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스엄마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 히로인스 앱을 설치하고 내 또래, 우리 동네 엄마들과 고민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자식은 왜 친구가 안되지...?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동네 정보
베스트글
자식은 왜 친구가 안되지...?
50대 중반의 내 나이....
이제는 성장해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두 딸들.
하나는 다른 곳에서 직장을 다니고 하나는 집에서 출퇴근을 하는데.
늘상 쉬는 날에는 친구들과 약속이 바쁘고 짬짬이 국내 여행이나 해외여행을 다니는지라 집에 살고 같이 부대끼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애들은 식성이 달라 먹는 음식 조차 틀리다. 내가 퇴근 후에 오면 이미 샌드위치나 다른 음식으로 저녁을 빨리 먹고 남편과 내가 먹는 저녁 식탁에는 앉아 있지를 않는다.
어쩌다 시간이 맞아 저녁을 먹어도 나는 쌀밥, 딸은 소량의 현미밥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식사를 한다
오늘은 주말 당직 근무라 마치고 오니. 역시나 여행에서 다녀온 딸은. 침대 누워 일어나질 않는다. 엄마랑 아이컨택 하자고 하니친구들과의 1박 2일 여행후 피곤하다고 한다...
남편도 약속이 있어서 없고 난 식탁에 혼자 앉아 유통기한 임박한 샌드위치와콜라로 저녁을 때운다...
딸하고는 친구처럼 다정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내 속으로 낳은 저 딸은 내 친구는 되어 주지 않는다.
나는 친정 엄마도 어색함에 친구처럼 다정하게 팔짱 끼고 지내지도 못했는데. 또 역시 내 딸과의 사이에도 뭔가 보이지 않는 거리감이 느껴진다.
하루에 오가는 대화가 몇 마디나 될려나...
엄마 왔다. 저녁 먹었니. 뭐 먹었니? 어디 갔다 왔니 재밌었니? 누구랑 갔었니?
과일 먹을래?
....다른 님들은 자식들과 얼만큼의 소통이 도시는지....
망개너어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키다리
동네 정보
무관심대 무관심2026. 1. 11
답글달기
눈이큰아이
동네 정보
공감되네요~~
홧팅!!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
동네 정보
저희도 서로 바쁘게 생활하다가 시집가니깐 그나마 가끔 전화로 소통하고 있어요. 나중에 남는건 남편 밖에 없어요2026. 1. 11
답글달기
의왕맘
동네 정보
저는 반대 생활이네요.
집콕인 두딸과 남편도 집콕이네요.
주말은 쉬어야한다고해요.
연애라도 했으면….
모두가 만족하지는 못하는것 같아요.2026. 1. 11
답글달기
쏙 산뜻한 데이지
동네 정보
딸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송도에 결혼해서 사는 딸을 몇달에한번보내는데 지난즤토요일 같이식사하고 오늘까지 전화한통없어 전화했더니 살아있으니 걱정마라고 하네요. ㅎㅎ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할것같아요.본인이 즐거운일을 찾아야하지않을까요?독립적인 생활을 할수있는 내면의강함을 스스로 키우고 있는중입니다.2026. 1. 11
답글달기
율리아나
동네 정보
같이 여행다니시면 어떨까요?
결혼하고 집떠나면 엄마랑 추억 쌓을 시간이 더 없을텐데~~소통이 필요해요2026. 1. 11
답글달기
깊게 뜬 양귀비
동네 정보
나이가 들면 외로움도 더 타고 한다는데
속상하겠어요~~
응친님도 자기 취미를 가져보세요~~
특히 운동이 좋은거같아요~~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크니 엄마보다는 친구이겠죠~조만간 저도 그럴것같네요 ㅜㅜ2026. 1. 11
답글달기
프레이스독
동네 정보
아들먀 셋인 저는 오래전에 마음을 비웠답니다 ㅋㅋ
결혼함 내새끼 아니다
재늘 내 며느리 남자다 하고 마음을 비우니 편안하더라구요
딸들 가진 엄마들은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했는데
아마 시집가서 아이 낳고 살다봄 엄마생각을 마니 하지 않을까 싶네요2026. 1. 11
답글달기
사랑이
동네 정보
전 딸이하나인데 그래도 다행스럽게 여행도 같이다니고 얘기도 많이 합니다. 근데 가끔 딸아이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고 친구가 없는 엄마생각해서 하는것 같아 고맙고 맘이 아프네요.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다 자란 자식은 손님 아닐까요?
독립 시키세요.
가까이에서 직장 생활해도
성인이니 독립시키고
먼 발치에서 지켜보세요.
그리고 님의 생활에 재미를 찾아요.2026. 1. 11
답글달기
날아라윤미
동네 정보
저두 딸이 있는데 똑같은것같아요..
은근 서운한마음이 생겨요 ..
나의 즐거움을 찾아야죠~~2026. 1. 11
답글달기
노랗고 활짝핀 배꽃
동네 정보
세대가 다른만큼 삶의 방식도 다른만큼 마음 은 가까이 두되 서로의 삶을 인정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2026. 1. 11
답글달기
정인시후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블루독
동네 정보
제가 주말에 집에 있으면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자고 먼저 제안하는 딸이 더 고맙게 느껴지네요~
엄마의 마음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어보시길요^^2026. 1. 11
답글달기
무적엘지
동네 정보
아이들이 클수록 벽이 느껴지는 건 저만이 아닌듯요..딸램은 그래도 친구 같은데 아들은 정말 남의 집 아들이 착하네요 ㅎㅎ2026. 1. 11
답글달기
정주꼬
동네 정보
따님들 나이가 20대초반인가요?^^2026. 1. 11
답글달기
왕땡벌
동네 정보
저희도 대화는 간단히하고 각자일봅니다 ㅋ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어릴적 품 안에 있을때야 자식인듯
생각하니 한결 내려 지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야 자식보단 신랑이 더 친구 같은...
힘 내시고 화이팅 하시길~2026. 1. 11
답글달기
어린딸맘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레인보우09
동네 정보
시간이 좀걸리지만 어느순간
조금은 이해해주는날이 오더라구요
응원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토토로
동네 정보
엄마랑은 나중에 친구가 되어 줄거예요~
지금은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은 시기이고
연애하면 더더욱 멀어지겠지요~
딸을 향해 조금만 문을 열어놓으시고 재미
나게 생활하세요~ 관심을 나에게 두고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6
동네 정보
저희집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엄마랑은 말이 안통한다는둥 엄마는 왜 자꾸 문제해결을 해줄려고 하냐는둥, 엄마랑 말하면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고 하니 자동으로 함구하게 되구요. 그래도 가끔 지기분이 좋으면 이말저말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고싶은말 있으면 할테지 하고 냅둬요 왔니? 저녁은? 머해줄까? 정도만 하죠. 그리고 방에 들어가면 핸드폰들고 영상보거나 친구들과 톡하거나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편으론ㅈ마음이 짠해요. 지도 힘드니까 저러겠지 즐거우면 시키지않아도 말하고 노래를 부를텐데 하고 넘어가요.님같은사람 여기도 있으니 힘내시기바라요. 휴일에당직근무 하고 오셨다니 따뜻한 밤 되시기 바라요2026. 1. 11
답글달기
사랑해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크리스탈71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크리스탈71
동네 정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8
동네 정보
나의따님도 연애하느라 바뻐서 같이 시간보내기가 힘들어요. 그냥 남이라고생각하는게편할거같아용2026. 1. 11
답글달기
크림이
동네 정보
저도 딸 하나 입니다 저희와 닮은꼴 이네요
살갑지 않는 딸이 못내 서운해요
그러러니~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실천지혜
동네 정보
반백년 살 았는데 이제 중학교 되네요. 직장생활 건강관리 휴식 등 나 하고픈 것 하고싶은데 아이 챙기다보면 그러기가 힘들어요. 아이가 어리니 성인되어 본인이 하고픈대로 하면서 사는 것만봐도 부럽네요. 20대는 친구든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할 생애주기잖아요. 우리도 그땐 그렇게 바쁘게 살았고요.2026. 1. 11
답글달기
시골풍경
동네 정보
저 또한 그래요~
우리곂에 있어주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넘 맘 아파하지 마세요
연락 오지 않는 자식도 있어요~그런거에 비하면 옆에 있는 자식이 좋다 생각하셔요~2026. 1. 11
답글달기
강햇살
동네 정보
마음이 헛헛 하시겠네요..외향적인 자녀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딸은 마트나 시장도 같이 다니고, 여행도 자주다니는데 칭구들좀 만나러 나갔으면 좋겠어요^^;;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9
동네 정보
제 또래군요~
어떤기분인지를~~너무공감해요.
엄마는 평생엄마이길 바라는게 딸 입장이죠. 친구처럼 마춘다는건 아이 성향인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어릴때부터 찹쌀떡 처럼사이가 좋아도 크면서 고2부터 서서이 내려놨어요. 서운함이 커져서 잔소리 않하고 응원만 해주니 ~~친구처럼 다가오는게 느껴져요.
하지만 전 다짐합니다. 선을 넘어가지 않는다고 난 응원만하는 엄마라고~~
그게 서로 사이가 더욱 좋아지는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고 오히려 예의가 발라졌어요. 그러니 저도 더 말이 따뜻해져요. 헌데 트러블이 생겨도 아옹다옹 지지고 볶아도 그런게 더 낫다고 생각이들면 사사로운거도 서로 공감해주고 챙겨주고 힘든것도 그러니라~~해야겠지요.^^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0
동네 정보
저도 딸이 둘인데 수도권에 다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갈수록 둘이서는 엄청 잘
지내고 자주 보는거 같은데 저는 멀어진
거리만큼 자꾸만 멀어지고 있는거 같아
서운한 마음이 생길때도 있어요
바쁘다고 갈수록 전화도 잘 안오고 저는
딸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하기를
원하는데 애들은 톡으로 모든 해결
해요 세대차이 문화차이인지 말해도
변화가 없어요
다행이 은퇴한 남편과 연애하는것
처럼 여행도 자주 다니고 매주 카페도
가고 즐겁게 지내고 취미생활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운동 같이 하는 지인들과 맛집도 다니고 카페에서 수다타임도가지고 바쁘게 사니 외롭지는 않습니다
자식은 언젠가 내품에서 떠나 갑니다
남편과 많은시간 가지고 마음의 근육을
키워서 자식으로 부터 우리도 독립해야
해요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딸들도 시집가서 아이도 낳고 살아보면
엄마랑 소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님 말고 기다려 봅시다2026. 1. 11
울 딸 아쉬울때만 톡하고 상냥함은 아빠한테 할때가 많아요 같은 교회(좀 큰 교회)를 다녀도 얼굴 볼 수 없을때가 많아요 이젠 그러려니 하며 조심히 건강하게 지내기를 기도할 뿐이에요
기대하지 않는게 상처 덜 받는 방법 같아요2026. 1. 11
답글달기
파랑새
동네 정보
공감되지만 조금더 커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서 기르다보면 자연스레알것같아요~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3
동네 정보
친구가 아니니까요 .그냥 옆집 자식이다 생각하세요.그게 맘처럼 쉽지 않지만요.건강하고 돈 버는게 어디에요.울 아들도 돈 필요 할때만 엄마 불러요2026. 1. 11
답글달기
릴리9997
동네 정보
자식은 내 마음대로 안돼요.
서운해하다보면 나만 피곤해지고~
그냥 내 삶에 집중하려구요2026. 1. 11
답글달기
시월이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4
동네 정보
저와. 나이도 비슷
생활환경도 비슷 하네요
공감합니다
이미 오래 겪다보니 기대를 하지않지만
여전히 서운하고 마음이 쓰려요
욕심을 내려놓는 수밖에 없어요
혼자만 서글퍼지거든요
내탓이 아니었나
애들을 그리 키운게..
자책만 하게 되고..에효..
함께 힘내요~~♡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5
동네 정보
요즘 애들은 다 그런 거 같아요~
저는 큰 딸은 독립했고 취준생 아들이랑 있는데 저녁 식사 시간외엔 얼굴보기도 얘기하기도 어렵답니다
자식이 친구가 되길 바라지 말고 주위에 친한 친구랑 좋은 시간 보낼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나이 들수록 친구가 최고예요~~^^2026. 1. 1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6
동네 정보
저희도 그래요.
애들이 성인이 되면 따로
분가해서 살아야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2026. 1. 11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떨어져. 계신 친정 엄마께 겨우 일주일에 한두번 전화드리는거 느끼게 되면서 가족들에게 바라는 마음을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2026. 1. 1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7
동네 정보
전 아들만 둘 입니다 남의집 아들보단. 살갑다고 생각 하면서도 딸있는 엄마는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그것도 사람나름이군요 전 혼자 시간 잘 보내고 있답니다 응원합니다2026. 1. 12
답글달기
진달래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2026. 1. 1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8
동네 정보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처럼 지내지 못했다면 다 커서 이제와 친구처럼 지내긴 힘들지요 지금부터라도 가까이에서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동창회를 가거나 교회를 다니거나 동호회를 가입하거나 해보세요 자식은 결혼해서 자기 자식을 낳고 나서 그때라도 엄마 마음 알아주면 감사한거지요2026. 1. 12
답글달기
미니맘
동네 정보
저는 지금도 95세되신 친정엄마가 가까운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제가 6남매중 막내라 사랑을 많이받고 자라서인지 치매도 약간있으시지만 대화가 끊이질 않아요
아들두명이 저를 닮았는지 모든 애기를 저한테 다해주는 편이라 다른집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친구도 딸만 둘인데 일절 속내를 애기하질 않는다고해서 조금은 놀랐어요 아들들은 장가가면 남의아들 된다고하니 그때는 서운한게 느껴질런지
지금도 오늘휴무인 작은넘이 제방침대에서 자고있네요2026. 1. 12
답글달기
아가방
동네 정보
딸만 둘인 저희는 다
나가서 지냅니다
일년에 10번은 오나
그다마 큰딸이 조금
엄마맘을 알더라구요
애들이 나이를 먹어야
엄마와 친구가 될듯싶넹ᆢ2026. 1. 1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9
동네 정보
저도 공감해요2026. 1. 1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0
동네 정보
아들둘 키우는 저도 공감합니다
내 친구는 살부대끼며 사는 남편밖에 없네요 앞으로 자식에 대한 관심을 이제는 저 자신과 남편에게 듬뿍 쏟아부을 생각입니다 우리부터 독립하자구요 응원합니다2026. 1. 12
답글달기
돼지삼겹살
동네 정보
뭔지 아직은 모르지만 머지않아 우리집 두 딸도 그러겠죠?ㅡㅡ2026. 1. 12
답글달기
제이니
동네 정보
방문이 닫혀있으면 집에 있구나~~ 열려있으면 아 나갔구나~~ 하며 생활합니다2026. 1. 1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1
동네 정보
대부분 그래요.결혼하면 더 어색해지고 대화는 겉돌아요.그냥 가까운 친구가 더 편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혼자할수 있는걸 하는게 가끔은 위로가 됩니다 힘내세요2026. 1. 12
답글달기
높게 멋진 데이지
동네 정보
마음을 비우고
따님이나 남편과 대화시
내맘속에 있는말 다 하시지말고
조금은 조심히 하면서 친해지는걸로
쉽지않은것 같아요~~2026. 1. 1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2
동네 정보
따님분이 뒤늦게 사춘기가 왔나보네요,,,고럴땐 가만히 하고싶은대로 냅두세요 언젠간 살가운 따님으로 엄마의 하나뿐인 친구가 될꺼예요 선생님께서도 너무 자식에게 의존하지 마시고 취미 생활이나 다른곳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애한테 집착하는 듯하면 애들은 한발 빼더라구요~~잘될꺼예요!!2026. 1. 13
답글달기
민트홀릭맘
동네 정보
품안의 자식이라고 20세 성인되면 마음도 몸도 독립시켜야해요.내가 빠져서 할 취미생활과 남편과 함께 공유할 활동도 만들어야 앞으로 외롭지않아요.출가시켜놓고 주말마다 자식 기다리는모습도 자식은 부담스러워할거예요.우리도 겪었듯이 양가 모두 챙기느라 바빠서 자식들도 버거울테니까요.사위,며느리도 자식이 될수 없고 자식또한 친구처럼 지내기 어려워요.외국처럼 출가후엔 자식도 손님오듯 맞이하고 보낼때도 기대하지않고 보내야 실망도 없습니다.우리도 부모로써 자식들로부터 독립하자구요.저도 마음 비우려 노력중입니다.2026. 1. 13
답글달기
콩순이
동네 정보
삶이 다 똑가네요2026. 1. 1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3
동네 정보
다 똑같은거 같아요
정말집에서 해주는 반찬은 먹지도 않고 너무 인스턴트만 좋아하고 진짜 대화도 몇마디안해요
핸폰 보는시간이더많고
기대지말고 취미생활에 투자해보세요2026. 1. 1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4
동네 정보
자식도 다커면 어려워요
편하지않구요
들어가서 방문닫고...2026. 1. 1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5
동네 정보
님이 어머니랑 그랬던것처럼 딸들도 역시. .똑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네요.너무 많은걸 기대하지 마시고 혼자서도 잘 보낼수 있는 그런 취미생활을 가져 보심도 좋을거같네요.2026. 1. 1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6
동네 정보
울딸은 아직 남친이 없어
우리랑 같이 잘 다니지만
평상시엔 무뚝뚝하고 티격태격합니다.
아이들 크니 어쩔 수 없나 봐요~
힘내시고 친구분들과 수다로
스트레스 풀어보세요^^2026. 1. 13
답글달기
자고나니 뱃살이 ㅠ
동네 정보
자식이나 나 자신이나 각자 개인의 삶이 있는거고,
그저 서로 큰 걱정 안 끼치게 살면
전 그걸로 됐다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살다 어쩌다 함께 하는 시간에 만나 즐거우면 되는거구요.
저는,자식은...제일 가까운 타인 정도로 생각하며 살아요.
요즘엔 주변 사람들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중병으로 아픈 자식,일찍 죽는 자식 둔 부모를 보면 그들에겐 미안하지만,
그래도 내 자식은 그러지 않아 다행이다 싶더라구요.2026. 1. 1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7
동네 정보
저도 비슷해요. 그냥 자취하는 학생 데리고 사는 느낌.. 일 안하고 전업주부면 우울증올듯요 ..그나마 일하고 저도 피곤하고 하니 각자 생활하는거죠. 그래도 서운하긴 해요. 남편이 남는것같아요.2026. 1. 13
전 아들하나 있는데, 엄마만 맨날 그립고 아들은 극독립적인 성향이라 모든걸 혼자 다 해내고 그래서 더 바쁘고 온실속 화초처럼 참견하려면 극거부해서 서운해요. 그만큼 사랑해선데 하면서.처음으로 사주풀이 해 보니, 놀랄만큼 맞게 나오더라구요. 서로의 합도 있고 사주처럼 살아가는구나 싶으니 이해가 많~~이 됐어요. 서운함도 없어지고^^
사주로 살아가2026. 1. 17
답글달기
콩순이
동네 정보
저랑 비슷 하네요2026. 1. 17
답글달기
하늘천사
동네 정보
내가 먼저 친정엄마한테 카페도 모시고 가보고 둘이서만 여행도 계획해보세요^^
딸도 보면서 배우지않을까요~♡
저도 어색했던 엄마와 제주도 여행도 가고 먼저 손을 내미니 요즘은 통화를 해도 '내 따리~~'하시더라구여*^^*
어려서 저만 전학이 어중강해서 친적집에서 몇년 살다가 집에 들어가니 혼자만 남 같다고 여기면서 오랜세월 지냈었거든요.
엄마한테 식사하자고 먼저 전화해봐요~
딸은 자기가 필요할때면 엄마한테 자동으로 안길거에요^^2026. 1. 17
답글달기
별새꽃
동네 정보
결혼하고 나면 하실 수 있어요2026. 1. 17
답글달기
야물이
동네 정보
완전 공감입니다~
저의 이야기 쓰신줄~ㅎ2026. 1. 17
답글달기
퍼플레인
동네 정보
서로 바쁘고 힘들어서 그렇치 않을까요? 딸이 20대초반이랑 20대후반이랑 다르긴 해요
저희는 늘 친구처럼 카페도 가고 저녁에 술도 같이하고 쇼핑도 하고 지내긴 하는데 어릴때부터
계속 같이하려고 노력했어요 딸의 의견도 존중해주고 여행을 가던 밥을먹던 딸은 귀한 대접을 해줬죠 지금은 독립하래도 싫대요. 시간을 갖고 음식이든 분위기든 딸에게 조금 맞춰줘 보세요
먼저 다가가야 따라와요 ~2026. 1. 19
답글달기
달봉이
동네 정보
그러다 시집가면 더헹하다라구요2026. 1. 19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3
동네 정보
다 큰 자식에게 … 무관심이 답일듯
너 스스로 즐길거리 찾으심이 나을듯..2026. 1. 20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4
동네 정보
딸과 친구가 되기보다는 취미를 찾거나 또래 친구를 사귀어보세요 직장 동료도 괜찮고요 새대가 다르고 어릴적부터 유대감이 없는데 친구처럼 지내자하면 서로 스트레스 아닐까요 저 역시 엄마와의 관계가 서먹하거든요 그런데 그 관계를 바꾸기는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2026. 1. 21
답글달기
내다요
동네 정보
다 그래요~~사람은 가족이있던없던 외롭고 혼자 견디고발전하는 방법을찾아야 하는듯 합니다~~응원합니다~~~2026. 1.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5
동네 정보
공감되네요~~ 저는 내 자신과 친구로 지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고독을 벗 삼아~~2026. 1. 23
답글달기
보리계모
동네 정보
우리집도 거의 같네요 시간나면 해외고 국내고 맨날 여행.. 잔소리 될까봐 말도 아낍니다 자식이 예전의 자식이 아니네요 나는 이제 나만의 시간 보내기하려고 노력중입니다2026. 1. 23
답글달기
별이야놀자
동네 정보
내일 전화해야지,해야지....이상해요.자주가 안됩니다 .2026. 1.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6
동네 정보
다들 그러나 봅니다.
소통은 절대 안 되요.
되면 이상한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내가 이상해지는 건지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건지 말이 잘 안 통해요.
그래요.응원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2026. 1.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7
동네 정보
오면 반갑고 가면 아쉽지만 의연하게2026. 1.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8
동네 정보
자식은 내 맘 같지 않아요
우리들도 그런시절 있지 않았나요
이제야 지금의 제 나이때의 엄마가 이해가 돼요
그래서 부단히 노력합니다
아이들과 잘 지내려고
서로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2026. 1. 24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9
동네 정보
전 아들만 둘..둘다 무뚝뚝
딸은 다를것 같은데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힘내세요
우리의 인생을 위해 살아요~2026. 1. 24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0
동네 정보
저는 반대예요. 제가 밖에 많이 돌아다니고 싶은데 남편이 집콕이고 딸도 그리 돌아다니지를 않아서 제가 눈치보여 못 나돌아다녀요. 두 명이 없으면 그 때야 전 자유부인2026. 1. 25
답글달기
포도나무
동네 정보
응원합니다 ~^^2026. 1. 25
답글달기
별이내사랑
동네 정보
비슷합니다~묻는 말에만
단답형으로 ㅠ
요즘 젊은 자식들은 그런가보다
해요~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홀로서기 하는과정이다 생각해요 저는요
이젠 나를 돌보려구요^^2026. 1. 25
자식은 자식일뿐이죠.. 내리사랑 받는..ㅎ
부모는 같은곳에서 기다리는 존재일뿐인것같아요..^^
살가운 성향의 자식이 있는 부모님은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하셨나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자식한테 의지하지말고 즐길수 있는 취미를 찾으세요..2026. 1. 29
답글달기
이수민
동네 정보
아뇨.. 소통은 안되는거 같아요
저도 부모님이 맞벌이로 같이 할 시간이 없이 자랐고.
내 아이들 한테는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단 생각에 어릴때부터 캠핑도 다니고 점핑도 같이 하고 했지만.. 친구는 될수 없는거 같아요. . 좀 더 크면 그럴수 있을지?2026. 1. 30
답글달기
외로운 공주
동네 정보
저는 아들만 둘 연년생인데 애들마다 다른거같아요 저녁엔 밥먹으며 하루일과를 대화하며 보내지만 장가가면 이런시간도 없겠지요 이런 시간들마저 행복하게 즐기며 보내려구여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2026. 1. 30
답글달기
행복 전도사
동네 정보
저도 딸 둘 맘 입니다.
둘다 출가해서 작은딸은 좀 거리가 있고 큰딸은 가까이에 거주해요.
어릴땐 제 뒤를 쫓아다니며 하루종일 떠들더니 각자 삶에 집중하는라 힘들고 지칠때만 엄마를 찾아요.
엄마란 그런건가 봅니다.
무쇠처럼 강철같아 보여지게 살다보니 그렇게라도 의지할수있는 엄마.
전 그런 엄마인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내년이면 60.
제 딸들은 엄마는 젊다고 하는게 누굴 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대로 소통은 잘되는듯 해요.
손주 하나가 우리들의 지친 삶속에 큰 에너지원 입니다.
우리 엄마들 화이팅 하게요.2026. 1. 30
답글달기
행복하고픈 은방울
동네 정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그걸로 됐다 생각하시고 우리는 우리 친구들이랑 취미생활 하면서 지내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26. 1. 31
답글달기
행복하고픈 은방울
동네 정보
참고로 우리집은 둘다 직장생활하면서 독립했구요~~^^2026. 1. 3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5
동네 정보
아들은 더하답니다 아들 셋 둔 엄마2026. 1. 3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8
동네 정보
에고....우째요...저보다 더 하네요
전 아들 둘...딸 같던 아들이 여친 생기니 남처럼 되더라구요
결혼하면 남처럼이 아니라 남이 된다더라구요 이번 달에 결혼해요 곧 남이 되겠죠
다행히 작은 아들이 착해서 엄마 맘을 조금은 이해를 해주는데 그래도 성별이 다르니 같은 여자로서의 이해력은 없어요 ㅎㅎㅎ
이 아이도 여친이 생기면 떠나려고 하겠죠? 왜 아들들은 다른 사랑이 찾아오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하나는 버려야하는 줄 알까요?
부모의 사랑과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 두 가지를 조화롭게 다 유지하면서 잘 살아갈 수 있음에도 꼭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2026. 2. 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6
동네 정보
힘내요!2026. 2. 1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7
동네 정보
전 74년생 2000년생딸2003년생아들
딸은 증말 부모에게잘해요.유치원교사인데 방학때 늘 해외여행계획 가족들다같이가는걸로 스켸쥴 다짜고 주말에도 엄마랑 네일이나 쇼핑가자그러고 주중에 친구만나고 밥도 꼭 같이 먹고 엄마힘들까봐 함씩 배달 음식도 시켜주고 생일이나 특별한날 꼭 선물도잘해주고 적금탄날 명품백도 사주는 야무진 친구같은딸에요.시킨다고 되는건 아니더라고요.타고나는거같아요.근데 아들은 가족들과 안어울리네요.평소엔 아에 제방에서 안나와요.어을리는건 해외여행때 그건 따라가네요...그외엔 잠깐 외식도 안따라가요.선물도할줄 모르고요.말도 없구요.어쩔땐 둘이 믹스했음 할때도 있어요.내자식이지만 맘대로 안되는거 같아요.뒤늦게 철들까 싶어요.기다려보세요.더많이 효도할지도ㅎㅎ 울딸 빌려드릴까요?ㅎㅎ2026. 2. 6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8
동네 정보
아....딸도 아들 같은 딸이 있군요
전 아들만 있어 늘 딸 가진 맘이 부러웠는데 딸이랑 친구처럼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동성끼리니 수다도 통할 것이고 여행도 가면 재밌을 것 같고 무엇보다 엄마를 너무 잘 이해해 줄 것 같아서 딸이 있었음 했는데 ....다 같지만은 않나 보네요 ..에휴....2026.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