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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상하네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커리어/자기계발
도라지꽃
동네 정보
속이 상하네요
요즘들어 꽤오래된 직장인데
자꾸 트러블이 생기네요
직원이 딸랑 저하나라 늘 쇠외당하는
느낌으로 일하고 있어요
아주 큰일도 아닌데도 속이 상하고
서운하고 그래서 눈물도 나고
속에있는말 속시원히 할수도없고
갑을관계란 진짜 없어져야하는것 같아요
나이 50넘어 다른직장 가려고하니
걱정이 먼저 되어 용기도 안나는데
오늘은 정말 그만두고싶다
저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
그런생각이 너무들어서 일에도 집중할수
없엇던 하루엿어요
무조건 참아하는것일까요
너무 보기가 싫으네요 ㅜㅜ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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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토닥여드리고 싶네요.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세요...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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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눈물나네요
모르는이가 위로에 말을해주니 또 서글퍼지네요
감사해요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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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갱년기라 그런지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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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동네 정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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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네 고마워요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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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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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읽고나니
저도 속상하네요.
그분들도 양심이 있다면
님한테 미안해할겁니다.
극한 상황이 된다면
다 들이받고
이판사판으로 깽판쳐버리세요
꼬옥 만만하다싶으면
그러더라구여.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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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경아님 속이 후련해지네요
화끈한성격 이신가봐요 ㅎ
지들은 오너이고 난 직원이니 만만한게 맞겟죠
근데 제성격으론 깽판 못해요ㅜ
맘만 태산만큼 가득하지만요
많은 위로 받앗어요 정말 고마워요
지인이나 가족에겐 이런일 말하고싶지않더라구요
괜히 날 못나게 볼까봐서요
이렇게 얘기하고나니 조금은 후련해지네요
감사하고 편한한밤 되세요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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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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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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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감사해요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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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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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다가 이글을 쓰신것 같아요
직장생활이 무조건 참는건 아닌것 같아요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을입장이라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해주다 보면 결국 내안에서 터져버리더라구요
내가 맡은 일은 내가 책임감있게 하되 아닌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저도 내가 참고말지 , 그냥 내가 하고 말지 뭐, 이런식으로 견디다보니 어느날 폭발하게 되더라구요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가면 사람들은 그걸 이용하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용기를 내보세요 아닌것 아니라고 말하는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응원합니다!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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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내마음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나와같은 마인드로 사는사람들이 꽤 많다고 느껴지네요 좋은게 좋은거! 딱 그마인드거든요
참아하는건 당연 내가 해야하는거고 부당한 대우다생각되도 따져서 안고쳐질것같은건 그냥 지나갓죠
그러다보니 진짜로 무슨일이든 무조건이란식에 통보 로 변해가더라구요
요근래 한두번 부당하다 얘기한적있엇는데 그걸 꽁꽁묻어둿다 말도안돼는 상황에 지들이 큰소리치니 난 이게뭐지 뭔소리지 하나도 들리지않더라구요
암튼 그런걸 당하다보니 이제 드뎌 내가 나가야할때인가 너무 오래들 같이 일하니 이것들이 질리나 별에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화도나고 눈물도나고 욕도나오고 이러다 내가 나쁜사람될까봐 맘을 비우려해요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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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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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네요
잘 견뎌내시길 응원할께요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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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잘견뎌내는건 더 참는거겟지요ㅜ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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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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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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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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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얘기 제생각이 여기에 고스란히 써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저도 혼자 일 했었는데 사장님 저 무시하고 전 어제 짐 다 챙겨 나왔네요
우리 힘내요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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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그려셧군요 님도 고생많으셧네요
천천히 알아보려고요 갈곳을 정해놓고
그만둬야할것 같아서요
어딜가나 그넘이 그넘이겟지만
순간순간 떠오르는 면상과 그때상황으로
맘이 너무 힘드네요 원래 제성격은 왠만하면 넘어가는 어쩌면 쿨한 성격인데 참고참고 참다보니 내가왜 이런 대접을 받고 여기서 일을 해야하는지가 자꾸 물음표로 남아서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님~ 그만둘때 당연 고생햇다 말한마디 살갑게 못들엇겟네요 그맘 저도 알아요
고생많으셧어요 싹다 잊어버리고
새로운곳에서 즐건날 보내세요 ~
편안한밤 되세요~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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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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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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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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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것때문에 이직 고민중이에요 나이가 50이라 이력서를 내도 연락이 안오고 막막해도 무시 짜증은 더이상 참아야 하나 하다가도 이건아니지 마다가 마음이 만갈래예요. 잠을 못 잘때도 많아지고 있어요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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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맞아요 저도 잠못드는밤이 많아요
하루에 절반을 직장에 있는데 일이힘든건 할수있지만 맘이 힘든건 정말 지옥이더라구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벌어야하기에 버티는거지만
그인간들 하는꼴을 보면 진짜 당장에라도 때려치우고 싶지만 나이가 있으니 이직에 용기가 안생기네요
눈감고 귀막고 입닫고 묵묵히 내일만 해야겟지요
기계처럼요 현실이 참 그지같네요 ㅜㅜ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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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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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세요.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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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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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직장 미리면접보고 오라면 그때 관두는겁니다
50대라도 경력있으면 그것으로 한판승부봐야죠
망조가 직전인직장은 인원수줄고 식대없어지고
경영엉망인곳
아 직원이 본인이시라고하셨나요
그럼 조용히 열심히 이력서 백곳은 넣어요
그중 오라는면접다보시고 그담에 걱정해보셔요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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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꽃
작성자
열씸히 이력서 써야겟어요
언제 썻는지 생각도 안나지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머리를 쥐어 짜봐야겟지요
면섭이란것도 살짝 겁나긴해요 솔찍히
좋은얘기 고마워요2025.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