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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수 있다. - 히로인스 커뮤니티
커리어/자기계발
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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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수 있다.
게시판 고민이 모두 제또래 인거 같아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가진거 하나없는 남편과 열심히32년째 살아 빚없고 지방에 내집한채 .아이들 대학졸업시켜 교육비 걱정은 없어지며 몇년전에 남편에개 그동안 가족을 위해 고생했으니 월급은 당신이 써봐..했더니
60세 나이에 직장을 더 열심히 다닙니다 ㅋㅋ
결혼생활 30년 넘게 하며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그건 남편과의 관계입니다. 서로 늙어가며 상처를 보듬어가며 살것인지 상처를 후벼파며 살껀지는 모두 내몫 입니다.
교통사고에 일방이 없듯이 결혼생활도 일방이 없어요. 있다면.외도.폭력.노름.의처증..등등이겠죠.
50세가 넘어가니 살면 몇년이 나 살까요? 30년? 40년? 길다면 길지만 그리 길지 않은 인생입니다.
돈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이 최우선은 아니죠.
부부간 자식간 위기를 잘 극복하고 지혜롭게 넘기면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습니다. 가까운곳에서 행복 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희 남편 월급을 다쓰라 하니 더 알뜰해지고 그돈으로 주말마다 캠핑다니며 같은 취미활동하며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오히려 65세에 받을 국민연금은 마눌님꺼라고..당연하죠. 남편은 제꺼니까요.ㅋ
사오십대 히팸님들도 지금부터라도 할수있어요.
나는 할수있다. 뭐든 할수있다 .홧팅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모두 남편 다주고,
저는 벌어서 잘 씁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늘 즐겁습니다.
건강하니까 더 굿이여라~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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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늘씬한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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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인듯 십네요
좋아요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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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커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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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서로 노력인거 같아요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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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산뜻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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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반성도 하게됩니다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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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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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입니다.
자식 셋 다 커서 나가니
남편과 저.둘밖에 안남더군요.
둘만의 시간이 얼마나 길지 짧을지
이 시간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
서로 토닥이며 자식에게 쏟은 에너지
남편에게 쏟아보려합니다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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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상쾌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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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네요 나이 들면 자식보다 남편밖에
없지요~~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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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호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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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자식은 키워놓으면 제갈길 찾아가는것이고 부부끼리 서로 의지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쨌든 남되기전까지는 제 편이니까요^^ 그렇게 술 좋아하고 여전히 힘들게 하지만 도박.외도.폭행은 없으니 참고 살아지고 이제는 나이들어 불쌍한마음이 들더라구요. 어찌됬든 열심히 가족 먹여 살리느라 고생해서 늙은거 같아서~~ 남자도 갱년기가 있어 더 외로워하니 서로 보듬고 살아봐요 ^^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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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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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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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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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혜로운 분이네요
맞아요
나이가 들면
남편과의 원만한 관계가 중요합니다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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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똑똑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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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여!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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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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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얻습니다.
감사합니다~^^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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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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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젊었을때는 밉기도 했는데 나이 드니까
신랑이 좀 짠해 보여요,,신랑이 먼저 죽으면 나혼자 어쩌지?
그런생각하면 눈물나와요,,
자식보다는 신랑이더라구요,,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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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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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생얘기 감사합니다 50을 바라보는 저 아이들 고3대1 나갈껏도 많고 벌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그치만 저도 둘이 살때 월급한번 써보라고 ㅎ 큰 인심쓰고 싶어져요
비로 제가 주는 월급은 아니지만요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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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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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반환점에
큰~~* 본이 되는 정점을
달리며
그동안 잘~~살아왔다.
잘~~해 냈다.
잘~~버터냈다.
서로에게 어깨 & 등 내어주며,
안도감에 서로를 응윈하며,
과거보단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는
지금 현재가 더 더욱 중요함을
느끼며 공유하는 우리가 돼어가자구요~~**
희망의 글 감사와
축복도 함께 전하고픈 마음 입니다
열운 * 건강축복을
살아오며 되돌아보니
건강 이상 더한 건
하나도 없더라구요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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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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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감동적이에요~^^202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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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수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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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2년차.
남편이 남은건 우리둘뿐.
부부가 최고랍니다.
서로 의지하며 살자고 하네요.2025.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