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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지만,정말 4가지가 없네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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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지만,정말 4가지가 없네요.
대학 졸업하고 3년 째 놀고 있는 자식이 있어요.
대학도 소위 명문대라는 곳을 나왔습니다.
그런데,취직할 생각을 안 하고 맨날 집에서 뒹굴대고 있어요.
가끔 돈이 필요하면 택배사 같은데 알바 뛰고,딱히 돈이 필요치 않으면 집에서 무위도식합니다.
취직하려고 뭔가 나름 애쓰는데 그러는거면 이해라도 하는데,아예 이력서를 안 냅니다.
대학 졸업하고 처음엔 공무원 시험 볼거라더니 두 달 공부하고 때려치우고 그러고 있어요.
졸업하고 처음 1년은 그냥 지켜봤는데,
3년이나 되니 남편이나 저나 울화통이 터져서 가끔,정말 아~~~주 가끔 몇 마디 하는데요.
그렇게 놀고 먹으면서도 부모한테 미안한 마음이 1도 없습니다.
말 대답 꼬박꼬박 하구요.
누가 낳아달랬냐,엄마가 낳고 싶어 낳아서 키워놓고 왜 생색이냐,이러고,
엄마,아빠가 잔소리하니까,스트레스 쌓여서 더 놀고 싶다,이럽니다.
대학 다닐 때도 알바 한번 안 하고 용돈 타썼는데,제가 최소한의 금액만 줬거든요.
물론,필요한 옷이나 이런건 제가 사줬구요.
그랬더니,다른 친구들은 알바해도 부모가 용돈 더 주더라,엄마는 그 정도 주면서 생색이냐,이러더라구요.
제가 뭐라뭐라 했더니,
엄마가 그렇게 똑똑하면
아프다 나이 많다 핑계대지 말고 엄마가 취직하던가(제가 30대 후반 부터 지금까지도 이런저런 아픈데가 많고 수술도 많이해서 일을 못 하고 있어요. 뒤늦게 알바라도 구하려니 60 가까이 되는 저에겐 설거지와 청소 밖에 없는데,주변에서 병원비가 더 든다고 말리고 있구요)
엄마 아빠가 그렇게 능력 있으면 왜 이러고 사는데~이럽니다.
졸업하고 한 2년 정도까지는 그래도 사람들도 만나고 어울리더니,
이제는 사람들도 안 만나고 집에서 뒹굴대다 돈 떨어지면 알바 가고,가끔 영화 보고 카페 가고 코엑스 같은데 구경 가고,
이게 얘 생활의 전부입니다.
그냥 3년 백수로만 있어도 속터질텐데,
꼬박꼬박 대드는거 보면 저 아이 키우느라 돌보지 못 했던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합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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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아드님이 사춘기 인가봐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싫은 시집간 딸도 형제간에 시기하는 걸 보면 다똑같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우리 힘으로는 아이들 감당 힘듭니다~
맘 추스르시고 기도하세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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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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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진짜 속터지시겠어요~~ㅜㅜ 정말못됐네요 ..요즘애들이 캥거루족이라더니...에휴...정말 너무하네요ㅜㅜ 힘내세요~~아빠보고 좀 혼내주라고 좀 해주세요~~따끔하게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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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애 아빠가 오죽 답답했으면 두들겨 패기까지 했을까요,결혼 후 3년만에 낳아서 애 아빠가 그리 귀하게 여긴 자식이었는데요.
그래도 안 바뀌고 저러고 있어요 ㅠㅠ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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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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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많이 속상하시겠어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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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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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저도 딸애한테 배신당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자식은 내보내서 혼자 살게 하세요 그래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조금이라도 알거 같아요 그냥 독립시키세요2026. 2. 5
내보내는것도 뭐가 있어야 내보내지요
월세안내서 까먹을 수도 있으니 보증금 대줄수도 없고 . 돈 못버는 애 집에서 억지로 쫒아내지도 못하고...
집을 팔고 몰래 도망이라도 가야되는지
회사다니다 사업하자는 꾀임?에 빠져 그만두고 실업급여 받고 있어요 답답합니다
다큰 자식은 빨리 독립이 답인데.. 사이만 안좋아져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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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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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어째요 답이 없네요
부모가 젤 편하니 말대꾸 다 하고ㅡㅡ속상해서 어쩝니까ㅡㅡ얼렁 취직이라도 해야 사람구실이라도 하지ᆢ맘의 위로를 보냅니다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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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끼똥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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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이런 애들 많대요 ㅜ.ㅜ
정말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나가라하고 인연을 끊어야 하나.... ㅜ.ㅜ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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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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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키운 자식이 그러면 더 속상하시겠어요.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더 속상하네요.우리에게는 답이 없으니 상담이리도 받아서 마음 건강이라도 챙기세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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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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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집 딸도 은둔형이
있어요 엄마가 속 터져서 화초키우기
몰입해서 답답함을 해소한다고 하더군요
어릴때 장사하면서 남매를 힘들게 키웠
는데 참 안타깝죠
요즘 은둔형 청춘들이 많다네요
속이 터지겠어요
그만큼 부모가 키워 주었으면 지
밥벌이는 당연히 해야 하는데
노는 것도 습관이 되면 일할 생각이
없다네요
엄마 아빠가 평생 옆에 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더 늦기 전에
지 앞가림은 해야 할텐데
자식을 너무 곱게 키웠네요
20살이 되면 용돈도 벌어 쓰게
하고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 부모의 희생도 알거고
아직 철이 들지를 않았네요
무조건 독립 시키고 관심을
끊으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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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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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집 자식이거나, 어렸을때 유복하거나
부모가 키울때 관대하게 대해서 키운
자녀들이 독립의지가 떨어지고
취직하려는 의사도 크지 않는거 같더군요
자기가 꿈꾸는 직장이 아니면
그냥 켕거루족이 되는거 같아요
나름 현실판단들은 너무 잘할걸요
주머니에 가진게 없으니
집에 있으면 의식주 해결되는데
절대 안나갈거고, 나름양심있어 돈달라는 소린 못하고 현금 필요시엔 알바가나 보네요
가족모두 하루 날잡아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한 해결되지 않아요
기숙사 딸린 힘쓰는 회사는 많은데
할생각이 없는 거겠죠
문제는 부모님들도 일할수 있는 나이가
퇴직후 잡일 한다해도 10년쯤 70에서 75세면 더 일하기 힘들거 같은데
노후준비되있으시면 그나마 다행인데
안되어있는 상태에선 진짜 큰문제 입니다
작은회사라도 경력쌓게 다녀보라
꼭 설득하셔야 합니다.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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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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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집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제가 집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거든요
울 아이도 여러직장 옮기고 공부도 다시 해 보더니 지금은 작은 중소기업에 다녀요
아이회사에도 하루하고 그만두고 며칠만에 그만두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일은 편하게 돈많이 주는 회사만 찾으니
그게 문제더라구요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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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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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어쩐대요 살릴수도 없고 죽일수도 없고 속이 터져 문드러졌겠어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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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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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땐 세상에 전부였는데 참 속상하시겠어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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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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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감정의 골이 점점 더 깊어 가는것 같아요
조금씩이라도 마음을 읽어주세요
반복 하다보면 부모에게 미안함을 느낄거예요
힘내세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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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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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셨겠지만...당장 급여가 적어도 꾸준히 다닐 직장을 잡아서 출근하도록 그래서 먼저 자존감을 좀 올려면 좋을것 같아요
본인도 노력?했는데 안되닌까 짜증이나서 막말을 하는것일 수도 있어요...너무 상처받지 마시고ㅠㅠ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워주신것 알고 있을거예요...힘내세요 그래도 내자식 잘될거야라는 믿음을 포기하지 마세요~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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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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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조언이십니다♡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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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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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벌어봐야 돈 버는것이 힘듬을 알텐데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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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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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근히 이런 친구들 많아요 부모원망 나라원망 세상원망하면서요 제주위에도 2명이나 있어요 정말 대책없고 답답하시겠어요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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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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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 하나에도 격려와 칭찬을 해주셔요
믿는만큼 애들과 남편이 달라집니다
님 아인 화내는건 절대절대 효과 없을듯요
저는 넷 자식 ᆢ호되게 키웠네요
대학은 보내주지만 생활비는 벌어쓰고 결혼 자금도 당연히 본인들이 벌어서 가랬더니 오빠 언니가 하는거 보고 따라하네요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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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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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다 그렇더라구요 시간을두고 조금더 지켜보세요 설마 그래도 내세낀데 일어서겠죵 그래도 안아픈게 어디예요 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하세요2026. 2. 6
세상이 변화되어가는데 우리 부모 세대들은 시대에 적응 못하는 것을 수도 있어요 ㅠ 예전에 대학 나오면 취직하고 돈 벌어서 결혼하고 기타 등등요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취직하기도 쉽지 않아요 ㅠ 세상이 풍요로운 듯 보이지만 젊은세대들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아이들을 키워냈거든요 ㅠ
기다려 주세요! 본인도 노력하고 있을거예요 ! 가장 힘든건 지켜보는 부모도 힘들겠지만, 본인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봐서 알잖아요 놀아도 허튼시간 아닙니다. 앞으로 살아갈 디딤돌이 되어서 기회가 오면 더 단단하게 자리 잡을거예요 ! 믿어주고 격려해 주세요 반드시 잘 해낼거라구요 ~
부모님도 아드님도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날 날이 반드시 옵니다. 화이팅하세요 💕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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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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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똑같은 늠 하나 있네요
군대10년 있다와서 결혼 하고 1년만에 이혼하고 들어와서는 1년째 방콕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된지 15년 됏구요
작년에 정년퇴직 하고 고용급여 받고 있는데 지겨워서 같이 못 있겠어서 제가 밖으로 나돌아 다닙니다
방법을 찾고싶습니다
그나마 친정동생이 데려다 타일럿답니다
동생이 중장비 사업을 하는데 지게차
자격증 따서 오면 차 1대 줄테니 해보라고 했다고 그래서 요즘 자격증 공부 하는것 같드라구요
길이 있으니 잘 찿아 갔으면 하는바랍입니다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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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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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가까히 되는데. 주변에서 병원비가 더 든다고 말린다고요 전 다른 생각 입니다 일자리가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집에계시면 더 우울합니다 엄마가 일하시는것 보면. 아드님 생각도 바뀌지 않을까요. 다행히 본인 용돈은 벌어 쓴다니. 희망은 있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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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 빛나는 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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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고등생 사춘기때 경험인데요 ~말 안듣는다고 야단치고 다그칠수록 좋아지는건 없고 갈등과 골만 깊어지더라고요~ 하루하루 아들과 마주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 제가 바뀌기로 했지요 무슨말하다가도 허허허~아하 그렇구나하며~계속 웃어주고 이러다보니 아들이 자연스럽게 엄마한테 엄마옆에 있으려 하더라구요~정말 꿈도 희망도없이 학교를다니던. 아이였어요 욕심은 많고 나름 잘하려 하는거 같지만 안되니~ 부모는 기대치 안나와 다그치고, 하나하나 맘에 안들어하고...많이 웃어주세요 화내는 분위기에선 뇌도 쪼그라든데요~속이 뒤집어지더라도 겉으론 평온한듯이 연습 연습 연습.... 부모님이 아들에게 비쳐지는 이미지를 바꾸지 않는한 아들도 악에 바쳐 더 못된 행동이 나올수있어요~~시간이 지나면 좋은일이 있을거에요~~응원합니다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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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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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책하지마셔요 님 잘못 아닙니다
2.다른 자녀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인생판단은 무덤까지가서 할입니다
3.님이 행복하실수 있는 소일이나 취미 운동하시면 자녀를 좀 멀리서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은 생기실거 같아요
4.아이가 태어날때만 생각하세요 손가락 발가락 다 있는지 정상으로만 태어나게 해달라고 우리 다 기도했었지요 ~~
제 자식과 너무 비슷해서 저도 아직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만 힘께 이겨내요 ^^어서 키워놓고 죽어야지 그랬어요 ~2026. 2. 9
남일이 아니네요.
가슴에 울화가 치밀어요.다 큰 자식이라 말하기도 힘들고 답답하기만 할뿐이예요.
저의 심정은 오죽할까싶다가도 욱~하고 치밀어 오르고...
기다려야겠지요ㅜㅜ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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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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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저도 속상한 그마음이 많이 이해가고 공감됩니다
우리집에도 대학 졸업후 6년간 칩거하는 딸이 있습니다 올해 서른인데 동생도 걱정합니다 열심히 돈벌고 움직여야 몸도 안아픈데 자꾸 아프기도하고 제 눈치 보며 빨래 설거지 청소등 집안일하고 매일 산책하고 그럽니다
아빠 장사하는것 장부해주고 용돈 조금받는것이 전부인데 제가 용돈 안준지는 5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달부터 20만원씩 생활비 받습니다 엄마인 저는 힘들어도 자식들 본보기 되라고 하루에 10시간씩 일하는데 집안일은 잘 도와주지만 일할 생각을 안해서 제가 내년에는 무조건 집에서 독립하라고 했습니다 알바 조금한것이 다이며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고 알바천국 링크도 보내주고 엄마 아빠가 항상 살아있으며 너를 돌봐줄수 없다고 일하라고 제촉하는데도 말을 안들어서 제 속도 속이 아닙니다 좋은방법이 있을까 여리고 착한데 저와신랑 또한 모진소리 못하니 눈치만 보는것 같아요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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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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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시키는게 낫을듯요
본인이 직접 부딪혀보구
힘든걸 알아야 될듯
대학공부까지 부모가 허리등 휘게 갈켜놧으면 성인인데 자기스스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지 아직도 그리 있으니 속타겟어요 삼년이나ㅜㅜ 에겅ᆢ참나
어떤이들은 본인이 알바하고 장학금타서 대학도가고 하든데요 지금시대는 부모 모시는 세대도 아니고 노후도 생각해야 하는데 걱정되시겟어요 자식이
정신좀 차리게 방법을 강구하셔야 될듯요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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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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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실 것 같아요.
이거저거 뭐라 할 수도 없구.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래도 생각하는게 있겠지요.
대화를 해 보시면 안 될까요?
그대로 나두면 고립될 까 걱정이니 빨리 신경써서
챙겨주세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다시 사회에 내보내야지요.
응원합니다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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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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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이런 자식이있지요
정말 답이없어요
부모속만 타들어가는거죠
이런 친구들의 공통점이 본인은 다 잘하고 부모가 다 잘못해서 본인이 그런거다 이러고있더라구요
요즘은 나라에서 무료로 정신과 상담도해주니 관련자료를 잘 보이는곳에 흘려보세요
그리고 이젠 신경쓰지말고 관심도 끈고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밥,빨래,청소,기타등등 유령취급하니 다가오더라구요 그래도 모른척. 안들리는척하니 답답한지 나가서 일도하고 놀기도 하더라구요
이젠 나이도있으니 결혼한다고 똑같은 사람이나 안데려오길 바랄뿐이네요~
참 전생에 내가 뭔 죄를 지은건지...,
힘내세요 그리고 두분 부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사세요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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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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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정말 많이 힘들것같군요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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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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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부모입장에서는 갑갑하고 답답하지만 아드님도 생각이 있을테니 무조건 화를 내지마시고 이야기를 해보심 어떨까요 걱정되는 부모의 마음을 아드님이 잘 이해해볼수있게 말씀하시고 아드님의 생각을 듣고 서로 해결방안을 찾을수있게... 저는 부모님과 아드님 모두 상담을 해보는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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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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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화나시겠네요 ㅜㅜ
그래도 자식인데 어쩌겠어요
아프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놓으세요
본인도 마음먹은게 있을테니 조금더
기다려주시면 곧 좋은 소식 있겠지요
힘내세요2026. 2. 13
기름붓는거 같지만 요즘 그런아이들많아요
제조카도 그런애 있는데
그래도 착하긴한데...
집에서 내보네세요
쉽게안고쳐져요
두분이라도 편하게사세요...
너무곱게 키우셔서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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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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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시키세요.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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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호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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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일 합니다 ^^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일체 용돈 안줘요. 본인이 써야 되니 공부하면서 알바 해요. 가끔 투덜대긴 해요. 그러나 독립심을 키워줘야 합니다.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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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도 용돈 안 줍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기만 하죠.
애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돈을 별로 안 쓰기도 하고
그나마 쓰는 돈이 떨어지면
단기로 알바는 합니다.
그런데,그게 직업은 아닌데,
취업할 생각을 안 하고 있다는게 문제죠.202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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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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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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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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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단호해지지셔야할거같아요
용도부터 끊고..천천히 독립할수있게202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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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7
동네 정보
자식이라고 하는 이들은 거의가 요즘엔 뻔뻔하더라구요202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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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듣고. 말은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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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고 하세요 대학까지 가르쳤는데. ㅠ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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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게 뻗어진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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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이 아프네요.
저희집은 돈은 버는데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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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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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야~~
그 아드님 2달 공부한거랑
왜 낳았냐하는거랑
엄마 잔소리에 더 스트레스받고 더 안하겠다란 소리...
저 참다 참다 아주쬐금 한마디 성질나서 꽥하는거랑 너무 흡사해서 웃픈 웃음이납니다
우리 어쩜 좋아요~
그나마 어쩌다 친구 만나러 나감 집돌이 아들..
되려 고맙네요
눈물이 납니다~~~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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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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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내보내세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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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코코노을짹짹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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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의 사연같지 않네요 삼남매중 큰아들이 대학원 4년 다니고 집에 돌아온후 벌써 1년 넘게 백수네요 님 아들은 알바라도 다닌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제 아들은 말 그대로 게임하고 지내는 백수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진짜 하루하루 죽을 맛이네요 저는 암 진단 받고 집에서 병원 다니고 입원하고가 일상인데 아들보면 혈압이 확 오르네요~우리 함께 힘내봅시다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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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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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캥거루 있어요.
너무나 공감이 가네요.
학교 졸업하고 벌써 29살인데 몇년째 게임만하고 일을 안하네요.
졸업하고 바로 일할줄 알았는데 ...
진짜 힘드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착해서 엄마에게 말대답같은건 안하는데 참고 기다려주다가도 한번씩 욱이 올라오네요.
언제쯤 걱정안하는 날이 올까요 ㅠㅠ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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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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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많이 힘드시겠어요.
말대답 안하고 취직자리 얼른 알아보고 부모님 마음 상하지 않게 해야 되는데...
이집저집 다 한가지씩은 어려운게 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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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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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봅시다 저또한 같은 입장이었으요 대학졸업후 3년을 그러고있더니 이제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부모도 답답하지만 제안 힘들고 답답한건 본인일겁니다 기다려주고 격려해주고 더 맛있는거 해먹이고 우리 자식이쟎아요 응원합니다 긴터널을 지나고 계신데 반듯이 터널밖으로 나올겁니다 우리는 부모고 엄마이기에 기다리고 사랑하고~응원합니다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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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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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채려주지 말고요. 밥도 해놓지 마세요. 먹으란 말도 하지 말고요. 뭐를 했는지 궁금해도 하지 마세요. 이제는 한 집에 사는 남처럼 대하세요. 걱정 근심도 하지 마시고요.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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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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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인줄 알았어요.다니던 직장 나와서 2년째 비슷하게 있어요ㅠㅠ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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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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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졸업을 해도 갈곳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특히 부산은 더 그래요
공무원이 되려고 시험을 쳐도 합격 점수가 다른지역에 비해 많이 높답니다
그만큼 지원을 많이해서 그런거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부모님 닮지 누구 닮겠어요.혼자 애써도 안되니 짜증니 날겁니다.우리 부모님 속은 터져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여 줬으니 부모님 모르게 노력이란걸 하고 있을거예요. 3자 입장이라 이렇게 말할수 있는거 같아요
제사 당사자가 되면 저도 똑같이 아니 더했을거 같아요.하지만 내 속에서 나왔으니 아무말없이 지켜 보는게 도와주는거라 봅니다
아직 기회가 안 왔을뿐 ....
자녀분도 많이 괴롭고 힘들거예요
제가 드릴수있는 조언은 혼자 가기 무섭다며 함께 등산가자고 하면서 속얘기를 들어만 줘도 좋을거 같아요
부모님 입장이 아니라 자녀분 입장에서 편이되어 들어만 주는거....
힘들겠지만 입닫고 귀 열고 ....
응원합니다2026.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