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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그냥 살아야 겠줘? - 히로인스 커뮤니티
커리어/자기계발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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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그냥 살아야 겠줘?
쓰고 지우고 썼다.지우고 .내 속마음을 한번도 여러님들과 오픈한 적이 없어서요.
조심히 올려 봅니다. 여러 생각을 듣고 싶어서요.전 50대 아웃소싱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멀어 지면서 어느날 갑자기 말도 안하게 되면서 그남아 적게 주던 생활비 조차 안주더군요
제가 벌어 쓰라는 거줘
처음에는 배신감 이로 말 할수 없었지만
저도 버니깐 애들용돈주고.소소하게 장보고 .핸드폰 비 내고.친정 경조사비.등 내고 있습니다. 각자에 삶이 되어 버렸줘
전 은근히 회사 다닌다는 핑계겸 생활비 안준다는 이유로 전혀 음식은 안 만들고 있습니다..이렇게 지낸지 1년 반개월 되어 가네요.. 이혼도 생각해보고 ..졸혼도 생각해봤지만 용기도 안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남편이 후회 하는 날이 오겠지~~ 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울하지 않으려구 밖에 활동을 많이 하려구는 하지만 애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인생 잘못 산 느낌 이랄까요
소통님들이람 어떻게 하셨을까? 해서요
휘휘 맑은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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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남편분과 진솔한 대화를 먼저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일단 서로 소통이 없으면 마음의 문이 닫혀버리더라구요. 속상한 이유.생활비를 안 주는 이유는 뭐냐.등등
요즘은 이혼 하는것이 정말 쉽잖아요.
하지만 이혼 하기 전에 할 수 있는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요. 만약 정말 힘들고 그냥 이렇게 살다가는 안되겠다는 결심이 서실때 이혼을 고려해보심 좋겠어요.저의 짧은 소견입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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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네 ~~ 댓글 감사드립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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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잘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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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애도 노력은 해 볼 것 같아요
나중엔 어떻게 되더라도 아이들 위해서라도 그리고 내가 집에서 불편하지 않게 조금은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저는 부부간에는 자존심 싸움 필요없고 손해 봐도 된다 라는 주의입니다
나중에 나 위해 주고 챙겨 줄 사람은 남편분이에요. 남편분에게도 아내분이 그럴 거구요. 서로 한 발자국 뒤로 물러 서서 손 내밀어 주세요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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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감사합니다. ~ㅡㅡ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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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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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시니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사시고 자기관리해서 더 이뻐지세요. 후회하지않는남편이 아프면 돌보지도마시고요 .저는 이혼안하고 같이살면서 괴롭혀 줄거같은데요.ㅎㅎ.힘들어서 알아서 나가 살겠죠.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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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란 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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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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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지금 그런맘 입니다 ~ㅋㅋ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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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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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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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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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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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주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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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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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감사합니다 ~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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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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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계기로 멀어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문가 상담이 어떨까 의견을 드려 봅니다 저 또한 시댁때문에 힘들었는데 상담받고 얘기하고 울고불고ᆢㅎ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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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전 그러고 싶은데..전문상담
남한테 본인 이야기도 하지 않아요
도통 개선의지도 없는 듯 보이구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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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자라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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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남편)이면 같이 사는게 힘들거 같긴해요. 다들 좋은말씀 많이 해 주셨으니, 어떤것이 서로 편안하게 잘 살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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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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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ㅠ
어디서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화를 해보세요~
말을 해야 서로의 마음을 알아요~
제가 20대때 싸우고 말안하고 신랑도
늦게오고..근데 자존심 때문에 누가 먼저
말하기 싫고~ ㅠㅠ
전 그 이후로 무슨일이 있어도 말은
해요..말을 안하니 그러다 이혼 하겠다 싶더군요~ㅠ 음식도 만들어 주고 같이 먹자
이야기해보세요~부부는 자존심 없어도
됩니다~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1번 아니고..여러번~~그럼 남편분도
달라질거예요~
하루한번 같이 밥 먹기 해 보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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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리라욤10시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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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내밀어보세요
하루 한번 같이 먹는것도 좋은거 같아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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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새겨 듣겠습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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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한번은 자존심 내리고 다가가 보았더니
더 의기양양 이더라구요
딴 맘이 있는건지~~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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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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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속상한데요ㅠ
의기양양?동갑인가요?
내가 더 미안하네요~
먼저 손 내밀어 보라고한ㅠ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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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네살이나 많은데 막내라그런지
자기만 알아요
누구도 믿지 않는 스타일이구요
이기주의자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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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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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갱년기 인가 봅니다~ㅠ
퇴근해서 오면 어색 하지만
마지막 이라고 생각 하시고~
"잘 다녀왔어"부터 해보세요~
인내심을 가지고 옆집 아저씨다
생각 하시고 해보세요 😢
첨부터 말이 나오진 않을거예요~ㅠ
기어가는 목소리라도 상대방은
들립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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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그러기엔 넘 멀리 와 버린 느낌
자존심 내려 놓으려해도 무안하게 한다구할까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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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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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비슷 하네요 막내고 정말 이기적이고 부모교육 남편교육 한데가 있다면 받았어면 하는 맘이 있어요 ㅠ 안바뀌는건 두고 좋은걸 볼려고 합니다 보살의 맘이랄까 ~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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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활짝핀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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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은방법같아요..힘내세요.한번이힘들지..두번세번은.쉬우니깐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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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산뜻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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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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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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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데 네살이나 더 많으면서 쪼잖거로 네살어린 나하고 같이 하려고 하는지 물어 보세요2025. 6. 19
에구~~
얼마나 힘드세요~
속이 썩어 문드러 지셨겠네요
일단 뭐 때문에 남편이 그렇게 바뀌었는지
대화를 해 보세요~
속을 알아야 풀든지 정리하던지 할거잖아요
아이들이 아직 학생이면
아무래도 아이들한테도 정서적으로도
안 좋잖아요
냉전이 계속되면
점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니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져주는게 이기는 거라 잖아요
해보고 끝이 안 보이면 그때는 맘 정리 하는게..
그러기 전에
할수 있는 만큼 노력해 보는게 후회가
덜 될것 같아요
부부문제는 부부만이 안다고 했는데
잘 풀어 보시기 바래요
응원할게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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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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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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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용기내세요.~!!
50인데요.일을하시려면 건깅잘챙기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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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그러고는 있지만 .정신적으로 가끔 버겁습니다.나자신이 바보같구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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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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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제가 극도로 힘들때 계속 저 자신 한테 물었던
질문이에요
그랬더니 답이 나오더라구요
현명하게 잘 마음속의 동굴 밖으로 나오시리라 본인을
믿어 보세요.
뭐든 할 수 있 다.2025. 6. 18
폭언.(정작 본인은 폭언인지 모름) 부부이긴 하지만 아닌듯 비지니스인듯 따로 생활한지 2년이 넘었네요.그동안 꾸준히 대화하고 어차피 가게를 같이 하니까 안볼수없고해서 12시간은 보고 있지만 저녁밥 차려주고는 저는 제둥지로 복귀합니다.제나이도 이제 50대후반.이혼보다는 그저 제 시간과 공간 보장받으면서 지금처럼지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거 느낍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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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저도 거희 분꽃님 처럼 사는듯 해요
제 공간에서 저혼자가 편안해졌다구할까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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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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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발점의 대화 이유가 뭔지? 냉전이 오레되다 보면 돌이킬수없는사이, 남편의 단점만 보지말고 장점도생각해보고, 때론정말 아무것도 아닌일로, 삐지고, 때론큰 잘못ㄹ해도 서로 이해해줄때도 있고, 남편이 직장에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 같이 공감해주고, 다독여주고,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부부함께 벌어야해요. 남편한테 생활비 용돈받듯이 타서쓰는거 힘들어요..우선 뭐가 문제인지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그리고 서로늘 용기주고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그래도 믿을사람 옆에있는 사람이 최고예요...정말 나쁜사람이 아니라면요. 이혼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고 이혼이 최선책은 아닌거 같아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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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애들때문에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이혼 그것도 똑똑하구 결단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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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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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같아요 이혼 결단력 빠른 판단력 그러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2025. 6. 19
응원합니다 기대하면 실망도 크답니다 내새끼들 보면 행복하잖아요 내건강과 나의삶을 먼저 생각 하세요 ㅎㅇㅎ 나중 누가 후회할지 보게 ㅎㅎ 힘내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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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네 그렇게 해보려구요
후회..저도 하겠지만요
아무리생각해도 전 노력했던 것 같은데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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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10시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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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어요 간절히 벗어나고 싶으시지요 그니까 이렇게 글 올리신거죠
이혼한 친구가 두고두고 후회하는건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지 않은것이라고 하더군요
칼에 찔릴 위협과 다단계중독인 남편이었는데요 저도 이혼직전까지 갔었고 누가봐도 남편이 잘못한거였고 먼저 손 내밀고 싶지않았지만 나와 아이들을 위해 대화시도했고 건강가정지원센타 부부 상담도 받았어요 객관적으로 보면 둘다 이해가 되는일이었지만 서로 힘든상황이라 상대방 입장을 보려하지않고 주관적인 입장에서만 생각하니 골이 깊어졌죠 갱년기증상도 있고요 기도하고 노력하다보니 말투가 달라진걸 알았어요 이론은 알고 있었지만 대화 내용도 중요하지만 비언어인 말투 표정 태도들이 중요하다는걸 깊이 깨닫게되었지요
부부는 큰일보다 작은일들이 쌓여 문제가 커지는거 같아요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하나하나 풀어보세요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건 나의 행복이니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불행이나 행복은 부부 관계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큰 병들고 보니 자식보다 남편의 자리가 크더라구요 부디 좋은 길 찾는걸 포기하지 않으시길요 힘내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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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네~~ 후회 없도록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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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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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입니다~
부부가 살면서 왜 힘든일이 없겠어요.
말을 안하면 다 행복해 보이고 나만 불행한거 같지요.
생각을 조금 바꾸면 내 삶도 달라져요.
할수있는 노력은 해 보시는게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지 않을까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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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이나이됨 다 이렇게 산다지만
룸메이트도 이것보다는 낮겠다 싶어요
무관심 넘어서 미움이 가득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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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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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시도하다 또 싸우게 될수도 있을듯하니 내진심담아 편지를 써보는건 어떨까싶네요 짧은소견입니다만~~~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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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예전에 한번 카톡으로 진지하게 편지를 보냈더니 보내지 말라네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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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녀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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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는. 50대 후반. 아무리 아내분이 사회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아내와 사이는 안좋아도.
애들용돈등. 이런건. 주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그것조차 안하면. 이미 남편분은 마음이
떠다는겁니다. 넘 힘들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혼자 애들3명을 키워 결혼까지 했지만. 차라리 옆에있으나 마나한 사람보다. 없어서. 한부모마늘어. 아이들과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합니다
이쪽이고 더쪽이고. 편하게 화이팅 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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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이생각저생각 갈팡질팡 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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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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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아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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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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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혼할 생각을 수도없이 하고 있죠.
아이들 때문에 그냥 살고는 있는데
이것도 맞는지 모르겠어요...ㅠㅠ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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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이사람은 돈 아까워서 이혼도 못해줘요
재산 반을 달라니 누구 좋으라구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의무는 안하면서 자긴 이렇게 사는게 편하다네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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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향긋한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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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분들이 조언을 잘해주셔서 저는 도움이 안될듯 한데 님의 남편왈 돈아까워 이혼 못해준다는 말에 지금부터라도 생활비 안받은 사실과 호랑이님이 생활가계를 홀로 꾸렸다는 증거를 남겨두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디로 튈지 몰라 혹 안좋은 방향으로 가게 될때 매우 난처한 상황이 아닌 당당한 아이들의 엄마로써 아이들과 홀로서기를 하시는게 나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해와 배려없는 생활은 당장 생계위협을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안하는게 몸의 중병을 안키우는 예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좋게 살아가려 이 세상에 왔는데 작은 인연때문에 내 삶 전체가 고통속에 놓여야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상담도 거부한다니 참 ㅠㅠ2025. 6. 19
네 노력은 해봐야하는데
미움이 더 커서 생각처럼안되구.
개선의지도 안보이구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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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우월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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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면 못해도 20년 이상 같이 산 정이 있는데
이혼이 답은 아닐듯 합니다
아니 후회 안할까ᆢ 싶어요
우선 대화가 먼저인듯 싶습니다
그런후에 님의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지 싶어요
선택시 주위의 모든것을 내려 놓고 오로지 본인만 생각하세요
혼자보다 둘이 나을때가 많아요
허나 둘보다 혼자일때가 삶의 윤택에 나을때도
있구요
삶엔 정답이 없어요
다만 후회를 하느냐 덜 하느냐 일 뿐이니
님~ 본인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응원합니다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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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감사합니다 ~^^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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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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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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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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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지치시겠어요~50대면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지 않았나요? 남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남의편이 되어가는거 같아요~제 생각은 호랑이님도 호랑이님 인생을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혼이나 졸혼까지 생각하신다면 걍 무시하고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즐겁게 지내시는게 어떠실까요? 안되는 상황을 붙들고 살기엔 제 인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힘내세요~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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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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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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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저도 세월이 아까워서 저 삶을 나름 지내긴 합니다. 뭔가 허 하기도 하구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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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마루.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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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시겠어요
이제 잘 살날이 얼마 남았다고 본인도 신랑도
깨달아야해요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날잡아 한잔하면서 대화해서 안되면 이혼보다 별거를 해보심은 어떨까요?
서로 잘못을 반성하는 계기가 필요한 것
같고 서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아야해요
그래도 안되면 이혼을 고려해보심이 ...
지금 이 상황은 심적 병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안되면 서로를 위해 끊을 놓는 것도....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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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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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실컷 썼는데 어쩌다 날아가버려 다시 씁니다.
남편분과 사이가 멀어지게 된 이유가 뭔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대화로 풀어 보심이~
난 부부 싸움을 해도 꼭 아침은 차려 줬어요.
인간은 먹어야 사는데 출근하는 남편 먹는걸로 치사하게 굴고 싶지 않아서~
내 할 도리는 해야 큰소리 치잖아요.
저녁에 안주 만들어 술한잔 하면서 대화로 풀라치면 기승전 잠자리~
남자는 여자와 다르구나 인정하고 그인격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얘들도 있고 혼자살 용기는 없고 그냥 월급챙기고 실속 챙기면서 살았어요.
남편분은 아내가 언젠간 후회하겠지?하고 생각할수도 ~
생활비 안줘도 되네? 하면서 자기 할짓 다하고 재밌게 살거예요.
남자는 그러면 그럴수록 밖으로 돌더라구요.
살아보면 세상에 별여자 별남자 없다 생각하고 얘들 아빠니까 내 자존심보다 중요한게 가족의 행복 아닐까요.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 한번더 화해를 시도해 보시고 무거운짐 혼자 지지 말고 남편분 돈 받아쓰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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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화이팅 말씀이 맞습니다
내 할 도리는 해야줘
근데 말도 안하구 치사하게 모든 카드이체 통장을 다른 곳으로 이동 시켜 버린건용서가 안돼요
뭐 생활비 쓴 통장인걸
참 누가알면 큰돈쓸줄 알줘
돈백도 안쓰고 사는데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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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곧은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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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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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소통글을 쓰길 잘했네요
이렇게 좋은 생각 의견을 달아주신니
조언 삼아 생각을 좀 해 보겠습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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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단아한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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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님이 다가갔더니... 반응이 의기양양하셨다는거 보면....
잘못이 글쓴님께 더 크다고 생각하시거나 쌓인게 많으시거나 , 아직 철이 없으시거나.....한 것 같아요........
자제분은 몇살일까요?
한번씩 답답함이 치밀어오르실 것 같아요.. 안아드리고싶네요ㅜ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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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잘못이야 양쪽 다 있겠줘
부부는 다시 싸워도 또 화해하고.또 싸워도 잊어야 하는데. 곱씹고 두고두고 한말또하고 ~~ 전치쳤어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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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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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뒷 끝이 있군요
데리고 산다고 고생하십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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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핀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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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본인 마음을 먼저 다 끄집어내서
말하는게 먼저인듯해요
그냥 말하려고 하면 앞뒤없이 언성만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남편분 대화할 의지를 확인하시고
서로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하나씩 하나씩 푸는 방식으로 해보세요
이 시간은 꼭 필요해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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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방법을 알고 있지만 결단력이 없는듯 해요. 제가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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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핀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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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일이예요 천천히 하시면서 대신에 몸도 마음도 꼭 챙기셔야 해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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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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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들이 성인이라면, 생각하시는 부분을 깊이 고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참고 산다는거.... 인생이 좀 길어야 말이죠..
이렇게 헤어지나, 저렇게 헤어지나..
우리네 인생 한 번은 헤어짐인데, 사별하는 헤어짐이 아니라면, 이래도 저래도 계속 얼굴을 봐야하고, 마음이 오락가락 하니 말입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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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아직 둘다 학생입니다. 둘다 미움이 가득합니다 ..대화도 안하구 싶어요.이젠
어떤 결정이든 후회는 있을듯 합니다
애들한테는 아빠니
저한테만 남이줘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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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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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님~대화가 되는 남편같음 여기까지 오지 않았겠죠? 톡에도 그리 답하는 남편과 대화?
그 시도가 더 호랑이님에겐 스트레스일것 같은데요? 남편분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아실거예요(시부모님 가족키운방식,남편의 대인관계.사회성...등등)그런것들을 고려해서 남편이 가장 중시하는게 자신인지.아님 돈인지.자식인지.타인을 의식하는건지..그 부분을 생각해보시고..
(글로 봐서는 100%제 일방적인 상상인데...남편분은 돈이 중요하신 분 같아요.절약하면서 자신에겐 투자하고 사람 만나서 얘기하고 하는것보다는 빈틈 안주고 독단적인?스타일.이기주의는 아닌데 자신 밖에 모르는? 기본베이스에는 정은 있을듯해요.) 여튼! 남편분을 분석해보시고 돈이다싶음 그 돈 포기하고? 호랑이의 삶을 위해 소송말고 편히 놔주라하시고 자식만큼은 최고로 아는 남편이면 아이들을 위해서 쇼윈도로 지낸 후 졸혼도 생각해보시고...대화하자하면 오히려 호랑이님이 어쩌다 1번 실수한 얘기하고 아내 도리 얘기하면서 끝은 안보이고 상처만 되는 대화로 될듯해서요ㅜㅜ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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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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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가족키운이 아니고 자식 키운방식ㅎ (오타네요)즉.시댁 가정환경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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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신데렐라 님 글 읽고 깜짝놀랐어요
돈이 우선인 사람입니다
지금도 쇼원도 부부로 지내고 있고
나이들어서 저절로 멀어지겠줘
더더더 남 인것 처럼 느끼고 살아요
일반인 같진 않은 성격입니다
제가 남자 보는 눈도 없었구
똥 밟은거줘~~
ㅠㅠ 전 가끔 눈물로 베개를젖십답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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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이
동네 정보
생활비 받고 가끔 얘기하는거 말고는 비슷하네요.
생활비는 말그대로 가족이 생활하기위한 자금인데 그걸안준다는게 상상이 안되네요.
그거 제외하곤 다른돈은 오픈안하구요.
각자 벌어 각자 모으고 각자 친정 시댁에 돈 보냅니다.
은연중에 애들 크면 각자 살꺼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노후 준비하네요.
집밥은 안한지 오래되었고, 큰애는 독립 작은앤 학원서 늦게 오니 식대 카드하나.
만구 편하고 좋네요.
서로 집안일 안해서 집이 개판되고 있지만 가끔 거슬리는 사람이 치우고.
밥은 모두 사먹고
터치 없고 자유부인처럼 삽니다.
지금 삶에서 긍정적인 면도 찾아보세요.2025. 6. 19
그런말이 있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말고 오늘이 처음인것처럼 대하라구요
우리 처음시작일때 너무설레고 기대 하고 행복했잖아요
남편분과 밥 살께 오늘 둘이 외식 하자고 하시고 맛있세 드시고 차 마시면서 우리가 어쩌다가 밥 한번 먹는게 어색해 졌을까 하시면서 얘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마 남편분도 무언가 불만이 있었기에 지금 상황이 되었을꺼에요 술 은 마시지 마시구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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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남편은술도 안먹고.친구도 그닥없구
재미라고 없는 사람입니다
돈 돈 지시중에 들어간 돈은 안나오는 그런사람입니다.전 시집와서 24년동안
십만원한번 생일때 받아본게 제일큰 선물입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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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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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입니다 호랑이 맘님 마음을 조금 알것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아요 남편이 돈을안주는거도 속상하지만 있고 없고가 중요해요 저도 2번의 위기가 있어는데 제가 참고 지금 살고 있습니다 더렵고 치사하지만 아직 키워야 할이이들이 있어서 참을인을 이마에 세기고 삶니다..힘내세요 휴~~~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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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여태까지 살았는데 이렇게 더는 못살까요
살수 있어요
세월가는게 아쉽고 아깝고 그런 맘이에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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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성실한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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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많이 힘드실꺼라 생박해요
저도 이혼하고 혼자 두아이를 키우는데 아주아주 가끔은 이런저런 노력이라도 해볼껄 하는 후회?미련? 그런생각을 가끔해요
그때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어땠을까?하는 맘도 들었지요 근데 그건 잠니뿐이였네요
지금많이 힘드실꺼같은데 힘내시고요
본인생각만하세요 자기 시간도 많이 가지시구여^^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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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힘내라는 말씀 힘이 됩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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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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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지 물어 보세요
이유없이 그러진 않을거예요
일단 대화가 필요할 것 같네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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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이유가 있겠지만.속마음을 오픈을 안하니
답답하구. 또 숨긴이 많은 사람입니다
돈 주기 싫어서 거리를 더 두는듯 해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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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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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않하고 사는거 참 답답한 일인데 말이죠. 두분다 말씀이 원래 없으셨는지. 왜 이렇게 된건지. 대화는 해봐야될듯 한데요. 전문가들 말에 의하면 카페 같은 사람 많은 곳에서 대화하면 그래도 집보단 싸움이 적다던데 한번 시도해 보시는건 어떨지. 해볼건 해보고 포기든 해야 덜 억울할듯해서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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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대화가 되는 사람이 아니라서
첫음부터 그럴생각이 없는 막가파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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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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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많이 힘드시죠
우선 소통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호랑이님이 먼저 대화를 히자고 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 보는게 먼저고
이혼은 정말 이렇게 저렇게 해 보다가
정말 아니다 싶음 그 때 마지막 최선책인 거 같구요.제가 호랑이님의 심정은 정말 다 모르죠
믾이 힘들고 속상하시고
남편이 미울꺼에요
지혜롭게 남편 분과 먼저 대화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화 안하고 하루 하루 지나다보면
서로 골은 더 깊어집니다
가정의 다시 평화 가 오기를 기도합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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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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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화사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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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욕 한번 하고 가실께요~ 예라이 나쁜xxxxxxxxxxxxc~!
생활비 안주는 건 너무 옹졸하네요! 남들도 남편이 이뻐서 다 같이 사는 건 아닐텐데요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돈 벌고 살림하고 애 키우고 학교 따라다니랴 회사 눈치보랴 바둥바둥 하루하루 바쁜데 신랑은 돈만 벌어오고 손 하나 꿈쩍 안하는구나! 그래서 이혼이나 하자! 생각했더니...
어차피 이혼해도 지금 하는 일 똑같이 나 혼자 다하던데요? 설거지도 빨래도 청소도 장보기도 모... 어차피 이혼 안해도 내 일! 이혼 해도 내 일!
이 생갓이 드니 손을 꿈쩍하든 말든 무관심하고 덜 미워지더라고요 ㅋ 관심끊음!
신랑이 저렇게 살든 말든 관심끄고 기냥 호랑이님 삶 이쁘게 알콩달콩 사세요! 애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 남편 먹으라고 맛난거 사나요? 애들 줄라고 사지? ㅎ 에라이~~!!!하세요~
딱 자기가 한 만큼 받는겁니다. 나중에 아프다고 아는척 하기 없기!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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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저 지금 그렇게 지낸지 1년다 되어갑니다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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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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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 자녀들 위해 접어두시고
남편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하세요
생활비 자녀 용돈은 부탁한다고 울던지
여우짓하세요
남자는 능력있고 건강하고 친구 많으면 자신감 넘쳐 아내 소중한 줄 모르고 밖으로 맴돌고
다른집 성공한 여자와 비교나 하면서
교만이더라고요
하지만 나이들고 병이라도 생겨 입원하면
한순간이더라고요
언젠가 후회 할 날 올꺼에요
그때를 위해 미모 건강 관리히시며
나를 지키세요
가정 살림 자녀양육 완벽하게요
자녀들도 다알고 있으니 남편있는데서
흉보지 마시고요
결혼생활도 밀땅이 필요해요
일하시면 회식도 하시고 즐기세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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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네~~힘이납니다.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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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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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쭈~욱 읽어보니~두분은 이미 서로 미워하고 싫어하는 경지까지 가 있는것 같네요~가장 현실적인것은 서로 이집을 쉐어하고 산다고 생각하세요~생활의 필요한 경비는 정확히 계산해서 다달이 현금 받으시고요~신경끊고 아이들과 치킨 드시면서 놀러도가고 재밌게 사세요~호랑이님의 유책사유가 없다면 당당히 요구하세요~ 돈을 안주면 집대출시도도 해보시구 안되면 남편물건중 돈되는거라도 당근에 팔아 마련하세요~~소통을 원치않는 사람에게 자비란 없다는걸 보여주세요~제 글이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자꾸 스스로를 공격하고 본인탓 하실까봐 걱정도 되구요~엄마답게 아이들앞에서 당당한 모습보여주세요~~피하려는 사람을 왜 궂이 먹을거 줘가며 화해 시도를 합니까~? 잘나신대로 사시라고하세요~~60넘어가면 대통령이아니라 대통령할아버지라도 숨죽이고 기어들어와야 하는 시대인데~~
씩씩하게~~~ㅎㅎ 화이팅이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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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네 ~~ 전당당합니다
아껴서 생활하고 헛튼곳에 돈 한번 쓰지않고 살았는데 그공이 다 지꺼인듯 지명의로 집이 되어잇고 차도 지꺼라니 어처구니가 없었줘. 이제 돈을 벌기 시작한저도
내 마음대로 사고 쓰고 하니 지한테 굽신거리지 않으니 안주는거예요
그속은 누구보다 더 잘알줘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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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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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대 중반쯤되니 좀 더 현실적이 되더라구요.
아직 애들 결혼도 안했고 여태 고생해서 젊은청춘 다 보냈는데 누구 좋으라고 이혼해줍니까. 내앞으로 비상금 모아놓고 날 위해 살아야죠~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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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히 청초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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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바뀌는게 아니죠
열심히 살다
돌아보니
혼자
옆에서 응원해주는 남편있으리라고생각했는데
착각이더라구요
ㅎ
반대로 남편두 불만이 많쿠 ᆢ
그냥 물흐릇듯이 살려구요
각자시간이 더많아지긴했지만 반듯이 필요한시간
이라봅니다
응원해요
어떤계기루 풀리는 날이올겁니다
부부는 알다가두모르는게 부부인것같아요
모두힘내보아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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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네~~^^감사합니다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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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성실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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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활은 갈수록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부부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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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전 해보고싶은데 그런프로그램 안가요
시덥지않다면서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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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싹튼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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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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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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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청초한 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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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게 생활비 가지고...부부상담 시도해보시면 어때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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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부부상담 안가는 스타일
못땠어요
부인 말듣지도 않고.속상해서 점을 봤더니.부인 치마폭에 싸일까봐 제 말은 안들을꺼라하네요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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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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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는 주는데
제가 점점 무관심하게 되더군요
남편잘못이 명백한데
폭언과 막말을 해대니 어의가 없고 상처받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게 억울하고 분하고..
그런데 이혼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다버리고 나가기엔
나이는 먹고 아까운게 많고
그냥 살자니 속이 터지고...
그러다가 내가 나를 위해 나에게 해줄수
있는 좋은 활동들을 하며 조금씩 내려놓고
한집에서 층을 다르게 남편공간을 만들어
내보냈더니 좀 편해졌어요
어느날 진지하게 제가
내가 혼자 살 집 해주고 이혼하던지
그리 못하겠으면 서로 상처주는 말 하지말고
사생활 터치하지말고 조용히 살자고 했어요2025. 6. 19
부부사인 별거 아닌 사소한일로 사이 나빠질수있어요. 또한 사소한 일로 도 좋아질수 있죠.
애증은 백지한장 차이인데 ㅠ 냉소적 관계가 될때가지 방치 했군요. 시간이 지난 만큼 회복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부부사이 나쁜건 한쪽 잘못이 아니라 쌍방 잘못입니다. 조금이라도 개선하고 싶다면 남편탓하지말고 역지사지 하세요. 딴집 남편들도 별반 차이 없지만 와이프가 잘 맞추어 사는 지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사실입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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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맞습니다 ..저도 잘못은 있겠지만
돈 때문이 커요
벌어서 자기혼자 쓰고 사고 그러고 싶어하는게 키줘
그래서 전 돈 때문에 일 을 시작한거에요
그럼서 전 더 저사람이 싫어지기 시작하고 저하고싶은대로 하며 살았줘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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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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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시간 둘만있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면서 별일이 다있다가 결혼20년, 같이 일한지 15년만에
고등딸데리고 이혼하자고 하곤 집 나가버렸어요. 이렇게 살다간 내가 죽겠다싶더라구요.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지?
아이들에게 매일 싸우는소리, 집안에 흐르는 적막감을 더이상 보여주기 싫었어요. 아들은 본인이 키운다하더라구요. 그렇게 나가서 집도 안알려주고 나가 살았더니 회사 일은 알려달라고 자주 부르더니 갈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쳐서 몇개월만에 들어왔더니 일년정도는 좋아지는것 같더니 크게 바뀌진 않더라구요.
지금은 17년 같이 일하다가 제 일을 가져서 따로 벌어 써요. 생활비는 남편이 아는돈은 남편카드로 쓰고 내가필요한것은 내돈으로 써요. 아이들에게도 용도이며 갖고싶다는거 몰래 사주고 있어요. 아이들도, 저도 너무 신나고 좋아요. 저희 남편은 돈이 최고라는 사람이예요. 돈아까워서 반찬도 많은거 못하게 하죠. 그냥 내생활 찾으시는게 젤 좋을거같아요.아이들이야 학생이라면 많은 관심 않줘도 되더라구요. 엄마가 건강하고 즐거워야해요. 행복까지는 너무 크구요.
남편 신경쓰지 마시고 나와 자식만 신경 쓰시고 돈만 잘 모으셔요. 돈이 있어야 자신감도 생기고 맘적 여유도 생긴답니다. 젤 중요한건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전 26년차 지금도 힘듦이 있지만 남편이 모르는 내돈이 있다는게 너무 신나요.
그리고 쇼윈도 남편이라도 같이 살면 좋은점도 있어요. 안정감? 이혼한 제친구는 외로워서 너무 힘들어해요. 재혼도 했었는데 오래가진 못하고 또 이혼하곤 외롭고, 안정감이 없데요. 왜 그런말이 있잖아요. 남편은 누워만 있어도 있는게 좋다! 저만 아는 말일까요? 다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경험자분들은 맞는 말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내마음에 여유가 있을때 남편과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대화하자고 자리피면 전 대화가 더 안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 하는게 좋더라구요.
조급한 마음은 아무것도 않되요.
내마음을 좀 내려놓고, 여유좀찾은 다음에 대화!
그때까지는 내몸건강 챙기고, 돈도 모으고, 아이들과 찡그리지 않고가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남편의 무관심은 한가지 좋은게..
내가 뭘해도 터치를 않해요.
여행을 가든, 뭘먹든, 뭘하든! 터치를 안하니 너무 좋아요. 저희 남편은 매사 터치를 너무 해서 짜증나요. 친정 연속 두번 자고오는것도 터치하네요.
본인 생각과 다르면 틀린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동안은 남편이 싫어하면 친정도 자주 못갔는데 지금은 뭐라고 해도 가려고 해요.
아이들은 엄마하기 나름이예요. 아빠 욕만 하지마시고 그냥 생활하세요. 남편은 보디가드다~ .
썼다지웠다해서 두서없지만 힘내세요.
이혼을 하든 같이 살든 내돈은 중요합니다.
모으면서 맘대로 쓰시면서 활기차게 사세요.
긍정적인 마음! 여유있는 마음가짐!
매일울고 살았던 경험자의 이야기 였습니다.
한번만 사는인생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잘 쉬는것도 중요해요~2025. 6. 19
호랑이님 마음고생이 많겠어요 대화가 없으며 너무 답답한데 호랑이님에게 위로에 말 뿐이네요 아이들위해서 힘내라고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호랑이님의 마음을 알어 줄 날이 있을라 믿어요 힘내세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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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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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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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살고는 있으면서 남같을 때가 있어오
저는 애가 중2인데 저걸 언제 다 키우고 독립할까? 싶은 생각 자주 합니다
괜히 퇴근하고 오는 모습 보면 힘들게 일하고 왔을텐데 잘 해줘야지 하면서도 그냥 미워서 말하기도 싫고 제마음만 다스리고 있습니다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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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전미움만가득 눈도 안쳐다봐요
오만정이 다 떨어진지오래됐습니다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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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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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헝클어진 실타래 풀듯이 하나씩 도전은 해 보시길 바랍니다
막둥이들은 풀릴려고 하니 또 잘 풀리더라구요
맛나는 것 해 놓고 시도 해 보면 좋겠네요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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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감사합니다 ..언제 얼었던 맘이 풀릴지 모르겠지만요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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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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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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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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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혼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시누이도 서로말도 안하는 투명인간부부였는데
지금은 이혼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지치실거 같아요..
호랑이님의 인생을 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정말 생활비 안주는 사람은 이해가 안됩니다
아이들도 있는데 가정을 돌보지 않는거 같아요
어떤결정을 하시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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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네 댓글 감사합니다 ~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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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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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접경험으로 말씀드려볼게요.주변에 이혼하는 경우 가장 강력한 증거로 가계부와 일기장을 법원에서 아주 큰 증거물로 인정해줍니다.꼭 이혼을 하시라는 건 아니지만,(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어느 시간엔가는 필요할지 모르니 꼭 준비해두세요. 남자들 의외로 진짜 쪼잔합니다.그리고 입도 가벼워요.집에선 입에 바윗돌 올려둔 것 마냥 말없는 사람도 간들거리는 자유여자?와 다정한 말 몇마디면 금방 속내를 보인다더군요.그리고 밖에서 이런 부부 사이에 문제를 남자들끼리 얘기하면 해결책을 보통 딴여자 소개시켜준다느니 미친 조언을 하는 경우 많아요.
마음 단단히 먹고 서서히 준비하시고 남편에게 직접적으로 콕 찝어 생활비와 아이들 용돈은 요구하세요~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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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작성자
소에 경 읽기예요
생활비는 지가 사다논다는식이구요
이사람도 철두철미 해요
혹시 몰라서 생활용품을 조금씩 사다놓터라구요.
기본적인것만
애들은 어쩔수 없이 차비 ..간식비 정도 재가 주고 있구요
저도 늘 깊게 계획해보려구 하는데
자꾸 잊게 되어요..이게 뭔가 싶다가다도
무튼 조언 감사합니다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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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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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똑같이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시고 마음 먹고 계셔야할 듯~~슬프네요~~2025.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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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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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다가가서 소통해보세요.
다 받아주라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안바뀐다면, 남편이 후회할 정도로 님을 잘 가꾸고 변하세요.
헤어지는건 그때 생각하셔도 될듯요.202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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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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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산 동안에 벌어놓은 돈은 이혼시 재산분할 가능합니다.
애들이 몆살인지 모르겠지만, 남편분 명의의 재산도 파악해 놓으시면 좋을 듯 해요.2025.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