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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막내딸의 힘든 친구관계ㅡ 고민이네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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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막내딸의 힘든 친구관계ㅡ 고민이네요
저의 딸은 활발하고 자기 주장도 있고 열심도 있는 적극적인 아이에요.
그런데 학교에서 한친구와 자꾸 트러블이 일어나네요.
제딸은 공평치 못하거나 억울한건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지. 돈으로 자랑하거나 매너없고 예의 없이 하는 친구 , 그리고 징징대고 아이같은 애를 좀 싫어하는거 같아요.
저도 제딸이 다 잘한다 생각하지.않아 혼도 내고 이해도 하고 여러가지로 이해해봐라 입장 바꿔봐라 잘해줘라 등등 여러 교육합니다.
참 지금 초등 4학년이에여.
그런데 트러블 있는 친구는 사실 제딸을 좋아하면서도 자기가 자랑하고픈거나 또 잘난 부분을 생각없이 하니 저의 딸 친구들도 알면서 불편을 느끼는데 그 친구에게 말하기가 어렵다 하여 저의 딸이 총대 메고 그 친구에게 그러지 마라 우리끼리 놀겠다 이따 놀자 그러든데 자꾸 쫓아와서 방해가 되는듯해요 그래서 더 화가 난다내요.
저 이학교 계속다녀야 할지 아님 친하게 지내라 해야할지..
여기서 이 아이 엄마랑은 또 친하긴한데.
또 제아이가 싫어하는 아이도 저를 잘 따라요..좋아하고..
저희딸만 그래요. 그냥 막 혼내볼가요? 그러지.말라고?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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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를안다녀도 전학가도 그런애는 어디나있어요..ㅠㅠ. 잘끊어내거나 잘 넘어가는걸 배우는 학년인것같아요. 중학생쯤 되면 안맞는친구들과는 적당히 거리두더라구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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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네네
정말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정도에여. 저는 두아이가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그아이도 귀엽거든요. 그런데 두아이를 차에태워 대화하는걸 봤는데. 그 아이도 쎄더라고요.자기 주장이.넘 써서 저희 딸이 설명을 못하더라고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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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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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욕심입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수 없어요^^
아이는 지켜봐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것만으로 잘 크더라구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아이와 엄마의 친함은 별개더라구요 ㅎㅎ
화이팅!!2025. 10. 12
윗분말씀데로 어디가나 한명씩 꼭있어요 저희아이 고2인데 작년 올해 그런친구땜에 힘들어하더니 어떤행동이 싫은지 콕집어 얘기하고 그게 고쳐지지않는다면 관계를 이어갈수없다라고 얘기해서 지금은 관계를 정리중에 있어요 엄마들끼리도 친하다면 쉽지않겠지만 한번쯤은 겪어야 할 산인듯하네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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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참. 맞는 친구도 틀어지는데 안맞는 친구는 어렵네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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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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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둘다 자기 주장이 있어서 부딪히는 거 같아요.
한 쪽이 양보. 이해 또는 다른 의견이나 행동을 인정해 주어야 관계가 유지 되지요.
내 생각을 강요하면 서로 힘들지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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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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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낼일은 아니고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울때가 된거 같아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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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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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하길.바래요2025.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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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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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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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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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친구는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요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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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감사합니다. 아이가.스스로 멀리 하는디.그친구가 와서계속 뒤흔드나봐요.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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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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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으로 많이 힘들었어요.친구맘이랑도 친분이 있어서 더 말하기 힘들었던것같아요.
우선 저는 저희 아이한테 그냥 그때그때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고 했어요.아무말 안하고 힘들어 하는것보단 싫은것좋은것 정확히 표현해야한다고 알려줬어요.그러면서 서로 잘 맞춰가더라구요.싫은걸 억지로 껴맞출필욘없다고 생각해요.그러면 아이가 더 힘들어할것같아요.
그래서 가끔드는 생각이 엄마들끼리도 적당히 선을 지치면서 친분을 유지하는게 좋은것 같아요.너무 가까우면 아이들끼리 트러블있을때 말을 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더라구요.괜히 우리 아이만 힘들어하는것 같구..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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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네 저도ㅠ딸에게.말하라고 했는데. 그친구가 울어버리거나 선생님께 가서 안놀아준다고 말한대요. 그리고 어른들이 오면 갑자기 말을 바꿔서 한두번 당한게ㅡ아니래요. 그래서 제가 잠시.없을때 딸이 친구엄마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울어버리더래여. 황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가봐요. ㅠㅠ 어떻게 하면좋죠ㅡ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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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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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어딜가도 맞지 않는 친구가 있어요.
아무리 얘기해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냥 그 친구를 조금 멀리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서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나은거 같아요.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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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멀리가는데도 저희 딸이 잼나게 올면 끼어드나봐요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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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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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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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그렇게도 해봤대요. 이따가 애기하자고도.. 그런데 선생님들이 친구들을 왕따 시키거나 같이 안노는거에 좀 교육을 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아이가 선생님앞에서 저의 딸이 잘못한것처럼 울면서 말한대요. 아무래도 그 엄마랑 얘기해봐야 할가요?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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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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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친구가 있다고 학교는 안갈수는 없으니 선을 그어놓고 지내는게 어떤지요 그친구가 보이면 "안녕" 무심하게 인사하고 본인을 돋보이게 말한다면 "그래" 그러고 딴얘기하고 다가오면 "어" 단답형으로 얘기 하는게 나을듯 따님이 힘들어도 슬기롭게 대처하라고 하세요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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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감사합니다. 이렇게ㅜ저렇게 배우며 잘 컸으면 좋겠어요 그친구의 가정도 또 그런아이도 사실 밉지는 않아요 저도 제 아이 케어 좀더 잘 해야겠어요.2025. 9. 26
우선 아이들이 경쟁도ㅠ있고 욕심도ㅠ있고ㅠ여러가지 학교라는 사회에서ㅜ배워가는걸 잘 알아가고 하나하나ㅜ배워갔으면 좋겠네요.2025.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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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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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민이네요 또래보다 야무지고 성숙한아이같아요 생각도 개념도 확실히 있으니 예의 매너 이런것도 구분하죠 초4면 아직 애기같은데 말이죠 저희 아들도 어떤 면에서는 비슷한거같아요 초등학생때도 또래보다 형 누나들이랑 말이 더 잘 통했었어요 그리고 본인도 말이 통하다고 편하다고 느꼈죠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이제 수시면접을 앞둔 고3인데요 친구가 많지도 않고 말통하는 친구 한두명인데 친구관계까지 부모가 딱히 도와줄수는 없더라구요 저는요
중학교 올가가서 코로나로시작으로 졸업때까지 마스크를 못벗었지만 그것도 한몫 한것같아요 학교도 등교보다 줌수업이 익숙했고 오프라인친구보다 온라인친구가 있었기에 크게 상관도 없었겠죠 고등가서도 매너없고 유치하고 생각있게 행동하고 말하는 친구가 좋다고 하는데 그런친구가 많이 없나봐요 저도 포용하고 이해하고 각자의 다름을 생각하고넓게 보라 말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왜 그걸 다 이해해가면서 친구를 사귀어야 하냐고 스트레스 받는건 본인인데 그러기는 싫다고 하네요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대요 어쩌겠어요 지켜보는 수밖에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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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네네 답변감사합니다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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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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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지는 마세요 상처로 남을수도있어요 부모가 친하다고 아이들이 꼭 친해야한다는것도 오류죠 우리도 어릴때보면 나랑 결이 맞는친구랑 친구하지 같은반이라고 다 진하지 않잖아요 다름을 설명해주시고 선택은 아이몫이라고 봐요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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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네네 저도ㅠ아이를 존중해주고 싶네요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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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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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개입하기 시작하면 어른싸움 됩니다
아이들이 해결할 수 있게 여러 방법만 알려주세요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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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네에. 아이랑 잘 얘기할게여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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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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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희애도 대학생인데도 힘들어하네요
한고비 넘으면 또 한고비가 매번 생기네요
아이가 겪어야 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저렇게 깨달아 봐야죠
산을 잘 넘기를 기다려야죠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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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아 아이들의 성향이라 어쩔수 없겠지만. 잘 타이르고 가르쳐야죠. 어른이 되어도 우리들의 자녀이라는것은 변함없죠.^^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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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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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싫은거 진짜 힘든데ㅠ 아이도 힘들겠어요..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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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작성자
그래서 잠시 떨어지게.하고 싶은데.. 같은반도 아닌데.자주 부닥치나봐여2025.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