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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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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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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에요
아이가 8살인데언어치료받고있어요 근데 님편은 아무겄도 모르거든여 앞뒤가꽉막히고 무슨말만하면 다따지고 시비거는사람이라 무슨말만하면 시비걸고 짜증내고 성질부리구 그래서 제가 싸우는겄도 포기하고 모하던 아예관심을 끊었어요 술먹고 늦게와도 전 한번도 모라한적없구요 따지기좋아하는사람이라 말이안통해서 전 포기하고 살아요 이런사람인데 아이가 방학때 늘봄하면서 따로 한글수업을 했거든여 거기서 쌤이 발음이정확하지않다고 언어치료받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센터알아보고 보내는건데 신랑은 이해못하더라구여 학교에서 한글 수업신청해서 하는데 읽고 쓰고 말잘하는데 왜그걸하냐구 못마땅해해서 제가 더말안했어요 지금 센터는 4개월다녔는데 남편한테 언제까지 말안할수도 없구 정말 어찌해야할지 고민만되요 말하면 싸움날게뻔하고 ㅜㅜ하아 저정말 어떡해야할까요남편한테 말하긴해야겠져??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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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말고 수업받으세요. 말해도. 도움받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받을거 같아요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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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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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걸릴때까진 말 안하는고요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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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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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물어보면 그때말해주세요
언젠가 싸울꺼생각하시고 이싸움에서 이기겠다 생각하시고 ~~ 쭉밀고나가세요 화이팅
저도 아주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랑 살다보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냉전중이지만 이싸움에세 이젠 저도 안질꺼예요 원래그런사람이려니 하고 포기하고살았더니 자기가 잘난줄알더라구요
암튼~~~~ 화이팅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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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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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든 따지고 시비거는 사람이라면 먼저 말씀 안하셔야죠~ 알게되면 그때 얘기하시고
너무 고민마시고 아이에게 집중하세요~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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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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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도 언어 치료받고있어요. 신랑도 그런걸 왜? 하는 사람이였는데 이제는 자기가 더 신나서 말시켜요 이길이 맞다 싶으시면 뭐라하시든 밀고 나가세요. 화이팅입니다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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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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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막힌분이고 말이 통하지않으시니 마니 힘든시겠네요..그래두 아이문제는 또 다른부분인것같아요
술을 드신다고하셨는데 술안드시고 퇴근하고오실때
진진하게 상의해보는것두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알게되면 일이 더 커질수있으니까요ㅠ
저희 신랑은 약간 강박이있었는데 암수술후 갱년기까지 겹쳐 감정기복도심하고 냉장고검사를 자주하는데 28년차인 저는 아프니까 봐준다는맘으로
그냥 듣고 넘기는편입니다.
다른분들과 다른의견이라 도움이될런지..2025. 12. 4
너가 이래서 내가 힘들다. 너는 이러이러하는 사람같아서 나는 너무괴롭고 스트레스다. 마치 이러이러할 사람이라고 느껴지도록 행동해서 나는 이렇게밖에 안된다. 라고 표현은 자주하셔야죠.. 평소에도 적어두세요 나중을 위해 기록들을 남겨두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경우는 짜증많은 거 받아주고 눈치보다가 애둘낳고는 이제 내할거 다했다는 생각에 배짱생겨서 잘못할때마다 있는대로 다 말해버려요 이렇게 표현해도 되는데 그렇게 해서 가족들 다 기분안좋게 분위기험악하게 조성하는 이유가 뭐냐! 이런게 바로 정서폭력이다. 이런말은 언어폭력이다. 내가 니 감정 쓰레기통이냐! 짜증받이 시키려고 결혼하자 했냐! 도저히 스트레스쌓여서 같이 있을수가없다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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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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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자기가 분위기 안좋게 조성해놓고는.. 내가이래서 자기가 이렇게 하는거다라는건. 가스라이팅이죠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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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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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아이들과 성인들을 현장에서 만나는 저로서는 남편과 싸우더라도 의논하셔서 치료를 꼭 받으시기 바라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남편분이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으나 어려도 학교안에서는 왕따와 괴롭힘이 있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심해져요
아이가 성장하며 발음이 어눌한걸 보면 남편이 더 못 참을수 있구요 지금도 시작이 빠른건 아니니 지금이라도 시작했으니 함께 아이를 위해 힘써 보자고 이야기를 하셔야 해요
저도 남편과 좋지 않아 아이둘 양육하는데 너어무 힘이들어 죽어 버리고 싶었어요
이제는 병 추적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처럼 지내지만 남편과 상의하지 않고 도와 달라는 말을 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고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으로 함께 놀아 주시면 효과가 아주 좋긴 때문에 용기내시길 바라요
그러나 놀이 하시다 화를 내시면 안하니만 못하니 칭찬과 함께 놀이를 해 주세요
숫자를 알려 주더라도 놀이로 접근 하시면 되어요
응원하고 있을테니 힘내세요 빠이팅입니다^^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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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밝음활기찬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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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해서 행동을 하지 않는것을 보니. 자긴 하긴 싫지만. 이래라저래라 말만 얹이는 걸 좋아하나보네요. 그래놓고는 밖에서는 세상 자상한 사람인척 하겠죠? 말하지 마세요. 관심도 없는 아빠가 안다면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해보지 못한다는게 너무 화나네요. 그냥 나중에 알게 되더라도. 당당해지세요. 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위해 엄마께서 옳은 행동을 하신거잖아요. 어머니께서 선생님의 코칭을 받아들인 거부터 칭찬합니다👏👏👏 요즘은 그런말도 듣기 싫어하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구요. 개의치 마시고 쭉 아이를 위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찾아주셔요~♡♡♡ 화이팅.
오늘은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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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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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중에 알면 더 큰싸움 될거 같은데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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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냥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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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도움안되면 말안해도될거같아요
4개월이나 몰랐다면 남편분도 그닥애한테 관심을 크게두진않으시는분같아요 ^^
(비꼬는거아니고 현실적으로말씀드리는거니 넘기분안나빠하셨음좋겠어요)
저희애아빠도 얘기안하면 끝까지거의 모르더라구요...
나중에 아이가 시기놓쳐서 더말못하면 그땐 애똑바로교육못시켰다고 할걸요?
요즘 남자들은 예전만치는 아니지만 그것도 다 케바케라고 아직 그런남자많더라구요
교육은 엄마탓...ㅡㅡ;;;
그냥지금하던데로 아이 위해서 해주시고 나중에 걸리면 그때또 상황이되지않을까싶어요^^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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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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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바껴야 아이가 바뀐다죠...
아버님 모시고 정신의학과가서 상담 받고싶어지네요ㅜㅜ엄마 혼자서 짊어지기엔 무게가 너무 크고 그러다 지치면 아이와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작아질 듯해요ㅜㅜ 함께 풀어나가보세요...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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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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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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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바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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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걸릴때 까지 말 안할듯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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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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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는거 같아요. 싸우는게 짜증나고 싫지만 그래도 얘기하고 하셔야 하는거 같아요. 이게 무슨 고액 과외하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 애의 의사소통으로 인한 미래 사회생활 문제인데 부부가 같이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해야지 왜 혼자 책임져요. 기운내세요.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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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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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의 아이도 비슷한 치료를 받았는데 그냥 말안했어요.
말하기도 귀찮고 짜증나서 말한다해서 귀기울여 듣지도 않아서 그냥 다녔어요.
근데 나중에 세월이 지난면 기억이 다 왜곡 되더라구요.
자기는 다 참여 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은 참 편리하죠.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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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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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나중에 알게 되며 머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차라리 싸울지언정 남편분과 아이 없이 병원 가보세요
아이는 둘이 서로 사랑해서 태어난 건데
아내분만 고민하고 속상해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지금 당장은 숨겨도...
또 다른일이 발생되었을 때...
제 생각에는 꽉 막힌 사람이여도
전 말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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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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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시간이 길게 느끼겠지만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아이도 금방 변화가 있을계요.
항상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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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넷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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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관심과 조치인데 안타깝네요
속상하시겠어요~~
내 사랑하는 아이 엄마가 품어줘야죠
지혜롭게 잘 대처하셔요~2025. 12. 5
남편들은 언어치료든, 놀이치료든 그런거 대부분이 싫어해요.. 금액도 만만치 않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남편에게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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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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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혀가 짧거나 운동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있으면 같이 읽고 들어주기를 계속반복해 주는게 좋은방법입니다.
제 경우는 둘째가 발음이 좋지않아 듣고 쓰는게 원활하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꾸준한 책읽기와 듣기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요즘 어플도 좋은게 많아 듣기 열심히 해주시고 따라읽어보기 읽는거 녹음해서 들려주다 보면 잘 읽게 됩니다.
듣고....말하고....읽고....쓰기입니다.
인풋이 있음 아웃풋도 있으니 지금처럼 정성드려주세요!
정성드린만큼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화이팅하세요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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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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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일이니 아이만 생각하시고 그대로 밀고 가시는 거에 한표요~~힘내세요 아자아자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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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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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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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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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으셨다면,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 가서 집에 없을 때 대화를 나누세요.
(남편분이 제대로 된 대화법을 배우지 못한 것 같네요)
아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 앞에서 아빠에게 계속 당하는 모습이나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처음에는 불안해하다가 나중에는 아이도 아빠를 따라 엄마에게 시비를 걸거나 따지고, 짜증을 내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수 있어요.
아이는 집안의 실세를 기가 막히게 알거든요.
갈등을 풀어야 할 때는 반드시 아이가 없는 시간에 하시고, 아이 인생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언성도 높이고 싸움도 하세요~
참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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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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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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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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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일인데... 남편과의 다툼이 두려워 쉬쉬할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남자들은 무지해서 원래잘 몰라요. 죽을때까지 가르쳐야지요. 당당하게 아이를 위해 치료 다니시세요 . 들킬까 전전긍긍도 하지마세요.
아이의 상태도 제데로 모르면서 제데로 들어주지도
들어보려 생각도 안해주고 나중에 알게된들 머가
문제겠어요. 그런태도의 아빠의 잘못 인거죠.
엄마만 맘 단단히 먹고있으면 두려울게없을꺼에요. 아이를위한 일인데 엄마잘못 한거 하나없네요.
맘단단히 먹고 아이만 생각하시고 당당히 소신
굽히지마세요. 아이를 위한일인데 겁낼게 머가
있겠어요. 화이팅 입니다~^^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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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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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졌을때 말 해도 되지 않을까요?
내 덕분이라고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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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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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아프면 부모마음은 무너지죠..
남편은 남의편이구요..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말하는 연습부터 시작하면 좋을것같아요.. 부모는 그저 기다려주면 시간이 해결해줄꺼라 믿습니다.
저도 아이 어릴때 조마심나면 장애인복지회관 도서관에서 여러아이들 보고있으니 조바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살아있음에 감사하더라구요.!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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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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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너 알아서해라 일관해요 도움은커녕 돈아깝다 그만둬 하니 몰라서 득이고 상처덜받고 피해 아니고 감당되싯다면 그냥 다녀요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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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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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하고 ADHA다녔는데 절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옛날같으면 좀 드센애들이 그런애들일텐데.. 텔레비젼에서 다른ADHA가 병원안가고 문제된거 나오는게 많이 나오는 요즘 신랑이 .. 조금씩 도와주고있어요.. 이래나 저래나 ..내새끼죠 나중에 신랑이 알아주는 날이옵니다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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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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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글을보니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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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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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 둘키우는데 언어치료 미술치료 해봤어요~;;근데..센터 가는게 끝이아니라ㅜㅜ 거기서배운걸 집에서 엄마가 다시해줘야하는숙제더라구요..ㅜㅜ 엄마가 아이에게 수다쟁이가 안되면 언어가 늦다는거 느끼고있는. 맘 입니다;;
초1,초3키우는중이예요;;아직 첫째는 단어에부족하지만 제촉하면 아이도 엄마도 힘들어요;2025.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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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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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이 학교 수업 못 따라가니 언어치료 받으라고 말했다고 사실대로 말하시는 건 어떠세요? 걱정도 많이 되시고 힘드시겠어요. 함께 센터 알아봐주지는 못할 망정...
하루 빨리 언어치료 받고 좋아지길 바랍니다.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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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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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적극 개입해서 지가 키울거 아니면 아닥하고 가만 있으라고 하세요....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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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짱아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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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싸우는거 말하지마세요.ㅠㅠ
진짜 남편분이 대책없네요.😒202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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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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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는걸 알려주세요
남편들은 다른 사람말을 더 신뢰하죠
남편과 센테에같이 방문해서 치료선생님과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직접 선생님께들으면 이해하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희아이도 언어치료 다녔는데 1년정도면 좋아지더라고요
힘내세요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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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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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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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맺힌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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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편한테 말하지 말고
아이 수업받게하세요. 언어소통이
가장기본이고 나중에 커서 타인과
소통하는 사회성과도 연관될수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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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돈.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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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다.같은맘 아닌 남편..저도 진짜 힘드러요.ㅠㅠ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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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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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는 8살하고 3개월이예요~
생후 8개월때 뇌경색으로 5살때까지 말을 못해서 언어치료 2년 대학병원서 받고 발달센터에서는 언어치료 받다가 포기했어요~ADHD가 있고 불안도가 높고 소아강박이 있다보니 치료가 쉽지않았어요~엄마가 수다쟁이가 되어야했어요~
눈을보고 많은 얘기 반복적으로 입모양을 보게하며 말을했어요~책도 엄청나게 읽구요~
(1달전에 읽어주었던 책을 천권 나눔했어요~)치료할땐 잘 안늘던 언어가 지금은 엄청난 수다쟁이가 되었어요~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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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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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않는 인생살이를
왜 천년만년 살것같이
가족들에게 억지부리며 말이 안통할정도로 살아갈까요?
내일이라도 큰병이나 사고가 올줄 모를까요?
맘고생 심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아이가 먼저이니 아이먼저생각하시고
힘내세요.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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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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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입니다^^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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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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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아이는 정서가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함께 의논하고
결정해야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상담이든 뭐든 의견 충돌 있더라도
신랑이랑 함께 얘기하고 해결해
나갔어요.
아이 상황을 자세히 알아야
아빠도 공부하고
변화할 수 있으니까
뭐든 함께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생각 마시고
아이 이쁘게 성장 할거라 믿어요~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많이 안아 주세요~♡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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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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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언어가 문장으로 길게안되고.늦는것같아서 4살때 처음언어센터 데려갔을때. 남편이 "나도 말이늦었다.때되면 다한다 돈지랄하지마라."<<딱 이렇게말했던게 잊혀지지않네요.. 비용도 많이들어서 혼자 몰래 해결하기 정말힘들게다녔던 ...ㅜㅜ지금은 중3 낼모레 고등학생이네요.. 한2년?치료받고 저도 힘들어서 포기했던..힘내요. 그때당시는 너무힘들었지만 이렇게시간이 지나니까 응..늦었을뿐~ 이렇게생각이드네요. 화이팅!2025.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