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맘알거같아요. 용돈을 안주니 알바해서 쓰는데 대학때 졸업후까지 시간 개념이 없었는데 이제 좀 숨통이 트여요. 요즘 아이들이 많이 그런데요ㅠ 그냥 엄마할일하고 나갔다 오며 되도록 믿어주고 안보는게 낳더라구요. 맘님두 믿어주면서 할일하고 열심히 사시는거보면 딸도 느끼는게 있을거에요. 힘내세요ㅡ2025. 9. 17
그 심정 이해합니다.저도 그랬거든요.서로 얼굴보면 힘들고, 일과도 밤과 낮을 바꾸어 살고요.그런데 자식도 알고 있더라고요.어찌해야 할지 몰라,나와 맞지않아, 귀찮아서 등 한가지 이유가 아닌 여러가지! 나름 힘든 사연.
그래서 제 현상도 얘기하연서
기간을 주고 기다리고, 하지 않아 대화하고,도와 줄 부분 물어 반동의하에 이력서 제출하도록 하고 직장을 잡았네요.아이의 전공에 맞는 직장 구할 때는 주변분의 도움도 받았어요.
어쩜, 모든 걸 혼자하기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곧 나아질 거에요.응원할게요.^^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고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말씀이네요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
동네 정보
제가 딱 그랬거든요....대학때 방학인데 엄마가 뭐라도 좀 배워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귀찮고 친구가 좋고 집은 잠만자는 곳...엄마랑 매일 싸우고 울고 했었어요..제 나이 이제 50. 아직 미혼이라 아이는 없지만 돌이켜보면 어떤 포인트에 아...잘못하고 있구나 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아무리 얘길해도 억지로 시켜도 안되요 본인이 느껴야 합니다!! 저에겐 조카놈이 둘 있는데 그당시 엄마마음 이랄까요?? 저도 엄마랑 똑같이 조카에게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하는데 그놈들은 그당시 저랑 똑같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네요..그러다가 정신 차리면 어떤 변화가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엄마가 말씀하신 ”지인지조-지인생 지가 조진(?)다“는 꼭 알려주세요. 잘못된 선택을하면 미래가 망가진다는 교훈을 어떤 가깝고 주변 예시를 들어서 확실히 알려주심은 좋을듯 합니다. (나쁜친구, 술, 마약, 돈에관한 등등)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직은 마지막에 쓰신 글에는 해당이 없는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ㅎㅎ근데 사자성어 지진지조!!! 하나 배웁니다.
감사한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2025. 9. 17
답글달기
서지원 히로인
동네 정보
이젠 좀 나갔으면 좋겠는 데ㅠㅠ
남편 독립이 먼저가 아니라 자식 독립이 먼저더라구요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발 방 얻더서 나가라고 계속 말 하고 있는데..
시도도 안하네요.
본인이 방세라도 부담하려고 하면 뭔가 느끼는게 있을것 같은데. 그건 그냥 저만의 생각인거 같아요2025. 9. 17
답글달기
은방울윤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고맙습니다~~!!2025. 9. 17
답글달기
삼원경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고맙습니다~~!!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용돈이나 금전적 지원 해 주지 마세요 잔소리도 하지 마시고 우선 지켜 보다가 한번 진지하게 얘기 해 보세요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야기는 하는데 그냥 이야기로 끝나는것 같아요.
뭔가 액션이 없어요..2025. 9. 17
답글달기
핑크레이디
동네 정보
본인도 고민하고있을거에요
몰아부치지마시고 커피숍이든
식당가서 잘 먹이세요 뭘 어떻게도와달라고
말 나올때까지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넵!!!알겠습니다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그 청춘도 힘들듯해요.사춘기 시기도 다르듯 그 청춘 마음도 많이 흔들릴듯요.자기맘같지 않은건 어머니도 청춘도 마찬가지라...조금 기다려주심 어떨까요...따님이 다 잘하면 아마 더 잘하길...더 좋은 배우자 만나길..기대가 크면서 욕심냈을듯해요...너도 힘들지? 나도 힘들다...로 접근해보세요.따님이 받아들이는 용량으론 당사자라 몇배 더 힘들듯요.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요즘 제가 너무 못되게 군것 같아서.
미안하다..갱년기라서 그런지 자꾸 불안하고 그런다고.
당사자는 제가 이해 못한데요.
마음이 여유롭지가 않나봐요.
옆에 조카는 남자애지만 토잌 본다고 열심히 공부중인데.. 가끔 조카를 만난 후에는 더 다그치는것 같아요.
그러면 안되는데..생각은 하지만..2025. 9. 17
답글달기
이쁜아줌마
동네 정보
본인도 생각이 있을듯하네요.
기다려주는것도 좋을듯해요.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지금까지 많이 기다렸다 생각 하는데 더 기다려야겠지요?
아무말 안하고 그냥 보고만 있다가 나중에 아무것도 못하는 딸이 되면 엄마탓 할까..하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2025. 9.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6
동네 정보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본인도 많이 힘들거예요
우리도 살아보니 알겠더라구요
허투로 사는 시간 없어요
격려하고 지지해주고
역지사지 마음으로 ' 놀면 얼마나 놀겠어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따님
응원해 주세요 금방 직장 잡아서 제 앞길
찾아 갈거예요! 화이팅입니다.2025. 9. 1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반성하게 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2025. 9. 18
답글달기
미소천사
동네 정보
공감합니다
어쩌나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2025. 9. 1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따님의 속도가 있답니다 독립도 기다려 줘야해요 아무리 맞는말이라도 본인이못느끼면 변화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감정섞지 않고 엄마 심정은 이야기하면 안듣는거처럼보여도 결국은 부모말 듣더라구요 부모가 좋아서 집이 그래도 안식처여서 집에 있는겁니다2025. 9. 2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네....2025. 9. 2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8
동네 정보
28세 우리딸 대학졸업하고도 님딸처럼 살아요.
하지만 딸들도 다 생각이 있어요. 진솔한 대화를 해보세요. 어쩌면 딸이 어린시절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을수 있어요. 다 그치지만 말고 응원하는 엄마 모습을 보여주고 대화를 해보세요.
방황하기 좋은 어린 나이 입니다. 때가 되면 합니다. 잔소리 금지. 엄마 로써무조건적 사랑 .끝까지 믿어주기.2025.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