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를 어떻게 100만원씩이나 주나요?
시댁에서는 고마운줄도모르고속상하고홧병날것같아요.
힘들게번돈나를 위해서 쓰세요.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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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
작성자
제기 시부모님한테주는게아니라 남편이저한테주는생활비랍니다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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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저는 더 심했어요.1년에 12번 제사에 음식도 혼자하고 시아버지 뇌출혈로 5년간 부분간병하고 시어머니 인공 무릅관절 수술 (양쪽)로 24시간
간병도 3개월간 나 혼자~고작 서른 살인 제가 다 했고 남편은 제게 대리 효도를 시켰거든요.
그래서 우울증도 걸렸었고~
근데 자연을 대면하면서 우울증도 고치고
삶이 바뀌고 생각도 바뀌었어요.
2년동안 이혼을 전제로 별거를 했더니
남편이 바뀌더라고요.혼자 있는동안
밥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그 말 많던 시어머니도 시누이들도 남편앞에 코빼기도 안비치고 직접
남편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도 없고ᆢ 사람은 겪어봐야만 깨닫는 법이죠ᆢ저도 작성자님도 친정에선 소중한 공주대접받는 귀한 딸이쟎아요.
전 이제 시댁에 안갑니다.27년이 걸리긴 했지만요.
마지막까지 곁에 있을 사람이 아내라는 것을
안것같아요.마음이 너무 힘들면
나만 병들어요. 남편에게든 시댁에든 두려워 하지말고 말씀하세요.밑져야 본전보다는 스트레스라도 줄일 수 있으니까요. 힘내시고요~2026.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