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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오보석
동네 정보
인공관절
전 올해 나이 육십삼세에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봅니다 삼십삼년 전 교통사고로 지방에서 사고를 냈었죠 친구랑 사업차 돈벌러 이참 저참 그날 일진이 안 좋았나봅니다 아침에 떠나 밤이되어서야 일을맞치고 부지런히 서울로 달리고 있었죠 지방은 강원도 춘천의암 땜 을 돌며 커브길을딱 헉 왠 승용차 한대가 서있었어요 순간 그 차를피하러 운전기사 친구가 조수석 쪽으로 핸들을꺽으며 난 정신을 잃었죠 깨어보니 엠브란스 안 아프다고 끙끙 앓다가 순간순간 정신도 잃다가 어트게 어트게 의료원에 도착 무슨검사를 했을가요 다리를자르랍니다 밤새 아픔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옆 침대에선 혼자만 아픈거 아니라며 조용하라며 타박소리가 세월이 흐른지금도 생생히 귓전에 들리네요 같은환자끼리? 다음날 엄마가 서울로연락해 다리를 왜 절단하냐며 자기네 병원으로 와라 라는답을 듣고 병원을 옮겼네요 그 병원에 막상가보니 의원 이었어요 성수동에 있는 그 병원에서 보름동안 수술도 않고 있다가 12월24 일 수술을합니다 여의도성심병원 과장이 와서 그 때까지도 모든내막을 모른체 알고 보니 수술날자를 잡은거며 기계를 십년전것을 넣은거며 고생 무지했어요 고관절 인공관절을 잘라내고 스텐으로된 인공관절을 넣었는데 그게 나 랑안맞아 염증이 일년동안 속에서 골수염으로고생했죠 대학병원 이곳 저곳을 다녀보았어요 네군대에서 모두 제수술을 해야한답디다 그중 연세세브란스로 가서 재 수술을했죠 기계를빼고 육개월간에 염증을 갈아 앉히고 또 수술 아무튼 그 수술을 네번에 걸쳐야만 했었죠 완치는 했지만 다리가 오센티는 줄었어요 골수가 다 녹아버녔던거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죽을때까지 이렇게 장애인으로살아갈운명 나이 육십을 넘어 이젠 척추측만증이 생겼죠 앞날이 깜깜 고민이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져요 앞으로 이 인생이어떻게 전개가 될지 슬퍼지네요
힘든인생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는 긍정의 마음으로
지내기를 바랄게요.
긍정의 마음, 생각이 저절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살아갈
백세시대를 위해,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속상하고 답답할때
어딘가 내 얘기를 받아주고,
들어주는 안전한 곳에서
얘기하면서 풀면서 지내세요.
고생 많이 했네요.
앞으로는 마음 고생 없이,
많이 웃는 일상 되세요.2025.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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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석
작성자
마음 편하게 지냅니다 몸 만 건강하길 늘 기도할푼 열심시 관계도 유지해가며 잘 살아요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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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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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게요..힘내세요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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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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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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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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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할게요..힘내세요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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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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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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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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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이겨내고 마음고생도 많아겠네요
인생 살다보면 예견하지 못한 일 앞에서
캄캄하죠
그래도 지금 살아 있으매
감사하며
건강 챙겨 가며 살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병명도 원인도 모르는 통증 앞에
있거든요
같이 힘내서 파이팅 합시다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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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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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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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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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 날이 많으니까 개척하며 사시면 앞으로는 좋은 날만 있으실거예요 응원합니다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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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걷기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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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생많이하셨네요 응원합니다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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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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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햇어요 이제. 고통은 잊고. 행복하세요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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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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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말이 힘이 있는건 아니지만
자신을 잘 돌봐야지요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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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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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너무 아파서 한참을 눈물을 흘렸습니다 처음부터 큰 병원으로 가셨더라면 깨끗하게 치료되어 다치기전 몸으로 되었을건데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다리 길이 차이가나면 밬에서 신는 신발과 실내에서 신는 신발을 높이를 조절해서 시고 생활하시면 좀 더 괜찮지않나싶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생각하시고 힘내세요ᆢ2025.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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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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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작은 위로가 될까해서 적습니다♡
저희 교회 분은 아이 셋 둔 딸이 뇌졸증으로 쓰러져(30대 때) 딸을 휄 체어에 태워 교회 나오십니다
무표정 암울했던 딸의 얼굴이 이제 웃기돗하고 농담도. ᆢ
그 남편은 자식들을 두고 이혼했구요
뚱뚱한 딸과 손자3명을 연약하디 연약한 몸으로 모두 케어하십니다
이 자매님의 헌신을 보며 변치않는 믿음의 정절과 자식에 대한 헌신에 감사와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동안 많은 고통을 잘 견뎌오셨슴에 존경스럽네요
고통에 묵상하면 더 괴롭습니다
제가 극심한 마음 고통때 받은 말씀이
"미치지 못할 일에 힘쓰지 아니하겠나이다"2025.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