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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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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혼하고 싶어요 너무 너무
아무것도 내 맘대로 할 수도 없고
꼭두각시 인형같아요
죽고싶을 정도예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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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활할수있는 준비를 차곡차곡 해놓으세요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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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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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하게 털어놓을 친구도필요하구요!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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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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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권해드려요.
아이들 어렸을때, 그런 기분 많이 느꼈었어요.
그때, 커브스에서 운동한게 큰 도움이 됐었어요.
상담도 좋아요.
이젠 둘다 스무살이 넘었고, 제 마음도 많이 편해졌어요.
지혜롭게 잘 헤쳐가시길 바래요.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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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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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같은 마음이예요. 경제권도 남편에게있고...결정권도 남편이구요ㅎㅎ제가 너무 수동적이게 변하는것같아서 안쓰럽기도하고 우울하기도하구요. 얼마전까지는 에휴 사람 쉽게변하는거아니다 하며 그냥 넘겼는데 요즘은 굳이 안맞는데 같이살아야하나...싶은 마음이 더더욱 커지고있어요.
저도 같은 마음이고 우울해서 조언은 못해드리고...님과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있는1인이있다...알려드리고싶으네요ㅠ2025. 8. 2
불과 몇일전까지 너무너무 힘들어 죽고싶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계산을 하니 재산 분할 받아 나가면 이 생활을 못 누리더라구요. 내가 힘들어죽겠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싶은데 또 사이가 괜찮아지면 또 아쉬워지게된다는거죠~ 지금 아이두명 학원비만 200가까이 들고있어요~ 내가 이혼하면 이거 다 포기해야하는데 큰아이가 욕심이 있으니 공부를 하려고해서 또 버텨보자로 바뀌네요~ 실리를 잘따져보세요~ 너무 힘들어 죽고나면 아무것도 없이 사라지니 그거말고 버티든 새로운 내살길 찾아 돌파구를 만들든 먼저 방법부터 찾아봐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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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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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애들이 좀커서 나아졌지만
지금도 경제적인 상황이 나아지질않아 너무 지치고 싸우기도 지치고 그냥그냥 하루를 보내는거같아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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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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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분 또 계시네요
저는 교회갑니다....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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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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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군요.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신랑이랑 대화하셔서 며칠 친정에 가셔보든 어디든 잠시 혼자 휴식을 취해보셨으면 좋겠어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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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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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의 구속과집착으로 집밖으로 나갈때 허락없이는 외출을 못하였고 수시로 폰을뒤지고 옷입는것도 허락받아야 나갈수있었습니다
남편은 여자는 밖으로 돌리면 바람난다며 저를 일하지못하게 하였고 그럼에도 남편은 결혼생활중에 단한번도 월급이 얼마인지 감췄고 남편에게 월급을 받아본적도없고 고정지출이 어디에 어떻게 나가는지도 모르고 집안일,음식,남편이시키는것만 하는 바보같은 삶을 살다가 남편이 여럿여자와의 불륜으로 집에 안들어온지 1년이되어갈때쯤 남편에게 이혼소장을 받고 어린아들이 있는와중에 이혼소송중입니다만.. 아이가 있는부모입장으로는 이혼이 쉬운게 아니니 내가 할수있는 내가 즐거운취미를 가지는게 좋을것같아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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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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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쓰레기네요 어쩜 사람으로써 그런짓을 하죠 그 동안 어찌 사셨어요ㅠ 맘이 아프네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아이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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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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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할때 이혼 하더라도 속시원하게 털어놓고 이사람이 없어도 내가 살수 있을까를 냉정하게 고민해보세요 저도 이성적으로 고민해보고 이혼했네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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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찬란한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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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직장다니고 계시는거라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면 기다리세요ㅠㅠ
저도 굴뚝같지만.. 둘째 12살인데 20살까지 버티려고요.. 애들크면 따로살거라고 말해놨는데 귓둥으로도 안듣더라구요2025. 8. 3
저 10년 결혼생활하고 고부갈등으로 2년 소송하고 저번주에 드디어 이혼신고했어요. 제 인생의 빌런 3명(시부모님, 남편) 없어져서 매일이 행복합니다. 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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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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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긍적적이었던 제가 최근 남편과 이혼을 생각하며 나쁜생각까지도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러다 문득. 나쁜생각을 잠시라도 한게 너무 제 자신한테 미안해서
아침 4시 50분에 일어나서 근처 산을 오르고 운동을 시작하고 퇴근후엔 아이들을 데리고 또 운동가고 책을 무한대로 읽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몸과마음이 단단해지고.
무엇을해야할지 판단이 서더라구요.
몇년 후 계획 후 이혼하세요.
준비해서. 그때까지 마음의 정리도
감정적으로말고 이성적으로도
끝내구요. 지금당장 감정이 우선된다면 이혼후 더 힘드실거예요.
우선 자신부터 찾으시길 위로해봅니다.!!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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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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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저도6년이나 버티며...공감합니다...부디 행복을찾아요 우리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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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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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혼했어요 딸아이 혼자 키우고요
암으로 수술도하고 암수술 2년뒤 친청엄마도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2달뒤 이혼신청해서 3개월 숙려기간뒤 자유가됐어요
시작부터삐걱됐어요 임신해서 결혼했지만
애지우기를 강요했고 집 구할때도 모아둔땡전 한푼없는 사람 이어서 제가대출받고 제모아둔돈 꼬라박아서 집구하고 혼수도하고
육아잠깐쓰고 몇개월된애 모유짜서 먹이며 직장다녔어요
애낳고 산후조리원 비용도 제가냈구요
시댁도 쓰레기집
같이사는동안 생활비도 제대로 준적없고
아이에게는 관심도없고
암수술하로가는데 보호자로 갈생각도 없었고
병원비도 제가 결재하고 나왔는데
암진단금만 호시탐탐 노리더라구요
아이때문에 참고살다 암도 걸린거 같고
이혼하고 너무 편해요
아이와 행복하게살아요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더라구요
선택은 본인이하는거지만
참고살 필요도 없고 자기자신이 행복해야되는거 같아요202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