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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얘기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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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얘기
저는 딸만 둘이에요 큰딸은 40이구요 사위도 40 입니다 저는 결혼 전 부터 사위감이 못마땅해서 사귀는것 조차 반대늘 했어요 그러나결국 결혼까지 했죠 그러나 사위는 너무 인성 교육이 않된 애였어요지금은 직장도 안 다니고 코인 인지 뭔지 빠져서 집구석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고 밖에 나와서도 폰만 손에 쥐고 있고~가족이 아픈 사람이 있어서 함께 모여도 어디가 어떠시냐고 물어볼줄모르고 그냥먹는거만 좋아하고 그리고 장모인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빈정거리듯이 혼잣말을하죠 딸 아이 한테 그런 서운한 말들을하면 사위가 농담하는거 라는데 농담도 할 자리가 있고 안할 자리가 있는거죠 가족들 하고 단체로 만나면 너무 창피 합니다 지인 들도 뭔가를 느끼는지 장모한테 잘하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그런 말 들을 아랑곳 하지 않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뻐근하고 오늘 새벽엔 꿈을꿨는데 생전 처음 큰딸이 초라한 모습으로 꿈에 보여서 잠을깨고한바탕 울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올렸어요 더 속터지는 일들이 많지만 내가 글 솜씨도 없고해서 끝내야 겠네요
구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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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저도 속이 상하네요.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따님이 좋아하는 사람이니 함 기다려보세요. 사위분이 장모님의 마음을 잘 알고 변화하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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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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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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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께서 오냐오냐 키우셨던지 아님 가정환경이 안좋았는지 참궁금하네요 그러나 따님이 괜찮다고 한다면 우리부모들은 잘살기만 바라고 변화를 달라고 기도로 이겨내셔야죠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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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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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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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속상하시겟어요
이세상 살면서 사람은 종류가 틀리게 다 걱정근심이 잇지요
저도 걱정이 많앗어요
그런데 지인의 귄유로 교회에 다니게 됏어요
그냥 막연하게 교회만 출석하는게 아니라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내인생이 달라졋어요
지금도 문제 사건 걱정은 여전히 일어나요
이때마다 말씀붙잡고 기도하지요
하나님께서 이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계획이 잇으니까 이런 문제른 주시는구나 생각이 바뀌니까 마음이 편해져요2025.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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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가 마음을 내려 놔야하겠죠~감사합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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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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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정모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해서 친정엄마 속 많이 상하게 했죠
지금은 치매앓고 계신 93세 친정엄마 수발을 저하고 남편과 하고 있답니다
아직 젊어 그러려니 하시고 딸이 좋다면 좋은겁니다
지켜봐 주세요
효도할 날이 올겁니다2025. 10. 5
저두 딸을 결혼시켜보니 히팸님의 마음을 잘알것같아요 전 딸한테 항상 싸우지말고 행복하게 살라고 하는데 연애5년차에 결혼2년차가 되는데 별탈없이 잘살고 있는데도 항상 걱정인데 히팸님은 걱정이 더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따님이 괜찮다고하면 속상하셔도 조금 기다려주세요 속상하셔도 딸마음은 챙겨주세요 그러다 딸하고도 멀어지면 히팸님 마음이 더 속상하세요 사위분하고 따님이 행복하길 빕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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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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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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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히팸님의 딸 같은 상황이었어요.
엄마는 날 4명중 가장 예뻐했고 공부잘하고 약해서 더 애지중지했는데 엄마 기준에 못 미치는 사위른 데려와서 그러다 헤어지겠거니 하셨는데 현재까지 아이 2낳고 삽니다.
그래서 시댁의 힘든 일도 말하지 못했고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다 키우고 사위는 아이를 잘 보살피는 살뜰함은 없어도 데리고 노는정도만 하다 공부한다고 그러다 40넘어서야 자리를 잡았고
그리곤 아버지위암으로 돌아가실때나 현재까지 우리 집에 큰 기둥으로 있어요.
조금 참으시고 인성이 아주 나쁘지 않다면 언제고 황속해질 날이 있겠죠. 그럴수록 더 사랑주시고 그 아이들이 좋은 가정으로 완성되길 빌이보세요.
잘되는게 히팸님께도 위안이실테니 시간을 믿어보자구요. 좋은 점만보고 칭찬하고…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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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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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자식가진 엄마로 마음이 아푸내요 재딸도 호랑이띠라서 더 안타깝내요 주위에서 말릴때는 다 이유가있는건대ㅠㅠ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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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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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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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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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동안 저까지도 마음이 답답하네요
반대로 전 아들만 둘
다 결혼했고 손녀가 둘인데
지들끼리만 잘 살면 된다로 마음먹고 살아요
요즘 애들 못 고치더라구요
서운한 얘기하면 사이만 나빠지고
지네들끼리만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기만 기도합니다
마음 접고 사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아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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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내내 본인들만 잘 살면된다 이렇게 마음을 다져 보는데 볼때마다 그런 행동들이 눈에 보이니 또 답답 하고 속상해요2025. 9. 9
남한테 말 못하는거 이렇게 글로 남기니 조금은 속이 편한듯 하네요 감사합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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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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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팸님~
많이 속상하시겠요
그니 어쩌겠어요 딸이 좋아 하는데
사람이 타고난 성품이 있다고는 하는데
글써요
요사이 젊은 사람들 슬기롭고 현명해서 지혜롭게 잘들하고 사는데..
아무튼.. 그 무엇보다도 사람이 인성이 좋아야 되는데 히팸님이 그리 미덥지 않게 보셨다면..문맥상으로는 사위분께서 지혜롭지 못 하다고 할까요??
고민되시겠요 사위분은 코인을 접고 바른 직장을 잡아서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어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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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좋은 위로 감사합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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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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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그 심정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딸을 위허서 할수있는
일이 있나요
딸이 사는건 어떤가요
못살아도 딸이 감당해야 하고
잘살면 다행이겠죠
그래도 아들이 그러면 더
힘들꺼예요
우린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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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지금은 그런데로 잘 살고 있긴해요 우리 딸도 딸만 둘이 에요 하나는6학년작은애는3학년 점점 아이들은 커가고 걱정이네요 그래도 애들은 사위를 담지 않아 예의바르고 지 아빠보다도 나아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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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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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ᆢ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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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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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좀바뀌겠죠
자녀들이 있다고하니
아이들이 커가면
부모들도 변한다고하니
조금더 좋은쪽으로
변화되길 기도하며
기다려봅시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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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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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 동안 가슴이 너무 답답했어요
어쩌겠어요 딸이 좋다고 하는데
맘을 내려놓고 기대하지 마세요
그래야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져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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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편한밤 되세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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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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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속상하시군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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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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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그냥 모른척하세요
자주 안보면 덜 마음아파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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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자주 보니 문제죠 ㅠ 딸아이는 2동 우리는 10동에 살다보니 자주봐요~~감사합니다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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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걷기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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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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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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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세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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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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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도 사위가 직장은 안다니고 시부모가 주는 돈으로 생활을 한다네요
딸만 직장을 다니고 그리고 부모가 주는것만 받을줄 알아서 처제나 처가에 뭐 사줄줄도 모르고 그냥 착하기만 하답니다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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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사위는 그다지 착하지도 않아요~그동안에 쌓였던 얘기들을 다쓸수가 없어서 못쓴거에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딸이 둘이라고 했는데 작은아이가 아픈 아이 에요 결혼해서 아들하나 있고 뇌종양 판정을 받았는데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걷는게 좀 불편해요 작은 사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딸이 우리집에 있었고 작은 사위가 데리러 온다고 했는데 피곤한지 온다는 시간에 못와서 큰사위한테 데려다 주라고 했더니 싫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우리큰딸과 택시 불러서 데려다 주고 왔어요 차로 10분정도만 가면 되는거리 였구요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집에서 할일없이 노 는사람이 ~
데려다 달라는 말 하기 전에 데려다 주는게 도리 아닐 까요 걷는게 불편해 지팡이 짚고다니는 처제인데 제가 너무 한건가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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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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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친정엄마도 우리 제부를 마음에 안들어 했는데 결국 이혼하더라고,,,따님이 나중에 알아서 할겁니다,,딸가진 사람이 죄인입니다ㅠㅠ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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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럴까요~~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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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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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하시겠어요
귀한 딸 잘 키워서
결혼시키면 끝인 줄
아셨을텐데 오히려 혹을
달고 온 모양새니 님의 마음을
알것도 같아요 모처럼 힘내시고
마음을 비우시다 보면 좋은 일도
있지않을까 싶어요~^^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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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없이 바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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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했고 저또한 딸을낳고 그딸이 결혼울하고 아이까지있는데도 아직도 사위가 눈에 안차네요 그저 지들끼리 잘살면됐지 하고 그냥 바라만 보네요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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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그렇게 생각 하면서도 마음은 그렇치 않네요~~답글 감사합니다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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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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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록 잘 챙겨 드시고 딸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세요 마음이 힘드실때는 하고 싶은것 하세요 자꾸만 힘듬에 빠지면 더욱 힘들어요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힘내세요 언니 화이팅하세요2025.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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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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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터지고 어찌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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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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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시겠어요. 35세된 큰딸이 아직도 결혼을 하지 않아 제발 결혼하기를 바래보지만
그런 사위감 데례올까봐 걱정은 됩니다
그래도 딸이 행복하다면야 어쩌겠어요
글을 읽으면서 딸가진 부모로서 많이 속상하지만 그냥 내려 놓이시길 바래요
안그럼 병나요2025.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