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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었다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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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식었다
아는 동생남편과 저희 남편이 통화하면서 제수씨가 너무 예뻐졌다는둥 점점 더 아가씨가 되어가는것 같다며 둘은 항상 신혼부부 같다고 얘기를 하다가.... 우리부부는 이제 오래 살아서 대면대면하다고 어디서 자는지도 모른다고 실없는 농담을 해대는데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와요
참지못하고 한마디 했더니 농담이라며...
오래알고 지낸 동생인데 가족모두 술자리도 자주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멀리 이사와서
지금은 자주 못보고 가끔 통화만 하는데
자존심 상한다고 그런말좀 하지말랬더니
되려 승질내고 깎아내리고 흉본것도 아닌데 되려 자기가 더 기분나쁘다고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네요
이 인간을 어찌해야할까요??
사랑이 식었나봐요 슬프네요
내일 시댁 가야는데 가기 싫어요
혼자 씩씩대더니 말도없이 들어가 자요
자존심 상하고 속상해요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