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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등학교..고민이..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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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등학교..고민이..
아직은 고등학교가 정해놓은 것도 아니고..
공부 성적이 월등한것도 아닌 아이예요.
딸아인 메이크업을 전공하고 싶어서 학교를 그쪽으로 가려는데..
확정되면 전 학원을 가길 원하는데..
벌써부터 보내달라고 징징 조르고..아휴~
저러다가 인문계로 가게 되믄 어쩔 려고..
미리미리 학원을 보내는게 맞을까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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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3엄마네요
그래도 하고 싶다고 하는게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시험 끝났다고 게임만 하고 있는 아들 속터지네요
한번 학원에 보내보세요
미리 경험하는것도 좋을거같아요
가서 이 길은 아니구나 하고 빨리 돌아서는것도 좋을거같고 아님 내 적성이다 얼른 찾을수도 있을거같어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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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 너무너무 걱정이 앞서네요.
속상하고요..ㅜ.ㅠ
그래도 딸아이가 하고프니 시키긴 해야지 되겠지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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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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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한다고 할때~~
학교확정되서 보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요즘 아이들 하고싶은것도 없고 성인이 되도 알바만 할려하는 아이들이 많아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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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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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메이크업하고싶다고하면 해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 직접 부딪쳐보고 이걸 계속해도 되는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드네요..그리고 하고싶은게 있다는건 좋은거지요^^ 저때는 하고싶은거 없어서 이학교 가라고하니까 갔었죠.. 자기주관도 뚜렷한듯하여 꾸미는것도 좋아하는아이라면 잘 할것같아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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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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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중3때 인문계 간다는걸 제가 특성화고로 ~~과는 본인이 전기과로 결정
기능반이란게 있어서 하교후 9시까지 관련전공 하고 대회도 나갔다오고 취업형으로 대학도 갔어요
등록금도 1학년은 나라에서 2학년부터는 회사에서 반부담해주니 제가 큰힘이 되었어요
현재 3학년 졸업반이구요~~^^아들이 진작 알았으면 좀더 알아보고 갈걸 조금 후회하더라구요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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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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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해서 간다면 잠깐이라도 경험시켜주는것도 있어요
저희 아이도 중2인데 꿈도 뭣도 없어요ㅠ
그래서 항상 제가이것저것 찾아보고 권유하고 해서 체험이라도 하게끔 해요 진로도 부모가 찾아줘야되더라구요ㅠ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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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자란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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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세요ㅎㅎ
어차피 임문계가도 딸은 메이크업 길을 갈꺼
같으니 밀어주세요
공부는 진짜 1프로 들지 않는 이상 투자하지마세요
그나마 아이가 잘할수있고 좋아하는게
있으니 좋은거예요
우리딸도 미대갔는데..애기때부터 그림그리는거 좋아해서 일찍 그길로 인도했음
어차피 공부를 못해서ㅋㅋ 천만 다행ㅋ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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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별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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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중3아들 고등학교 근처가라고하는데 성적이 간당간당해요.
공부 안해도되니 고등학교는 근처로만가게 마지막 기말만 성적 올리라하는데도 아이는 심각성을 모르니 참 힘들어요.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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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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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어릴때 기술 배워두면 나중에 공부하고싶을땐 스스로 대학도 가구 그럴거옝ᆢㄷ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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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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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1년생 딸아이 친구가 일반고 다니다가 적성에 안 맞아 메이크업하고싶다니 학교수업 인정되는 학원이 있어서 다니다가 졸업전에 취업되어 지금도 계속 다니고있는데...미리 다니면 훨씬 좋을듯 합니다...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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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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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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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뭘 꾸준히 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그게 젤 걱정이예요
그쪽으로 가서 다시 포기 할까봐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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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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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올해 대학에 입학을 했구요 중1부터 메이크업을 시작으로 특수분장 네일아트를 했구요 미용학원에 6년을 다녔답니다. 솔직히 미용을 전공하겠다는 지인이 있다면 말리고 싶어요.그 6년동안 교육비에 재료비 대회비 모델비 그리고 대학 면접대비 반비.. 뭐 하나만 하면 돈이 몇백씩 들어가서 일억원이 들어갔고 지금 원하는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아이가 이미 자격증을 취득했고 반복해서 하는거라 재미가 없다고 하네요 솔직히 대학 등록금도 오백이 넘게 대주고 있으면서 대학 졸업장 때문에 다니고 있는 느낌도 들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선택을 해도 늦지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대학 면접때 같이 봤던 친구들 보면 보통 고3때 시작한 아이들이 대부분 이였고 저희 아이만 6년 했다고 하더라구요.그러니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잘 선택하세요2025. 10. 4
하고 싶다면 하게 하세요
그래아 후회도 없어요
울 딸 상과 나왔어도 메이크업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도 따고 전공해서 지금은 그쪽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메이크업 전공. 학교 과 아니더라도 알 수 있어오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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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게 맞는거겠지요^^
다들 너무 감사해요 ☺️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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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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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이 공부는 아니어서 중3 여름방학에 관심있어하는 제빵쪽으로 길잡고 딸 영어,수학학원 끊고 제빵학원 보내고저는 관련 학교 찾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시흥에있는 조리과학고등학교 입학해서 기숙사 생활하고 딸도 즐겁게 생활했어요..다행인건 친구들도 좋은 친구들 만났고요. 국영수 교과목은 뒷전이고 전공과목만 열심히 하던 아이었는데 졸업하고 일본으로가서 어학교 다니고 내년에 제과학교준비중입니다. 둘째는 고1되었는데 얘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는 아이인데 막 잘하는 공부도 아니고 적당히 잘하는 공부라 더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은 자기 갈길 찾아간 누나를 부러워 하더라고요.. 꼭 공부가 길은 아닌것 같아요.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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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런가요.. 그럼 한번 시켜봐야지 되겠어요..
자식 문제는 답이 없고 참 힘드네요
명절에 힘드셨을 텐데
조금이라도 자기만에 시간을 가지고 쉬세요 ^^2025.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