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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배신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은하수7672
동네 정보
딸의 배신
저는 딸에게 배신당했습니다 저는 없는 살림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키웠습니다 젊어서는 애들이 어려서 집에서 공부가르치면서 부업해서 애들 가르쳤고 조금 커서는 식당에 알바다니면서 키웠어요 그리고 큰딸이 20살에 아빠하고 말다툼하고 집을나갔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맘아프고 맘졸이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몇년지나서 집에오더니 배달업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있는돈 없는돈 다 모아서 도와줬습니다 그러다 큰딸이 갑자기 임신했다고 남친 소개해주고 결혼식도 안하고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살고잇어요 그래서 저는 여행갈때 100만원 보내주고 애기 낳을때 100만원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결혼기녕일이라고 여행가는데 20 만원만 줄있냐고해서 보내줬습니다 그러고 한참 뒤에 둘째 가졌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는 축하만 해줘습니다 그라그 집리모델링하느라 제가 돈을 다써서 없었거든요 그랬저니 지아빠한테 60만원만 빌려달라고 전화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부가세 몇백내고 돈없다고 하니까 딸하는말이 내가 전화하는거 싫어아빠 그러데요 그러고 끈었는데 저한테 바로 카톡이 오더라구요 저보고 아빠하고 자기하고 이간질시키 말래요 제가 부모자식간에 무슨 이간질을 시켰다그하는지 모르겠어요 옛날부터 이간질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카톡 차단시킬거니까 연락하지말래요 연락해도 못보다고...나는 내가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래서 저도 카톡에서 차단시켰어요 그래도 자식이라 맘이 아프네요 카톡을 차단을 풀어되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딸은 저를 안본다고 하는데 저만 바보같이 이렇게 애달고 있는거 같도하고 제가 너무 신경을 썼는지 하루 아침에 오른쪽 청력을 잃었어요 지금 치료도 해보고 약도 먹고있는데 돌아오지는 않네요 제가 딸을 이제 그만 나줘야 되는건가요 더이상신경쓰면 제가 더 힘들거같아요 딸이 저를 왜 이렇게 무시하고 가르치려드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참고 다 들어줘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넘힘드네요 우리딸이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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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 드시겠어요
저는 지금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
어르신들 하시는 얘기를 골고루 듣는데
한 어르신 댁과 똑 같은 상황 이네요
절었을때 아저씨는 돈벌어 한푼도 집에
안 갖다주고 놀음 도박 여자 어르신이 셋째
만삭으로 오늘 낼 할무렵 배를 발로차서
태어났는데 울지도 않다가 백일무렵 사망했다고
합니다 정말 가슴 아픈 어르신 입니다
아들은 너무너무 착해서 엄마밖에 모르고
여기저기 아픈곳이 너무 많아서 병원을 자주
가시는데 병원비 하라고 카드한장을
엄마한테 맡겨놔서 늘 그카드로 결제~
두 자녀 키우고 대학까지 보내느라 건설 현장에서 모래짐을 여자몸으로 지고 나르느라
척추가 다 망가져 긴 나사못이 9개나 박혀 있더라구요 ㅠ
그런데 맏이인 딸년이 생전 전화도 안하다가
돈이 필요하면 금방 갚을것처럼 급하게
빌려 달라고 해서 진짜 급한가보다 하고
빌려주면 갚지도 않고 필요하면 또 빌려달라
합니다 이제 다시는 안빌려준답니다
어르신 하시는 말씀 아버지나 딸년이나
똑같은 사기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딸은 앞으로 절대 변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두분이서 건강하게 사세요
딸한테 보태줘봐야 부모님만 힘드니까요
앞으로 두분만 생각 하시면서 여유롭게
사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화이팅 입니다!!!2026. 2. 1
자녀는 성인입니다
손 벌릴때마다 당연히 줘야하는 의무는 없어요
성인이니 본인이 혼인신고 하고
아이 낳고 한거지요
어디까지나 본인 인생인거고
님도 이제 노후대비 하시며 사세요
속은 상하겠지만
성인이잖아요
본인 언행에 책임져야 하구요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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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작성자
감사합니다 진짜 이제 딸인생살고 저는 저인생 살아야겠어요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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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나이(공개1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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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건강하게 잘 사는게 자식들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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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작성자
감사합니다 따링 부담만주지않으면 좋겠어요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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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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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저도 이런저런 배신을 많이 당해보고
자기 밖에 모르는 자식 키우는 터라
자식은 반쯤 포기하고 삽니다.
그냥 내 인생 즐겁게 사세요.
살아보니 남편이고 자식이고
다 자기 밖에 모르고
제 가슴에 못 박더이다.
결국,날 사랑할 사람은 나 뿐이구나 생각하고,나만 챙기며 살려 합니다.
우선,건강하셔요.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어요.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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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작성자
고맙습니다 저도 님처럼 살아봐야겠어요 잘될지 모르지만 노력해보려구요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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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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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자식도 있지만 열심히 뒷바라지하고 키워도 못된 자식이 있습니다 할만큼 하셨으면 이제 결혼도 했으니 품안에서 떠
나보내세요 딸이 먼저 손절했으니 속상하겠지만 알아서 살아가도록 두세요.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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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작성자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살아보려구요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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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동네 정보
못됬네요 그딸ᆢ본인도 애를 낳았다면서
엄마한테 하는짓을 이해할수 없네요
키우시면서 아빠랑만이 아닌 엄마와도
소원했던 부분이 있었던거 같네요
아빠랑 말다툼했다고 집나가게 두는
부모는 없거든요
그때 엄마가 안잡아줬거나
엄마한테 서운함이 있는걸로 보여요
이제 시간은 흘렀고 모든 선택은
각자가 했으니
선택에 책임들을 지시고 앞으로를
위해 본인들을 잘 챙기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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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작성자
감사합니다 저는 딸아이가 집나갈때 붙잡아보기도 했구요 딸 남친한테 어디서 지내는지좀 알아봐달라구도했어요 근데 그게 다 부질없다라구요 저만 더 바보가됐어요 그때 남친하고도 헤어진 생태였더라구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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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동네 정보
아이 낳으면 호르몬 영향 있을 수 있잖아요
서운한맘 크시겠지만 아이 낳고 어려워서
도움 요청 했는데 거절 당하니 서러운맘에
엄마한테 투정 부린거 아닐지...
세상에 투정 받아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은
부모 밖에 없지 않을까요??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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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작성자
제가 돈이 있는거 같으면 저한테 했겠지요 근데 제가 리모델링 하는데 돈을다써서 돈없는거 알거든요 그래서 아빠한테 한거 같아요 참힘드네요 딸이 넘 힘들어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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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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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둘이 낳고 사는 딸 그만 걱정하시고 하실만큼 하셨으니 따님 차단하고 두분이 노후 즐기세요 부모가 죄인은 아니잖아요 아무리 천륜이래도 안맞음 못 살더라고요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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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작성자
저도 이제 얼마되지 않았지안 카톡차단시키고 살아요 맘은 좋지 않은데 그래도 조금 편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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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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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돈이 있으면 도와주면 좋겠지만ᆢ생활이 힘드시면 도와주고 싶어도 못도와 주는 그심정 헤아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ㅡㅡㅡ부디 맘 비우시고 본인건강 부터 챙기셔요ㅡ모든병의 근원이 스트레스 입니다ㅡ훌훌 털어 버너시고 두분 같이 운동도 하고 즐겁게 사셔요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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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작성자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제건강 챙기고 살아보려구요 저 돌발성난청으로 한쪽귀 청력 잃었거든요 넘힘드네요 고맙습니다202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