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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행복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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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학 3학년 둘째아들이 강아지를 작년 9월에 데려왔어요, 60 을 바라보며 손주도 아닌 강아지 보는 신세가 됐는데요~~~
이쁘긴 한데 힘드네요ㅜㅜ 자기가 다키운다 해놓고는 배변 치우기 밥먹이기등등 .잔소리도 못하고 ..ㅜㅜ
낭만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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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가 하나라 초등학생때 강아지동생 데려옴 자기가 산책시키고 밥주고 한다더니 ㅎ 제가 키우고 있어요ㅎ
벌써 6년째인데 직장다니면서 강아지까지 돌보는게 쉽진않지만 이 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커졌어요.
산책도 매일 두번씩하니 제 건강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강아지한테 받는 사랑으로 극복해보세요.
화이팅^^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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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꺼야
작성자
강아지가 이제겨우 소변가리고 똥은 집 여기저기에 써서 눈을 못띠어요~~슬개골 다쳐서 산책은 안고 다니고요~~~
예쁘긴해요 ㅎㅎ 사랑 하는것 같아요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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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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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동물을 좋아하는거면 몰라도 싫어하신다면 아마도 힘드실겁니다.
저도 아이들의 등살에 50일된것을 분양받았어요 17년 키우다 작년9월 추석날 저세상으로 보냈습시다. 엄청 울었어요 물론 울 가족다요. 그 작은 강아지가 사랑을 많이 주고 갔더라구요…지금도 생가하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그러나 힘드시면, 더 좋아할 다른 가정으로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일겁니다2025. 5. 11
다른 가정으로 보내기엔 이미 정이 많이 들어서 슬개골 수술도 해야하고 하지만 끝까지 책임 지려고요..1살이지만 떠나보낼수도 있다는 생각은 눈물이ㅜㅜ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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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높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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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애교떨고 귀엽죠 하지만 아파트에서 키우시는분들 특히 이웃에 개짓는소리 들리지않게 주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파트 통로에 몇몇집이 강아지를 키우는데 너무 시끄러워요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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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반짝이는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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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동감입니다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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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꺼야
작성자
글쵸. 저도 개짖는소리 민폐더라고요.,
(아직 애기여서인지 짖지는 않아요)
산책 갔다가 배변 뒷칫닥거리도 잘해야
다른 개키우는 사람 욕안먹는뎅ᆢ(그런분보면 제가 대신 치워주기도 해요ㅜㅜ)
일이 이렇게나 많은 강쥐, 힘들고 귀찮아도 나와 인연을 맺은 강쥐이니 책임져야지 한답니다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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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백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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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ㆍ다들 그러셔서 키우기가 두려워요
아이들도 이쁘다고 키우자고 하지만 결국
나의 몫이라고 느껴지기에 맘을 억누르고지내요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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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꺼야
작성자
네네~~~다 내 일이네요ㅜㅜ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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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1인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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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부분 솔직하게 공감할수 있도록 진지하게 대화를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엄마가 다 해줬기 때문에 원더우먼으로 자식은 인식이 되어 있는거 같아요.
저는 50을 바라보는데 제 몸이 힘들어요. 돈벌고 집안일하고 애들키우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고등학생에게 진지하게 말을 하니 알아듣고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하더군요.
엄마가 싫어서가 아닌 나 자신의 건강관리도 힘들다고 솔직히 말씀을 계속해보세요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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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꺼야
작성자
제가 전업주부다 보니 직장맘보다 더 엄마가 하겠지가 많을꺼 같아요..ㅜㅜ
세아이 대학다 보내고 나니 강아지가 와서 쉴틈없이 돌보기하고 있네요~~~
저는 60 바라보는 나이라 허리어깨 안아픈곳 없는데 낮에는 애들은 다나가고. 강아지와 웃고 울고 중예요..
낮에 츄츄잘있어?하고 카톡하는 아들 딸보며~~~강쥐덕에 애들이랑 맨날 소통한다 하고도 있어요~ㅎㅎ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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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정갈한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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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이 몇년씩 나가서 공부하고돌아오니 서먹서먹 했는데 아들이 데려온 강쥐덕에 금새 다시 옛날로 돌아왔어요
우리부부도 첨엔 반대 많이했는데 지금은 없으면 못살거같아요 특히 남편이요
벌써 8살이라 시간이 아쉬워요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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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믈습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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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13살때 잘키운다더니 내몫이
돼여버려. 15년째 키우다가가 두마리중
한마리가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내 책임이 큰것같고 죄책감과 좀더 잘해주지못했던것같아 지금도 마음 이 너무 아파요
키울때는 외출 금전적인거~~불편한거도 많았지만 저한테 많은것을 주었던. 아이
예요~~애교도 기쁨도~~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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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꺼야
작성자
외출...금전적. 신체적 불편함ㅜㅜ네네 지금느끼고 있어요~~떠나보낸뒤 덜 아파할수 있는건 후회없이 잘해줬을때라는 선배(?)들 말씀 기억하며 잘해주려해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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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따뜻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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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심심할때 강아지랑 함께해보세요 즐겁고 위로가 됨니다 또 외출햇다 돌아옴 항상 방겨주는 하나뿐인 소중한 애기 입니다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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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꺼야
작성자
네네~~~~감사합니다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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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싹튼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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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토닥토닥~ 동물은 사랑입니다… 저희 집에도 고양이 키우는데…… 쇼파!벽지! 식탁 의자! 책상! 문! 가리지 않고 스크래처하기 바쁜 넘들인데… 욱 하다가도~~~ 애교한번에 스르륵 ㅎㅎ 모두 힘냅시다~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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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꺼야
작성자
애교 한번에 스르르..
맑은 눈보고 있으면 눈녹듯 스르르~~
응원 감사합니다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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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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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활 바꾸기 해보세요
당분간 외출도 해보시구요
그럼 아드님도 알게 될 거예요 ㅎ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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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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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시겠어요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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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영롱한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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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벌써 16살 햇수로 17년차 노견 챙기는것도
쉽지 않네요...
디스크에 갑상선 까지
이젠 치료는 더이상 의미 없다해서
먹고싶어하는것 다먹이는데
미용을 싫어해서 노숙 강아지로 지내고 있어요ㅜㅜ
치아도 다빠져 위아래 여섯개로
잇몸냄새가 장난아닙니다
편안히 잠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강쥐 보내고
유기견 키울까했는데
다시는 안키우려구요ㅜㅜ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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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꺼야
작성자
16년후에 이런날이 제게도 올수 있겠지요~~~응원합니다~♡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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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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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이 저 외롭다고 강아지 키워보라고 해서 이래저래 키웠는데요 남매을 데려와서 한마리는1년도안되어서 무지개다리을건넣고요 또 3마리을 키우다 작년에 한마을 또 무지개다리을 건넣고요 지금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애들도 10살.9살이라 걱정이네요 근데다가10살애기는 몇일전에 자궁축능증 수술을했고요 그렇네요2025.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