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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명절 증후군을 경험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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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명절 증후군을 경험
명절이 오기 전 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가사노동 보다 남편과의 감정싸움이 시작됩니다. 가부장적인 남편은 명절을 본가에만
치중하다보니 친정엔 얼굴 보여주는 코스로 생각합니다. 친정엄마만 살아계시니...성인이 된 아들, 딸을 두고 있는 저는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친정엄마와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말입니다.
시댁이 싫은건 아니지만 명절연휴가 길면 더욱 명절이 싫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오래오래 함께있기를 원하시니 명절날 저녁까지 먹고도
집으로 되돌아 오려면 눈치작전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왜? 친정에 가야 하는걸 모르실까요??
친정엔 명절이 없는줄 아시는걸까요?
명절만 돌아오면 제 심기는 매우 꼬여서
불편하기 짝이 없어요...ㅠㅠ
시댁에 잘 하다가도 본전 생각에
마음의 병이 생길지경입니다.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한 감정이
나빠지는 제가 싫습니다.
속 좁은거 같고 못되어지는 마음에
자존감도 낮아집니다.
저도 엄마의 딸인데...
말입니다.
명절에 즐겁게 보내는 노하우를
터득하신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두서없지만 명절연휴를 마치고
제 마음을 다스려 보기 위해 글을 씁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그러시군요.
어른이 명절에만 불편을 감수 하면 될텐데말이죠. 같이 사는 사람을 낳아 기른 부모님인데 인색하기 그지없어서 맘이 멀어집니다.
님도 힘내세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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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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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시댁 챙겼고. 이제 양가다 어머님만 계시니. 각자 챙기기는걸로. 남편이 먼저 제의 해서. 올해는 친정으로 고고 했는데.. 몸은 편한데..
이상하게 맘이 불편한건.관습인가? ??여튼시댁이랑 멀어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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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남편님께서 먼저 제의하시어 실천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20년 세월의ㅈ관습이 무섭긴 한가봐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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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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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막내 며느리 실상은 첫째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안개심
큰시숙 살아개실째 정월초하루 친정간다고(여자가 정월초하루는) 어디 가는것 아니라고 ㅠㅠ지내 여동생 둘은 오면서 거른 말도 한적있어요
지금은 명절안지내고 친정가지만(친정부모님도 안개심)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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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어쩜 시숙이 하는말도 비슷한지...
신기하네요. 자기들 핏줄만 중요시 하는 분위요. 살다살다 시댁 문화 가스라이팅에 친정 가는게 욕심으로 비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대를 살아서 그런지 흡사하네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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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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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모님 세대는 유교적 관습 때문에 대부분 그랬던 것 같아요. 저도 명절 때마다 친정 가는 일 때문에 시댁과 스트레스였어요. 양가 부모님 모두 다 돌아가시고 이젠 명절 때 갈 곳이 없어 한편으론 허전하기도 하고 편안하기도 합니다.
아직 저는 아들 둘을 분가하지 않았지만 난 며느리한테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 이젠 세대가 달라지기도 했거니와 우리세대는 부모님 세대랑 똑같이 해서도 안되겠죠.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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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들 며느리 오면 힘만 드니 요즘은 명절에 여행간다는 핑계로 오지말라 한다네요.
저도 다음에 진정한 어른이 될거에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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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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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년을 님처럼 눈치보며 명절전날 시댁가서 자는데도 여러날 더 자고가길 시어머니께서 원하셨습니다. 4남4녀 8남매가 다 모이는데도 욕심이 끝이없어요(시누이들은 또 시댁이 없어서 다 모입니다) 며느리 셋이 끝도없이 일합니다. 시누이들 사위에 손자까지 옵니다. 현재는 2년전 시부모님 돌아가셔서 전날가지는 않습니다. 이젠 살아계실때까지 저의 부모님과 명절보내고 싶은데 남편은 명절날 아침 형제들이 모여 본인부모를 기린다고 가겠다합니다. 돌아가시고 나서도 시댁이 우선인 그 맘은 변함이 없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맘잡고 길바닥에서 대판(여러번) 싸우고 이제부터는 명절 따로 보내자고. 난 네 부모한테 할만큼했으니 이젠 내부모형제랑 명절보낼거라고. 돌아가신 네 부모보다 살아계신 내부모가 더 중요하고, 네가 형제들과 명절보내고싶다면 내맘도 똑같다고. 너는 8남매나되지만 난 내 남동생하나고 그마저도 회사일때문에 못오면 우리부모는 명절날 독거노인된다고.
이번 명절 아침 엉덩이가 들썩들썩 해서 전 안가고 버티고 시댁으로 보내줬습니다.
남자들은 왜 결혼을하면 효자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들 여자형제라도 오후에 오거나 다음날 와야 이해를 할텐데 그것도 아니니 더 이해부족...
그냥 덤덤히 이젠 말해요. 난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거라고.
제가 님께 하고싶은말은요...시부모님께 눈치보지마시고 얘기하셔요. 어머님도 우리가 오래있었음하시지요? 그 시간만큼 우리엄만 혼자 외롭게 명절을 보내고 계세요. 어머님 이해해주실수 있죠? 라고 말씀드리고 안된다면 저는 그냥 말없이 혼자라도 우리엄마보러 갈겁니다. 인생 정말 짧아요. 우리나이도 그리고 우리엄마도 짧은인생 속상해하지말고 살아요 지금까지 시댁에 잘 해오셨으니 마음의 병 생기게 하지말고 당당하게 요구하셔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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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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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들1딸1 있습니다.
나중에 애들 결혼하면 아들며느리한테 저같은 스트레스 안주려고 명절엔 오지말고 지들끼리 놀러가라고 할거구요, 딸은 남편 생각처럼 시댁보내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거니까 쉬어야하니 친정은 패스하라고 할거라고 말했습니다 결론은 남편한테 죽을때까지 명절은 외롭게 보내라고. 이게 내가할수있는 나한테 받게했던 명절스트레스의 복수라고...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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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가 알을 깨고 세상밖으로 나가듯
스스로 틀에서 용기내어 나와야겠습니다.
명절을 외롭게~복수 계획까지 참고 하겠습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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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동네 정보
님의 배려심이 그들은 당연하게 된거입니다
저도 여태 그렇게 살았던거 같습니다
늦어도 진솔하게 남편에게 얘기합니다
정확하게 있었던 일들과 부당한 일들을 공격하지 않고 사실만 얘기했어요 남편은 처음엔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여러번 때에 맞춰 얘기하니 지금은 묵묵히 들어요
남편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요는 안하더라구요
그들의 모임이 중요하듯
우리 친정도 소중하다고 보여줘야 합니다
효도는 셀프라구 조심히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러 노력도 명절은 엽시나 우리여자들은 스트레스입니다
그럼에도 시댁에 열심히 하신 님에게 박수와 응원합니다
고생하셨고 잘하셨어요
님의 헌신은 빛이나고 자식에게 좋은 영향을 쥤을거예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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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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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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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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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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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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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는 딸이 없는가요
엄마 계실때 저도 명절에 내엄마
보러 친정 왔는데 나보다 어린 우리
두 올케들도 당연히 친정 보냅니다
저는 제가 없애버린 차례도 우리 큰올케
고생한다고 엄마 돌아 가시고 나서 남동생
설득해서 친정에도 없애 주었습니다
사업하는 애들이라 시간이 없어서
명절연휴에는 남동생 부부는 이제
해외여행 다닙니다
이번에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우리는
못가고 스페인 포르투칼 다녀 왔답니다
시누올케 이전에 동생 같은 올케들도
나이들고 아프기 전에 여행 많이 다니라고
합니다
딸이 친정 안오나요 딸이 시엄마 식사
챙기고 함께 시간 보내면 님도 친정
엄마께 가시면 안될까요
님 친정엄마도 명절에 딸이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부모는 절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친정 엄마 자주 보러 다니시고
함께 시간 많이 보내세요
많이 한다고 해도 돌아가시고
나니 많이 부족한 딸이라서
후회가 많이 되는게 시집간
딸에게는 친정엄마 였습니다
나중에 돌아 가시고 후회 하지 마시고
지금 할수 있을때 함께 하세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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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시댁에는 딸이 없어요.
친정에는 아들, 딸이 있으니
아들들이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시댁입니다.ㅠㅠ
앞으로는 친정엄마께 딸 노릇 하고자 합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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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청초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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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왜그럴까요
자기 딸들은 오는게 좋으면서.자기딸도 며느리인데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눈치보지마시고 가세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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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넵. 눈치×
엄마 살아 생전에 함께 못한 시간을
만들어 추억만들기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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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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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ㅠ
저는 초반부터 명절 아침 먹고 치우면 바로 친정갑니다~
늦어도 점심 식사후에 가요~
무조건~~그랬더니 처음엔 눈치없는 남편도 서운해 하시던 시부모님도 이젠 당연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고 나면 그뒤는생각보다 쉬울수도 있어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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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처음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그 다음은 쉽단 말씀에 용기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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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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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동네 정보
저도 똑같은 상황인데 동서 생기면서 동서하는것보니 지혜로운건지 약은건지 생각이 바뀌었어요/
명절 전날 음식해서 온식구 저녁까지 먹고 시댁서 친정가져갈 음식을 바리바리 싸가더라고요/
시어머니 사돈 김치까지 챙겨주시고 /
옆에서 음식 장만 나서서 하는 큰며느리 저만 화가 치밀더군요/사돈은 정정한 60대고 시어머님 80대에
장보고 음식준비 완전 고생요/
동서 말에 의하면 사돈은 직장다녀 명절준비 못한데요
친정에는 수시로 평소에가서 잘하시는게
좋아요/ 꼭 명절에 형식적으로 갈필요 없어요/
사위온다 친정맘만 고생요
음식준비가 장난 아니잖아요 울친정맘도 명절없이
외식하고 편히 살고 싶으시데요 안자고 가는건 더 좋아하세요 ~^^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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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에효..
시어머니께서 중심을 잘 못 잡고 계셔서
님께서 힘드시겠어요. 명절에 안 가면 평소에는 더 못 가니 안타까워요..
사위가 벼슬이 아닌데 친정엄마 세대에는
불편하고 어려운가봐요. 아주 가끔씩 혼자 가서 수다 떨고 나들이 하곤 합니다.
님 말씀대로 수시로 평소에 가서 잘 해드리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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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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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오가지말고 피곤해!
생일도ㅡ저희삼촌 자녀들에게
촌스럽게 케이크사오지마 살쪄!
다 돈으로 입금해줘
스마트하게!
들어서 나름쿨했어요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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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런 방법도 있군요.
시대가 변하니 유연하게 잘 적응하는것도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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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동네 정보
전 신혼때부터 차례끝나면
당당하게 이야기했어요
고모들 기다리는 형님들
뒤로하고 어머님께
어머니 저도 엄마가 기다린다고
그래서 가겠다고 하고 왔었어요
가지 않고 기다리는 형님은
그러고 싶겠죠
그리고 요즘 젊은이들은
각자 명절보낸다하네요
아들은 시댁에
딸은 친정에 각자 집에
현명한거 같아요
세월이 지나니 이제 명절때
여행다닙니다
참석하는 형님네까지
신경쓰고싶지 않고요
그전에 미리 성묘다녀오고
인사들입니다
이제 간소화해서 차례상도
지내지 않아요
입장을 이야기해보세요
한번이 그렇지
아님 평생갑니다
화이팅입니다 !!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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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현명하게 잘 하셨습니다.
내 입장에서 이야기 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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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동네 정보
꼭 이야기하시길~~
화이팅입니다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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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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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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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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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기곰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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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댁만 아프더라구요 왜그런지 몰랐는데 가기싫으니 맘이들어서그런지 몸이 반응을 하더라구요 전 친정에 딸이랑 둘만가요 가기싫다고 해서 나도 싫은데 너도 싫겠지 하고 맘을 바꿨어요 시댁에 남편두고 혼자 친정가시는것도 나쁜지 않더라구요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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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가기 싫은 사람 데리고 가봐야
분위기만 안 좋아서 저도
혼자 다니려 하는데요..
그나마도 남편이 친정가면 싫은 내색을
하네요.^^ 그래서 같이 가면 당일치기,
혼자가면 1박이에요. 혼자 가는게
여러사람한테 좋은것 같아요.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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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고 영롱한 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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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성인정도면 결혼기간도 길겠네요.눈치볼 나이는 아닌것같네요.
시어머님께 직접 말씀하세요
어머니~~ 나도 우리엄마보러 갈래요 라고 좋은 감정으로 얘기하세요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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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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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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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하세요
몇백년 살것 같이 착각들 하지만..
부모님 계실때 손 한번 더 잡아 드리고
맛난 음식도 같이 드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정스럽게 건네셔요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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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넵. 손 한번 더 잡아드리고 친정엄마와 정겨운 시간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똑부러진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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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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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어르신들이 연세가 많이 들어
저도 아이들 성인되고 나서야
친정에 자유롭게 혼자 몇일 밤 자고 와요.
괜시리 감정 다치기 싫어 그러했는데
빨리 좋은 시간 더 많이 가지지 못한
것이 안타까워요.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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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와 비슷한 여건이네요.
저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주 뵈러 갈 수 있도록 마음 먹어야겠습니다.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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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꾸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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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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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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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명절 당일은 시댁에서 충분히,,
친정이 고모님들도 편히 오시도록
명절 다음 날 정도로 합의 보셨어요
남동생네는 오히려 친정먼저가 됐는데
모이는 게 중요하지 날짜는 중요하진않은 것 같아요 감정싸움 하는 게 더 싫어서
친정에 무한 감사~~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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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님 친정 명절모임은 현명하게 조율이 잘 된 듯 해요. 저도 스트레스 안 받고 싶다다가도 명절만 돌아오면 되풀이 되는 것에 힘들지네요. 저도 더 늦기 전에 명절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즐기고 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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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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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어려워요
한번 하고나면 쉬워져요
친정 일 전혀 신경안쓰게 하고
대신 저도 시댁 일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지금은 가장 기본적인 도리만 하고 있습니다2025. 10. 22
결혼하면 누구나 느끼는 명절~그냥 마음가짐을 바꾸면 쉬워지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저도 마음돌리는데 30년 걸렸네요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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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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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시댁인데 어머니 딸은 왜 시댁이 아니고 친정이냐고..
전 제가 시어머니한테 직접..
남편도 내 맘과 다르기에
내가 살기 위해서요.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는 그들이 눈치볼꺼에요.
친정부모님도 어른이시라고.
당신딸이 당신같은 시부모 만나서 우리 보러오는길이 이렇게 무겁고 힘들면 좋겠냐고요.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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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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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너무 스크레스 받으면 나중에 병으로 올까봐 걱정이네요 시댁은 딸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시누나 딸 이야기하고 나도 친정에 갈거다 엄마 생전에 나도 엄마랑 지내고싶은 시간 갖고싶다고 말하시고 실천하세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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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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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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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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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제일 않좋아요
힘내시고 서서히 변화시키세요.2025.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