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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 중2병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hk 히로인
동네 정보
외동딸 중2병
중2가 된 딸의 일탈이 버겁고
의논할때가 없어 마음이 답답하네요
중1학년 초기엔 자퇴하고 싶다며
등교거부를 하다가 반친구들 사귀고
좋아지면서 1학년은 잘 보냈습니다
중2학년 된 후 3월부터 4월 두달동안
무단결석 3회를 시작으로
5월부터 무단결석은 안하지만 시간표가 마음에 안든다면서 이유없이 학교를 안가고 싶다며 지각과 결석을 반복합니다
공부도 싫고 능력도 안된다고 포기했다고 하면서 유급되지 않을 만큼 학교에 가고 싶을때만 가면된다고 하네요
좋은 말로 다독거리기도 하고
화를 내보았지만 전혀 말이 안통해요
얼마나 힘들면 이럴까 싶어 이해를 해주고 싶다가도 매일 학교 안가려는 딸과 매일매일이 힘이 드네요
정답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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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아이가 학교에적응못해서 별의별생각을다해봤는데
저는 위클래스 상담샘과 대화를해보고 교육청상담까지 받으면서 ᆢ
이아이가 왜 힘들어하는지 ᆢ 재촉하지않고 투정을 묵묵히 받아주었네요
자주안아주고 ᆢ
저의 아이는자존감이 낮은것에 비롯된것들이였어요 방학때 언니들과 온식구가 자존감살리는데 집중했고 ᆢ 지금은 잘 다니고있어요
힘든시간을 이겨낸 딸이 자랑스럽다고 자주말해줍니다
그 학교에 안가는것에 집중하지마시고
학교에 왜가기싫은지 스스로가 말할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너의말을 듣어주고 힘이되주겠다는 믿음만 보여주시면될것같아요 ~~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자리에돌아가더라구요
힘내세요
아이의 기질검사한게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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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히로인
작성자
저도 위클래스상담 담임상담 청소년센타상담 가족센타상담 다 알아보고 다니고있어요
아이의 의지가 없어 너무 오래갈까 걱정이 불안이 되어버렸네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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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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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게 젤 걱정이였어요 저도 ㅜㅜ
근데 제가 아는분도 갑자기 아들이 학교를안가겠다하고 밥도 안먹고 전교상위권하던아들이 갑자기 밖으로 나오지도 안았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집에 있으면 그아이에게 계속 화를낼것같아서 문앞에 밥만차려주고 밖으로무조건 나가서 교회에서 하루종일 기도하고저녁에 돌아오셨다하더라구요
두달정도 지났는데 밖으로나오더니 자퇴를하겠다고 ㅜㅜ
너무충격이였지만 ᆢ 그냥 수용해주셨데요
아들이 알아본 대안학교에 보냈고 지금 아들과 운동도같이하고 대화도마니하고 넘 좋아졌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때저한테 말씀하시길 묵묵히 그자리에서 기다려주고 언제든 너가말하길원할때 들을준비가 되어 있다는것만 기억할수있게 자신의편임을 느끼게 해주셨다하더라구요
다그치고도싶고 ᆢ 화를내고도싶고했는데 ᆢ 그런맘 다내려놓고 아이가 싸우고있는 그시간을 기다려주셨데요
진짜 힘드셨다고 ㅜㅜ
저도 그렇게까지는 못했기에 존경심이 들더라구요
인생의 정답은 없는듯합니다
그저 지금 내가 할수있는것을 선택하고 해볼뿐이죠 ㅜㅜ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엄마의 애타은맘 알고 다시 돌아올거에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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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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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부모의 인내심이 어디까지인지 시험 당하는 기분이 들겠어요.저도 아이들이 성인이지만 한때는 사춘기였던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가 님들의 글을 읽어보니 내가 다 눈물이 나네요.힘내세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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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분명한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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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감입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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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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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용 ~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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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픈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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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고비인가봐요 에휴 🤦
제딸도 예민의끝판왕이에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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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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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움에 정답지는 없드라구요. 저는 기다리기였어요. 니가 무얼해도 어디에 있어도 엄마는 널 믿고 항상 널 기디리고 있다고..... 그동안 제 속은 썩어 문드러져도 애 앞에서는 편안하게
그러다 아이가 한번씩 돌아오면 함께 웃다 울다...또 방황 또 기다림 이년정도 있으니 완벽은 아니어도 제자리로 오는 노력을 스스로 하더라구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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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히로인
작성자
정말 존경스러운 엄마이세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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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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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꼭 하실 수 있어요... 따님이 돌아돌아 상처난 모습으로 돌아오더라도 편안히, 따뜻하게 안아주는 엄마가 있다고 꼭 이야기 해 주세요..반드시 돌아옵니다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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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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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것같아요
대단하세요 그인내의 시간을 ㅜㅜ
잘견뎌내셨네요
훌륭하세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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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고귀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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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고 속상하시겠다. 학교라는 조직사회가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시기에 등교거부라니....
기운내세요. 남편과 달리 놓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그 딸이 자라서 친구가 되어줄 날이 있을거라고 믿고 힘내세요 ^^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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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히로인
작성자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기다려야겠죠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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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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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네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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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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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시기를 지난 아들이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자녀와 시간을 가지면서
함께 하다보면 아주조금씩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자녀의 결정에 따른 것에 대한 결과를 천천히 이야기 해 주고
여러가지 길을 나누어보세요
아이의 의견에 존중에 해 주세요
긴긴시간이였습니다~~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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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멋진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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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시겠어요 ~
도를 닦는 심정으로
화를 내시는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화는 오히려 역효과인듯해요~
아이의 마음을 들어보려고해도
자기 부모한테는 속내를 잘 드러내지않고 투정만 부리는듯 싶구요~
상담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기도 하고
본인이 좋아하는것
본인이 하고 싶은것
본인이 잘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할 수 있어요~
잘하고 좋아하는것을 좀 더 잘하면 다른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도 있고 본인도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어 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요?2025. 6. 16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해요
처음에 이해하려고 했는데 일상이 되어버리니 서로 힘이 드네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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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꺽마(밤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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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답지를 찾곤했는데 저는 큰아이가 그래서 더많이 답답하고 많이 무너졌었어요 안그러던애가 그러면 더 애가 타는거 같아요 이시간도 곧 지나갈꺼에요 힘내세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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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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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자신이 없고 하기 싫다면 다른 재능이 있을거에요. 딸 친구들 중에는 중딩때 공부에 관심도 없는 친구들이 고등학교 갈때 고민을 많이 하드라구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헤어, 연기학원, 네일 아트 등 다양하게 진로를 결정해서 학교 다니면서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아요. 딸의 친구들과 잘 사귀어 두세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딸의 정보를 들어보시고, 딸이 진로를 미리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탈선하지 않도록 옆에서 항상 지지해주고 있다고 믿게 해 주세요.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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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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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두려워지네요 ..ㅠㅠ 저희 아이도 사춘기 시작해서 말투부터시작해서 무조건 짜증을부리는것도 벌써부터 한숨 나오는데 점점 심해질텐데 너무 두렵습니다 응원해드려야하는데 저도 넘 걱정이 ㅠ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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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순수한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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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면서 드는 생각이 저도 정답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
근데 육아엔 답이 없다잖아요..
일단 딸아이의 마음이 중요한데..
혹시 상담같은 거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 그게 도움이 되었거든요..
그 상담을 통해 딸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요..위클래스에서 상담 받고. 정신의학과 약도 먹었었어요..지금은 안먹고 있지만.
그냥 학교 가기 싫은 건 아닐거예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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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물오른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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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이 그러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딸과 학교학원 잊고 하루 신나게 놀고 맛있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한다음 대화 나눠 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이들은 시켜서 한다는 느낌을 싫어하고 크면 보상도 잘 안 먹히고 자신만의 목표가 생겨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어린딸 키우며 투닥투닥 잔소리하지 말라고 그럴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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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안정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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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딸 얘기 해 볼께요 지금은 33세 결혼 2년차예요 이 아이가 중학교때 부터 조금씩 이상하더니 고 1때 학교 간다고 니갔는데 담샘이 안왔다고~지각과 결석을 밥 먹듯이 하더니 담샘이 전화를 하셨어요 학교에 좀 오라고~갔더니 무단 결석 20번이면 퇴학이니까 자퇴 하는게 나중에 고등학교 가고 싶을때 갈수가 있는데 퇴학 당하면 못 들어간다고~~억지로 학교를 끌고 갈수도 없고 가정교육을 내가 잘못 시켰다고 생각을 하니까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 그렇게 고1 2학기 전에 자퇴 시켰는데 몇 달을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낮엔 자고 밤엔 나가고 그렇게 속을 뻑뻑 썩이면서 살더니 갑자기 자기 앞 날이 캄캄 한거 갔다고 하더니 학교는 가기 싫고 검정고시 본다고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땄어요 그러다가 미용이 하고 싶다고 미용 학원 다닌다고 그러더라구요 학원비가 얼마냐고 물어보니 나라에서 지원해준다고 안줘도 됀다고 그렇게 미용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히고 학원장 눈에 들어 추천 받아서 명동에 있는 정화예술대학에 특별전형으로 입학하고 2년후 졸업하고 그렇게 해서 이철 헤어 커커에 들어가서 실장으로 있다가 지금은 퇴사해서 좀 쉬고 싶다고 ~~그래도 딸 셋중에 맏딸인데 젤 속을 많이 썩었는데 지금 젤 내 생각 많이 해요 일단 억지로 뮐 하라고 하지마시고 속은 터지겠지만 상담 받으면서 시간이 좀 지나보면 해결책이 나올것 같아요 제 얘기만 했네요 우리 때랑은 많이 달라요 우린 개근상을 꼭 받아야한다고 학교도 아퍼도 가고 그랬지만 요즘 아이들은 다르더라구요 맘 고생 많겠지만 힘 내시고 좋은 일 있을꺼예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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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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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가 계속학교문제를 들고와서 정말 사춘기 세게 겪는구나 하고있습니다..진짜 님의말씀처럼 정답을 누가 알려주었으면 좋겠어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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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정갈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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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마가 큰 맘을 먹고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화내거나 다그치지 말고 아이가 마음 속 진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서 들어주셔야 하구요.
백번 잘해주다 한번 버럭하면 아이는 영영 마음을 닫아버립니다.
상담센터를 찾아 상담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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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의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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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중2 아이 키우고있는데 그 맘이 어떠실지ㅠ
읽는 내내 아려오네요ㅠ 언제 그랬냐는듯 아이가 빨리 돌아와주길 바랍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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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뻗어진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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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춘기는 겪는 시기에 겪어야 한데요.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너그럽게 지켜보세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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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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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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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고운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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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1딸을 두고 있는데..
이놈의 사춘기가 언제끝날지…
사춘기를 핑계로…
막말도 하고…
우리 모두 힘내요~~ ㅠㅠ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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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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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되지 않을 만큼이라도 간다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주 생각이 없는건 아닌것 같은데 참 사춘기 빨리 지나가길 바랄뿐이네요2025. 6. 17
힘내시구요^^
다 지나갑니다.
전 아파보니~ 내 곁에 숨쉬고 밥먹고 그냥 건강해도 고맙더군요. 아이가 하고싶은대로 해줘도 인생 크게 망가지지 않아요. 성장하는 본인이 젤 힘들죠.
생각보다 잘 자랄겁니다. 어머님 ㅎㅎ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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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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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되니 학원안가고 하루 종일 게임 웹툰 웹소설만봐요 이제 학교도 가기싫다네요 아침마다 어르고 달래고 화내고 전쟁이에요 학교에서는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문제가 없다네요 친구도 싫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하루종일 집에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싶데요 언제 돌아올건지 진짜 지나가는건지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아이키우기 힘드네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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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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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분이 아이가 학교에
적응못해서 홈스쿨로 중.고를 보냈어요
지금 대학가서 잘 적응하고 생활합니다
요즘 대학생들 자퇴가 유행이니다
적응을 못한데요ㅡ..ㅡ
우리때는 그런게 어딨나요ㅠ
집안형편 어려워서 자퇴하지안은이상
무조건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하고 취업했죠ㅋ
우선은 방법을 여러게 알아보셔요
우리집 꼴통 아들 보면..중2병 세게왔거든요ㅠ
지금은 고3인데..제가 어떻게
버텼냐면..ㅎㅎ
아픈아이들보면서..그래도 건강하잖아
좋게 생각하자~~~~!!
딸인생을 엄마가 살아줄수는 없어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끝이 보일꺼예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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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고 영롱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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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면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 클래스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 제도를 이용했으면 지금은 학업이 열심히 합니다..제가 했던제도는 학업중단숙려제로 교실이 아니 위클래에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일수를 채우는 거에여 이런 제도 해보셔도 좋아요 아이한테 숨쉴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 되면서 앞으로 계획을 생각도 하면서 준비 하더라고요 저도 자퇴하려다가 이제도 하면서 시간을 가지니 아프면서 상처입으면서 커가는 과정이더라고요 한번 알아보고 이용해 보세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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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자라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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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저도 중2 아들과 초등6학년 딸아이가 있는데, 두아이들 사춘기인듯 싶어요. 아들은 유치원시절부터 말도 탈도 많아서 항상 제가 따라다니고, 이제야 좀 괜찮으려나 했더니, 지금은 (작년9월부터) 병원신세중입니다. ㅠ
딸은 사연자님과는 반대로 학교끝나면 학원에, 친구들과 놀기 바빠서 평균 9시나 돼야 들어와서, 일찍 다니라고 잔소리 해댄게 이글을 읽고 좀 후회되기도 하네요..
그런데 키우는 동안 느낀것은, 위에 좋은말씀들 많이 해 주셨는데, 딸아이 자존감 키워줄수 있는 잘할수 있다는 말들 자주자주 해주시고, 믿고 있다는 말과 행동들 보여주시면서(믿음), 심리발달센터(허그맘등등)에 의존하셔서 딸아이 심리상태도 점검하고 그 선생님들과 부모님과 같이 좋은말들, 좋은생각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분명 시간은 좀 걸려도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 하세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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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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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년이라 글 남깁니다.
아이들의 말한마디가 왜이리 상처가 되는지
정말 사춘기가 무서워요ㅜㅜ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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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자라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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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심정이 그러할거에요. 그제는 입원해있는 아들이 저보고 "지가(저보고)"라고 했다가, 제가 한마디만 하고 꾸욱 참았는데, 어찌나 주위보기 민망하고 창피하던지요. 그래놓고 어제는 엄마사랑한다고..ㅠㅋ
외동딸이라 더 감정이 예민하시겠지만, 그냥 그러러니 하면서 살짝의 훈계만 해주시고, 어른인 부모들이 참는게 맞는거 같아요~~ 힘내세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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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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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 들어가도 자퇴니
휴학이니 유행이기는 합니다.
저희 아이는 다 커서도 지가 하고 싶다는 학원을 보냈는데도 수업을 너무 안듣는다고 학원에서도 짤렸답니다.
아이마다 달라서 정답은 없네요.ㅜ.ㅢ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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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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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얼마나 힘드실지...
행동의 양상보다 그 이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데 마음을 쓰다보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불안감을 낮추고 마음을 가다듬는답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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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맑은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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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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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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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자퇴하겠다고 해서 고민많이 했었어요. 아이문제보다 학교, 반의 문제였는데. 계속 항의해서 중3때는 조용하고 좋은반으로 배정받아 지금은 잘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2학년때의 충격으로 아직도 친구하나없고 반에서 말한마디 안합니다. 그나마 아이가 버텼던게 취미생활이었어요. 그림과 기타. 배우는걸로 힘든 1년을 버텼네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취미 운동 음악 그림 등 하나 찾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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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자라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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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이런문제들은, 그 반에 같이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이나 분위기 등의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들 한명한명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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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게 환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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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1딸을 키우고있습니다
이해는 되지만 마음대로 행동하는 자식 볼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거라봅니다.
잘하고 계시겠지만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다독이는 말보다 자녀의 생각과 마음이 어떤지 조심스레 물어보며 그 감정을 존중.공감 해주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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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게 핀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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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 시겠네요 그래도 힘 내세요.
저는 아들이 그래었답니다. 처음엔 저도 달래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는데 소용없었구요 저희 아들은 대학교 들어가서도 그러더니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 온듯 합니다. 애들 마다 다르고 부모가 인내 하는 것만이 맞는듯 합니다. 돌아올곳 믿어 주는것 인것 같아요
힘내서 견더 보세요 ....옆으로 올 겁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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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완벽한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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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이네요...중2 ...위에 조언대로 시간이 지나면 깨닫는 바가 있기를 바래봅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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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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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는 빨리 끝나길바랍니다
매일 힘내세요 기도바랍니다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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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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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는 그저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아이들이 엇나가지않고 바르게 잘 커주기 때문에 힘듬이 덜한듯해요
고1 딸아이가 요즘 조금 그러긴한데 이정도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아이 마음 잘 살쳐주시고 보듬어주시면 시간이 약이라고 잘 지나가지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보네요 힘내세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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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깨끗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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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엄마세여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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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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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자녀 문제
제일 속상 하죠.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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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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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뭐라 위로의 말을 못해드리겠네요..너무 심각하긴한데..우린 겨거보지못해서..사춘기땐 엄청 싸웠지만 학교를관둔다고는 안해서..힘내세요 다 좋아질거예요..화이팅~~2025. 6. 17
예전에 체험학습도 출석 처주던데
딸이 하고싶은 것 체험하게 해주세요
저는 딸이 의상디자이너 된다해서
동대문 디자인스쿨 가보고
모델한다해서 에스템 시험도 치고
돌아다렸어요
새로운 경험 중요해요 기분전환요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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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그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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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려고 하면 본인방에 나가라고~
소소한 대화가 쉽지않네요.
중2 큰형이 이러는데 마음에 상처 받았어요.
6학년 둘째 남자애도 요새 사춘기시작이 되어 완전엄마밖에 모르던 둘째도 슬슬 말버릇이 나뻐지네요.
휴~~~다들 화내지말고 내버려두라던데,
이게 맞는건가요?
너무 놀아서 공부좀 하라고 하면 잔소리한다하고
주위 친구들 엄마들은 잔소리가 없다고
더 뭐라하네요.
비평준화지역이라 시험성적을 잘 챙겨야 원하는 고등학교를 갈수있는데, 요새는 공부할 마음이 없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요새 너무 힘듭니다.2025.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