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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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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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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요
어디부터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까?
저는 아들이 한명있어요.
세상 가장 소중하고 저와 가장 친한 친구였던..
주변에서 저와 아이를 보면 다들 너무 친구같고 잘 지낸다고 부러워하고 감탄했었었죠...
사춘기 걱정할 필요도 없고 오지도 않을 것 같다고..
나름 자신있었어요..
너무 친해서 서로 편하게 소통하며 살아왔으니...
그런데 초6때 코로나가 터지면서 1년을 학교도 못가고 초등 졸업여행. 소풍.졸업사진을 찍는 추억도 못가지고 집에서 컴만 켜놓고 있다보니 매일 수업대신 유투브와 일본에니메이션에 빠져 거짓말이 늘어나고 불평불만이 늘더니 중1때 우울증과 사춘기가 찾아왔죠..^^,,,
우울증과 사춘기로 인한 친구들과의 대인관계도 삐걱거리고 그로인해 우울증은 더 악화되어 품행장애가 오고 절정은 중3때 같은반에 학교 일진들이 있으면서 그친구들과 친해져서 인생의 신세계들을 알게 되고 비행이 시작되었네요...
처음엔 자신의 잘못된 말과 행동들에 반성하고 힘둘어 하더니 어느덧 5년이 지나니 이젠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강도가 세지고 빈도수가 늘어나 저는 그냥 아이에게는 병신×이 되어버렸네요...
니가뭔데..××년. ×새끼 욕은 당연한거고 집기도 다 부숴버리고 저를 밀치고 때리기도 하고 그리고는 가출을 해요..
나가서 죽을거다. 교도소 가도 상관없다 협박하며.
그런 행동을 할때마다 '신고해..병신아...!'아무것도 못하는게...하네요. ㅜ ㅜ
신고를 하면 '니가 그러고도 부모냐?'
신고를 안해도 '나가도 되니까 신고 안한거 아냐?'
어쩔껀데 병신같은게 아무것도 못하는게....
엄마라서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기다려준것의 결과가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이 되어버려있네요.
제가 아파도. 힘들어도. 괴로워도 눈깜빡도 안하고 '어쩌라고 내가 알빠야?'하고 자신이 기분이 나쁘거나 아프거나 피곤하면 온갖 핑계와 엄살을 부리며 엄마가 되서 당연히 지를 돌보고 헤아려야 한다고 시비를 거네요..
너무 일방적이고 폭력적이어서 역지사지도 안되고 저는 안해본 것이 없는데 더이상 방법이 없네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 이곳의 익명방을 빌려 용기내 봤네요...
너무 많은 일들을 짧게 쓰려니 횔설 수설 두서없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머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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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엄마가 강하게 마음먹고 지켜보고 기다려야 돌아올곳이 있지요. 세상다 포기해도 엄마는 자식을 절대 포기못하잖아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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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자식을 절대 포기 멋하는것을 이용하면서 점점 강도가 세지면서 어긋나서...길을 잃어버렸네요.포기하고 싶고 포기해야 맞는건가 싶고..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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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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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읽는 동안 저도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중2아들을 두고있고 아직 큰문제는없지만 가끔혼내려고하면. 이제 저보다 키도 힘도 다커져서 제가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가끔 금쪽이보는데 거기서도 아이한테 맞는엄마들이 종종 나오더라구요 ㅜㅜ
한번신청해보심 어떨까 생각도드네요
가끔 금쪽이 보는데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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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금쪽이 몇년째 보는데...남편도 시어른들도 너무 비협조적이어서 할 수 있는것이 없네요..ㅠ ㅠ2025. 12. 27
아이도 중1때 부터 병원과 상담을 다니고 있고 그 과정을 다 아시는 원장님께서 저도 약 먹으면서 버티라고 하셔서 저도 약쳐방 받고 상담도 2년째 받고 있는데 점점 심해지니 더이상 안해 본것은 제 손으로 아들을 소년 범으로 신고해서 처벌 받게 한는것 밖에 없네요..그런데 그게 안되서 저는 아이 폭력의 피해자가 되어 이젠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고 겁먹어 늘 불안에 떨고 있고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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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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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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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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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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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네요~~
저의 아들도 방황을 많이 했는데 그때 많이 싸웠던것 같아요
지금은 30살이 되었네요~~아들이 그러는데 엄마가 화내면 더 집에 들어 오기 싫었다고 허더라구요(그때 당시는 놀고 싶어서 핑계대는 것 같았는데) 화가 나도 화부터 내지 마시고 문자로 엄마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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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조언 감사합니다..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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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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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시겠어요 우리집도 큰아들 경우는 다르지만 큰고비가 있어서 지금은 그나마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고 지금은 잘지내고 있어요 정신의하과름 알아보시고 다른곳으로 바뀌 보시는게 어떤지요? 포기하지 마세요 부모는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같이 힘내요!!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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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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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없게 이사를 가고
아이랑 둘이 여행이나 데이트 같은 걸 하면서
대화를 해보세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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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미 중1때 이사와 해외에 유학 데리고 나가는곳을 남편에게 의논했으나... 남편이 그냥 냅두면 된다...멋대로 하게해...이사를 가는게 얼마나 시간과 돈이 드는데... 유학은 자신이 불편하니 애만보내는거 아니면 안되고...그러다 보니 어느덧 5년이 지나 집은 방문. 벽.가구 할거 없이 다 부숴져있고 제가 아이한테 욕을 듣고 맞고 있어도 모르는척하네요.. 병원에 입원도 시켜봤고 위탁학교도 보내봤는데 남편이 남이다 보니...ㅜ ㅜ
그런데 본인이 짜증나거나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무례하게 굴면 바로 난리가 나고 애랑 난투극이 벌어지고 너같은거 자식아니니 나가라고 하네요...남편의 이런 반응들이 일을 더 악화시키고 때를 놓쳤네요..ㅠ ㅠ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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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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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남의편이내요.ㅜㅜ
참 어이없네요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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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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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하고 맞고 있는데 모르척 한다구요?
혹시 재혼하신건가요?
어른이 있는데 그런 행동을
한다구요~
제가 다 알수는 없지만
엄마랑 친구처럼 지낼때
갑과을이 정해진것 같네요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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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재혼아니에요...^^초혼이고 아이의 이빠 맞고 제 남편...남의편 맞네요...
본인만 안귀찮고 본인만 짜증이 안나야 하는 부자네요..ㅠ ㅠ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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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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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으니 출가시키세요.
따로 사는 게 맞아요.
스스로 벌어서 살아야죠.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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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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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내탓이다 하지마요!!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나를 먼저 지키세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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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데 너무 제 삶의 중심이 아이였네요...ㅜ ㅜ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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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수줍은 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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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자식이 버겁고..
부담스럽네요.
저도 그래요.
오늘도 눈물 한 바가지 흘리고..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부족한 사람인가 혼자 속앓이만 하고 있어요.
저도..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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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늘 저에게서 잘못을 찾아왔는데...
그게 그것만도 아닌가봐요..ㅠ ㅠ
많이 수줍은 치자꽃 님도 울지마시고 힘내세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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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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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거칠고 부모가 견디기에 버거워지는거 같아요...아이라고 이해해주기에는 많은 힘든 시간을 보내신거 같아요...ㅠㅠ 저는 님의 아들보다 님이 더 걱정입니다...ㅠ 내가 단단해지고 행복해지지 않으면 아들을 보듬을수도 없습니다~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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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죠...그런데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려 이젠 저를 부모로 보지도 않네요..제가 보듬는게 아니라 저를 그냥 종으로 부리네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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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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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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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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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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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저도 아이들로 날마다 눈물흘리는데... 엄마는 위대하잖아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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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감사해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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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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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혼자 유학을 보내는게 차라리 났겠어요.
아이 그냥두시면 엄마도 아이도 더 나빠질거같은데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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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남편이 비협조적이라 아이혼자 유학도 불가능하고..이젠 그런 신뢰도 없어서..ㅜ ㅜ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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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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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기다림. 용서는 그만하시고 사랑도 잠시 내려놓으시고. 강하게 나가세요. 맞고있지마세요. 살림 부수면 못하게 막고. 같이 화도내고 큰소리도 지르시고 울지마세요. 나는 너가 이런사람이 되길바란다고 씩씩하게 말하세요. 혼을내고 올바르게 훈육하세요. 나약한 모습 보이지마세요. (엄마가 아들을 신고하는건 아니라고봐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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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제야 강하게 나오니 더 강하게 나오고 그냥 무조건 협박하고 나가 죽겠다..감방보내라.. 하면서 난폭하게 굴고 가출을 해버리네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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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래서 만만한 저에게만 화풀이를 하네요.. 엄마가 신고해도 엄마탓 안해도 엄마탓을 할 수 있으니..자기 입으로 말해요... 엄마가. 만만해서ㅠ자기도 맘편히 감정표현 하는거라고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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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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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와버려 아들과 엄마가 제일
힘들것같아요 아들이 엄마를 사랑했던
그마음만 되되릴수있다면 가망이있는데
가족이 함께 힘을 합치지못하면 아이는
습관이 몸에배여 잘못도 인식못할것이며
제일 만만한 엄마만 계속 힘들어질뿐
아이를 잡아줄수있는 멘토가 꼭 필요한데
지금 그 해결을 못찿아 헤메고계세요
지금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점을
꼭 찿아보세요~~
조용한 절을찿아보시거나 성당을 찿아
보시는것도 괜찮겠지요
병원상담은 금쪽이처방 오은영원장님처럼
내 아이처럼 해결해줄 좋은원장을 만나지
않는이상 별효과 없을것같네요
부디 엄마가 모든것을 내려놓으시고
단둘의 여행을 떠나서라도 아이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훔처올수있기를
바랍니다 너무안타깝네요
아들은 가해자도 되지만 피해자도
된다고 생각해요 더 늦기전에 ᆢ
아이의 마음이 온전하게 돌아올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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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의 말씀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아이와 단둘이 여행도 정말 많이 다녀요.본인이 해야하는 것을 하기 싫을때 해야 하거나 멋데로 되지 않을때 외에는 겉보기엔 여전히 이렇게 밀접하고 친한 모자 관계가 없어요...
장도같이 보러다니고 지 기분좋을땐 늘 제 팔장을 끼고 손을 잡고 다니는 흔치 않은 고2 남학생이죠.. ㅠ ㅜ
다만 본인 마음대로 안될때나 하기싫은것을 해야 할때 혹은 기분나쁜일이 있을때 그모든 화풀이 대상이 저이고 그게 너무 잦아지다 보니 점점 빈도와 강도가 세지는...
그런데 본인은 저를 좋아하니까 그런것이 말만 미안하다고 하면 해결된다 생각하고 제가 이해해주고 용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렇다보니 점점 고착화되어 렁격화가 되어버리고 고치기가 힘들어지는걸 같네요..
또한 이제 고3이 되다보니 공부 안해도 된다고 말을해도 공부는 안하면서 말은 하겠다고 하고..2025. 12. 31
엄마가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하는걸 보면 엄마가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너를 바르게 양육하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나는 너를 포기못한다.
이세상에서 너를 가장 사랑한다고 아이에게 크게 씩씩하게 말하세요.
잊을만하면 얘기해주고 잊을만하면 얘기해주고.
귀에 박히게 얘기해주세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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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귀에 박히게 얘기해주고 둘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대화도 많이 해요... 그런데 본인의 기분이 안좋을때나 공부가 하기 싫을땐 두얼굴의 다른 모습이 나와 저에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하고 제가 부모로써 할 수 있는 말들을 할 수없게 협박하고 가출을 하고 뻔뻔하게 제멋데로 둘어와 사비를 걸고 명령을 하고 노예부리듯이 하네요..
그리고는 이세상에 엄마 밖에 믿을 사람이 없고 내가 유일하게 마음편하게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다고...
남에게는 화가나도 그러면 안되니까 암마한테 그러는거라고...
그일이 너무 반복되니 어쩔땐 이아이가 저에게 살갑게 굴고 손을 잡는 것도 함께있는것도 불안하고 섬뜩한지경까지 이르렀네요..ㅜ ㅜ2025. 12. 28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는 자기 밖에 몰라서...
자기만 안귀찮으면 되고 자기만 기분 안나쁘면 되는... 그래서 제가 아들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으면 나가버리고 경찰이 출동해도 나와보지도 않네요..그러니 아이가..어릴땐 제 아들이었다가 크니까 주인집 도련님이 되었네요.ㅠ ㅠ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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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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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남편 이면 이혼감인데, 어떻게 많이 참고 또 참고 사사나 봅니다.ㅠㅠ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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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이생각해서 참고 살았는데 아이까지 이럴줄 몰랐네요..ㅜ ㅜ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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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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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을 키운엄마로써
님이 지금 얼마나 버겁고 힘드실지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이곳에서라도 마음 나누시고
순간이라도 편안해지길 바래봅니다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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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어릴때..중등 1학년때까지도 너무 친하고 친구 같았어서 그리고 너무 목숨걸고 애지중지 키워서 이런일이 제인생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ㅜ ㅜ그리고 자기 마음 표현을 맘편히 잘 할 수 있게 키웠더니...저와 동격으로 승급했다가 아젠 제 위에 계시네요..2025. 12. 28
네 지금 고2.며칠 후면 고3이 되겠네요..
님처럼 단호하지 못하고 마음 미리 헤아려 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표현 해주면 바르게 클거란 믿음이 화가 되어 감사는 없고 불만만 있는 아이가 되었네요.. 저와의 약속은 무조건 어기고 본인 멋데로 굴면 되고 니가 그렇게 자식으로써 나를 부모로 생각하지 않으면 나도 모든 지원을 끊겠다 해도 지랄하네..내돈 내놔라 니가 뭔데 압수하냐...?하며 지 인권만 읊고 버티고 그럼 니가 그렇게 살고 싶으면 나가서 멋데로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보라고 나가라고 하면 지 기분에 따라 가출했다가 피곤하면 둘어오고 내가 들어와줬다..라고 하네요...이래도 저래도 말도 안통하고..
인연을 끊으면 나가 그러고도 부모냐?하고 모든 탓을 돌리겠죠..이세상에 허락도 안받고 나아 놨으면 나를 책임져야 하는게 당연하다며..
뉴스기사에서나 보던 이야기를 제거 듣고 살 줄은 진짜 몰랐네요..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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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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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가 왜 그러는지? 뭘 원하는지? 물어보셨을까요? 뭐땜에 저렇게 분노할까요?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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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밖에서 너무 기분나빠도 뭘 원해도 참고 있고 화를 내면 안되니까 엄마랑 있을때만 가장 편해서 자기가 무장해제가 되며 감정을 표출한다네요..ㅜ ㅜ 그래서 집에 오면 학교서 기분나빴던게 짜증을 내게 되고 할일이 하기 싫어지고...그걸 안받아주면 어린아이 떼부리듯이 저에게 화를 내고 잠점 심해지는...2025. 12. 28
심리상담을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떠한 원인이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한때는 착한아이였고
엄마와 소통이 잘되는 아이였잖아요
아마 아이도 힘들것같아요 이미
너무 와버려서 ㅠ
저도 작은아이사춘기때
눈도 마주치기 겁날정도였는데
심리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한후 아이의 내면도 알게되고 지금은~
군대잘 다녀오고 직장도
잘 다닌답니다 ~^^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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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심리상담을 아이는 5년 했고 저는2년 했는데 함께는 못해봤네요..ㅜ ㅜ 엄마를 자신과 동일시 해서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다 받아주길바라고 그걸 못받아주면 서운하고 화가난다고..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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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너무 밀접해서 서운한...엄마는 내맘을 알아야지..그럼 내가 원하는것을 해줘야지...
중1때 사춘기성 우울증이 생기면서 점점 부정적인 사고가 강해져서 마냥 아이 편만 들어 줄 수는 없어서 먼저 공감해주고 '그런데 그럼 그아이는 이래서ㅜ이랬을거야..뭐가 문제인지 찾아보고 생각해보자...'하니.. '엄마는 내가 잘못했다는거야?'라고 화를 내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맨날 내가 잘못했다는거야?'가 되고 '또 나한테만 뭐라고 해...'가 되더니 '시끄러워 입닥쳐'가 되버린..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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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아직 80년 더 살아야되는 사람입니다
50년정도는 혼자 살아야될 어른입니다
저희사는 세상은 용서에 관대한 세상아닙니다
고3 대학진학보다는
부모도 한계치 있는 사람들이다
마냥 지원해주다가 노후준비도 안되서
죽을노릇아니다
선긋자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폭력행사 할때마다 수십배이상
대가치뤄야된다는
Fact 인식시켜주세요
부모가 말이 많을수록
싸구려언어가되버립니다
감정호소 따위 다 제거하고
옛날처럼하면 ㅈㄹ하면 뮌가나왔는데
이젠 씨알도 안먹힌다라는 것 깨닫게해주세요
나가서 부모대하는식으로 여친이나
직장동료 때리면 범죄자되는데
가만놔두고 상담 하란말인가요?
항불안제 신경안정제 정신과
약처방받아 분노다스리게해주세요
맘에안들어도 어느정도 참을줄알고
잔머리라도 굴려서 미래계획 할정도는
만들어놓고 부모관두셔야죠ㅜㅜ
이렇게 방치하면 큰사고날까 걱정되네요
저희집 일찍 돌아가신 ㅇㅇ생각나네요
사랑만 받아도 큰문제에요
미움도 외로움도 충분히 경험해봐야
성인됩니다
가끔부모는 사자쌔끼 키우는 마인드로
한마리 한마리 절벽세 내던지고
어느녀석이 살겠다고 기어올라오나
선별하고 노력할때만 조금도와주기
본보기 필요합니다 다크면 그것도
못합니다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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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이 병원도 상담도 5년째 다니고 있고 올해는 경찰 출동해서 긴급으로 정신병원입원도 했었고 반년 위탁학교도 갔었고 다해봤네요..지금 니가 그렇게 하면 나도 이젠 부모로써 너에게 해줄 수 있는것 도 없다 그리고 해줄 의무도 없다 강경하게 나가니 더 강력하게 폭력과 협박을 행사하면서 이지경이 되었네요. 솔직히 병원과 위탁학교에서 자신보다 더 이상한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나아지기보단 더 당당하게 강력해져서 오고 삶의 기준.옳고 그름의 기준을 더 떨어뜨려놓고 반성이 없네요..남은건 제 손으로 소년원 보내는건데 그건 솔직히 옳다.안된다의 의견도, 제맘도 반반이라...ㅠ ㅠ 그걸 망설이는것을 알고 병신취급하며 더 그러는것 같아요. 그리곤 당당히 얘기하네요..남한텐 안그런다고..남한테 그러면 안되서 집에서 이러는거고 그때 엄마가 있는거라고..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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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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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세되면 일찍검사받고 군대입대가능하답니다
넌 나에게 버겁고 난 내인생있으니
너도군대가서 시간벌어라 통보하세요
군대갈때까지만 상담에 정신건강의학과
약치료외래상담받아보시고
조금씩 자립하게도와주세요
군대보낸뒤 이사가세요
하는것보고 큰변화없으면
더이상 무료무상지원 및
유산안준다는 서류작성 공증받고
손때세요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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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 남은1년을 버틸 수 있을지..유산같은건 줄것도 없고 공증받아야 하는것은 생각을 못했네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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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그대로 해달라는대로해주면
입닦쳐 ㅡ이런대답이
빨리뒈져죠로
업그레이드되고
또 바주면
너죽고 나도죽자
칼부림됩니다
제발 아들아들 내불쌍한아들
이런멘탈서 깨어나시고
단호해지세요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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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이미 그상황에 와 있네요..그런데 그 단호함이 전혀 안통하니 괴롭네요..ㅠ ㅠ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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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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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2025.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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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프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아직은 정신 붙들어 메고 버티고 있는데 이젠 그것마져 버거울 만큼 너뮤 아프고 괴롭네요 ㅠ ㅠ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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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몸무게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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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어서 시간이 후딱 지나가길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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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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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후딱 지나가는데 제게는 하루하루가 지옥불이네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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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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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그 정도면 손을 놓는것도 필요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돈 얼마주시고 독립하게 한 후 연락 끊으세요. 이사가시구요. 바뀌지 않습니다. 정말...부모 때리면 막장까지 간거예요. 그리고 그 사이 어머니 맞으시면 경찰신고 꼭하시구요. 아시는분이 경찰인데 신고들어와서 가보니 중학생 남학생 2명이 엄마신고! 아버지는 이혼하고 ㅇㅐ들한테 두손두발들고 개입안하고 엄마도. 공무원인 엄마한테 폭언 폭행 학교도 안가고 엄마가 도저히 안되서 가출?아동학대했다고 애들이 신고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애들이 그래요. 엄마는 맞아도 양육에 의무가 있어요. 말 안듣는다고 등짝이라도 때리면 아동학대신고가 되는...
아님 이혼부터 하시던지...남편도 노답인거 같습니다.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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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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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도 여러번 하려고 했는데 안해주네요.무료 베이비시터 가정부를 필요로 하니..자신운 자식일에도 부인일에도 잔혀 관심이 없고 자기 심기만 안건들이면 되니까요..
남편역시 대외적으로는 세상 그렇게 젠틀하고 점잖은 사람이 없으니 본인의 이력에 흠집이 나면 안되는 철저히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사람이네요.그리고 경찰 신고도 10번에 한번씩은 해봤는데.. 사실.. 부모자식간의 일이라서 그런지 그냥 잘 타이르고 넘어가라고 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젠 병원입원도 자리가 있는곳 찾고 찾아 없으면 또 별 수 없다..로 끝이고...
미성년자라 진짜 칼로 저를 찌르지 않는이상 성인울 보호해주진 않더라구요..
말로 다 표현할 수ㅠ없는 수많은 일들끝에는 불신과 무력감만 남았네요...
'내가 이아이의 손에 진짜 죽어야만 아 지옥이 끝아 날까? 하는...'
요즘 세상은 아이가 거짓으로 신고해도 신고했으면 부모는 일단 아동학대가 되어 아이를 보호하고 분리하고 부모는 조사를 받고 자신의 결백을증명해야 하고 아이가 부모한테 폭력을 가하는것운 그러지 말라 타이르고 부모가 얼르고 달래라고 하더라구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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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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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결단이 필요하실듯 싶어요
자녀문제,,,인정하기 싫지만 부모의 책임입니다!
남편 보니 가정이고 자녀고 무관심한 사람이네요
아마 부부사이도 좋지 않을것 같아요
불륜을 하든...
남편이란 사람이 배우자를 무시하고
가스라이팅 하니
아이들도 엄마의 존재를 힘없는 사람이라 여기고
막대합니다
아이들의 엇나감에는 분명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이혼을 하시든 별거를 하시든 환경부터 바꾸세요...그리고 아이는 아빠한테 맡기구요..엄마의 빈자리를 지가 느껴봐야 엄마의 소중함도 알것 같아요
그리고 상담보다는 가까운 지역교회에 청소년사역하시는 목사님들 계세요..목사님과 상담해보시고
교회가면 또래 아이들이 있고 기도하고 멘토같은
목사님이 계셔서 아이들이 안정을 누립니다
교회는 사이비가 많으니 잘 알아보시구요..
마음이 무너지고 힘드시죠 ㅜㅠ
길은 있습니다..엄마가 자녀를 포기할순 없죠
다 잘될껍니다..기도하겠습니다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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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교회도 데리고 다니는데..매일 예배가기전에 저에개 폭언을하고 협박을 하고 일년을 넘게 다니니 이렇게 교회를 가게 하는게 더 큰죄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네요..
심지어 남편도 교회봉사도 하고 심지어 매주 두세번이상씩 예배가 있는 신학대 교수라 솔직히 시험도 들고... 세상살며 막장드라마에서도 보기 힘든일들이 다 저에게 생기네요..2025. 12. 29
주변에 이런 비슷한 자녀를 둔 사람을 알고 있어요 딸인데 사춘기때부터 엄마에게 폭언 폭력을 휘두르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정도의 말로 후벼파던 아이였는데 어찌 어찌하여 성인이 되어 분가를 하고 부터는 점점 순해지면서 엄마의 소중함을 알고 지금은 가끔 상처주는 말을 하긴하지만 직장도 다니고 잘 살아가고 있어요 왜 이 아이가 엄마한테 못됐게 굴었는지 알게됐는데 ? 엄마는 사랑을 많이 주었다고 생각했는데...그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더 더 더 많이 받고 싶었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밖에 나가보니 엄마가 정말 나를 사랑했구나를 깨달았답니다 그후로 조금씩 변했대요 진짜 자녀가 엄마와 친밀하다면 자녀의 불안이 무엇인지 물어봐주세요 지인의 자녀는 불안증이 심해서 약을 지금도 복용하고 있대요 본인도 본인이 컨트롤이 안될수도 있어요 약으로 먼저 마음을 안정시키시고 엄마로서 권위는 반드시 찾으세요 교회를 다니신다니 영적인부분도 알아보셔야할것 같아요 길을 잘 찾이보시길.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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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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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상담선생님들과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이 주변의 자극에 약한데 자존심도 강하고 남의 인정욕구는 강한데 그것도 맘처럼 쉽지가 않으니 엄마는 당연히 내 마음을 알거야..알아야해..그리고 날 위로하고 위해줘야해 하는 생각을 하는 분리가 안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이는 커지고자신이 잘못하면 그 죄책감에 또 화가 많이 나서 엄마도 나에게 미안하게 만들면 자신의 죄책감을 더는 느낌이라고...
게다가 고등학생이다 보니 성적 부담감도 있고..중학교때 까지 아니 고1 1학기 까지는 공부도 잘하던 아이였으니 성적이 떨어지는것이 납득도 안되고 자존심도 상하고 인정하기 싫으니 일부러 안하고 안해서 그렇지 하면 금방 잘 할 수 있어로..회피하고 있다고 하네요.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안나오면 불안하고 자존심이 상하니까...
자신이 그런 아이가 되어 버렸다는거에대한 죄책감이라도 덜기 위해 하는 선택인가봐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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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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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아프시고 아이를위해 살아온날이 많이 허무하시겠지만 엄마가 많이 강해지셔야해요 아이에게 미안하겠지만 집안에 아이모르게 cctv라도 설치해서 가족들에게 한번쯤은 보여드려보고 길을찾아봐요 힘내세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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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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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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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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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지켜주어야합니다ㅠㅠ
여자니까 약한듯해도..또 엄마니까 우린 강하잖아요..
위로할말이 적당하지않아서. 미안해요..
힘내세요..토닥토닥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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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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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의로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눈물 나게 감사해요.. 사실 부모님께도 할 수 없는 말들을 (걱정하시니까 ㅜ ㅜ)여기서 용기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외롭고 괴롭고 버거워서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가 되네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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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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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를 포기해도 부모는 자식을 포기하면 않될 것같아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아이곁에 부모가 있다는 시그널을 끊임없이 주셔야 할 것같아요.
힘내시길 바래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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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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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분명 부모인데..혼자 감당하려니 힘이드네요..게다가 아이의 횡포가 이젠 거의 습관화되어 더 심해지니 아이가 두렵기도 하면서 자식을 두려워하는 제자신이 서글프고 한심하고..계속 노력은 하는데 악화만 되니 지치고 괴로워 가끔은 이젠 나도 그만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올라오기도 하네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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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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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두사람다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그래도 우린 아이엄마잖아요.남들이 다 포기한다해도 엄마는 강하게 마음 먹으시고 자존심은 책속에 고이 접어 두시고 뭐든 시도 해보시길 바래요.내가 낳은 한생명 구제한다 생각하시고 기다리다 더 늦어버리기전에요.말뿐인 도움이라 미안하네요..2025. 12. 29
큰병원대려가보세요
서울 중곡동 정신건강센터이런곳요
청소년우울증 특징이 짜증분노
감정기복정도가 너무심하고
말로만 나가서 죽어버릴거야가
아니라 나중에 자해까지한다면
초기 성격장애일수도요
아직성인이 아니어서 진단은
보류중이겠지만
"경두개자기자극술" 이란치료도있어요
1상담 2약물 3비약물치료
3번 ~미술치료 독서치료 이름부르는대로
비약물치료많지만 그나마 학술적으로
효과본건 전기자극 , 경두개자극 등입니다
제 아이라면 군대가기전
정신과상담받고 모든치료ㅡ다동원할것같고
아들이 욕하고 도발행위해도
아무반응보이지말고
묵묵히 통합치료받게하세요.
어머니의 1초 흔들리는 눈동자가
이미 그에겐 반항동기부여된거에요
그리고 부부상담도 좀받아보세요
왜 이렇게 지옥같은 일은 다 혼자
감당해야되나요
남편분도 육아가담하게 교육받아야겠어요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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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말씀하신 병원에 다니고 있고 입원도 했었는데..온갖 검사도 다 다시하고...처음엔 사춘기성 우울증으로 시작해 그시간이 길어지면서 품행장애에 심한것운 아니지만 adhd까지 진단 받았네요
전기자극치로.경두개자극치로 이런것은 못들어봤는데 다음 진료시 여쭤봐야 겠어요.. ㅜ ㅜ
부부상담 가족 상담다 다 이야기 해봤는데 남편이 협조를 안하네요..병원 데리고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멀쩡한애 정신병원데리고 갔다고...
저를때리고 욕하고 집기를 다 부수는데 원래 남자아이들 크는 과정인데 멀쩡한애 병원데리고 가서 병자 만들었다네요..ㅠ ㅠ
그리고는 그담부턴 약을 몇년을 먹고 상담을 몇년을 다니는데 오히려 악화되기만 한다고 전문가분들을 비하하네요..그렇게 살다보니 육아도 아이교육도 가사도 다 저에게 몰빵이고..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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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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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상담이 시급하네요 남편이 책임감이 없고 회피와 방임 언어폭력에 학대와 협박까지 익명이라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자녀들도 편안합니다
두분이 먼저 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자녀도 돌아옵니다 힘내세요.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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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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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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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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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관심가지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예전에 이혼하려고 남편과 부부상담을 10여회 해본 경험이 있는데 거기 상담소징님께서 님편은 머리로 모범답안만 이야기 해서 상담이 전혀 진행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ㅜ ㅜ 가족이 화목하지 못해서 제가 더 아이룰 애지중지 키웠는데 엄마.아빠 역할 혼자 다 하면서...그게 이런 결과가 되어버렸네요..애아빠는 여전히 방임중 맞고요..
어떻게든 아이 성인될때까지 책임져보려고 했는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ㅠ ㅠ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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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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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이도 엄마바라기가 코로나때 초딩 졸업후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유트브에 빠지더니 중학교 가서 노는 친구 만나면서 지금은 저와 강대강 극을 달해 치고박고 욕하고 막말에 악담까지 퍼붓고 있어요
그러나 이거 하나 진리에요
그래도 엄마가 너 사랑한다는 표현 즉.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등 기호에 맞춰 해 줍니다
아이가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요
역설적이지만, 서울대 김붕년교수도 사춘기 아이 뇌하수체호르몬도 뇌모양도 어른과 달라 사춘기 겪는 강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 이시기가 지나가면 된다고 하니 저도 막연하지만 엄청 답답하고 화도 나지만 기다립니다
저역시 사랑스럽던 내 아이로 돌아오길 기다립니다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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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비슷한 상황 공유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저도 힘내서 응원할께요.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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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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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 군대 보내는건 더 큰 비극이 생길거 같아요~~
차라니 어머니가 며칠 집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아들과 아빠가 함께 있는 시간을 주고..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큰 자리인지 느껴볼 수 있도록...또한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느낄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고 써 보신거 같은데... 변함없는 진실은 우리 엄마는 아이를 사랑한다는거.. 아이또한 엄마를 사랑한다는거예요 . 지금 현재 가장 힘든건 아들일꺼예요~
방법이 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걸꺼예요
뭐라고 위로해드려야 될지..
포기하지 마셔요~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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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위로 감사합니다. 그것도 이미 해봤는데 아빠가 돈주고 밥도 아무거나 편의점에서 사먹게 하고 늦게 들어와서 엄마의 소중함을 느낀게 아니라 인터넷. 유투브.sns.일본 에니메이션 천국을 맛보고 전혀 반성이나 깨닳음은 없었네요.. ㅜ ㅜ진짜 모든것을 혼자 해결하다가 이 지경까지 왔네요..어떻게든 포기하지 않고 목숨걸고 아이를 가르치고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이가 너무 커버리고 이 사고와 행동이 습관화 되어버려 이젠 진짜 목숨이 위태로움을 느끼네요..
목숨을 지키려면 아이를 맘데로 하게 해야하고..병원을 다녀도 호전되질 않으니 (본인이 사고를 고치며 행동 수정을 해야하는데 약먹는다고 저절로 생각이 드는것은 아니니..ㅜ ㅜ)한계에 부딪쳐 버렸네요..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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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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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없어
공감 못드립니다
다만 친모가 제가봤을때 심한경계성성격장애
오빠도 정신질환앓다가 일찍돌아가셨어요
가족하고오래전에 연끊고 자주독립하고
나름 행복합니다.
성격안맞고 말만하면 오해소지생기는
가족구성원과 사는것 자체가 인생갉아먹는
것이구나 어릴때알아차렸어요.
힘내세요 본인이 먼저쓰러지면 그동안
노력한게 물거품되고 넘 억울해요
니가 물건던지든말든 욕하든말든
난 내할일하고 때되면 이것도 끝내리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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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님의 아픔까지 공유해주시면서 위로해 주셔서 김사합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고 잘 이겨내시고 계시는것 같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에 좋은 결과들이 따르고 주변에 좋으신 분들로 많이 둘러 쌓여 지시길 응원해요.2025.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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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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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아프고 안타깝고 어찌해야할지 암담한 마음이 전해옵니다.
아이와 엄마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해요. 서로 침범해서는 안되는 인간적 거리. 그 선을 세우고 서로 지켜야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18살 아이에게 더이상 충고하는 말은 일체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저 그렇구나 하고 지켜봐주세요. 남편분한테 하듯이요.
아이도 모르지 않는데 자신을 이길 수가 없어 몸부림치다가 그 절망을 엄마한테 '습관적으로' 해소하는 듯해요. 폭력 행동은 습관입니다.
해라 하지마라 이런 말은 안하겠으니 대신 너는 나한테 절대 손대지 마라고 단호하게 요구 하세요. 엄마는 가정부가 될 수 있을지언정 노예는 아니잖아요, 엄마로 존중받기에 앞서 사람으로서 존중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표정 따뜻한 말투와 억양 잊지 마시고요. 말과 다른 말투와 표정에 아이들이 민감해서 그 속마음을 읽고 위선이라고 여기거든요.
난 너를 사랑하는데 네가 나를 이런 취급하니 너무 가슴아프고 서럽고 죽고 싶은 심정이다, 너를 지켜보고 응원할거다, 네가 없는 세상은 생각 못하겠다, 넌 엄마가 없는 이 세상에 생각해봤니?
이런 말들 다 해보셨겠지요. ㅠㅠ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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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다 해봤고 다 해보고 있는데 이게 병증이 있고 그생활이 길어지다보니 성격의 고착화가 되어 더 오래걸리고 어려울것이라고 전문가분들께서 말씀하시네요..흠..암같은병증이면 도려내고 수술하고 뭐라도 해볼 수 있는데 정신과적인 병이 깊어지다 보니..사실 전문가들의 말씀도 어떤때는 야속하고 책임감없게 들리기도 하며 좌절감을 맛보네요.. 그럼 나한테 죽으라는 말인가?하고요..절망이나 감정 해소를 습관적으로 저한테 해소하는것이 맞다고 아이도 말하고 의사선생님 상딤 선생님들도 말씀하시네요ㅜ ㅜ 그리고 그 아유가 저를 너무 좋아하고 믿어서라니..
그또한 이해도 안되고 절망적이고요..
싫어해서 그러는거면 어떠한 마지막 남은 결단이라도 내릴텐데..그게 아니니 많이 늦었지만 3년전부터 아이와 저 사이의 지켜야 할 선을 다시 분명히 말해주고 있는데 아이가 듣질 않네요.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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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ㅡ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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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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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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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 옆에 오래오래 같이 있어주고 싶다. 하지만 내가 병들고 아프다. 마음도 몸도 골병이 들었다. 나는 아프면 안된다. 네가 나를 도와줘야 한다..... 많이 아픈 척하세요. ㅎ 아이가 엄마를 좋아해서 그렇다는 말 다 믿지 마세요. 거짓말은 아니지만 참말도 아닌, 엄마를 자기노예화시키는 미끼같은 말이에요. 엄마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요. 엄마가 스톡홀름증후군으로 가스라이팅된 게 아닌가 스스로 의심해보세요. 댁의 아이는 지능이 매우 높은 아이같아요. 집착도 강해서 스토커기질도 다분해 보여요. 아빠를 보며 여자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학습하고 있는 거 같아요. 아빠기질을 많이 닮았을 것 같은데.... 시부모님은 이 상황을 아시는지요? 어쩌면 도움받을 수 있을지 몰라요. 제 말에 기분상하고 상처입으실 수도 있어요. 안타까워서 혹 손톱만큼이라도 도움되실까 이말저말 늘어놓아봅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아이를 위해서도 냉정해지시기를.
공부에 대한 압박, 입시에 대한 시댁집안의 보이지 않는 압력은 없는지요.
아이도 엄마도 평온해지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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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님의 말씀이 맞아요..시부모님은 아시는데..
멀쩡한애 니가 그렇게 만들었다..하시네요..ㅜ ㅜ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것도 너때문이다...
니가 병원데리고ㅠ다녀서 병도 없는데 병자 만들어서 애가 병이 있다 생각하고 그러는거다...
5년간 3개의 병원에서 검사를 했고 할때마다 같은 진단이 나왔건만...남자아이들 다 그런데 니가 애를 병자 만들어서 그렇다고 해달라눈거 다 해주라네요.. 제가 죽어야 믿을까요?
아니 제가 죽어도 제탓이라고 할거 같네요..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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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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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도 마음과 다르게 말하고 있는걸꺼예요.ㅜ202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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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건 그렇다곤 하던데...그렇다고 하기엔 제가 받은 상처가...이젠 많이 버겁네요..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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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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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문제를 일으키면 부부가 합심을 해야 되는데 대부분 아이 문제로 부부가 싸우게 되고 심지어 서로 이해를 못해 이혼까지 하는 가정을 봤어요. 이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경찰서에서도 청소년 지도하는 분들이 계시니 꼭 따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부부가 함께 교육 들으셔야 돼요. 유학이 안 되면 단기간 연수를 보내시던지 과감하게 아이가 쓰는 카드나 돈을 다 차단하셔야 해요. 그리고 혹시 밖에서 사고를 치더라도 절대로 바로 합의하지 마시고 충분히 아이한테 경각심을 갖게 하셔야 해요. 아이들이 15살 전후가 가장 무서워요. 막상 고등학생 정도의 나이가 되면 어느 정도 생각하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도 고등학교 이상 나이가 됐는데도 정신을 못 차린다면 공권력에 도움을 받으세요.
정말 20살이 넘어가면 그때는 부모도 대신에 서 해줄수없어요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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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는 그렇게 하고 있고 남편은 방임하네요... 구름채님 말씀처럼...경찰 도움도 받아봤고 위탁치료기관도 보내보고 병원에 입원도 시켜보고...
그때마다 남편은... ㅜ ㅜ 무관심...
병원도 경찰서도 혼자가고... 경찰이 집에 와도 나와보지도 않네요..상담역시 안하고.. 저만 상담 받고. ..가출하고 막 그럴땐 저는 돈도 뺐고 폰에서 연락쳐도 막고 했는데 남편은...
니가 그러니까 더 그러는거다..그냥 돈주고 뭐주고 실컷 놀다가 12시에만 둘어오라고 해라...라는 정신나간 얘기를 하네요 .2026. 1. 2
어머나....너무 힘드시겠어요...뭐라고 말문을 열어야할지...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누가 좋은방법과 현명한 대답을 주셨음 좋겠어요...읽는 저도 감당이 안되는글이라...작식일이라 너무 속상하시겠네요...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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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저 공감하고 위로해주시는것도 버틸 수 있는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상담 외에는 어디 말 할 수 있는 곳도 없고 상담은 전문가이시니 이지경까지 오니 메뉴얼데로 해야한다의 조언까지 갔는데 그것이 차마 되질 않는 상황이네요.. 엄마손으로 직접 신고해서 소년원 보낸다..ㅜ ㅜ 그런데 이아이는 밖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니..잘못을 감싸주고 있는게ㅠ아닌데 피해대상 학대 받는 대상이 엄마인 저이다보니...수억개의 고민과 망설임만..그런 상황속에서 히로인스를 만나 용기내 이야기 하니 공감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참 많이 위로가 됩니다.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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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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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요
마음이 아프네요 뭐라 위로를 해도 위로도 안되실거예요 그냥 힘들고 답답하고 화도 나고 지금상황은 나를 돌아보고 나만 챙길수 있는 그런 여유를 찾기힘든 상황이네요 맘터 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사람도 없지요 이런 얘기들을 누구에게 할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희망이 안보이시겠지만 엄마라도 굳건하게 계셔 주세요 울고싶으면 울고 참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가 옆에서 툭치면 쓰러지실것 같은 작성자님 힘 내시고 한번 안아 드리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토닥토닥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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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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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인님의 위로에 갑자기 눈물이 터지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걱정하시니 부모님께도 말씀 못드리고 혼자서 너무 힘들게 5년을 안해본것 없이 과부처럼 혼자 아이를 책임지고 다독이고 포기하지 않고 목숨걸고 버텨왔는데 님의 글에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위로 감사합니다.용기주시고 안아주셔서 감사해요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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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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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금쪽이에 비슷한 초등학생 아이가 나오긴했는데 참고해보세요. 근데 벌써 고1이 되는 아이라 좀크긴하네요...ㅠㅠ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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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벌써 고3이 되는 거의 성인이네요..^^;;
이제나 저제나 혹시 정신을 차릴까...포기ㅜ않고 버티고 기다리는데..올해도 버틸 수 있길 ..매일 기도합니다.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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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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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안다는데 제 상황과 비슷도 하고 마음이 아파서 몇자 적습니다 글쓴이께서 엄청 힘든 날들을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들과의 관계에 있어 어떤 점부터 삐걱거렸는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심이 좋을 듯합니다 분명히 아들이 엄마에게 등을 돌린 이유가 있을거예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아들에게 진심으로 (잘못한 부분을 정확하게 얘기 해야 함)사과를 하시고 아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아직 미성숙한 아이지만 어른이 좋은 본을 보이면 아들도 느끼는 바가 있을거예요 저희 아들도 코로나와 사춘기가 겹치며 매일이 전쟁이였는데 지금은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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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트리거는 분명히 있죠... ㅜ ㅜ 문제는 등을 돌리지 않아요... 고3이 되는 남자 친구인데도 불구하고 제 손을 잡고 다니고 팔짱을 끼고 저와 여행다니고 또 본인이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받는일이 잉있어 잠이 안올때엔 제 품을 찾아와 함께 자기를 원할 정도로 넘 밀접해서 분리가 안되서 문제가 되는 케이스라고 하시더라고요.. 자극을 쉽게 받는 아이고..그래서 밖에서ㅠ받은 스트레스를 집와서 푸는데...너무 다 부정적으로 사고하고 너뮤 크게 받아들이는 것이 안타까워 궁정적으로 바꿔주고 아님 공감을 못해주면 그게 서운하고 화가 나서 저에게 폭발해버리는...
그런것들이 사춘가 우울증과 품행장애러 까지 겹쳐 왔는데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인지의 왜곡이 생기고..그러다가 중3때 친구도 잘못 사귀고...이러면서 점점 악화되어온것이 벌써5년을 꽉채우고 6년째에 접어드네요..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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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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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찾아온것 축하드려요.. 저도 계속 거칠것 고치고 카운셀링도 받고 편지도 자주쓰고 책도 많이 찾아 읽고 또 반성하고ㅠ사과하고 하는데...
음..아이가 이제뉴너무 일방적이고 구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ㅜ않고 자신을 상대하고 걱정하고 부모로써 최선을 다하니 저를 병×이라고 하네요..다른사람들에게나 가분좋울땐. 우리엄마는 진짜 착한 사람의 대명사이고 기분나쁠땐 그냥 어차피 자기가 막나가도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 ×이라네요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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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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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이런 아이 있어요
그냥 혹독하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는 방법도 생각해보셔요.물론 맘은 아프시겠지만요.
그래도 아이를 고쳐놔야하지 않을까요?
그 부모는 아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서
치료늘 했는데 물론 한번에 좋아지진 않아요
몇개월 괜찮다가 또 그러고 그럼 그 부모는
경찰에 신고도 하더라구요.
부모를 때리고 욕하고 그러는건 절대 안돼요
아드님. 빨리 좋아지시길 응원합니다.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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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ㅠ ㅠ 정신병원 입원도 했었고..치료 위탁학교도 4개월 있다왔는데 오히려 더 안좋아졌어요..더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고ㅠ생활하다 오니 본인은 더 지극히 정상으로 알더라구요...이정도는 별거 아니구나...나는 착한거구나...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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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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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되어보지 않으면 정말 비밀스런 히로인님의 맘을 다 알수도 없고 이해한다는 말도 크게 위로가 안될거 같습니다. 그저 많이 힘드시고 많이 맘이 아프시죠… 라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말고는 어떠한 위로의 말씀을 드릴수가ㅜ없네요 ㅜ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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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충분히 의로의 마음 느껴지고 감사합니다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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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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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듯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혹시 집안에서만 아이가 그런가요? 아님 밖네 나가서도 그러나요? 저도 정신과를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다 둘이만 영화보고 캠핑도 다니고 있습니다. 둘이서 해외여행도 계획하고 있어요. 님에게 편안한 날이 하루라도 빨리 찾아길 바랍니다.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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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일단 그렇게 심한 폭력적인 행동은 집에서만 그래요.. 집에서는 전혀 규칙이나 예의나 의무를 다하려고ㅠ하지 않네요...'내집인데 내집에서라도 내맘데로 해야지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고 기분 나빴는데... '하면서...본인이 원하는바를 말하고 그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그냥 폭발하거나 그냥 시위하듯이 20시간 넘게 잠만자네요...자고 일어나서는 또 본인이 원하는것을 요구하고 명령하고...뭐 이런상황이고...그래서 둘이자주 여행도가고 영화관도 가고 쇼핑도ㅠ하러 다니고 했더니..(정서적인 이유나 어차피 본인 할 일은 안하고 폭발하니까 공부 안시키고..)그냥 그게 당연한 줄 알아 점점 요구만 늘어나고 안들어쥬면 폭력성이 더 심해져서 지금은 사시루무엇이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ㅠ ㅠ 부모가 본인한테 하는건 다 당연하다 생각하고 본인은 자식의 도리는 없네요. 허락맞고 본인을 이세상에 낳은 것이 아니니 고마울 이유가 없다네요..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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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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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비고3 아닌가요 저희애랑 동갑인듯해요
자식에게 친구같은 부모는 부모입장에선 마이너스예요 만만히 보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전락하기 쉽죠 저도 나름 혹독했던 긴시기를 보내고 이제야 좀 나아져가네요
기본 인성이 착하고 엄마와 애착이 깊었던 아들같은데요 갑자기 변한것이, 제가 볼때 유투브에 빠져산게 큰 원인같아요 일본 애니 제 기준에선 굉장히 기괴하고 사악합니다 보는것을 조심하라고 해요 보는걸 통해서 한참 감수성 예민한 그 시기에 아이가 사로잡힌것 같아요 저희 애도 제가 알던 아이가 오랫동안 아니었어요 아직 정신과적인 문제가 남아있지만 기도하고 있어요
어머니가 만일 기독교인이시면 기도밖에 없어요 !
지나가다 너무 안타까워 남깁니다
자식 문제는 진짜 힘들어요ㅠㅠ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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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예비 고3맞아요..코로나때 일본에니를 접하더니..그다음부턴 에니와 일본만화. 일본소설밖에 안보네요.. 너무 일본문화에만 치중하는것에 대해 얘기해봤는데 역시 반발이 매우 컸어요..그러다가 중3때 학교 일진들을 사귀어서 비행도 시작되고.. 저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이고 노예로 취급해서 말하는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폭언과 폭행이 오는 상황인데 밖에선 안그런다고 앚. 당당히 말하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집이고 부모한테 자기는 스트레스를 어디서 푸냐며.. ㅠ ㅠ기도하고 성경읽기하고 아이도 교회에도 데리고 가는데 교회가기 전에 애한테 욕듣고 맞고 간적도 있고하니 시험이 들기도 하네요.. ㅠ ㅠ 아무튼..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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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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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분이시군요 넘 다행입니다
희망이 있어요
하나님을 진짜 만나야 해요
어머니든 아들이든
저도 그거 하나 기도예요
전 딸인데 딸이 하나님 만나면 전인격체가 변화될걸 확신하거든요
새해도 됐으니 금식작정기도 해보심은 어떠세요 분명 변화가 있을거예요
그리고 아드님을 호되게 혼내서라도 고치실수 있어요
엄마로서 자책감 들겠지만 사탄의 공격에 휘말리지 않도록 말씀붙들고 기도하며 견디세요
아들은 하나님이 만지실거예요
그때가 언제인지 우린 모르지만 하나님의 때를 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하나님은 절대 붙든 자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버릴지라도 그분은 절대 우리를 벼랑끝외서라도 건져내실분입니다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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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7
동네 정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싶어요..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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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감사해요..힘내겠습니다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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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8
동네 정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자식 문제라 포기할 수도 피할 수도 없고...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저는 시어머니로 많이 힘들었는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찾아보며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가만 있음 자꾸 여러 생각들이 괴롭히니, 집중할 수 있는 운동이나 관심사 찾아보세요.
꼭 잊지 마세요. 님은 정말 소중한 분이란걸.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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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진심어린 걱정과 위로 감사드려요..저도 법륜스님 책 많이 읽고 명상도 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이는 법을 찾아가며 버티고 있네요.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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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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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식이 아닌 본인을 돌보세요
상담도 받으시고 폭력에 노출이 되었다면
아무리 자식이라도 용기내서 신고하세요
맘이 아픕니다
조금씩이라도 벗어나야할텐데...
넘 걱정이됩니다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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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ㅠ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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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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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키우는 엄마입니다.첫째는 벌써 24살 코로나때가 고등학생이였죠.여친을 잘못사겨서 자살충동으로 약먹고 응급실 실려가고 난리도 아니였어요..글을 읽으며 100%공감가네요.하루 날을 잡아서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까요.분위기며 모든걸 고려해서 가장안전한 날로 그라고 진지하게 대화나눠보세요..저희도 그렇게 풀었어요.대화전에 미리 화내지말고 욕하지말고 싸우려는거 아니고 화내려는거 아니다.그냥 대화만 해보자.하면서.서로 불평불만 대화나누며 절대 욱하지 않고..화내지 않고 서로의 마음속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저도 얘기하면서.그때 그랬구나.모르는 부분을 알게되더라구요.서로 알아가며 풀었어요.시간은 좀 걸렸는데.지금은 정말좋아요.다시 회복되서..힘드시겠지만 노력해보세요.아들을 겁내하지 마시고.욕하면 같이 욕하세요.이기셔야 해요.당하지만 마시고.저도 참기만 했더니 더 무시하더라구요.맞서니.그제야 꼬리내리더라구요.강해지세요.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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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조언감사드려요...조언해신것처럼 해봤는데 제가 너무 우스워진 후에 해서인지 효과가 없고 아이는 훌쩍크고 강해져서 더 크개 반발해 오히려 더 심해져서 이지경 까지 왔네요..^^;;;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최대한 단호하게 버티고 알려주고 있어요..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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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9
동네 정보
글을 읽고 마음이 쓰리네요.
엄마 입장에선 내 몸과 마음이 안픈것
보다 자식이 아픈게 더 힘들고 좌절스럽
더라구요. 무슨말로 어머니마음을 쓰다
듬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지금은 앞이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이지만
언젠가는 새벽이 온다는건 진리인것
같아요 .긴 기다림에 시간이 필요할 뿐
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드실
때 마다 넓디넓은 하늘 한번 바라보시며
긴호흡 한번 하시거나 주변푸 른 녹지공간 한번 움직여 보세요. 일이 해결되진
않치만 마음이 진정되고 추스려지긴
하더라구요. 힘내시고 걱정 사라지는
날이 가급적 빨리 오길 바랍니다. 절망스러워도 밥 잘챙겨드시고요. 밥심이
힘입니다.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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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진심어린 위로와 공감 감사드려요..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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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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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힘내세요 아이를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말해주고 하나님이 그아이 마음에 상처와 아픔을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부모의 기도와 사랑에 깨닫는 날이 올거예요 힘내셔요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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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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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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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다정하고 애교도 많은것 같아요!
저희아들도 중2인데 저도 걱정되는 부분이 이제 사춘기라..화가나면 과격해질때가 있다는 거죠ㅜㅜ
저는 아이가 화가 났을땐 가능한 얘기도 하지 않아요
기분이 좋을때 엄마는 네가 버릇없는 어떤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엄마한테 서운하거나 화가 나는 부분을 있으면 얘기해줬음 좋겠다.. 엄마가 미처 생각치 못한것은 미안하다고..그러면 알아듣더라구요
아들도 엄마한테 상처주면 마음이 분명히 편치 않을거에요. 엄마가 아들때문에 상처받는 것도 조곤조곤 조용히 잘 말씀해 주세요..엄마도 아들이 그렇게 하면 너무 속상하고 아프다구요..
아들과 잘 지내셨기 때문에 다시 좋아지시리라 믿어요! 그때까지 정나지 않게 잘 보듬고 화가났을땐(무시할땐) 무시하시면 될 듯 싶어요
슬프고 속상해도 ㅜㅜ 아들앞에서 우시지마시고 잔잔하지만 강한 어머니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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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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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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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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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아주 다정하고 엄마바라기 아기 같아요..^^;;;대화도 많이하고... 그런데 본인이 기분이 안좋을땐 제가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리다 보니...제 마음을 얘기하고 혼도 내보고 다 해봤지만 알바야?어쩌라고가 되어 버리네요...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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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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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신 글 읽으며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이 아무도 모르는 아픔과 고통, 슬픔에 위로함이 있으시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위해 주님께 기도할께요 . 건강하세요 👏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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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힘들었고 힘든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참아내고 버티고는 있어요..이번주내내 신년 특별예배가 있어 매일 참석했는데 매번 기도때마다 어찌나 간절히 눈물이 나오던지...일주일간 매일 울며 기도하고 나니 조금 머리가 맑아진것도 같고 일단 조금더 담대해 지려고 노력중이에요...이제 1년도 안남은 청소년기... 시간 빨리 가니.. 잘 버텨 봐야죠..^^;;;진심으로 감사합니다.202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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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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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엄마가 쓰러시면 안됩니다~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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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감사합니다...이제 6년째에 들어가는데 지난 3년간 건강이 엄청 악화됬다가 지금은 간간히 잘 버티고 있어요..내성이 생기나봐요..^^;;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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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날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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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너 왜 그랬던거야? 하니 본인도 모르겠대요. 그러곤 중2 지 동생한테는 꼰대 잔소리를 합디다. 지 형한테는 중2병 반발을 안 하더라구요 ㅠ 만만한게 엄마인건지...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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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ㅎㅎㅎ동생은 형덕에 무난히 잘 지나가겠네요^^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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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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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과 비슷하네요. 초5때 코로나가 왔어요. 정말 밝고 세상에서 절 제일 사랑한 아이였죠. 도박, sns중독, 중1때 이상한 아이를 만나더니 난리가 이니었죠. 학교선도가 벌써 6번째. 본인도 힘든지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해서 가니까 ADHD중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어떻게 견뎠냐면서 너무 늦게 오셨다고요. 약을 1년이지나고 2년째 먹고 있는데 병원을 큰병원으로 바꿨고 약이 바뀌니 아이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가출은 기본이었지만 지금은 반기숙학원에 다니면서 얌전해진지 1달째입니다. 힘내세요. 상담센터도 엄청 다녔습니다. 다들 말씀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요. 다 끝은 있습니다.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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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우와...그래도 약이 잘 맞나보네요..저희아들은 병원도 상담도6년째인데..기간이 길어지고 차도도 없고 병증이 더 심해지네요..ㅜ ㅜ
용기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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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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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말로 어떤 조언을 해 드려야 하는지도 조심 스럽구요... 하지만... 지금은 자녀분이 잠시 잘못된다른 길로 가고는 있지만...언젠가는 엄마가 사랑으로 묵묵히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돌아오지 않을까요..
우리는 엄마 잖아요
그 힘듬은 그 누구도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나마 엄마의 긍정의 힘을 보태봅니다..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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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따뜻한 위로와 응원감사합니다..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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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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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때문에 힘들다 생각했는데...
글을 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고요.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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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과 위로 감사합니다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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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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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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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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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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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아들이 중학교 들어가면서 안하던행동하면서 눈빛에 살기가 돌더라고요
저에게 욕은안했지만 반항이너무심하고 가출도 밥먹듯이하더라고요
힘든시간을 한3년정도지나니
저절로 돌아오더라고
눈빛이 여전눈으로 돌아오더라고요
내가 언제그랬나하듯이
지금은 너무 착실하게 사회생활 하며
저에게 엄청나게 잘해요
힘들시겠지만 아이를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끝없이 관심가져주세요
그래도 난널 사랑해하면서
힘내세요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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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6년째에 접어들었는데... 그러다 보니 본인의 삶이 정상적인 일상이 되어버려서 저에게 점점 심해지네요..ㅜ ㅜ 그래도 포기안하고 버티고는 있는데...저에게 너무 위협을가하다 보니..사실 이제 좀 버티기도 힘들고 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이네요..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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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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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 힘내세요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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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무너지지만 또 힘을 내봅니다.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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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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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지금은 어떠신지
힘내세요
엄마는 강하단 말이 있잖아요
힘내요 화이팅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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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위로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지뢰밭이고 살얼음판이지만 포기안하고 버티고 아이를 지키려고 노력중이에요..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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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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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애중 3작은애 중1때 이혼을 하고 제가 키울 능력이 없어 아빠한테 보내고 매일 힘들어했죠. 큰애 아들은 성격이 활달해 덜 힘들어했는데 작은애 딸은 너무 힘들어 해 고2때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어요. 한아이는 아빠쪽 작은애는 내쪽으로 못할짓을 하고 있죠 자주보고 있는데 큰애를 제가 끼고 있지 않아 늘 마음한켠이 아립니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지금은 성인이 다되었지만 아이들에게 준 상처는 죽을때까지 상처로 남아있을 남아있겠죠 서로~~ 대학생이된 두아이들은 사춘기때 크게 나쁘게 자라지 않아 전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삽니다.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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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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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도림에있는 비행아이들 학원으로 선도해 자격즈따서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수있는 그런아이들을 지도한적있어요
거기서 어딴 한 아이의 부모님이 울며불며 오토바이탄다고 몰래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타고다닌다고 못타게해달라 울며 오신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경륜이 많으신 선생님께서 학부모에게 하시는말씀이 안될겁니다
타지마라하지마시고 다치지않게 타라 네몸이 제일 중요하다 이렇게만 말하고 말라시며 하시는말씀 이시기가 지나야 깨닫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걱정되시더라도 이시기를 잘 넘길수있게만 노력하시라고 ....
글보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세요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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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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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혜로운 충고네요.. 응원감사합니다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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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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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용기를 내보세요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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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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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5년째 받아오고 있는데..기한이 길어지니 상담도 그저 그런 형식이되고 시간 때우기가 되어버렸네요..너는 그냥 내말을 들어줘라...이런...2026.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