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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분한사람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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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분한사람
11월 15일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나에게 과분한 사람 ♡
피천득이 80세 때 정말 아끼는 제자 몇명이 명절에 세배 하겠다며 찾아 왔다
세배 후 어느 제자가
"선생님, 어떻게 사모님과 그렇게 평생을 정답게 사십니까? 어떻게 자식들까지 잘 길러내셨습니까?"
피천득은
"그거야 우리 집사람이 나에게 과분한 사람이라 그렇고 자식들도 나에게 과분해서 그렇지."
피천득은 서울대 교수 지낸 영문학자 명성 높은 수필가다 그런데 아내가 자신보다 과분하다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정답게 살 수 있었다
반대로 상대가 나보다 낮고 그래서 내가 손해 봤다 생각 한다면 잘 살 수 있을까?
상대를 높이면 모든 것이 좋게 받아들여지고 행복해진다
자식도 마찬가지다 어떤 엄마가 아이가 80점 받아 오면 네가 70점 받아도 만족했을텐데 80점 받아 왔으니 정말 잘했다고 칭찬하면 된다
자신 낮추고 상대방 높이면 저절로 사랑이 커지고 저절로 행복해지고
그 결과 저절로 성공한 인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