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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던가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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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던가요.
나름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하며 섭섭하게 멀어지게 되네요. 무남 동녀 외동딸 며느님을 보게되서 나름 조심 스러웠는데 사부인은.요구 사항이 대단 하시네요.내아들이 바보같이 책해서인가요.. 처가 예단 답바지라고 하며 많은 요구를 해서 당황했어요. 아들 기죽을까 원하는대로 대 해주고나니 섭섭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그나마 장모가 울 아들을 본인딸과 소게시켜서 결혼 하게 해서 곱게봐준것 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참아보려 하는데...왜 나는 아들이 더 미운마음이 들까 두려워 지네요...슬퍼지네요.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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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돈께서 점찍은 사위니 위로를 삼으시고
아들은 장가가면 손님이려니 하시고 내려놓으셔야 편하세요
요구사항이 많다는걸 무남독녀 외동딸한테도 바리바리 싸서 시집왔으려나요?
그냥 둘이 잘 사는거만 바라보면 될거같아요 마음 비우시고요
그래야 아드님도 편할거고
내색해봤자 피곤해지기만 할거 같아요
한동한 서운한 감정에 힘드실테지만 둘이 잘 살아주면 그거만한거 없더라구요
힘내세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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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작성자
며느리 하고 살갑게 딸처럼 안되나 봅니다 마음은 가까워 지고 싶은데 제 욕심이였나 싶고손님인것 같아요... 더많은 비움에 노력이 필요한듯 합니다. 감사글 고맙습니다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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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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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며느리 없습니다
그저 남의딸. 아들의 아내지요
적당히거리두면. 섭섭한 맘 안생겨요
저도 외동아들인데 첨부터 그리지내다
손주생기니까 좀 가까워 지더라구요.
힘내세요♡2025. 9. 6
아들은 사돈집 아들이라고
울아들도 그러내요 딸 셋인 집으로
막내딸인 며느리도 서울 근방에 세자매가
살다 보니 처음에는 속상해서 한참
애 먹었어요 세율이 약 그냥 둘이
아무 소리 없이 살아 주니 고맙게
생각해요 세상이 그러니 어쩔
수 없죠 다 내려 놓으니 편해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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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작성자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 한가 봅니다.며느님은 손님 눈치는 데가 보게 되네요.ㅠㅠ아들이 밉네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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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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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라고요~~
저도 남부럽지 않게 훌륭히 잘키웧다는 자부심 하나로 살었는데 큰아들이 장가가더니 완전
남같은 느낌이네요.36년을 정말 잘살어 왔었는데 결혼 5년 만에 마음을비우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지금도 실김은 안나는데~~
우리 그냥 잊고 살어봅시다~~~♡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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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작성자
너무 서운해서 아들이 밉고 눈물이 나네요 휴가도 장모님하고 제가 비우는 연습을 더 노력해야 겠네요..감사 합니다.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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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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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가슴아파요 저도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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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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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게 있으면 있을수록 기대하기때문에 서운함이 배가되어 오네요 요즘엔 며느리대신 시어머니가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이라네요 그건 자식몫이고 우리는 남은인생 즐기자구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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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작성자
며느리는 손님 이더군요. 제가 눈치를 보게되네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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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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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진 엄마들은
모두들 같은 마음이군요
저도 외아들 잘 키웠는데
결혼하기 전에는 나랑 해외여행도 가고유명한 레스토랑 예약해 밥도 먹으러
다녔는데,지금은 안그러네요
예상은 했지만 정말 서운해서
속상하더라고요
그래도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아서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러네요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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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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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때는 엄마 엄마. 하고 애교도 부리고 뽀뽀 도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전화도 지가 아쉬을때만 하고 며눌은
전라도 즈그집은 한달에 두번씩 가면서 내가 열흘식 입원해도 죄송하다고만 하데요. 바뿐데 오지마라 한다고 안오면 남보다 못하고. 무자식 상팔자 지요
엄마 들 문닫고. 살아요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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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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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딸가진 엄마가 갑입니다
아들은 이제 내아들이 아니라고
보면
섭섭하지도 않아요
힘냅시다
내 인생에 집중집중!!!!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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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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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황당하지요
시간이지나면 만성이 됩니다
어쪄겠어요 내아들이 좋다는데
자식낳고 나이들면 조금씩 괜찮아져요
그러니 처음부터 포기하고 내버
려두세요
부모는 내식구 만들고싶어서 이것저것 채기고 가르치려해도 아닙니다
다른 인생이려니 하면되요
서운하고 쓸쓸하고 외롭더라도 그냥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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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비우는연습도 필요할듯 하네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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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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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시죠
며누리는. 딸아니에요
나는좋아 닥아가려면. 상대가 부담스러
뒷걸음치더라구요.
사돈도. 그러네. 자기딸만 자녀인가. 무엇을. 그리 요구 하던가요. 둘이살면서. 모으고 채워가며 사는것이. 삶이 지. 그럴바에. 데릴사위 하지 모하러 시집보내요. 전화도 하지마세요. 마음단단히. 먹으셔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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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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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월에 외동 아들 결혼 하는데
이 글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내려 놓는다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세뇌하는데
걱정입니다.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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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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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아요. 저도 20대부터 그래 세상으로가라 밀어주고 마음에서 비운줄일엇는데 40대아들. 여자 생기니. 전화도 안오고 70대인 나 혼자서 서울아파트 지키며 교회만 가요 자식 울타리고
남편분 계시면 그분이 잘하든 못하든 최에요/추신 저남편은 인간 최악. 그래도태론 힘이되고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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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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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사셰요 멀리 호주로 보내고 사는 저같은 엄마 도 있담니다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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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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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들은 전화 하죠 영상통화도 하고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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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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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자식 정답 입니다.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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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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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 남편이려니 하고 지내셔요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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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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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알것만 같아요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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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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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다가가려고 하니 뒷걸음치는거같은 느낌이 아니라 뒷걸음치는겁니다 예전 울시엄니들이 그럴때 우리는 다가갔나요? 아니지요 뒷걸음쳤잖아요.
역지사지로 내가 며느리였을때늘 떠올려보세요 지짝이 없을땐 엄마랑 놀았지만 이젠 지짝이 있으니 지짝이랑놀고 지가정 꾸려야죠 섭섭하시겠지만 그게 정상이고요 효자를 원하면 며늘이 힘들고 불효자면 지가정이 잘돌아가요 어떤자식이 그러더래요 엄마는 아빠있잖아 아빠랑 놀지 왜 나랑 놀려고 하냐고...그래서 울남편 울시엄니한테 하던거 생각하고 섭한마음은 개나줘버리자...하니 편하더라구요 힝ㅅ내세요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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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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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을 비웠네요
비우고나니 편안합니다.
아들 딸 나름 잘 키웠다고 만족했는데
결혼하니 서운한게 많더이다
똑똑한 아들은 나라의 아들이고
돈 잘버는 아들은 장모님 아들이라죠ㅎ
다들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아요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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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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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읽었어요 다들같은 생각이시구
우리엄마들이 현실에 빨리 자각하시는모습들이 너무좋네요 맞습니다 나라의아들 장모님에사위 며느리의남편 딸같은 며느리는 없구요ᆢ빨리빨리 내려 놓는것도 맞구요 전화도 들여다 보시지 마시고 오로지 나를위해서 즐겁게 살아 가시길 응원합니다 ~아들두신 엄니들 화이팅입니다!!!2025.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