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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다보니..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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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다보니..
자식을 키우다보니 부모가 자꾸 더 원망스러워요 20대때까지도 내 주장은 묵살되고 부모가 하라는데로 살았어요 그때는 그게 맞다고 생각했었어요 계속 그렇게 살아왔으니.. 40대가 되어 자식을 키워보니 내 부모는 내가 하고 싶다는건 다 반대하고 번 돈을 다 갖다드려도 고생했다는 한마디 얘기도 못 듣고 나한테 왜 그랬던걸까 자꾸 원망이드네요 여전히 자식이지만 기본적인 무시가 깔려있는것 같아서 더 속상해요..지금이라도 터뜨리는게 맞나싶고 이제와서 이런 원망을 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친정만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힘이 드네요..
깜찍이^^ 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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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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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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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ㅠ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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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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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실 것 같은 마음은 너무 이해되는데 ㅠ
터트리면 친정에 더 안가게 되고
나중에는 더 후회하실 것 같기도 해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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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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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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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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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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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멋진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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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가되니 오히려 부모를 더 이해를 잘 못하겠더라구요..이런 제가 못된 딸인가 싶기도하지만 어린 저가 불쌍하게도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그렇다고 그 서운한걸 다 비추면 서로 상처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ㅜ저도 한번씩은 폭발하긴하는데 서로 더 다치기 싫어서 그냥 모르는척하거나 내가 참고말지하고 넘어가요. 그마음 이해합니다. 토닥토닥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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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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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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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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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는 아니고 적당한 터놓음은 필요할거같아요. 자식에게만 일방적인 예우는
아닌거같아요. 그 선을 어디로 잡을지 깊게 고민해보시고 나누는게..
조심스럽게 남겨봅니다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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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예쁜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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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탓해봐야 모하겠어요
최근에 두분다 따나시고 나니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릴껄 한이 남더라고요
계실때가 너무 그리워요 ㅜㅜ
속상하셨던 이야기도 나누면서 지내보셨음해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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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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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트렸더니.. 모르쇠!!
그런 걸 담아두고 살았냐며..
그냥 데면데면 지내고 있어요. 이런 걸 원한 게 아니지만 그냥 담아두셔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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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서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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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마음이 들때가 많더라구여.짜잘하게(?) 해드린것은 기억없으시고 형제.자매가 크게 해드린것만 기억을 하시고..
자식또한 제 뜻대로 안될때가 많고..
이래저래 맘고생 할때가 많더라구여.
암튼 힘내시구 홧팅하세여~~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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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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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뜨리니 내가 언제 그랬냐 니가 예민하다 그러시더라구요~ 화만 더 쌓이니 그냥 거리를 서서히 두시고 나는 그런 부모 아님을 자랑스러워하면서 사셔요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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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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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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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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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순간 놀랬어요...
저는 친정엄마가 원망스럽거든요...
저는 자매예요~저희는 엄마의 빚보증으로 엄청 힘들게 살았는데 지금 까지도 돈을 너무 쉽게 쓰고..빚을 갚느라 저희는 사회생활을 하자마자 월급을 타면 친정 엄마한테 주고 그랬어요..님의 글을 읽고 순간 놀랬어요..
저랑 너무 비슷해서요...
기분 좋게 친정에 갔다가 기분만 울쩍해져서 집으로 돌아오고 그랬어요...
저도 자식을 키워보니깐 친정 엄마가 원망스럽더라고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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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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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어요 ㅠㅠ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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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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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씩 터트리며 살아요 변화실거라 믿지는 않고 그냥 내 한풀이... 어리고 가여웠던 나를 위로하기 위함이죠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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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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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야기 조심스러운이야기라 제말이 맞는말이수도 틀린말일수도있지만 다 내맘다르고 하니 누구에 말이 맞다고 할수없어요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아닌거예요 이제우린 어른이고 결정하고 책임져야한다는거죠 바뀌어야 바꾸어야 된다싶으면 바꾸어야죠 착하게 살아도 욕먹고 못해도 욕하는게 이세상이더라구요 제가 암에 걸려 살아보니 지금 그누구도 없어요 제옆에 친구도 . 자식도 .아는사람도요 . 눈치보지말아요 자기자신만 봐요 그게 잘하는건지 잘한다싶으면 그게 맞지만 힘들고 아프고 아니다하면 아닌거요 힘내요 우리는 맞다 틀리다 말못해요 힘내라는 응원 밖에는 혹시라도 그래도이야기를 답을 원하면 또 이야기해요 답은 못줘도 이야기는 듣고 이야기는 나눠줄수 있어요 힘내요 친구~~~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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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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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힘내셔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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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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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말씀 드리면 속이 좀 후련해져요
근데 화를 내면서 하는건 유별나다 싶을수 있어서 경험에 빗댄 직언?이 효과가 있더라구요
후자는 부모님이 상처를 좀 받기는 하나
담엔 좀 조심해주더라구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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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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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트린다고 어린시절이 돌아오나요 그탠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거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하고 날려버리세요 속에담고있어봐야 나만손해 친정집과 연을 끊고 살 생각아니라면 속에담아둔것들 그냥 훨훨 내자식한텐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날려버리세요 다 부질없더라구요 돌아가시고나면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 힘드시겠지만 그원망 날려버리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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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냥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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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다하세요 인생은한번뿐 그누구도대신해줄수없죠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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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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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답답한마음 이야기해보세요
후일은 후에생각하시고요
힘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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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안정된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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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삼남매 중 둘째인데, 첫째 오빠는 과묵해서 혼자 끙끙거리면서도 잘 지내고, 저는 그때그때 다 얘기하고 거의 싸우다시피하지만.. 지금도 사이좋게 지내요..^^
상대를 탓하기보단 이런 게 속상했다, 옛날에 나한테 이러셨던 거 기억나시냐~ 장난처럼 한 번씩 얘기했어요, 저는..!
근데 마음 속 답답함은 내 나이 상관없이 풀리기 전까진 평생인 것 같아요ㅠㅠ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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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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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면 앞으로도 몇십년은 그런취급 당할텐데 가만히 묻어두기엔 그렇고 얼른 터뜨리세요. 꼬인매듭 완전히 풀지는 못해도 앞으로 더꼬이지 않게 노력은 해봐야죠. 참는건 문제해결이 아니라 도망가는거죠. 그리고 참고만 있다간 스트레스로 작성자님이 먼저 아프실수있어요. 솔직히 부모님 세대가 더 건강하신세대라 장수하실 확율이 더 높아요. 오히려 40대들이 약골세대에 암 발병률이 높은 나이대라 가는 순서 못지킬수있어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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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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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리고 너무 담아두기만하면 님이 더 힘드실테니 조금은 얘기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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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단단한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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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나이가 들수록 진짜 어깨와 마음은 무거원지고 서운함이 커지네요ㅠ
우리 다같이 화이팅해요~~2025. 10. 10
가까운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지워지지 않습니다. 꿈은 안꾸시나요 통하든 안통하든 말씀드리세요 그래야 속은 좀풀립니다 힘내세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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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7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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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우리아이들 잘키웁시다!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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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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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저는 결혼전까지 그랬어요~~서운함 맘 얘기할까하다가 그냥 묻어두었네요~~~~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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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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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 세대가 여유없이 살고, 칭찬에는 인색한 분위기셨어서 그러실수도 있을것같아요..
저도 가끔 부모님 이해가안되고 서운할때가 있었지만, 이해하려고 하네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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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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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친정만 가면 가슴이 답답해요 ㅡㅡ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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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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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과 완전히는 아니지만 비슷했던 환경 속에 살아서 그 마음 백번 이해가 가요~
전 결혼 전에는 고분고분하다가 결혼하려고 하니 저희 남편을 오래도록 반대해 오신 부모님 눈치보면서도 저도 살고 싶어 막 대들기도 했네요.
근데 결혼하고 보니, 내 편이 생기니깐 나도 좀 여유가 생기고 제게 없던 힘도 생기더라구요.
그렇지만 상처는 상처였기에...
뒤늦게 온 사춘기처럼 부모님과 한판씩 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도 부모님의 수고가 없다고는 할 수 없기도 하고, 부모님도 제가 세게 나가니 충격받으시긴 해도 본인들을 돌아보시기도 하더라고요.
아직 아빠랑은 현재진행중이지만, 님의 마음을 정리해서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는 것도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자식도 인격이 있어요. 그런데 나만 일방적으로 참으면 병되고, 막상 말하면 부모님이 처음에는 충격받으시거나 위의 몇분들 말씀처럼 더 상처되는 반응을 보이실 수 있을거에요.
근데 옛날 부모님도 어릴적이 있다는 걸 기억하셔요.
그 분들도 피해자일 수 있어요. 옛날에는 자식을 함부로 하는 더한 부모도 있었을테니깐요.
자도 부모님과 여러 일을 겪고나니 싸워도 잘 싸우고, 화해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화병 생기실 수도 있고, 님께서 앞으로 살아갈 날에 계속 걸림이 되셔서 님께서 하실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일들을 놓치실 수 있잖아요!
부모님과 푸는 것도 결국 나를 위한 거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건 제가 그동안 겪으면서 느낀것들이라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서 꼭 이 방법이에요 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
님의 남은 앞날을 부정적인 것에 너무 쏟지 않았으면 좋겠어요.^^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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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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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뜨려봐야 모르는분은 모르십니다..오히려 글쓴이분이 더 상처받을수 있어요.:거리두고 사셔요...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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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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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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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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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지금이라도 하고싶은신거 하면서 살아요
날위해서요.
건강하세요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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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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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우리 힘내보아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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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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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남보다 못한 경우가 많죠. 전 어릴적 보육원에 서 성장하여 부모사랑 전혀 받아보지 못했는데 성인되니 자식도리만 바라시길래 연 끊었네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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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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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보육원에서 자랐고 어릴땐 첫째인 제가 빨리 사회 나와서 돈모아서 동생들 뒷바라지 해줘야 하는줄 알았어요 정작 본인은 자식 셋 보육원 맡겨놓고 도박에 술집에.. 제가 결혼해서 자식 낳으니까 본인 몫 뺐겼다 생각이 들었나 손주 돌잔치 전날에 술먹고 깽판치고 저보고 이혼하면 남이니 남편이랑 아들은 남이고 자기는 날 낳아준 부모니 본인한테 잘하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하길래 저희 남편도 손절했어요 얼마전에 부양의무자포기? 서류작성했는데 마음편해요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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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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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도 자식키우면서 40대 넘어서면서부터 뭔가 부모님이 점점 힘들게 하실때...미워질때가있어요 그런맘 생길때마다 자책하게 되는데 .....뭐가 나쁘고 옳은것인지 제 자신이 싫어지게 되더라구용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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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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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들면 젤 힘들어시기고
바쁜시기인것같아요
글 공감하게 되네요..^^;;
힘내세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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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y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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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한테 할말 다 했어요.
부모 자식간에도 선을 지켜야해요.
내 자식에게도 함부로 한건 저는 아이에게 미안하다엄마가 너무 심했다 라고 사과합니다.
그런만큼 내 부모가 나에게 주었던 상처역시 드러내서 곪은걸 긁어내야 새 살이 돋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참아온거 다 님에게 병으로 돌아와요. 그러지 않기위해 내 자식들을 위해 강한 엄마가 되시길 바래요.
용기내서 부모님께 잘못된건 잘못된거다.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부모님이 사과해오신다면 정말 다행이고 사과하지 않더라도 너무 또 상처받지 마시고요.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님은 충분이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힘내세요!!!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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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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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세요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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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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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트려도 바뀌지 않아요. 터뜨린 내마음만 더 불편해 집니다. 그래도 그냥두면 내마음 너무 힘드니 다른 곳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아야겠지요.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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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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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을때 한번쯤은 얘기해보시길요.. 지나가는말로 물어볼수도 있구(내친구엄마는 이렇든데 엄마는왜그래?^^)가볍게 이런식.. 호구자식되어서 그런부분들로 괴로워서 친정 되도록 안보고사는 엄마들 진짜많아요.. 충분히 괴로우실만 한 얘기에요. 이상한것 결코 아니세요.. 괴로운건 괴로운거에요. 제친구는 남보다도 못한가족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제지인도 어어폭행, 정서폭행으로 연 끊었구요.. 다른얘기지만.. 저희엄마는 3남매 하숙치시며 힘들게 키우셨는데 자식들다40넘엇는데도 아직도 매번 용돈이라도 목돈이라도 반찬이라도 뭐라도 더 못줘서 미안해하세요.. 그런거보면 자식들 다 내어주고 70대 노부부는 고생한거 늙어서나마 다 돌려받지도 못하시고..우리들이 임플란트도 못해드리는게 제스스로가 원망스럽고 미안하고 마음이 저려요..ㅜㅜ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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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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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영이 있자나 걔엄마는 아직도 방앗간 매일 새벽마다 문 여신대.아버지는 80인데 아직도 경비원하시고. 그거 힘들게 왜하시니 물었더니 돈모아서 손주들 대학교 적금을 100씩 붓고계시대.. 와 감동이지않아?'
'엄마옛날에 그거 기억나? 엄마가 이러고 저러고 했던거? 며칠전에 tv에 이런게 나와서 잊고있다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그때 왜 그런거야?'
'아빠가 그랬잖아. 아빠가 자기일하고 힘들다고 우리 9살, 7살인데 싸다귀 날리고 막 그런거 기억나? 그래서 나 그 애기때 아빠오면 무서워서 공부하는척햇자나. 그애기들을 그렇게 무식하게 때리냐 '
'에이~~ 엄마가 이러고 아빠가 이랫엇자나. 그랫으면서 무슨 누구한테 뭐라그래애~~'
'늙어도 잘못하면 진짜 뒤지게 맞아야돼. 나이많다고 아무도 가르처주고 혼내는 어른이 없으니 더 엉망진창으로 고집만세지고 심술가득히 늙는노인들이 많아'
부모의 진심어린 말.행동으로 그때는 내가 너무 미안했다는 말을 계속들으면 풀린다고 해요. 하지만 진짜 그런부모는 거의보기힘들고 내가 뭘잘못했냐 니가예민하다 그렇게 꽁하게 몇십년을 살았냐 대단하다며 다 지나간 옛날얘기를 하냐며 오히려 더 화내시는분들도 많아요. 심리적으로 너무 괴로우시면 (연기치료)라는 방법도있으니 속병생기기전에 찾아가보세요. 엄마를 연기하는 연기자가 대신 그말을 나에게해주는거에요. 저라면 되도록 안보고 전화도 안받고 살듯요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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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단아한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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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흔에 부모님께 다 터뜨렸어요 부모님도 말 안하면 몰라요. 저희 아빠도 최근에 미안하다고 얘기했어요. 저는 엄마 전화도 차단했어요 부모라도 노릇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글쓴이님 정신이 감당하실만큼만 하새요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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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수줍은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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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나이드면 들수록 어려운게
피붙이 인가봅니다.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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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실 만개한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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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ㅠㅠ 힘들게 시골일만 시키고 칭찬 한 번 용돈 한 번 안주셨어요ㅜㅜ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어린시절 일은 묻어두고 저희 아이들에겐 그렇게 하지 않고 전중하고 공감해줄거랍니다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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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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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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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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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쏜 화살 같다 하지요. 님의 아픈 시간으로 세월의 시간은 흘러갑니다.
기쁘게 사세요. 자신에게 선물도 주고.맛있는것도 드시고요. 너무 희생만 하며 사는건 아닌것 같아요. 내 인생도 향유할 의무가 있습니다.
화내고 싸우기 보다 하던걸 줄이거나 잠시 멈추고 님을 위해 상을 주세요.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자구요~~^^화이팅!!! 낼 피부과 라도 가서 점 하나라도 빼보시던지...그런거요.
힘내세요. 저도 저에게 먼저 잘 할 래요~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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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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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한번은 얘기할거 같아요. 가슴속에 돌덩이를 안고는 맘이 편치 않을 것 같아요. 사과를 해주시면 다행인데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야지... 라고 내려놓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 인품이 어떠신지 모르지만, 그분들도 부모님께 그렇게 배웠을 가능성이 높아요. 사회분위기도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았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아온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 같긴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은 맘이 풀리기도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사과해 주시면 좋겠네요!202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