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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꽁순이
동네 정보
사랑하는 아빠
아빠가 만날수도 없는 곳으로 이사를 가신지가 벌써 두달이 훌쩍 넘어 버렸다 늦은 가을 어느날 갑작이 이사를 가실것 갔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일을 중단 하고 택시를 타고 가는 도중 아빠는 먼 곳으로 이사를 가셨다 아빠가 계신 병원에 도착을 하니 아빠는 편안한 모습으로 여행할 곳으로 이사 중이신지 아직은 몸이 따스했다 난 아빠를 붇잡고 가지말라고 울었다 그러나 아빠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난 지금도 아빠가 먼 곳으로 이사를 가신것이 믿기지 않는다 주말이날 휴일이면 더욱 아빠가 그립다 쉬는날은 아빠가 계신 요양병원으로 면회를 갔는데 이제는 갈 곳이 하나가 줄어 버려서 넘 힘들고 아빠가 넘 그립다 오늘만 해도 그렇다 아빠 넘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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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 생각에 눈물 납니다 너무 슬퍼마셔요 잘 계실겁니다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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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순이
작성자
감사합니다 안 울려고 노력한대 그게 잘 않돼네요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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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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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정말 보고 싶습니다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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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순이
작성자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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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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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늘 마음속에 함께 하실겁니다 그립고 보고싶어도 잘 참아내시고 하늘을 올려다보시고 아버지가 항상 지켜주시고 계실테니 힘내세요
저는 1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때부터 혼자서 결정하고 삼촌집에 중학생때까지 살다 17살때부터 혼자 살면서 주경야독하며 순리대로 살다보니 결혼도 했고 좋은 시부모님도 만났더라구요
아버지께 받은 사랑이 힘들때 이겨내는 큰 힘이 되었고 힘들때는 하늘보며 오늘도 잘했죠? 아버지의 딸이라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아버지께서 주신 귀한몸 건강 챙기면서 아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느낀답니다 아버지도 시어른들도 저의 가정을 저를 지켜주신다는것을요~~
이사 가셨지만 늘 응원하고 계시고 믿고 계실겁니다 아픔이 없는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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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순이
작성자
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함께 응원 하며 살아보아요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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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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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리우실텐데 힘내세요
저는 3년 전에 멀리 떠나가시는 아버지를 배웅했답니다2025.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