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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간다는것 - 히로인스 커뮤니티
노후대비/재테크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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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간다는것
누구나 나이가 들고 언젠가 다 흙으로 가겠지만
이제 나이 60이 다 되다보니 나이들어간다는것에
많은 생각이 들어요
우리의 부모 그리고 자식들
위 아래로 챙겨야하고 이제 내 몸은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질때 참으로 슬퍼집니다
친정 엄마가 치매를 않고 계시기에 가까이서 케어를
하다보니 어느날 난 내가 잃어가는 느낌
내 삶을 내 자의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슬픈 일인지를 깨닫게 되요
우리도 나이들어 그 길을 가겠지요
우리 또래의 노년을 준비하는 모든분들
공감하시리라 믿으며 힘내라고 응원을보냅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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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힘드시겠지만 우리 낀세대들
힘내자구요^^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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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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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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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감합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무거운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도 살아오며 알게 된것은 제일 먼저 나를위한 적당한 경계가 필요 하다는 것, 그리고 그 적당한 경계가 결국 상대에게도 좋은 작용을 하더라는 것 이었습니다...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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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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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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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도 병이라고 하자나요.
저와 비슷한 나이 같네요.
엄마말씀처럼 우리는 너네가 케어해 주는데 너네는 누가 케어해 주냐고 하셨어요.
우리는 각자 건강을 잘 챙기는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슬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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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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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ᆢ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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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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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는
간병보험도 들었어요
혹시나 해서요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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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합니다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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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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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이 얼마나 힘든지를 글로야 못하지만…
병원에선 간병인들이 이것저것 요구하고 요양병원에선 그들의 눈치도 보시고 다시 요양원1인 간병할땐 아이들 학비며 들어갈돈이 많을때 특별한 유산도없이 바닥이 보이는것같아 안절부절
그렇게 코로나로 엄마랑 창문 안에서,지붕 위에서 멀리서나 손짓하고 간병인 몫까지 간식이며 음식이며…
언제 끝나는건지 고민했습니다. 그 와중에 빨리 가셨으면 하는 죄스런 맘까지 고통이었지만…
가시고 나니 그러지 말걸…
나를 키우기위해 고생했을 그 시간이 이제사 떠오르니…
아쉽기만 합니다.
본인 건강 잘 챙기시고…
그렇다고 모두 쏟아 붓는건 또 아닌것같네요.
어찌해도 후회가 남지만 잘 모시고 본인의 건강도 돌보시길 빕니다.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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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공감 합니다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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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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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가 오래 누워서 있다 갔습니나 지금은. 위에 언니가 치매 고요. 언니 둘을 보고 느낀것은 본인들은 마냥 행복하다는 것 입니다 늙으면 애 된다는말 애기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행복하듯이 늙어서 몸이 아프면 애가 되는듯 합니다 언니들 한테 운동의 중요성. 수도 없이 외쳤지만. 조금귀찮다는 이유로. 귀 막았네요 전 그래서 이 악물고 매일 매일 운동만은 꼭 합니다. 응원합니다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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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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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고 계신것같아요 저도 엄마가 그렇게 운동해야한다해도 듲지않더니 뇌졸중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건강 지키며 살아야겠어요2025. 7. 13
치매는 절대 가족의 책임이 아닙니다
데이케어센터를 낮 동안 이용하시고
밤에 함께 주무시면서 나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노인요양등급 받으시고 ~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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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알고는 있는데 엄마말고도 아버지도 3등급으로 같이 계셔서 두분이 절대 안간다고 고집피우시니 설득이 안되요ㅠ
응원 감사합니다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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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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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생각에 몸도 마음도 힘드시다는거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하게살며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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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화이팅 !
하자구요 힘들어도 또 견뎌내야겠죠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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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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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혼자 짊어지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형제가 있다면 나누시고
요양보호사님도 하루 3시간은 쓰실수있으니
그 3시간은.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쓰세요.
저도 60인데 이나이 참 재미없더라구요.
여기저기 쁘그덕 거리고
그러나 마음을 바꿨어요.
차도 전자제품도 다 말썽피우는데 하물며 인체야...
그 마음으로 다스리며 스스로 사랑하며 자존감 높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인을 위해서 애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2025.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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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해야죠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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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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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입장이라 공감합니다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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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우리가 낀세대라 위아래로 힘든 나이에요
힘내 보아요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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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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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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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란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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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파괴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간호하면서 체력적으로 정서적으로 얼마나 무너졌을까 생각하니 가슴 아픕니다
그래서 평소에 혈관관리로 대마종자유로 염증잡고 혈관노화 차단하는 이것 꼭 복용하여 예방해 보세요
힘내라 응원보냅니다2025.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