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혹여 암 등으로 시한부가 된다면 덤덤히 받아들이며 죽는다는 거에는 미련이 없는 편이에요..
그 누구의 죽음이든 최대한 자연적으로 죽을 시기라 생각하며 받아들일려고해요.
남편이 죽는다면... 이기적일지라도 ..혼자 헤쳐나갈 고생, 고난, 버겨움..감당하기 힘듦 으르감안한다는 생각인데...
가장, 제일 생각하기도 싫은 죽음은 애들이 나보다 먼저 죽는 것. 창창한 삶을 즐길 기회를 잃어버리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생각해요.
그래도 모두 함께 행복하게 오래~사는게 좋은만큼 오늘도 무탈히 지내고 집에서 만난 내 식구들에게 사랑한다, 너의 결정을 응원하다고 꼭 표현해야겠네요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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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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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 전에 한참 우울했었어요.
나이들면서 감성적으로 성격이 변하던때에 주변에서 암 걸리는사람들 여러명 생기고 돌아가시는 소식에 결혼식보단 장례식을 더 가게되고 우리집도 장례 치를 일만 남았구나...라는생각에 괜히 더 몸이 피곤하고 아프고 우울했었어요. 여성들이 공감을 너무 잘하는 성격이라 그런것같아요. 햇볕보고 걷고 뛰고 운동하면 좀나아져요~!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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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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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원히 사는게 더 무서울거 같아요..
늙지않고 병들지 않을 보장이 있다면 모를까요
그만큼 사람과 삶을 사랑하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2025.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