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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매일 통화하는 남편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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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매일 통화하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퇴근 버스 내려서 집에 오는동안 15분 정도 걸리는데 매일 통화해요
어쩔때 밥 차려놔도 안들어와서 전화해보면 1층 공동헌관에서 30분째 통화중,,,
엘베타면 통화가 끊기거든요
이 더운날 땀 뻘뻘흘리며 뭐 그리 할말이 많을까요?
낮에도 회사에서 한가할때면 자기 엄마한테 통화하나봐요 어쩔땐 3~4통도 기록에 남아있어요
혼자계시는 엄마 안쓰러 죽어요
에효 그일로 몇번 짜증내니 이젠 통화기록 지우네요 에효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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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하셔야 될 듯….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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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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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처럼 쉽지않네요
어제 시댁다녀와서 지금도 묵언수행중요
안맞아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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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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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도 하루 1~2통 꼭 합니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저는 나이들어도 독립적으로 잘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안타까운거죠.
부모든 자식이든 독립적인 존재가 되어야 좋은것 같아요.
마음의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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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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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예요
어머니 돌아가셔야 끝날듯오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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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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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결혼전엔 친구와 애인과 노느라 밖으로 돌더니 결혼후엔 원가족과 분리불안이 되죠. 여자는 반대로 결혼전엔 통금시간도 있고 원가족과 엄청 긴밀했는데 결혼후엔 새로 형성된 가족에 집중한다 하구요.
그래서 저도 속터져요. 남자들은 청개구리같아요. 에휴~2025. 8. 10
하길바라죠 전 친정도 가끔해요
남편더러 시댁과 똑같이 하라고 제가 그러는걸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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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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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랑 결혼하지 말고,불효자랑 결혼해야 여자가 편하다고들 하는데, 전 이도저도 아닌 사람과 살고 있어, 매일매일이 화가나요. 지금이 돌아가셔서 안 계시지만, 시어머니께서 거짓말 쪼금 보태서 거의 1년에 300일 이상 저 한테 전화하셨어요. 진짜로 며느리한테, 안하시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시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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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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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화오면 어쩔땐 일부러 안받아요
짜증나서요 진동해놔서 몰랐다 그래요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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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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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하고 와이프에게 안시키면 다행아닌가 싶어요~ 본인이 하는건데요~^^ 저도 친정엔 수시로 전화해요. 신랑이 보면 님과 같이 생각할지도~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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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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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엄마한테 전화해도 바쁘다고 할말 없으면 끊자 그러셔요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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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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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주세요
한편으로는 여자들도 친정엄마 매일 몇번 통화하잖아요
저는 친정부모님 몇 년전 두 분 다 하늘의 별이 되어서 그런지 신랑에게 시부모에게 전화도 자주하고 표현 하라고 시켜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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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는 그리 자주는 못해요 할말 있을때만하지 허구헌날 밥먹었냐 어디 아픈데 없냐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할일이 그리 없는지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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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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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신랑도 전에 아침저녁으로 진화하는것봐서요 과할정도로 그맘저는알것같아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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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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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당해본 사람은 이해못해요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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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환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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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시네요
옆의 와이프는 속 터지겠지만
나에게 강요 안하고 본인이 그리하시면
이해해야죠2025. 8. 10
에고 어쩌다가~~힘드시겠어요
우리남편도 모시자고 얘기 했는데 싹을 잘라버렸어요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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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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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아들이네요.
님 아들도 보고 배우겠죠. 좋게생각하세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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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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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리아들보고 그러지말라해요
너무 싫어요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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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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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신랑을 보는줄 알았어요 아침저녁으로 전화하면서도 혹시 어머님이 전화안받으면 안절부절 하면서 x마려운 강아지 마냥 왔다갔다.. 그냥 엄마랑 가서 살라고 하는데 그건 싫다네요 연세드신 어머님이 해준밥을 안쓰러워 못 먹는다나.. 효자 아들 덕에 못된 며느리네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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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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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
제가 싫은게 그거예요
나쁜 며느리가 된다는거요ㅜㅜ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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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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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느리 시키지 않으면 놔두는것도 한표입니다. 전 남편이 계속 해라고해서 스트레스 벋앗거든요. 할말이 없는데.. 본인 부모 챙긴다는데요. 전 그런 상황이면 관망할듯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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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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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이 안되네요
짜증이나요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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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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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통화 하며 지낼 수 있을때가 좋은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항상 친정이던 시댁이던 자주 전화를 드려야지 생각은 하고 있으나 그러지 못하고 있거든요.. 이런저런 핑계로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래야하겠지만, 여기 계신 분들도 하루에 한번은 못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단 5분 이라도 안부 전화를 드려보는 건 어떠실까요~~? 가만히 생각을 해 보면 시간이 없어서 전화를 못했다는건 핑계가 맞다라고 생각 할때가 있어요~ 지인들과는 많은 연락을 매일 하고 있으니까요... 이 글로 다시 한번 반성 하게 되네요.. 만약 우리 아이들도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있을때 이런 일로 고민이 있다라고 한디면 속상 할 거 같아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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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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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야 전화를 하죠
남편이 자꾸 그러니까 전 더 하기 싫더라구요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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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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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많이 걱정이 되시나보네요
다정한 아들이네요 집에도 잘하고 시어머니께도 잘한다면 별문제 없어 보입니다
며느리가 안챙겨도 좋으니 일을 덜어주는셈이죠~ 타고난 성향이 아닐까요?
저는 전화를 잘 안하는 편이라 양쪽집안
다 아주 가끔 안부전화 드립니다
그러나 만나면 살갑게 잘하고 최선을 다해서 해드리는데 점점 나이가드니 부모님 입장이면 자주 안부전화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202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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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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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들 전화오면 바쁘다고 빨리 끊으려구요 자주와도 귀찮을듯요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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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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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유 엄니와 애절한사이 남편
많아요 ㅜㅜ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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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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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부부였나봅니다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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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수줍은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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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도 아침,저녁으로 시어머니와 통화합니다
이해할수도 없고 이젠 포기에 이르렀네요
저 출근후 알람으로 깨우는 전화는 제외하고 기본 아침,저녁 통화입니다
거기다 옵션은 뭐..
50세도 넘은 아들 여태 쥐고 살고 싶은지..2025.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