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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우울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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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우울해요
친정부모님은 안계시고 홀시어머니만 계신데
말하는게 모른척 하면 상처주는스타일이라
시댁 갈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려요
아주안보고 살거아니고 이혼할거 아니니 그냥 남편따라 가긴해야되요
83살 이시라 얼마나 오래사시겠나하구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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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세시대라 주위에 백세잔치하시는분들도 많이 봅니다.
가는데는 순서없다고 가늠할수 없죠.
우리또한 나이먹고 자식한테도 그 배우자한테도 짐이 되는 존재가 되겠죠?
저또한 막말하시는 시부모님이 계셔서
갈때마다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그러나 딸아이가 다 보고 자라기때문에
기본적인 도리는 하려고 마음잡고
찾아뵈고 있어요.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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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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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명절을 싹 없앨수도 없고 참...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 생각해서 조심해서
상처가 될 만한 말은 안해주면 얼마나 고마
울까요? 어른씩이나 되서 ...누가 그러더라구요
나이 많다고 어른이 아니라 어른다운 태도와
행동을 해야 어른이라고~나이 많은 건 그냥
노인이라고~딱 맞는 말이다 싶더군요...
우리는 진짜 그러지말자구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여기고 화이팅 하세요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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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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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진짜.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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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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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은 힘든자리인것같아요
그래도 어짜피 가실거니까 좋은마음으로 가세요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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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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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해요.
친정 부모님은 두 분 다 돌아가시고,
시부모님은 두 분 다 살아계시는데,
시아버지고 시어머니고 막말이 심하십니다. 남편은 신혼 때 부터 방관하거나 시부모님 편이구요.
어떤 분들은 명절 때 음식하고 상 차리는게 힘들다 하시는데
그것 뿐이라면 명절 몇 번이라도 지내죠.
막말 때문에 상처 받는거,결혼 30년이 돼도 적응 안됩니다.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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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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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중반 비슷한 상황이예요~
시댁은 영원히 어렵고 가기싫어요ㅠ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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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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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네요 제가 20년 넘게 격고 살던 일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근데 뽀족한 수가 없더라구요 전 남편이 바뀌고 나서야 해방 되었습니다. 맏며느리가 죄인도 아니고 딱히 잘못하고 살지도 않았지만 좋은 소리 한번 못듣고 이젠 신경 안 쓰고 살아요. 그냥 곧 끝날거다 생각하시고 사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척만 하세요. 답이 없어요 어른들 쉽게 안 바뀌더라구요.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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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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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상처를 주면 정말 힘들죠
잘해주셔도 시댁은 어려운데, 결혼생활 어느정도 연수가 되었으면 시어머니가 상처를 주면 조용히 말하세요 너무 참아도 화병이나요 며느리가 무슨 죄인인가요?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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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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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머님 연세가 많이 되셨으니 님도 나이가 있으실껏 같은데 맘이 불편하시죠
먼저 어머님께 다가가 보셔요 손잡고 시장도 가고 시골가서 두분이서 아들 흉도 보시면서 힘들지만 전 어머니와 명절엔 화투도 치고 힘들지만 열심히 놀아주고왔지요 그러면서 한마디씩 던졌어요 왜 그때. 그러셨어요~~웃으면서 그럼 저것이 하시죠
그러면서 힘든 부분들을 다 풀었죠 결혼 25년만에 그러면서 시부모님은 87세에 두분다 천국을 가셨지요 그래서인지 시부모님이 그리울때가 있지요 전 그렇게 소통을 했지요 연세드신후엔
저역시 16년 정도는 엄청 힘들었지요 명절엔 친정이 멀어 한번도 못갔지요
그래서 혼자 울기도 했지만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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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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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니 제 또래이신데
이 나이에도 홀 시어머니한테 상처받으시는지요 ᆢ거리두기를 좀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83살이면 완전 정정요
요즘 진짜 100세 시대인듯 주위에 80,90
어른들 천국 입니다
어른들도 얼마를 더 사실진 모르는 세상이고
님도 사시는동안 편안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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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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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 마나 한 시댁 안보고 사니 맘은 편하네요 ㅜㅜ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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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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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참고 가지는 마세요. 저도 참다참다 병이 났는데도 기본은 하자했는데 그것은 나의 이기심으로 나를 더 아프게 한다는 사실에 다 내려놓았어요.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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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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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냐 한게 96세 되셨어요. 아직 팔팔하십니다 드시는거 운동하시는거 보면 앞으로 최소 20년은 더 사실듯 해요 우리부부가 먼저 죽을까 걱정이에요 애꿎은 우리애들이 그뒷감당 할까봐 더더걱정이에요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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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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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시댁은 남편보고 챙기라하고친구는 잘 가지 않더라구요. 물건 챙겨서 남편 보내더라구요. 사람들 사는 모습이 참 다양하더라구요2026.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