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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녀 어디까지 줘야 하나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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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녀 어디까지 줘야 하나요
23년12월에 결혼한 딸이 올해 예쁜 딸을 나았다 작년에는 사위의 첫생일이라 손가락을 다쳐
아픈손으로 몇가지 반찬을 해서 주고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못해 외식을 시켜주고 축하금 백만원과 손편지를 주었다 딸이 왔다갈때는 과일.간식.김치.반찬등 사과박스로 5박스 이상 사서 보낸다 딸은 고맙게도 버리지않고 다먹는단다
나는 그냥 우리집꺼 사면서 라면까지 사서 준다
늘 일하는 딸이 걱정이여서ㅠㅠ
임신축하금겸 딸생일이라 백만원 결혼기념일이라 여행간대서 식사비용~
올해는 출산해서300만원 백일에 200만원 돌반지한돈. 백일상차릴.과일.삼신상나물까지. 아기이불.옷도 몇벌을 사주었는지 모른다
한달 산후조리를 해주면서 딸은 자기네 카드를 쓰라고 주는데 아직 아빠도 벌고 있다고 우리 카드로 쓰는게 편하다고 우리카드로 모든걸 썼다
한달 산후조리하면서 집에서 안걸린 주부습진까지 걸려 고생했었다
친정엄마가 사위돈 쓰는걸 부담스러하셨는데
나두 보고배워서 그런가 나두 그렇다
우리는 아직도 애들이랑 외식할때도 우리가 낸다
이번에 전세를 옮기는데 천만원을 보내고 김치냉장고를 혼수로 사주려했더니 한사코 싫다해서 못사줬는데 이번에 필요하다고 해서 사주기로 했다 모든 혼스가전을 LG로해서 알아보니 제일 좋은게 350달라고한다 요즘은 아이들이 알아서 한다는데 딸이 모은돈 1억을 전세금으로 보태서 우리가 이불.수저.수건까지. 모든것을 해주었다.딸이 힘들까봐 수건도 쌇고 스텐냄비도 다 닦아주었다 나는 전업주부고 딸이 일하니 힘들까봐 좋은 맘으로 해주었다
아기침대가 12월에 대여가 끝난다해서 그것도 혼수로한 한샘에서 알아보니 150은 줘야한다
그것까지만 해주기로 마음 먹었는데ㅠㅠ
지금처럼만,김치.반찬.과일까지만 ~
내년 딸이 다시 직장을 다니는데 아기를 봐줘야한다 그래야 딸이 편하니까 돈을 안받아도 괜찮고 줘도 모아서 줄 생각인데 우리 돈은 더이상 안들어가아하는데 ㅠㅠ 눈 찔끔 감기가 쉽지않다 히팸님들은 어떻게 눈을 찔끔 감으시나요?
돈이 많으면 좋지만 ㅠㅠ 딱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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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가 남들처럼 투자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차곡차곡 적금예금으로 모아서 검소하게 삽니다 대출없는 아파트.개인연금.부부국민연금.모아돈 예금 저의 부부 노후는 조금 준비해놨어요 몇백억.몇십억 준비해놓은신 분들에게는 새발에 피지만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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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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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태주고 두면 알아서 삽니다 처음엔 고맙고 쩔쩔 매지만 나중에 당연시 생각하고 또 더 바라게 될걸요 딸이 시집갈때 1억이면 작은 돈도 아닌데.. 그리고 애를 봐주겠다구요? 본인의 인생은 없어요? 남편분 은퇴하면 두분이서 보낼거 생각하시길 잘 키워 시집보냈으면 다 한거예요 딸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분이 문제시네 결혼시켰으면 독립을 시키셔야지 지금도 다 해주시고, ㅠ 그렇게 도와준거 나중에 과연 얼마나 고맙다할까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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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러니깐요 제가 문제같아요
눈 찔끔 감기가 쉽지 않네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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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고고한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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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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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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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사는걸 추천합니다
안해주신것도 아닌데
첨부터 너무 과했던건 아닐런지요
첫생일 쳣출산 첫손주 우린 처음이란 단어에 의미를 너무 두는것 같아요 반대로 부모님 생일땐 합당했나요 물론 장사하는건 아니지만 정성어린 따뜻한 밥 한끼가 더욱 그립지 않을까요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거 같은데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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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 엄마한테 매일 전화드리고 딸반찬해줄때엄마 반찬도 해서 갖다드려요
딸도 할머니 뵐때 용돈 드리라고 가르키고요
제가 엄마한테 받은게 많거든요
아무래도 딸한테 더주게되네요2025. 8. 25
애기 봐준다는건 제가 건강해서보다 딸 힘들까봐 봐주려고요 근데 산후조리해보니 애만보는건 안힘든데 딸사위 식사챙기고 살림하는게 힘들더라구요 매일 같은 반찬 줄수없으니 ㅠㅠ 그냥 시간있으니 하는거예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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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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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사랑이 너무 과해도 문제가 되더라구요^^ 우린 좋은 마음으로 정말 최선을 다하는 건데 받는 입장에서는 아닐때도 있나봅니다. 우리 나이가 이제는 노후를 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너무 잘 해주려 애쓰지마시고 건강 살피며 하늘도 보고 못해본 것들도 해보면서 시야를 넓혀보심이 어떠실지~~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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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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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능력되면 자식인데 얼마를 해주든 그게 무슨 흉도아니고 흠도아니지요.어차피 내살다 저세상가면 남겨진 자식들에게 상속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자식들한테 계획이나 명분없이 해주는거 반대입니다.자식들이 고마워야 하죠.근데 그게 끝이더라구요.둘이 일군 가정이니 둘이서 죽이되던밥이되던 하라합니다.많은걸 해주지 않으니 간섭이나 참견도 전혀 없습니다.전화도 오면 반가이 받고 안오면 할말있으면 전화할수있을때 하라고문자남기고 초대하지않으면 딸집에 가지않습니다.그대신 명분있게는 돈은씁니다.얼마전 사위가 갑산성수술햇을때 돈얘기하길래 두말없이 지원해줬고요.애들생일일때는 식사비정도 송금해줍니다.저도딸이 맞벌이해도 반찬이나 그런건 절대 안해줍니다.식성도 서로 다르고 요즘애들은 집밥 덜먹는데 자칫버리면 그것도 낭비고 바람직하지않고.지네들 형편껏 하도록관심두지않습니다.2025. 8. 25
사위나 딸이 부모가 해주는 걸 감사해한다면 본인들이 책임지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맞는건데...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막상 저도 부담은 될것같네요. 애기 봐주는것도 시터비용이 보통 150부터 출발하던데
엄마한테는 당연하게 요구한다면 그건 의논해보심이 좋을것같네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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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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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저두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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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년 6월이니 생각해볼께요 감사합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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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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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직장다니고 돈버는데 사위랑 알아서 하게 두세요 / 그냥 정성만 보이심 좋을 듯요
딸과 사위가 그만큼 친정부모님 처가집 챙기는 지 ? 당연시 생각할까 걱정이네요
돈을 주셔도 따님이 따로 잘 관리하게 가르쳐주세요 /
시부모님도 그만큼하시는 지?
제 주변에 육아해주고 자녀한테 용돈 다 받더라고요
내 건강 챙기는 게 자녀들 편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넘 수고하셨어요2025. 8. 25
저희 친정부모님이 제가 오빠둘에 딸이 하나라고 항상 베풀어주셔서 그런가 저두 딸한테 그대로 하게 되는것같아요 딸한테도 할머니 용돈 챙겨드리는거 교육시켜서 잘하고 있네요 딸이항상 너무 많이 주는거아니야 하면서 고마워 하네요 좋은글 감사해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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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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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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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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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축의금 비용을 아들애게 주고 대학원 학자금 지원까지 해주기로 약속했지만 집을 마련한다고 해서 일부를 차용증 쓰고 빌려줬어요
마음은 불편하고 무겁지만 앞으로는 일절 금전 지원은 힘들다고 했고요
마음편하려고 계속 비용을 쓰면 저희 부부.노후는 누가.책임 져줄까 싶어 더 이상은 하디.않으려고 해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연습은 꼭 필요할 것 같아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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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친정엄마한테 10원은 아끼고 큰돈은 쓸줄알아야 한다고 배우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친정엄마도 아이들도 제가 항상 아끼고 사니깐 돈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신랑한테도 퇴직해도 국민연금 .개인연금으로 충분히 살수있다고 할정도 평소 검소하게 살고있어요 생각해둔 돈에서 해주는데 조금씩 넘쳐서요 히팸님 말씀 명심할께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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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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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요할 때를 위해서 소소한 선심은 아껴두세요. 우리가 건강하고 즐거운게 아이들도 편한것같아요. 고생하고 속상해하면 그게 아이들은 더 괴롭대요. 저도 호의가 너무 습관이 되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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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생각해둔 돈에서 하려는데 조금씩 넘쳐 글을 올렸는데 히팸님들의 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네요 이번까지 하고 생각해둔돈만 주려고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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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고고한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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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에게 결혼할때 천만원씩만 주기로해서
딱 그것만 주었습니다.그리고 손주들이 태어났을때
아이들앞으로 월10만원 연금보험을 가입해주었고 큰 손주는 납입이 끝나고 4% 연복리로 운영되고있습니다.작은 아이는 이제 4년만 납입하면됩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되었을때 수익자 변경해줄 생각입니다.그리고 손주가 예쁘고 안타깝긴하지만 저는 시터비용을 보조해주었습니다.건강생각하셔야합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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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손주들 연금보험이라니 참 현명하시네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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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맺은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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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는 위와 아래를 모두 챙겨야하는 낀세대이네요 우리 아들도 5월말일에 결혼을 하였는데 며느리가 생기니 신경을 써야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나는 결혼을 하었을때 이러하였는데 하는 생가의 잣대로 가지면 얀 될듯하네요 남편이 정년퇴직해서 동기들과 술 자리를 가졋는데 우리는 양가 어릔들이 다 돌아가셨기에 괜찮지만 다른 분들은 양가에ㅗ용돈을 드려야해서 일을 해야한다야네요 어제 며느리가 생일인데 주말에 난 일을 하기에 아침일찍 축하한다하며 돈을 조금 부쳐주었는데 저녁 8시 넘어서ㅗ톡이 오네요 내가 서운해 하는것이 이상한 것 인가요 집안에 새사람을,들이고 하나씩 생각이 느는것 이런건 어떤가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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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요즘 젊은사람들이 그래요 저는 딸한테 시부모님 꼭 전화드리라고 가르키는데 다행히 잘 하고 있네요
근데 저는 사위한테도 톡전화안하고 있어요
결혼하고 2년동안 첫생일에 한번 톡하고 애기날때 전화하고 안하고 있어요 불편해할까봐 사위가 참 어렵더라구요 그냥 며느리가 어려운거구나 하고 생각하고 마세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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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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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도 소소하고 많이 도와주시네요 개인적으로는 투머치라는 생각이 .. 게다가 애기도 봐주신다구요? 요새는 그런 부모 별로 없으세요 맺고 끊기를 잘 하셔야할듯. 육아는 정말 힘들어요 요새는.. 육아휴직 같은거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시고 최대한 육아는 스스로 하도록 비상시 간헐적으로 도와주는 쪽으로 하시는게.. 30년전에 저희 엄마가 님처럼 해주셨는데 물론 고맙고 감사하죠 근데 제가 자립심이 좀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이..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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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두 딸자립심 그런게 걱정인데
한달 산후조리하면서 이런거저런거 아이 키우는걸 가르쳐 주었더니 아기를 잘돌보고 있더라구요 칭찬해주었더니 엄마가 초반에 아기루틴을 잘해줘서 자기가 수월하게 키울수있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잘크는게 다 엄마공이라고 하니 제가 그때 힘은 들었지만 기분이 좋았어요 히팸님 조언 감사합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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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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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
이렇게 까지 하다보면 노후 생활 어쩐대요?ㅠ~
지금 하는거 딱 반으로 줄이셔도 잘해주는겁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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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늘 반만 해주자 생각할께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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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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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부모되었으니 믿고 그냥 딸부부가 알아서 하게 두세요ㆍ 그리고 손주보는거 하지마세요~~ 우리애들 키울때는 젊어서 체력이되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손주 이쁜기는하지만부부 시간을 많이 가지는거 추천해요
절대 손주맡아서 반대합니다 ㆍ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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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년 6월 딸이 직장나가니깐 그때까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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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서호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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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딸하나에 이렇게 하고 있어요 ㅎ
우리같은분이 또 계시네요
공감되네요 친구들은 그렇게 하지말라하지만
제가 그렇게 안해주면 맘이 안편해서 합니다
할수있을 만큼만 해주는거죠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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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이 힘들까봐 그러네요 저두 친정부모님한테 받아서 그런가
딸한테도 할머니가 도와주셔서 너한테도 하는거라고 할머니용돈은 챙겨드리라고 했더니 잘하고 있네요 히팸님도 힘내시고 적당한 선에서 딸 챙기자구요 감사합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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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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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줄만 하니,
주는것이지~
주고싶어도 그럴수없는 형편의 부모도 허다합니다
이쁘게 낳고 키워
공부시키고
성인될때까지 지원해줬으면
이젠 멈춰야해요~
앞으로 자식한테 1도 바라지않을 각오로 다 주시고
노후대비도 스스로 알아서 해야할것입니다
능력이 그정도 되시다니
넘 부러울따름입니다
자녀들이 복이 많네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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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 노후대비 빼고 생각해둔 돈만 주려고 글을 올렸네요 이러면서 마음 다잡으려고요 멈추라는 조언 감사합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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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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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이라고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것이 부모 마음이지만 언제나 나의 형편이 똑같을 순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자식일에 주기보단 나 아플때 자식한테 손 안벌리는것이 더 나은 세상이 되어가는거 같더라구요
손주도 종일 봐주시는거라면 저는 반대랍니다 집집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 어린이집도 예전보다는 잘 되어 있으니 종일 돌봄은 본인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려해보셔요
직업상 어른들을 대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듣게 되는데 아프면 자식이고 손주고 아무 소용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 답니다.
이제는 자식 삶보다는 나의 삶에 조금 더 느리시는 삶이 되시길 바래봅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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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글 감사합니다 명심명심하겠습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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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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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생일축하금 일백만원은
너무 많은것같고 보통 20~30
결혼기념일은 부부끼리 자축의미로
축하메세지나 케익정도
맞는것같고
그외는 형편데로
하는게 맞을듯 하지만
너무 시시콜콜 다해주시면
습관 되지않을까요?
저는 며느리만 두명인데
한편 부럽네요
그리고 일반사위들이 다른 장모님들과
비교합니다~~2025. 8. 25
살아보니 옛말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 틀린게 없더라구요~~유대인의 격언도 생각나네요~물고기를 한 마리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일생 동안 먹고 살 수 있다는~~
단순한 도움보다 지속 가능한 자립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말이죠~
요즘은 하나 아니면 둘 귀한 자녀들이다보니 부모들이 너무 다 모든 걸 해결해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게 사실이죠~가치관이나 성향의 차이도 있을테구요 나쁘다 좋다 맞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니라는 ㅎㅎㅎㅎㅎ 이미 작성자분이 해답을 알고 질문하신 듯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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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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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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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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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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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해줄수도 있죠~
단. 나중에 자식들에게 손만 안내밀면 됩니다.
죽어서 집을 남겨주는것도 상속세니 혹은 증여세니 뭐 이런것 보단 그때그때 챙겨주고 자식에게 대접 받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하지만 노후에 자식에게 짐이 안되는
상황이 되어야겠죠..
그건 본인만 아는 내용이니2025. 8. 25
대단하시네요
능력이 되면 저도 많이 도와주고싶을거같아요
내년에 딸이결혼하는데
결혼한후에도 머라도 더 해주고 싶을거같아요
아기낳으면 또 이런저런 돈이 많이드는군요
전 그만큼의 능력이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시집가믄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ㅜ ㅜ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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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니예요 저두 그런줄알고 혼수 다 해줬는데 아기 낳으니 아기 보는 즐거움을 댓가를 줘야해요 결혼할때 조금 해주시고 애기 낳으면 남겨두었던거로 해주세요 제가 먼저 보내보니 그러네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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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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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이 힘들다고 반찬부터 과일등등 왔다가면 냉장고 다 뒤져 보냈습니다
괜히 길을 잘못드렸나~
남들은 오히려 딸집에가면 앉아서 먹고온다는데 난 성격상 앉았다가 오는게 아니고 오히려 찬부터 시작해서 고기 과일까지 준비해주고 온 세월이 10여년을
지내왔지요~이젠 손자가 5학년 손녀가 1학년 ㅋㅋ 이젠 아아들 보고싶어도 안와요~공부하고 자기네 시간들 보내느라~
어머니가 해주는것은 한계가 있어요ㅎ
아이 돌봐주는건 심사숙고 하셔야해요
어머님이 현명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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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는 올케언니가 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애들얼굴 볼수있다해서 지금부터 마음먹고 있어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한테는 처음부터 길 잘들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히팸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반찬.과일 해주는게 습관이 되네요 엄마해드린게 습관이 되서 딸도 해주다보니 안해주면 이상해요 ㅠㅠ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했는데 지금부터 안해도 안이상할까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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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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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걸 해주시네요
전 딸 시집갈때 딸 돈으로 다 해갔고
일절 도와주지 않았네요
그래도 둘이잘삽니다
반찬도 딸이 잘 해서 먹고요
일절 엄마한테 손 벌리지 않아요
강하게 키워서 그런지
스스로 잘 삽니다
한국사회는. 너무 자녀사랑이 과해서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120세대라고 합니다
노후를 생각하세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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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럽네요 저희딸은 1억넘게 모은돈 전세집 얻을때 보태고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했는데 제가 오지랖이 ㅠㅠ 그래도 애기랑 셋이 재미나게 사는걸보면 자꾸 도와주게되네요
명심하겠습니다2025. 8. 25
서울집값이 너무 비싸서 문제네요
저두 생각해둔 돈만 도와주고 마음 단단히 먹으려고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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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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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줘도 끝이 없군요
부모마음이 그렇지요
따님도 그런마음 알아줄 겁니다
훗날 자식덕 볼날 있을 겁니다
다~보고 배워서 잘하겠지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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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조금 도와주면 애기랑 셋이 더 행복하게 살기만 바라고 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이 저에게 해주셨듯이
저두 딸한테 하고 있네요
친정엄마는 사위한테 바라는게 딸하고 잘살기만을 바랄뿐이네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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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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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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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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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한 마리 잡아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일생 동안 먹고 살 수 있다 유대인의 격언이 있죠~
단순한 도움보다 지속 가능한 자립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진정한 도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듯이 그저 당장의 문제만 해결해주는 데 그칠 수도 있죠.. 사랑하고 애틋한 만큼 진정한 배려는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지 싶어요..하지만 사람마다 가치관의 차이나 성향의 차이도 있을테니 본인이 젤 잘 알지 않을까 싶어요..작성자님이 이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계신 듯요 ㅎㅎㅎㅎ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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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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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능력이 되시면 해주고 싶은 만큼 해주셔도 되죠
무리를 해서까지는 안되지만
내자식 내능력 닫는데까지 도와주면
그만큼 젊을때 자리도 빨리 잡고
저는 해줄수있는만큼 해주고싶어요
울 엄마도 그러셨거든요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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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서 복받기
작성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친정 도움으로 아파트를 사서 결혼 32년동안 빚안지고 살수 있었어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하죠 매일 안부전화 드리고 가끔 반찬.과일을 챙겨드리고 있어요 신랑도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딸도 조금 덜고생하라고 하고 있는데 ~조금씩 오바되겠지만 생각해둔 돈만 주려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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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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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면 님같이 엄마맘이라면서 해주시는분들 많아요. 근데 하나같이, 딸들이 스봔처럼 기대고 부탁하고한다고 힘들어하세요. 훗날 부모가 아플때 정작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자식들은 받은것보다 해줘야한근것에 더 힘들어합니다. 그러기전에 눈 감고 귀 잠시 닫으시는게...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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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마음 다잡으려고 글을 올렸어요 이번까지만 하고 내년부터는 눈감으려고요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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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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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능력이 된다고 해서 무제한으로 지원해주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가정을 이뤘으면 본인들 스스로 책임지고 문제들을 해결해 나아가야지 진짜 어른이 되어가지 않을까요? 아기를 낳아서 봐준다고 해도 거기에 따른 수고비는 당연히 어느 정도는 받고 봐줘야 되지 않을까요? 나도 나이들어가는데 나의 삶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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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저두 친정부모님 도움을 받아서 어렵지않게 살아서 딸한테도 조금 도움이 되라고 하나봐요 신랑도 친정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해요
물론 딸과사위한테 바라고 하는건 없어요 딸과사위가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조언은 명심하겠습니다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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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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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되면 맘 가는대로 해주세요
하나도 안아깝죠ㅡ나도 자식들 뭐든 해주고 싶은데ᆢ며느리 둘도 넘 이뿌고ㅡㅡ서로 아끼고 챙기며 사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지요
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큰아들38살 며느리도 38살 결혼후 아기가 안생겨 시험관 아기 성공 ㅡ이쁜 손녀가 태어나서 대구와서 제가 봐주고 있어요ㅡ자식들 살겠다는게 안봐주고 안되겠더라고요ㅡ100만 받고 봐주고 있어요ㅡ매주 부산 왔다리 갔다리 여행 다니는 기분으로 룰루랄라 즐겁게ㅡㅡㅡㅡ
큰아들 결혼때 7천만 보태 주었는데ᆢ결혼4년차에 5억넘은 아파트를 사서 이사하더라고요
며느리는 백화점에서 옷장사 하고ㅡㅡ
막내아들32살ㅡㅡ1억 보태주고 결혼시킴
손자가 벌써 5살ᆢ이번에 또 50일된 갓난아기 막둥이는 아들만 둘ᆢ
두며느리 임신하면 100 ㅋ 낳으면 200ㅋ 집살때 집들이때300만 줬음 ᆢ백일때 100,돌때는 첫손주때는 금열돈 해줬는데 이번엔 동시 둘이라 목거리 해주려고요ㅡㅡㅡ이걸로 들어 가는거 끝
다들 이러고 살아 가는거 같아요
사랑 많이 주세요
그따님도 자식들한테 사랑많이 줄겁니다
베풀수록 행복하죠
늙어 내 먹을건. 남겨두고 주세요ㅋ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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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손녀가 더 귀하시겠어요 아드님들 많이 해주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저두 친정 도움을 받아 딸한테 하게되네요 딸이 사위랑 행복하기만을 바랄뿐이네요
히팸님 건강하세요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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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맺힌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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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딸은 자기인생 살라하고 어머님도
아버님이랑 같이 두분인생 사셨으면 합니다
해주면 첨엔 고맙지만 나중엔 안해주면 섭섭해집니다
인생사 뭐 있나요
각자 인생살면서 모두의 안녕을 바라고
그 이상은 서로가 독립이 필요할듯 합니다만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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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래야겠죠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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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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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는것도 습관이 되는것 같아요
첨에는 고마워 하지만 끝이 없고 당연시 되어서 안해주면 섭섭해 합니다
기본만 하시면 될듯해요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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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본만해도 많이 든데요
기본만하자 명심할께요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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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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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경제적 으로 독립시키세요
그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 거에요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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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래야겠죠2025.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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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니(아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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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현역에 있는 동안에는 해 준다고 말하세요~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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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고 있어요 아빠가 벌고계시니깐 할수있는거라고 아빠한테 감사하라고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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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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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여유가 많아 많이 도와주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자식도 결혼 해서 자기 가정 일구면
어려운것도 알고 스스로 수입에 맞춰
가정을 일구어가는 재미도 느끼며
생활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그렇게 도와주지 못 하여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모범답안은 없을 듯
내 마음이 편한만큼 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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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편한만큼 좋네요2025.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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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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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없어요.내 노후가 언제까지 될런지...그것도 생각해보시길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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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노후생각하면서 해주려고요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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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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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풍족해서 해주시고도 잊고 아무 생각 안드시면 몰라도 부담스러우신 정도로 해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님이 요청한 것 같지도 않은데 다 해주시고 나서 이렇게 내가 뭐도 해주고 뭐도 해줬는데...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줄 따님은 모를 것 같고, 알면 속상할 것 같네요.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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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딸한테는 비밀입니다
생색은 안내고 있어도 엄마가 좋은지 집에와서 이사갈때까지 아기랑 한달있다 간다네요
집에 있을때 좋은거로 열심히 해먹이려고 바쁘네요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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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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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한데요. 알아서 살라고 해야죠. 전 반찬 해 달라고만 해줘요. 사위. 딸. 손자 생일에 용돈 10만원만 주세요. 딸도 스스로 하려고 하고 해준다해도 싫다고 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사위가 해 달라고 하는 음식만 해주고 결혼식때도 사위 양복. 시계만 해줬어요. 집은 사돈댁에서 오피스텔 사주셔서 살것인가 없어서 그냥 집 살때 2천주고 손자 나을때는 병원비 주고 사돈댁에서 조리원비 내고 출산용품은 제가 사줬어요. 백일에는 30주고 돌에는 남편이 100주고 제가 50 집 사서 들어갈때는 이사비용과 다른거 사라고 합쳐 300주고 말았어요.손자에게는 증조할머니가 수시로 100만원 50만원 10만원 주시고 전 용돈은 안주고 함께 외출할때마다 옷 사는게 전부네요.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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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한번 올린 금액 내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한번씩 생각하면서 하려고요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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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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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자식한테 그 만큼 해 줄 여유라도 있으시니..
하지만 나중엔 자식들이 당연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자랄 때 남들보다 풍족하게 지냈는데
부모님들이 해 주시는걸 고맙기도 했지만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결혼해서 제 나이가 50대가 되고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깨달았죠.
양가 부모님 덕에 그래도 평안하게 살았구나.
난 내 자식들을 그 만큼 키울 형편이 안되었죠.제가 느낀건 부모님의 고마움을
당연하게 생각할까봐
전 자식들을 그렇게 안 키웠어요.
엄마가 어렵다는걸 알게했죠
장단점은 있겠지만
얘들이 집에 손을 안 벌리고
뭐든 자신들이 살아갈려고 드라구요.
엄마가 보태줄까? 힘들면 얘기하라고해도
괜찮다고 부모 돈은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자식들 자기네들 인생 알아서 살아라고 하세요
전부터도 난 손주 안봐 준다햇고 얘들도 나이 들은 부모한테 그럴 생각은 안한다고 하고..
나도 스스로 잘 걸어다닐 수 있는 기간이 15~20년밖에 없다 생각하고 이젠 제가 배우고,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자합니다.
내 인생도 행복해야죠.2025.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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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정부모님 금전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딸한테도 해주는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살아계셔서 해드리려고 하는데 많이 부족하죠 딸한테도 할머니가 엄마한테해주셔서 너에게도 해주는거라고 말해요 할머니 용돈도 딸이 대학생때부터 잘챙기고 제가 엄마한테 하는걸 보고 지금은 아빠가 벌어서 해줄수 있다고 하니깐 나중에는 자기가 해준다고 하네요 말이라도 고맙죠
아직은 신랑이 버니깐 해주는데 몇년 해주겠죠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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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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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며느라기 쇼츠가 떠서 잠깐씩 보는데
열이 나지요 자녀들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걸 원하면서도 우리가 합리적이고 공정한 걸 얘기하면 싫어하죠 부모가 그러면 되냐는 듯...... 전 그래서 아이들에게 냉정할 땐 냉정하려구요 인생 길 수도 있잖아요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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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딸만 있어서 아무래도 딸한테는 바라는게 없고 그냥 사위랑 재미있게 사이좋게 살기만바랄뿐이라 아직은 그냥 해주게 되나봐요
친정부모닝이 저한테 그려셨거든요2025.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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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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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계산은 정확한게 하는것이
미래를 위해서
시간지나면 서운한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2025.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