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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묘으니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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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중3아들 짜증이 많아진거 그럴수 있다해요
막말하는 아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날 아랫사람 대하듯 하고
엄마의 맘을 1도 모르고 생각은없고
입으로만 얘기하는게 항상 나만 상처다
살짝 찬란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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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엄마도 상처 입는 사람이란걸 애들은 왜 모를까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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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완벽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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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힘드시겟다 ㅠ 그 짜증을 다 엄마한테 푸니 엄마도 미칠노릇이죠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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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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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호르몬 때운에 뇌에서 시켜서 어쩔수 없이 그런다네요
본인들 의지와 상관없이 그렇게 하고도 미안해한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자구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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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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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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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잘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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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엄마도 상처받는 사람인데 ㅠ
이녀석 학~ 씨~ ㅠㅠ
그땐 아무리 얘기해도 안되드라고요
가르친다 생각지마시고 그냥 아이 기분 괜찮아보일때 진지하게 지나가는말로 해보세요
저희아이보면 그럴때 은근 받아들이더라구요
기운내세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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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우월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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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으미마미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인하숙생 대하듯 하라는데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ㅠ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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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산뜻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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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3아들을 키우고 있는 40대엄마예요~
지금 글쓴님 아이가 사춘기가 온거같아요 아니면 평상시에 스트레스 학업이 힘들어서 그런건지 그걸 엄마한테 푸는것처럼 보여요~
저희아들은 어릴때부터 택견을 다녀서 운동으로 순환을 시켜서 지금 사춘기 무사히 지나갔구요~~
일단 지나친 간섭이 너무 말보다 대화나 응원말같은거 해주세요~시간지나면 나아질거예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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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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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랬어요,,,
다 받아주자,,,,,,,,짜증도 막말도 사랑으로
받아주면 아이 스스로 엄마에게 미안해 하더군요
엄마는 바다같은 존재잖아요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뿌렸던 막말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구나,,,, 그래 다 쏟아내 ,,
이렇게요
참기도 쉬워지고 아들의 태도도 변화가 생기더군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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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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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이론은 알지만 실천이 잘안되던데...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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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우아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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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바다같아야 되죠? 여성을 옭아메는 이데올로기 아닐까요?. 엄마도 존중 받아야 됩니다. 그 전에 내 아이 먼저 존중해야 되겠구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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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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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창포님 말씀이 맞아요 ~~
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해봤어요^~^
아이는 제게 태어나게 해달라고 간청한적이 없는데 제가 원해서 아이를 힘든 세상에 낳았잖아요 ~ 결국 내가 바다처럼 품어야 하겠구나 라고요 그 아이로 인해 양육의 기쁨도 경험한걸로요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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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눈부신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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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는 다짐하는데 쉽지않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또 다짐해봅니다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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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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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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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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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어려워요
저도 마상 많이 당해요 ㅜㅜ 힘내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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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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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존재로 사는게 참 힘든 시기인것 같아요 저도 09년생딸이 중2병으로 고생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럴수록 더 응원하고 칭찬하고 예뻐해주며 사랑받고 있다는걸 확실하게 알려줘야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힘내세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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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향긋한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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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에 상처받는 엄마는 생각하지 못하는듯해요
전 서로 메신저로 한동안은 소통한듯해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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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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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3아들.. 조금만 더 지나면 안그러겠죠...
사춘기라 예민해서 그런것같아요
꼭 필요한 말만 짧게 하시고
"거리두기" 하세요
말 예쁘게 안하는건 그 또래 아이들 거의 그럴게에요
이또한 지나가리라~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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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심오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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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도 받아주지 마세요 뭘 말해도 못들은척 안들리는척 관심없는척 용돈도 주지마시고 필요한거살때는 그냥 식탁에 메모장이랑 필요한거 살 금액만 주세요 무표정에 무서운 표정하세요 계속 짜증내고 왜 대답 안하냐고 해도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엄마의 소중함을 알아야 해요 제가 말한데로 일딴 해보세요 안통하면 제가 시킨데로 안하신거예요 뚝심 지키세요 당분간 계속이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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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영롱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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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하면 역효과 나지 않을까요.
아이 성향따라 케바케일것같아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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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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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한표입니다.
절대 흔들리지 말고 옆집 아들 대하듯 하세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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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심오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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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럴수록 아들은 엇나가요 제말씀대로 해보세요 엄마가 무서운지 알아야 정신차려요 소리치는거보다 말투는 조용한 목소리로 그게 더 무서워요 묵직하게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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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심오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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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엇나갈일이 더 있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해보셔야죠 ㅎ 몇일 하다 말면 안되요 계속 쭉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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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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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들이 답입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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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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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효과 날수있음..
이것도 아이 성향에 따라 먹힐수있는거지..
우리집 꼴통한테 이걸했음
우리집 물건 다 박살날껄요ㅡ..ㅡ
강도 조절 잘해야해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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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심오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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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보시면 댓글 주세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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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심오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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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있으시면 메모장 문에 붙여놓으세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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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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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호르몬 작용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공감해 주고
이해해 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저도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접하게 된 시기였네요
그 시기 또한 지나가요
엄마는 어른
아이는 아직 아이자나요
엄마가 더 지혜롭게~
힘내세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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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맑은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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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겪었는데 아이들도 크면 부모와 똑같이 그럴거라는걸 몰라요.우리도 그랬으니깐 그런데 요즘애들이 그러더라고요..그 시간이지나면 또 좋아질거예요.힘내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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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히 고운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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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필요한 때이네요~~최대한 부딪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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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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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힘든게 있나봐요
주변을 돌아봐 주세요
학교 학원 친구 이성 여러모로 무관심한듯 신경요
저는 12년동안 학교 학부모회 참여하며
헹글라이드 엄마 노릇했어요
친구 쌤들이 울애들한테 신경 써주더라요
알게 모르게 감시요
참 자녀 키우는게 어렵네요 끝이없어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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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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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총량이 있다네요 ㅋ
저도 총량이 다 차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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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 사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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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아들을 키웟답니다
사춘기인가보다 하면서
저는
맘이약해서인지 울기도 많이울고
가끔 은 손편지를 써서 책상에두기도
사랑한다 공부하기 힘들지 등등
좋은말만햇던거 같아요
용돈도 살짝 더주기도하고
말을 많이 안햇던거같아요
모든말을 잔소리라 생각한데요
갱년기든 사춘기든 힘든시기잖아요
부모니까 엇나가지않게
도와주야지 어쩌겠어요
이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도를 닦는기분으로~
쌓이는 스트레스는 또레맘들만나서
한잔하며 푸시구요
응원할께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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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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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 좋아하는 구했는데, 이 시기에는 그냥 남의 자식이다. 우리 집에 하숙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친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ㅜㅜ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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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다양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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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셔도 조그만 참고 기다려주시면 아드님도 제 위치로 돌아옵니다 당사자 본인도 잘못한고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을거예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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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심오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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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 정답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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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호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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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존감이 바닥을 칠 시기입니다. 참 힘들지요. 부모보다 또래나 선배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때이긴 해요. 엄마의 맘 1도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만 옳고 힘들다고 생각해요. 강요나 강압은 더 힘든상황이 옵니다. 기분 좋을때 차분히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엄마의 마음도 살짝씩 이야기 해주세요 힘든 시기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ㅜㅜ 😭 다시 돌아오는 날이 와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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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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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들은 건데요 사춘기때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배워나가는 시기라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중1때 왔었는데 도 닦는 맘으로 대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많이 안아주라고 하더라구요;;; 안아줄 수 있게해야 안아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아이고 건강한거에 감사하며 친구 단속만 했던거 같아요;; 이제 둘째도 곧인데 딸이라 걱정되네요;; 같이 힘내봐요 ~~~~응원만땅입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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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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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어떤 말과 행동에 서운한지 구체적으로노트에 적어보세요 그리고 캡쳐해서 카톡으로 보내 보세요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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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정교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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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도 내가 다 모르는데 사춘기 아들이 어찌 단1일 이라도 알아주기를 바래요.
엄마가 나이 많고 웃 사람이라고 아이를 내 뜻에 맞게만 크라고 할 수는 없는거여요.
그럴땐 아침에 아들 얼굴 보면 바로 3배하세요.
참회의 삼배를 아들에게 해보세요.
자식은 부모에게서 배우는데 내가 잘 못 가르쳤는가보다. 미안합니다. 하면서 매일 눈 뜨면 아들이 보든 말든 문을 닫든 말든 지나가 버려도 아들을 향해 3번 매일 해보세요. 뒤돌았던 돌부처도 소원들어줍니다.
저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때 매일 아침문안 3배했어요. 그다음엔 지금은 돌아가신 남편에게 했구요. 아들이 사춘기 이런거 모르고 지금까지 이야기도 잘 나누고 저를 깍듯이 챙겨준답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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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들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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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는 어쩔 수 없어요.
맘타로 행동따로...호르몬 때문이니
서로 힘들지 않게 거리 유지가 필요할때.
큰애 사춘기때 엄마가 맘을 많이 비우는 계기가 된듯...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쟤가 나라면 어떻게 해줘야 상처를 덜 받을지.
내가 딸사이가 되어보니...이해심과 기다림이
엄마가 해줄 수 있는..'.사춘기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된듯합니다.202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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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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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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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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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한 번 대화를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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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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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가 몇살이죠?
사춘기때는 대화가 안되요ㅎㅎ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입.눈.귀를 닫고 대화안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비결이지요ㅎ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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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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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이 날뛰니 ‘나 임신했을때랑 비슷한 상태다...’라고 생각 해 보면 그 마음이 좀 측은히 느껴지더라고요. 저희 아들은 작년에 정신 나갔다가 올해 돌아왔는데 원래의 순둥이로 돌아옵니다. 존중을 보여주면 아름답게 성숙해서 돌아옵니다. 그냥 한 일년만 “내가 그동안 잘 키웠으니 가야 할 길로 돌아오려니...” 토닥이고 딱해하며 내비둬 보심이 어떠실른지...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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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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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가 5살때 이런말 했었는데~ 애기때 이랬는데~ 이렇게해서 너무 이뻤는데~ 하면 조금 수그러?들더라구요.. 기분좋아보일때 말예쁘게해. 들어올때 나갈때, 밥먹을때, 밥 다먹었을때, 고마워, 고생했어, 잘다녀왔어? 인사하라고 세뇌시키고 있어요ㅎ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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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정갈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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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속상하고 힘드시겠어요.
그럴 땐 그냥 아무 말 말고 놔 두시면 어떨까요.
사실 애들도 다 알아요.
다만 본인이 힘드니까 화풀이 할 껀 수를 찾는 거에요.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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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귀여운 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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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강하구나하고 내려놓기로 했어요.힘내요.저도 중2사춘기아들 있어요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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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빛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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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새끼 어디서 엄마를 아래로봐
내끼이눔 ㅎㅎ
저는 딸하나라 너무 조용히 지나갔는데
아들들은 또 다르죠
객기라고 해야하나 남자애들이
심하긴한가봐요
사춘기때는 왠만하면 안건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잔소리금물
아이를 살살 달래가며 말도 아끼고
그러다보면 차츰 좋아지지 않을까요?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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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수줍은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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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3아들이 잇어요 웬만하면 대화를 안하고잇습니다 😂저에게 말을 걸어도 저부터 욱해서 짜증섞이는 말투가 나옵니다 ㅎㅎ되도않는질문을 해서여 ㅎㅎ2025. 5. 25
격하게 공감하네요..사춘기 너무 힘들어서 저는 제가 입늘 닫아버렸어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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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안정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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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은 없지만 딸 셋을 다 키워 성인인 엄마예요 그냥 엄마에겐 갱년기가 있듯 아이들에겐 사춘기가 있어요 갱년기가 힘들지만 평생 안가듯 사춘기도 얼마 안갈꺼니까 속이 부글해도 조금만 참아보세요 글구 넘 힘들면 상담하는 곳에서 조언을 구해보시는것도 좋구요 아들이니까 아빠에게 얘기를 나눠 보라고 하세요 꼭 엄마만 육아를 하라는 법은 없잖아요 크면 엄마에게 미안한 맘이 생길꺼예요 제 큰딸도 지금은 결혼을 했는데 속을 엄청 썩였거든요 지금은 셋중 젤 효녀예요 ~~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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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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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도 당연한 것은 없어요.사춘기라 막말 해도 되는거 아니구요. 중3이면 옳고 그른것 다 알아요. 저도 큰애가 그시기에 짜증을 부리더라요. 자기가 할일인데 공부해야 한다 미루며 짜증을 내서 책 가방 마당으로 집어 던졌어요. 인성이 바르지 않은데 공부해서 뭐할 거냐고요. 다른. 사람 망치고 나라 망친다고요. 진심으로 반성 해서 용서 했어요.그리고 마주앉아서 조근조근 말했지요. 아이에게 왜 라는 질문을 해보세요. 모든 말과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걸 알려 주셔야 해요. 네가 그런 말하면 엄마가.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눈을 마주보면서요. 말을 들어 주시고 많이 안아주세요.그래도 내가 너를 사랑 한다고 말해주시고요. 그럼 아이는 변합니다. 힘내세요. 뭐든 나중은 없어요.오늘 아니면 안되요.엄마부터 말투 행동을 바꾸면 아이는 반드시 변해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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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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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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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신중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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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같은 고민입니다 이제 중1인데말이죠
매번 고민상담해도 다시 확 돌아올거라는 답만 듣고있어요... 그때가 언제가될지...말이죠
우리같이 힘내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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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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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주지마세요ㅋ
그게 제일 좋은방법입니다
눈.귀.입 모두 닫으시고
남대하듯 하세요ㅋㅋ
경험했고..지금도 인간이 덜된 고3꼴통이
있지만 군대갔다오면 인간이 될꺼라 믿어요ㅎㅎ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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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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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 그럴수 있겄지만..어느 선까지는 봐주시구 선 넘으믄 폭발합니다.
제가 초6 사춘기 아덜..
그냥 혼자사는 사람 처럼 있다가도 애기처럼 품에 올때가 있더라고요ㅜㅜ
냉탕 온탕 ㅜㅜ
엄마의다가올 갱년기도 무서울거라며..경고 했어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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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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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진짜 사춘이 맛을 못보셨네요ㅎㅎ
중2부터는..아마 욕부터할껄요
아들방을 못들어가실꺼구요ㅋ
그냥 숨소리도..조마조마하실꺼예요ㅋㅋ
무사히 지나가시길..기도합니다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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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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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딸 두녀석이 공격하니, 버겁네요.언제 끝이날까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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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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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그때 저한테 미친듯이 욕했음ㅋ
문짝은 박살나서 멀쩡한게 없었어요ㅋ
지금도 인간이 덜된상태ㅡ..ㅡ
그냥 관심을 주지마세요
남대하듯 딱 밥.청소.빨래만 해주시고
부딪히지마세요 최대한
이또한 지나갑니다..
전 군대가길..기다리는중ㅋ
인간되어오길..기도중ㅋㅋ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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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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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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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청아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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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될거 같지만.. 내 자식이 아니다 남의아이다 그러고 안 만나도록 했네여.. 서로 힘드니..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그동안 참는게 힘들어서 하숙하는 넘이다 생각했네요.. 저는 딸키우는데 딸들도 만만치 않아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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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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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들을 두셨군요?
저도 아들둘에 큰애는 장가가고
둘째는 직장인인데도 아직까지도 말싸움을 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본인이 이야기 할때까지 기다려 주셔요
화이팅해요~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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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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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 강사님말씀이 요때 아이들 전두엽이 이제 생성되는 시기라… ㅠㅠ 거의 발달되지 않은 상태랍니다 13-33세? 까지 발달한다네요
화가 많이 나는데 저아이는 전두엽이 없다를 되네이고 있습니다 중1딸램 중3아들램 엄마네요 ㅠㅠ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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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잌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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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을 보내세요.
너무 길지않게..
예시
1. 속상한일 있었니??
무슨일인지 몰라도 예쁜말 사용하면 좋겠다.
(하트뿅뿅)
2. 아들이 예쁘게 말하면 좋겠다.
그럼 더 사랑스러울것 같아 (하트뿅뿅)
3. 욕하는 사람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은데
그게 울아들이라 속상하다
기타등등
너때문에 내가 힘들다가 아닌
너가 힘들겠지만 전제로..
욕하지않았음 좋겠다라는걸 알려주세요2025. 5. 26
우와
답글들 넘 재밌네요
맞아요
(저도 반항심이 들끓턴 시절이 있었지요;;
다 받아주신 엄마한테 넘 고맙고 죄송했던)
도 닦으시느라
정말 힘드실꺼같아요..
힘내세요2025.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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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는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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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3 아들과 매일 다투고 있어요
중2때가 더 심했는데 3학년 되니 조금 덜 하네요
저도 상처 진짜 많이 받고 많이 울었거든요.
조금 누그러진 중3이 되어서 이야기 해보면
자기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잘못된 행동인줄 아는데 안되더라고..ㅎ
시간이 답인거 같아요.
옳은 말을 해도 그때는 잔소리고 안들리는거 같아요.202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