 인심 너무 좋죠..그런곳도 많을거지만 저는 텃새 넘어서서 그들끼리 친척이다보니...저희에게 호의적이였던분도 결국 거기 눈치보시고는 등돌리시더라구요.법적대응도 여러가지 시도했는데 남편이 우리가 그냥 그 곳을 잊어버리자며 팔고 잊은지 오래네요.그런데 글 읽다가 첫대목에 저도 모르게ㅎㅎ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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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
작성자
맞아요
저도 집성촌인데 아주 즈그들끼리 뭉쳐서 이해안가는행동을해요.
근데 전 마을행사도 잘 안가고
서울에 매주 일하러오니까 부딪힐 일이 없어서 견뎌지나봐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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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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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못됬게굴었으면
즈그들이 저것들이 라고 ㅜㅜ
차라리 아프리카 이민이 더 정감있게들리네요20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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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동네 정보
텃세 넘 고달파요
잘 넘기셨고
두분 정들었다니 다행이에요
네 주변사람이 인생 의 질에 관련되있어요2025.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