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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혼하고싶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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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혼하고싶어요.
진심으로 시키면 하는 인간들 짜증나요.
집이 더러우면 딱!보이지 않나요?
저번주부터 감기몸살에 죽을꺼 같아서 청소도 못하고 학업한다고 학교는 왔다갔다 했는데..몸이 힘들어서 점심도 굶고.잠을 자면서 체력보충했는데.
금요일이라서 남편이 집에왔는데..자기는 똑같이 술먹고 생각해주는척 수육 삶아서 처먹고.저보고 상치워라~ 이러고 들어가고. 미친새끼
파를 3단이나 사서 냉장고 보관한다고 다듬는데.
청소.파다듬기.고추가루소분하기.빨래하기 해야할게 가득이라고하닌깐 통보하지 말래요.
파는 아침부터 씻어서 물빼놨는데. 해야될게 많은게 보이지않나요?? 자기는 폰만지고..저혼자서 다하고 들어왔네요..쌍..진짜 진심으로 이혼하고 싶네요..
진짜 기침도 심하고 죽을꺼 같은데.해야될건 많고.
약먹으라고 하길래 과제도 많고.청소.너무 많아서 약먹으면 졸려서 약먹으면 !집안일은 누가해!! 이러고 들어왔네요..진짜 15년차 주말부부 했는데..필요가없어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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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보니 공감하는 부분이라
저도 그런맘 ...한달에 한번
호르몬 변화 때 꼭 그렇더라고요...
결혼11년차인데
요즘 자주싸워서 최근 시엄니도 아셨는데
크게 싸울것같음 저보고 잠깐 집을
나가라셨어요 ㅎㅎ
근데 엄마들이 하던일 멈추고 나가나요...? ㅎㅎ
갔다와서 내 일인걸,,,
처음 습관을 잘못들여서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7년 연애 11년차 결혼생활중이거든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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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안정된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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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저는 그런 거 싸우면서 하게끔 해요, 눈치껏…ㅠㅠ
이제는 주말에 잠만 안 자고 아침에도 일어나서 애들 밥도 챙겨주고 하더라고요..
쟁취하세요!!ㅠㅠ2025.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