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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시간표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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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시간표
1월 11일 일요일기쁜 주일 보내세요
♡ 신의 시간표 ♡
윈스턴 처칠은 건배 들며
"나는 누구에게도 건강이나 부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행운만을 빕니다 왜냐하면 타이타닉호에 탔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했고 부유했지만 그들 중 운이 좋았던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 고위 임원은 9/11 테러에서 살아 남았다 그날 아들의 유치원 입학식이라 데려다주느라 늦었기 때문이다
어느 여성은 알람이 울리지 않아 늦잠을 자는 바람에 살아남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교통 체증에 걸려 회사에 늦었다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못 간 사람도 있었고 집에 전화를 받으러 되돌아갔던 사람도 있었다
그날 새 신발 신고 출근하던 한 남성이 신발이 불편 발이 부었고
약국에서 밴드 사기 위해 멈춰서 구했다
그 이야기 들은 이후로 세상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아침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나는 잠시 멈춰서 믿어보려 한다
이 지연이 결코 ‘낭패’가 아닌 어쩌면 '신의 시간표' 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