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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후회 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오늘 같은 날은 상처 아닌 상처를 받기도 한다
남편은 13년도에 뇌졸증으로 쓰러져
병원 생활을 7ㅡ8년동안 같이 했고 퇴원해서
집에서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다
병원에 있을때는 관할구역에서 신부님께서
병원에 오서서 한달에 한번 환자봉성체를
해주고 가셨다
남편은 한쪽 마비로 실언증까지 와서 말도 잊어
버리고 인지도 유치원생 정도라고 했다
그래도 병원에 있을때늘 봉성체를 할때도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가곤 했다
근데 오늘 영성체를 하는데 입에넣고 씹은 것이다
아차
미리 말을 할걸 그랬구나 싶었다
신부님
수녀님의 표정이 굳어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남편의 턱을 만져 주면서
얼버무리고 말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봉성체를 마치고 신부님께서 남편 드시라고
과자 선물을 주시고 가셨다
가신후 그일이 마음에 걸려서 남편에게 씹으면 안된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반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해서 하는말이 걱정했던 일이였다
신부님께서 성체를 인지 못하는컷 같다고 다음에는
성체는 모시지 말고 안수만 해 주시겠다고 했다
그렇잔아도 남편에게그말을 하고 있는중이라고
내 잘못이라고 시간이 지나고 인지가 안좋다보니
씹으면 안된다는건 잊은것 같다고
내가 미리 말을 했어야 했는데 말을하면 알아듣는다고
다음에는 미리. 알아듣게 말해줄거라고
그일이 있어 그런지 하루종일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신부님
수녀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조금만 이해해주고 나에게 말해주었다면
하는 마음도 들기도하고
직접 나에게 말 못한점도 이해도 가기도 하고 그러네요
구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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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신교 다니는데요. 성찬을하고나면. 먹지안고 버리나요. 궁금 합니다
그리고 아프시니까 이해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휼하게
여기시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힘내시고요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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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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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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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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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힘낼게요
고마워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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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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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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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고맙습니다
저는 장안구 살아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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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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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응원합니다!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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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
고맙습니다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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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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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림니다.
저는 72세 모태신앙으로 성체를
모실때 침으로 삼켜야 했지요.
요즘엔 씹어두 괜찮아요.
마음에 부담 가지마시고 편하게
사세요.
사랑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유를 주셨습니다.
형제님 간호하시는데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길 원합니다.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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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화성 사시네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친구를 찾았네요
친구 등록해야겠어요
어느신부님 교육때 들었는데요
성체를 꼬곡 씹는분들 게시다고 하시면서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주님을 너무 사랑해서
그렇게 꼭꼭 씹는다고 하더래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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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동네 정보
저도 신자예요.
성체 씹어 먹어도 괜찮아요.
너무 신경 쓰시지 마세요.
형제님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쾌차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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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인지가 안되니까
성체를 인지 못할수도 있고
아님 씹으면 안된다는걸 잊어버릴수도 있고
남편이 말을 못하니 저로서도 알수는 없지요
그래도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어제도 신부님 만났는데 그일이 생각나서
신부님 마주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2026. 2. 23
네
맞아요
직접 나에게 말했더라면좋았을것을.
하고요
또
신부님 입장도 생각해보면 이해도 가고
그랬어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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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저도 신자인데요..괜찮아요..
다음 봉성체때 미리 성체 모신다고 말씀드리고 남편분한테 씹지말라고 미리 얘기 하세요.
그리고도 씹으시면 어쩔 수 없구요. 봉성제때 성체 꼬옥 모시기를 바래요.자매님!!! 진심을 다해서 응원 합니다..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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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게 한번 더 해보고
말은 못해도 말은 알았듣거든요
그때도 또 씹으면
생각해 봐야겠지만
안수만 해준다고 하니 안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어요
반장이 신부님 말 전할때 남편이 듣고 있었거든요
화가 났나봐요
신부님이, 사온 과자를 들고 뭐라고 하더니
그 과자를 안드세요
그래서 속상한 마음 풀어드렸지요
괜찬다고
여보 씹어도 괜찬아
알고 그런것 아니고 잊어버려서 씹은거니까
다음달에는 안 씹으면 되지. 라고
.그랬더니. 풀어지더라구요
남편도 상처를 받은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202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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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단단한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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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좋지 않으시겠어요.저도 나랑상관없이 모태신앙이지만..지금은 몇년째 방학중이지만 성직자 수도자에게 미세한 상처를 받지요.환자이고 일부러 그런것도아니고..예전에 성당관계자.아마도 어느 신부님한테 들었는데 성체를 꼭 씹어서 삼키라고도 했어요.홍성남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중에 천주교가 너무나 보수적이고 시대흐름을 따라가지 않아서 신자수가 많이 줄어든다고 유트브 맹모님상담소에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크게 공감했던 기억이 있어요..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신부.수녀도 사람인데...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툐.남편분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