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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건강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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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건강
여러 형제 중에 막내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내일 모레면 환갑 되어 가고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은 돌아 가시고 아무도 없어요.
친정 엄마는 30년전에 돌아 가셨어요~~
간경화로 돌아가셨는데 ~요즘마냥 의술이 좋아서 간 이식하는 세상도 안여서 지금의 말기암 환자 같았어요~~
고생 많이 하시다 돌아 가셨어요
지금 제가 엄마 나이가 되어보니 한창 나이에 돌아 가셨던 거였어요~~
늘 건강에 자신 있었던 엄마 였어요
그래서 우리도 건강엔 장사 없다고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 인것 같아요
모두들 웃으면서 건강하게 사셨으면 해서
주저 없이 글을 써 봅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늘 건강하신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엄마한테 못대게 군것만생각나고 하늘로 가신지 2년 넘었는데 엄마 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나요. 고맙고 죄송하고 사랑하는 엄마, 또 눈물이 나네요.
내건강 스스로 똑똑하게 챙깁시다, 우리.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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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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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세요.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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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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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만 얼마전 돌아가셨어요 6개월 됐나? 철딱서니 없는 딸이라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엄마없는 부재를 못느꼈어요 엄마가 쓰러지고 못 깨어나서 기저귀갈고 2년여 간병하는 동안도 엄마 돌아가신 뒤를 상상도 못했네요
돌이켜봐도 진짜 생각없는..ㅠ
돌아가시고 나니 뭔가 허전하고 섭섭하고 원망스럽고..ㅠㅠ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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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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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작년 4월에 림프암으로 87세에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나 셨어요
마지막 가실때 자식으로서 도리는
다했지만 엄마의 병을 알아차리지 못한게
많이 후회로 남습니다
오늘따라 8남매 낳아 키우고 결혼시킨다고 고생만 하다간 울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가실때 빈손으로 옷한벌 입고 가는데
왜 그렇게 억척스럽게 사셨는지
다 부질없는 욕망이죠
저는 엄마처럼 억척스럽게 살지
않으리라 다짐 했습니다
건강할때 남편이랑 여행도 많이 다니고
즐겁게 살겁니다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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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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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건강에 자신하기보단
열심히 관리하며 즐겁게 살아요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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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만개한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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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쵸 ~
건강을 잃으면 다 잃어요 ~
오늘이 최고의날로 살아냈으면
좋겠어요 ~~
응원합니다 ~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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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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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막내인데 60대 중반이네요
형제 자매끼리 자주만나도록 하면
좋을것 같아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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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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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는 52세에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78세에 돌아가셔서 고아네요 내가 엄마가 혼자되셨을 나이에 얼마나 젊으셨을때인가 그때는 몰랐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철이 없었던것 같아요 저도 60이 넘으니 부모님이 너무너무 그립기만 하네요 지금은 의술도 많이 발전해서 더 오래 사실수도 있었겠단 생각은 해보네요 그래요 지금부터라도 건강 관리 잘해서 활기찬 노년을 보냅시다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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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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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부모님은 늘 우리곁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살아계실때 잘 해드릴걸 하는 후회만 남네요202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