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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지만 너무 밉고 싫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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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지만 너무 밉고 싫어요.
마음 다스리기 너무 힘드네요.
사춘기는 언제까지를 사춘기라 하는건가요?
초5부터 시작 한참 힘들게 하다가 나아졌는데 중3인 요즘 또 난리네요. 이걸 아직도 덜 커서라고 해야하는지...
자기밖에 모르고..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고..
전형적인 방구석 여포..
집에서 만만한 지 동생만 잡고..안하무인..
자긴 늘 잘못없고 상대탓만하는 내로남불에..
부모한테도 선 넘어 지랄하네 등등하는..
부모의 권위 없어요.. 아빠도 무서워하지않고..
대화도 안 통해요.
좋게(?) 말해도 봤고, 혼내도 봤고, 더 어릴때는 때려도 봤죠.... 안 먹혀요.
먹히면 이 지경까지 되지도 않았겠죠. 하하.
요즘 가장 큰문제는 동생 잡는거..
둘째가 너무 힘들어하는데..
뭘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말이 안 통하니..
요즘 저랑은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며 살고 있는데 둘째가 힘들어해서..하아..
진심 요즘 그냥 쓰레기 같아요.
그냥 솔직히 요즘은 쟤 안보고살고싶어요...
이게 답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저도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또한 지나가겠지만 저도 상처가 커서...
부모니 참아야지 교육해야지 포기하지말아야지, 이게 안되고..자식을 포기해야지 하는 제 생각에 스스로도 스트레스받고..자책하게 되고..
지인은 아들둘은 더 심하다고 딸둘이 더 쉽다(?)하는데 전혀요..하핫.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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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 둘인데 쉽지않아요. 저도 어떤때는 무자식상팔자라는 말이 맞네라고 느낄때가 많아요. 큰아이들이 융통성없어 더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저도 힘들어 우을증도 왔었어요. 큰 아이가 무엇에 마음에 속상한 것이 있어 쌓였는지 잘 다족여주시고 우선 큰아이 말에 귀기울여 공감해주셔요. 저는 종교가 불교가 기도해주고 아이들도 종교를 갖는것도 도움이 되는 것같아요. 어느 종교든 진실한 마음으로 다니면 마음과 정신이 편란해지는 것같아요. 큰아이도 대들거나 모진 말을 부모에게 하지만 자시도 그런 자신을 싫어해 더 어긋난 말을 쏟아주을 수 있어요. 우린 부모니까 인내하며 아이들 마름을 다독여 주세요. 큰 아이와 둘만 외식이나 데이트를 해보며 마음을 열어보세요. 저도 큰아이로 힘들었던 시기가 있어 글을 써봅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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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넷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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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힘든 줄 알았는데 다 똑같나 봅니다.
장성한 아들은 어떻게 할 수 조차 없습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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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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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그러다 사회생활 부디쳐보면 부모심정 알거고 가족생각하는면이 보일거에요
저는 아들딸 모두 그보다더하고 가출까지햇던애들이 지금은 사회생활하면서 모두 열심히살고잇어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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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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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은24인데 지금도 사춘기예요 ㅠ
너무 까칠해서 힘들어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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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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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5 딸 아이 하나인데도 어쩔땐 속이 뒤집어지는데~~ ㅠ
저흰 이제 사춘기 시작이에요
가족이지만 때론 거리두기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해요
힘내세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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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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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타깝네요ㅠ
아이도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아이가 어떤 상처로 저리 됐을까... 안쓰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세요. 그럼 아이도 그 마음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힘드시겠어요.
아이가 저럴때쯤이면 갱년기랑 만날때인데...
마음 잘 추스리셔서 건강도 잘 챙기셔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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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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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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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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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 많으시네요~저는 고1딸 고3아들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아들때문에 저도 한때 많이 힘들었답니다.아빠는 눈치보는데.엄마를 우습게알고 큰소리치고 욕도하고,방문과 벽도 다 부수고,정말 힘든 시간은 지나갔네요~정말이지 내 쫓아버리고 싶더라구요~얼굴도 마주하기싫고,제맘대로인 애를 언제까지속 끓이며 살아야하나 싶고~그런데 그 시간들도 다 지나가네요~고3이지만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하고 살고있어요~그냥 건강하게 지내는것만 밖에나가 사고치지 않아 다행이다.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고 있답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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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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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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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정갈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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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홀로서기 하는날이 오기를 기도하는수밖에요. 응원드립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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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우기(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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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둘인데 ㅋㅋ 전 고1과 초6인데
고1딸 초딩처럼 동생과 싸워요
부모한테 보다 동생이 편하니까
더 뭐라하는 거겠죠 근데 울예쁜
첫째도 뭔가 속상한게 있는거
아닐까요? 전 가끔 첫째의 힘든점에
대해서 몇시간씩 이야기를 들어줘요
정말 빡치는 일도 이야기하지만
들어줄때는 공감공감!!!
그리고 대화하실 때 I메시지로
전달하세요 그럼 아이도 엄마가
자기를 혼낸다고 생각하지 않고
말할거예요(예)○○아, 속상한 일
있었니? 네가 화를 내니까 엄마가
더 속상하네.)요런식으로 동생도
많이 다독여주시고 이야기 들어주는
시간도 필요하겠네요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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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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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다녀오면 잠간 좋아지더라구요. 훈련소가면 부모님생각많이 난다니 편지많이 써주시고 지금은 최대한 관심주지마세요. 그리고 군대를 최대한 빨리보내고 절대 좋은티내지마세요. 그런데 아직 몇년 남았네요. 군대쪽 고등학교가는거면 모를까.2025. 8. 31
다른건 몰라도 예의없고 부모한테 지랄하네..라고 하는건 디지게 패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춘기라고 좋게 타이르는것도 선이 있는거지.. 부모한테 지랄하네 등등은 선 쎄게 넘었는데..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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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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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딸넷이네요. 그런데 부모에게.욕하는건 아닌거 같아 저도 답글달아요. 정말 이게 부모에게 그러면 밖에서도 그럴 가능성은 이미 있는거 같아요 . 어떤 분들에게는 팬다는 말이 심하게 들리실수 있겠지만 전 지금 이 글 쓰신분에 말에 동감이어서 그냥 두면 안될거 같아요 아이가 한번 두번 시작 되면 이 건 평생 갈수 있는 언어 습관이고 위아래.없을거 같아요. 저도 정도가 지나치면 정말 사정없이 혼내요. 그리고 제가 앓아 눕기도 하지만요. 살아가는 데 중요한건 가르쳐야 하니 어쩔수 없네요. 사춘기가 심한 아이들은 부모가 넘 잘해주고 넘 좋은 아이들이 더 심해요.만만하기도 하고 부모위에 있다 생각하죠. 여하튼.저도 사춘기 아이들 키우고 있는 엄마라 남일 같지 않네요2025.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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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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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땅에 말뚝 박는다잖아요
고함친다고 같이 고함치고 하면
더 심하게 나오고 더 못된말해서
속상하게 해야지 하는거같아요
내가 내마음을 다스려야 반응하지않고
스펀지처럼 받아줄수 있어요
왜?~그렇게 속상했어?내자식이니까
나의 거울이잖아요 쉽진 않더라구요
나를 비우려고, 반응하지 않으려고,
기도도하고 그랬네요
둘째는 그냥 다독이고 품어주세요
마음에 상처가 오래가요 둘째도 사춘기되면 언니도 그러더라하고 더할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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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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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 보고 아들인줄 알았어요ㅜㅜ
전 고1, 중2 아들둘인데
방문 닫고 열지 말래고
뭐시키면 말 드럽게 안듣긴하는데..ㅜㅜ
날 잡아 매라도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ㅠㅠ...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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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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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춘기가오면 부모는 참 힘들죠...저도 아이셋이 사춘기를 지나 지금은 대학생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다행히 잠깐동안의 특급 태풍 같던 사춘기가 지나고 지금은 가족과 하하호호 웃으며 서로 의지하는 아이들이 되었어요. 그냥 아이편이 되어주고 흥분하지말고 어른답게? 엄마의 마음을 전달해주세요. 저도 정말 다시는 보고싶지 않을 정도로 아이가 미웠던 시간들이 있었어요..ㅎㅎ 그렇지만 자식이니..난 어른이니까 감사줘야지..편이 되어줘야지..했더랬죠..어느순간 아이가 엄마에게 미안해 하고 엄마어깨를 토닥여 주는 날이 오더라구요. 매순간이 감사하는 날이 꼭 올거라 믿어요2025. 9. 1
우리큰애가 밟고 온 길을 똑같이 밟고 있네요 정말 이해할수없는 종자죠 어디서 이런게 나타났지? 난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지 ..? 저걸 낳고 내가 미역국을 드링킹했구나... 이렇게 자책하던 시간들이 지금 고1 까지 이어지는중입니다 혼자 울기도 많이 울고 저도 아이를 혼내보고 달래보고 때려봤지만 아이는 독고다이 마이동풍 우리가족왕노릇을 멈추지않더군요 우울증에 제가 가출도 했답니다 아들이 한게 아니고 ㅎㅎ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내 건강도 마음도 다 무너지더군요 우린 엄마이기전에 한 인격체고 저 아들놈도 지행복을 위해 지멋대로 하는대 내가 왜 저새끼 말과 행동에 상처입어야하나싶어 운동을 시작하고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방구석여포같은 폭탄에게 잠시 미련을 버리고 말입니다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지금 내 아들을 생각하니 아 저놈은 내 시대와 다른 시대에 태어난 외계인이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왜냐면 나와 다른 생각 나와 다른 이해 나와 다른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같은 인종이라 생각이 들까요 그래서 외계인이구나 하고 대하고 있어요 어머니도 그렇게 생각하고 아들을 대하시면 좀 편해지실거같아요 처음 이게 어렵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 아들과 부딪히는것도 좀 줄어들고 내가 화를 덜대니 아들이 먼저 다가오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같은 일들이 종종 나오지만 그래 넌 외계인 난 사람 사람인 내가 너를 안아야지 하는 깊은 생각으로 버틸힘이 생기더라고요 내 새끼인데 버릴수는 없잖아요 살인을 하더라도 부모는 내새끼편을 들어야지 라는 사명감으로 애를 지켜보는중입니다 지금 그 아이세대와 우리세대는 경운기와 ktx 랍니다 경운기는 ktx의 빠르기와 생김새에 신기하고 적응이 안될거고 ktx는 경운기의 생김새와 느림이 이해가 안갈테죠 제일 중요한건 그냥 그세대가 그런세대인갑다 최대한 사람답게만 키우자라는 생각으로... 우린 엄마니깐 잘할수있을거에요 두서없지만 제 이야기 같은 글에 엄마를 안아주고 싶어 올립니다 엄마 화이팅 잘 버티고 있으세요 잘 하실수 있고 잘 키울수있어요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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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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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기숙사고등학교없나요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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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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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참고.. 말을 아끼고
꼭 할말만 하세요.
언제 그랬냐는듯 돌아와 있어요.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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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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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집중하고 싶은 목표, 하고 싶은 일 등 몰입할 것을 찾아보면 어때요? 그게 뭐든 범죄만 아니면..
지금 글을 보면 아이가 시간이 남아 돌아 동생한테 간섭하는 것 같아요. 본인 삶에 집중하면 동생 쳐다보며 보낼 시간 있을까 싶어요.
시선이 남을 향해있어 본인도 괴로운것같아요..
자기자신한테 집중하는 시간 가져보면 좋겠어요.
동생한테는 언니랑 최대한 분리할 수 있게 공간분리 방분리,
잔소리하면 못하게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즉 스스로를 지키도록
언니가 힘들게해도 울거나 화내거나 싸우지말고 무반응하면 재미없어서 조금씩 덜건드리게 하도록 엄마와 역할극하며 연습시켜보세요.
딸과의 대화는 화 금지, 침착함 지키며 사실만 말하고, 딸의 행동과 말때문에 어떤 느낌 받는지 알려주기 등, 미리 상황에 대비해서 할 말 연습 등.. 객관적 준비해보세요..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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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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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죠 다 큰아들이고 장가까지 갔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시면 제가 연락드리면 좋아하십니다.
아들이라고 온갖 혜택 다 받고 큰 남편은 전화도 먼저 잘 안해요.
같이 살적에도 어머님께서 아침 거르지말라고 천마차나 율무차라도 타서주면 짜증내면서 싫다고 출근하더라구요.
힘내세요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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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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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과 어릴때부터 많이 물어본거같아요 요즘은 누구랑 친한지 어떻게 노는지 지금 중3딸과 중1아들인데 딸은 가끔 얘기하면 짜증섞인 말투 아들은 화난 어투로 대답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한두번 참아주고 한마디 합니다 엥간이 쳐 하라고 뒤지기전에 우리아이들은 엄미를 무서워해요 꼬리 내리죠 저는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혼낼껀 제대ㅐ로 혼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아이들은 안시켜도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생일까지 선물 을 초등학교때부터 챙겼습니다 저는 공부못하는건 뭐라안해도 싸가지없고 애들괴롭히고 거짓말은 안봐준다고 키웠어요 자시들 이쁘지만 가르칠껀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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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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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작은 아들이랑 똑같네요
큰아들이면 맘이 더 속상할듯요
저는 남편과 둘이 주말마다 밖으로 돌았어요 마주치기 싫어서요 집에 오면 개난장판이지만 그래도 밖에서 힐링하고 와야 감당이 되니까요 근데 군대가니까 못해준 생각밖에 안나더라구요 군대가면 바뀝니다
작은 아들 될수있는 대로 형이랑 따로 떨어트려놓고 마주치지않게 해주세요 학원을 돌려도 되구요 형제는 나중에 다시 친해지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형한테 죽을듯이 맞아도 정신 못차렸었거든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상처 남지않게 지혜롭게 넘기시길 힘내세요 응원할게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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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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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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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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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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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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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고 용돈 다 끊어버렸어요~~ 먹히더라구요~ㅋ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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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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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진답이셔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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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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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하나 있는 아들.. 고2지만 아직 사춘기입니다. 미친듯이 싸우고 지냈지만 지금은 잘 지내기를 욕심이라 생각하고 다 내려놓고 그냥 비위 맞춰주고 있습니다. 언젠가 착하던 내 아들로 돌아올거라 믿으면서요. 그랬더니 간혹 대화도 하고요. 핸드폰으로 싸우기도 하고, 용돈으로 협박도 하지만.. 다시 비위도 맞춰주고 있습니다. 본인도 알거예요.. 그런데 그러고 싶지 않는 미진 전두엽이 활개치는 시기라니 좀더 기다려 보자고요. 이렇게 많은 분들도 겪고 사는 일이라고 위안 삼으면서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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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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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팹니다... 싸가지없이 할 때마다 너한테도 이렇게 말해주면 좋아? 너도 이렇게 해줘? 본인이 하는 행동을 가족들도 똑같이 그대로 대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너무 예의없을땐 한두달에 한번은 책 다 찢어서 문밖으로 집어던지고 내자식아니니 나가서 살라고 해요... 애들은 어찌되었건 집에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에효... 힘드시겠어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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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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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둘다 그렇게 키울거고... 공부는 못해도 되지만 싸가지 없으면 안봐준다고 나가살라고 그런자식 필요없다고 계속 말해줬어요ㅋ 평소엔 다 해주고 챙겨주는데 싹바가지 없이 굴때는 애한테 집안에 잇는 집기다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패요.. 거지꼴로 살아봐야지 고마운거 어려운거 모르면 인정사정 없습니다.. 꼴도보기싫은 지 핸드폰이고 지 노트북이고 다 던집니다. 지가 가져가서 고칠수나 있나요? 엄마라고 왜 다 받아줘야하나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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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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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드리헨법님이 아이때리는상상하니
매칭잘안되요 들어보니 맞는말인듯요
정답은없지만 그래서 사이나빠지면안되니
칭찬격려도 섞여서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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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픈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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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힘들어요 ㅠㅠ 그냥 참고기다리고있어요 본인이더힘들어서그렇겠지하구요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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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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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워본 입장이라
글이 예사롭게 안보여 읽고
댓글달아봅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공감은 못하고
큰 도움은 못되지만요.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지요.
큰아이에게 더 큰 사랑을 주는건 어떨까싶네요.
맘대로 안되시겠지만요.
지나고보면 그때 내가 어른으로서 더 잘 하지못했을까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너가 그럴때 속상하다 아이에게 표현도 하고
때론 아이앞에서 눈물도 보이고
엄마의 약한모습보여주기 등등
바르게키우려는부모마음은 다 똑같은데
중학생엄마는 처음이니까요....2025. 9. 3
힘들지만 외국인 하숙생 대하듯 하라더라구요
문화도 언어도 다른….나라 사람
결국에는 내 곁을 떠날 사람으로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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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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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엄마아빠 동생에게 마음에 안드는것이 있고, 특히 엄마 아빠에게 상처받거나 불만이였던것을 제일 만만한 동생에게 풀고 있는것 같아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첫째아이의 진정한 마음이 뭔지 살펴봐 주셔야 관계 회복이 될겁니다.
첫째이 지금 고민이 공부가 하기싫은데 억지로 시켜서 그런지 친구관계의 문제인지 사고 싶은건 많은데 못 사서 그러는지 아니면 부모님이 동생을 더 이뻐해서 그런지~이유를 파악하시고 첫째가 원하는 방향으로 풀어나가시면 좋아지실꺼에요.
우리는 부모니까 자식한테 좀 져준다 생각하시고 첫째한테 "첫째야 요즘 많이 힘들지? 엄마가 첫째마음 못 알아줘서 미안해~"이 말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엄마가 요즘 괴로운 만큼 첫째도 요즘 괴롭고 힘든일이 많을꺼에요.
삐딱한 사춘기 아이와 대화 시작은 부모의 사과부터 시작해야 하는것 같더라구요.2025. 9. 5
저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 약간의 위로를 얻고 가네요ㅠ
저는 아들 둘인데 보니까 사춘기도 성향차인듯요
남탓 부모무시 이건 타고난 성향인듯해요
그리고 너무 잘해주는것도 안좋고 보편적으로 차분하게 타인대하듯이 해야하는 것 같아요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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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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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근무 하는데 요즘 아이들이 다 그래요. 부모님들이 많이 가르쳐야 해요. 다 크고 나면 괜찮을까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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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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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는 지금 시작인것 같아요
응원드려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려고 노력해 보세요 저도 비위맞추며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ㅠㅠ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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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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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춘기 부모의 같은 고민인것 같습니다. 회유도 하고 야단도 치고 이리저리 해봐도 제자리 걸음 같아서 현실을 부정하고 싶기도 합니다. 어제는 자녀 교육 세미나도 다녀왔지만 제 미음이 달라지는건 없네요. 저도 큰아이랑 힘들어서 말 안섞은지 한달째 예요ㅠ 지나가겠죠….. 힘내요 우리!!2025. 9. 11
사춘기라는것이 안오면좋겠지만 ㅠㅠ
다커서 성인때 오는게 더 무서워요
과정이다 생각하시고 맘편하게
받아드리세요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요
화이팅해요^^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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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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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 화이팅입니다! 토닥토닥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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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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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너무 뭐라 하시면 어긋날수도 있어요
고2딸도 초6 사춘기 시작해서 중2 2학기때
조금씩 없어져서 지금은 조금 좋아졌어요
저랑 대화도 많이 나누고요 까칠하게 굴어도
재미있게 해줘가면서 했어요
감정을 공감을 많이 해줬어요
사춘기는 시간이 흐르고 때가 되면 없어지는거
같아요2025.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