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스엄마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곳, 히로인스 앱을 설치하고 내 또래, 우리 동네 엄마들과 고민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며느리의 방문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비밀스런 히로인
동네 정보
베스트글
며느리의 방문
코로나가 한창일 때 한차례
예정일을 미루고 다시 택일 후
예식을 치룬 큰아들
둘다 든든한 직장인으로 만나
예쁘게 잘 살아주고
손녀도 둘이나 낳고
예쁘게 잘 살고있다
나와 며느린 고부간 갈등이란걸
모르고 정말 전화로 수다를
어찌나 떨어대던 사이였는지???
며느리 친구들이 놀랄 정도였다고한다
두 손녀가 태어나고
복직을 하고나니 그런 시간이
허락하지 않은건
당연지사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 며느리 우리집 방문할 때마다
빈손이다
물론 난 큰걸 원해본 적은 없다
"나 때는?" 하면 그만하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왜 자꾸 마음 한구석이
허할까???
잘 살아주니 고맙고 대견하지만
귤 한 박스
봉투 한번 없는 며느리가
왠지 좀 서운한건
맘씨 좁은 시어머니 기질인건가???
으례 외식을 해도
남편이 계산한다
솔직히 한번 계산해 주면
그 이상은 족히 갈건데
옹졸하게 자리한 내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있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기대되는건 뭐지???
난 며느리가 친정과 가까운 곳에 살기에
갑작스런 손녀들의
예고없는 병원행이나 어럴때
손 내미는 곳이 친정이니
친정 부오님께 잘 해드리라
늘 얘기한다
그리고 몇해 전까지
며느리 친가 조부모님과
외가 조부모님께도
명절이면 인사를 했었다
남편은 덥다고 에어컨 사라
목돈 보냈고
운전면허 땃다고 일단 중고차 하나 사서
운전 배우겠다고 하니
선뜻 중고차 값도 보내주고 했었는데~
작은 며느리를 보게되면
달라지려나?
아마도 그러기 전까진
늘 몸만 올것 같다
며느리가 하나라 잘 모르지만
요즘 다들 그런가요?
아님 제가 사고를 바꿔야는가요?
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저라도 서운할거 같습니다
저는 며느리가 없지만
나도 한집에 며느리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
그만큼 큰사랑을 받았으면
명절이면 작은 선물이나
적지만 봉투 준비는 해야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센스가 없는건지 욕심이 많은건지
기본적인 도리는 배워야 겠네요
아드님은 뭐한데요
아드님이랑 며느리가 명절이면
서로 상의해서 양가 방문이나 선물
하지 않나요
며느리만 나무랄일도 아닌거 같아요
아드님도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아드님께 슬쩍 표현해 보세요
저는 딸만 둘인데 평소에도 선물도
잘하고 용돈도 잘 주고 해서
그럴일이 없겠지만 만약 그러면
가르칠거 같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맞인요
아들탓도 있지요
아들은 대학 선후배 동아리 모임에
올때 그래도 온누리 상품권 주고 가더라고요
친정집에도 그렇게 인색한지
궁금하긴해요
그럴까봐 친정에 잘 하라고 늘 얘긴하는데 솔직히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조언 감사합니다2026. 2. 17
진짜 궂은 말 못하겠더라고요
만약 딸이 친정에 올때 빈손여도 말 못할거 같은데 며느린 더더구나
좀 서운해도 그러나보다 하고~~
정말 기회를 보려해도 못하겠다라는~~~
ㅎㅎㅎ2026. 2. 23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2
동네 정보
며느리 탓이 아니라 아드님에게 문제가 있다에 한 표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럴수도 있는데 그러게요
제가 아들에 너그러웠을까요?
아들테 장모댁에 갈때도 그러냐 물어보질 않긴 했는데
며느리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싸움이 있었단 얘길 살짝 하더라고요
욕심이 좀 과한거 같다며~~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3
동네 정보
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가 통화도 잘 한다고 하셨잔아요 그럼 그걸로 좋게 생각하세요 생전 전화 안하는 며느리도 있네요 그리고 남편분이 돈 많이 버나봐요 저도 용돈 받은적 없고 기념때만 받아요 어버이날이나 생일 하고요 아직 저희 남펀이 돈버니까 나중에 돈안벌고 쉴때 달라고 했어요 우리며느리도 처음에 과일도 사오고 빈손으로 안왔었는데 제가 집에 항상 있으니까 사오지 말라고 했더니 그뒤부터 절대로 안사와요 저희집도 외식하면 남편이 다내요 우리 며느리가요 자기가 시집 잘온거 갔데요 친구들은 시댁에다 돈를 많이쓴다고 며느리를 부러워한데요 그래도 명절에는 선물은 안사와도 작게나봐 조금이라도 줘야되는데 아들 며느리가 잘못했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몸 않좋으니까요 좋게 생각하시고 이해 하세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아들 탓도 있고 히로인님 조언처럼
저랑 너무 허물없이 지낸 탓도 있겠다 싶네요
다행히 남편 연금이 오백 육칠십이 되긴해요
저두 연금에 쬐끄마한 서울 집에서 월세도 오십정도 받고있고
남편은 작년까지 일을했고 지금은 실업급여를 7개월 받게 될테고
저두 급여를 받고있으니 월 천여만원 가까이 들어오긴 한데 전 성의를 얘기한거지 결코 돈의 액수나 큰 선물을 요구하진 않거든요
제가 시부모님한테 했던거랑 비교가 살짝 들어서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아님니다 당연히 서운하죠. 그런걸 자라오면서 배우지 못했는가 봅니다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두 아들 잘못 가르친 탓도 있고
며느리도 살짝 욕심이 많긴한데
때론 둘이 잘 살겠다 싶기도 해요
알뜰해서 팡팡 쓰는것보단 낫겠다 싶기도~~
조언 감사합니다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아들한테 대놓고 말 하세요
집에 올때 엄마 아빠 계시는데 빈손으로 오는것
아니라고요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아들 며느리도 잘하는데 빈손으로 오길래
아들한테 "아들 엄마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 계실때
빈손으로 가는거 봤어? 어르신 계신집에 빈손으로 오는거 않이다 비싼거 아니여도 좋으니 올때는
절대 빈손으로 마라"
했더니 알아듣더라구요
참고로 저히 애들도 전화도 자주하고 한달에 한번 가족모임으로 식사도하고 계산도 아빠가 두번하면
아들이 한번 할 정도입니다
애들은 가르쳐야 해요
그리고 사오지 마라
소리는 하면 안되요 그러면 진짜 안사와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맞아요 당당한 사람이 대우 받아요
됐다 됐다 하면 버릇 되어서 안합니다
받아서 다른 방법으로 자식에게 주더라도
꼭 주면 받아야 자식들도 챙깁니다
저는 절대 됐다 안합니다
주면 받습니다
그리고 더 크게 베풉니다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런가봐요
아들 잘못 가르킨 제 탓이 큰거같고
저두 아무리 힘들어도 시어른 뵈러갈
때 빈손으로 가본적이 없는데 아들은 엄마 아빠가 너무 편한건지 늘 그러네요
아들은 가끔 온누리 상뿜권을 주긴하거든요
근데 같이 밥을 먹어도 밥값은 한번 딱 내고 안내더라고요
머리는 이해를 하면서도 가슴은 조금 섭섭해서 속으로 낼려고 하는 척이라도 할것이지~한답니다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부모들 다 그럴거예요
더가면 더가지 자식 힘들게 안하는게 부모지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8
동네 정보
맞습니다. 직장생활 후부터 아이스크림, 떡볶이라도 사들고 오라 얘기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만나는걸로 약속해놨습니다. 귀찮아도 별 수 없는거죠. 편하려들면 한없다고 생각해요. 모두 가족이기때문이지요. 서운하기 전에 말로 얘기합니다.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니까요
말을 할까하다가도 용기가 안나는건 왜인건지?
혹시 둘 사이가 나빠질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며느리살이를 스스로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ㅠㅠㅠ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상견례때 사돈 어른이 우리집 살림꾼이
결혼을 하니 걱정이라고 했던말이 살짝 생각이 났어요
욕심이 좀 많긴 한것도 앝고
뭣보다 아들탓도 큰거 같아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6
동네 정보
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부담없게 해주니
통화는 자주 하는듯ㆍ
서운하다면 요구 하는것도 방법 같애요ㆍ
근데
이미 빈손이 훈련이 되어서
전화 수다는 사라 질듯요ㆍ ㅠ
친정집엔 잘 하고 있을껍니다ㆍ
똑같이 해야하는데 ㆍ
친정 부모님이 님처럼
시부모께 잘하라고 일러주면
좋으련만ㆍ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글쎄 친정도 흉하물 없어서 그냥 빈손일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욕심이 많은건지 몰라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으니요
그저 바라만 보는데 달라지진 않을거 같아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9
동네 정보
글쓴님께서 능력있는 시부모님이신 것 같아요 그러니 아들부부가 받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고 부모님께 자잘한 선물이 필요없다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옆구리 찔러서라도 절받으셔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평생 모를것 같기도 합니다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건 아니지 싶기도하고
아마 얘기 안해주면 평생 그런걸 당연하다 여길거 같긴해요
우리가 능력이 있는건 아니고
노후가 그냥 안정적일 뿐
모아 놓은건 없어요
저두 나이가 많다보니 어쩌면 올해가 마지막 직장일 수도 있구요
제가 걱정인것은 둘째 아들이 형이 결혼해 아이도 낳고 했다고 이것 저것 잘 챙겨주다가 우리한테 하는 형 부부를 보고 실망했는지 둘째아이 났을 땐 좀 등안시 하더라고요
조카왔다고 이십만원 들여 장난감 사들고 오고
엄마 힘들다고 음식 준비하지말라며 상다리가 휘게 배달음식 시켜주고
같이 먹게하는데
손녀 돌이라고 작은애랑 사돈 내외가 왔는데 정말 한점 집어 먹기 눈치보이게 음식을 달랑 두가지 시켰더라고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였어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0
동네 정보
저도 어린 철부지 신혼시절에는 한동안 빈손으로 시댁에 갔었어요 이유는 뭐좀 사서가자하면 남편이 말리면서 괜찮다고 냅다 끌고 다녀서 그렇게 다녔지요..지금생각하면 철부지시절..ㅎㅎ
저희 시어머니도 속으로 서운하셨을텐데 한번도 내색을 안하셔서 몰랐어요 그냥 나중에 자연히 깨닫고 사가기 시작한거 같아요.
말 안하면 모릅니다.내색하세요~^^2026. 2. 17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정말 몰라서 그럴까요?
그런거면 얘기해서 일러주는게 맞을텐데 행여 괜찮은 고부사이 금이갈까 조심스러워서요
제 생각은 며느리도 주변 또래 며느리들끼리 이런 저런 이야기들 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요2026. 2. 17
답글달기
히로인
동네 정보
크게 바라는건 절대 안이지요 .부모는 그저 잘살아주길 바라는 맘 그거지요 .허나 며느님이 잘 모르른것 같으네요 저라도 넘섭섭 할것 같으네요.2026. 2. 1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의만 보여주면 흐믓할거 같은데
여기 글을 올리고 보니 제 자식도 잘한건 없는거 같단 생각도 들고 제 자신도 돌아봐 지고 그러네요
응원댓글 감사합니다2026. 2. 1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1
동네 정보
저는 결혼안한 아들있는데
친구들과 여행갈때 이모들과
만날때 용돈받아요
저도 경제적으로 충분하게 살고있지만
부모자식간에도 메아리가 있어야
서운한맘이 안들거같아서
저는 노골적으로 말해요
물론 더많은 돈을 아들한테
주고 있긴해요
용돈주면 좋다고 엄청 표현하니까
우리엄마 좋아하는거 보라하면서
주는걸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며느리 없으니 가능 하겠죠
그러나 주는재미도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마 아든님이 괜찮다고
했을듯 싶어요
아들한테 얘기하세요
부모님 찾아뵈면서
빈손으로 오는거 아니라고~~2026. 2. 1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가 며느리로서 시부모님 찾아뵐때마다 빈손이 아니란걸 어려서 부터 봐와서 알거라 생각했는데 아닐까요?
저는 남편임그냥가도 된다고 했지만 빈손으로 가 뵌적이 없고
더욱이 재래시장을 거쳐야 갈 수 있어서도 그랬던거 같긴해요
언제 기회가 되면 아들한테 넌즈시 얘기해야지 싶으면서도 왜 자꾸 눈치를 보게 될까요?
제게도 문제가 있긴 있나봐요
조언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6. 2. 1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2
동네 정보
요즘 아이들은 말의 의미를 모르고
그냥 말그대로로 받아들이죠.
기본적인 예의와 관계에서의 태도를 배우지 못한것 같습니다.
콕 찝어서 말해주고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
베품의 즐거움도 알아야죠.
돈과 선물의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오고가는 정이지요.
서운함도 표현해야 합니다.
자식이 마음 써주면 무조건 고맙다고 말을 해야구요.
맘속에만 담아 두지말고 한번쯤은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2026. 2. 18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래얄까봐요
정이 오고가는거라 저도 생각하거든요
근데 받는건 좋은데 주는 기쁨은 모르는거 같아 조금 서운하거든요
지네집에 언제고 오셔도 된다고 하고 그런데도 빈손은 지금까지 여전한거 보니 모르긴 하나봐요
언제 기회봐서 슬쩍 한번 던져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2026. 2. 18
답글달기
짙고 단단한 철쭉
동네 정보
우선 능력이 있는 남편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받는 사람은 받기만 합니다.
사람은 서로 주고 받으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지는걸 며느님은 모르실까요..
절대 마음이 좁으신거 이니예요.
그러나 말하기는 좀 어려울거란 생각이 드네요2026. 2. 19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딱 정답인 듯 합니다
남편의 능력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슴아픈 연금입니다
공무원 였던 남편은 공무중 사고를 당해 뇌를 크게 다쳤고 뇌수술을 네번을 했더랬죠
퇴직 후 퇴직연금과 국가 보훈연금이
가산되어 그리 받게 된거고
벌어놓은건 아무것도 없으면 그렇다고
아들들한테 손은 벌리지 않아도 될만큼은 되는데 주고 받는 정을 모르는것 같아 조금 서운한 감이 있는거지 더도 덜도 아니네요
그렇다고 말하기도 영 그렇답니다
감사합니다2026. 2. 19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3
동네 정보
어쩜 저와 똑같네요
우리 며느리도 결혼 6년차인데 시댁올때 단 한번도 무엇을 사들고 온적이 없어요 참 서운하고 또 섭섭하고 그렇더라고요 아마 친정에서 어른에 대한 예절등을 못배웠거니 여기기로 하고 마음비우는데 5년이 걸렸네요 그래도 그댁며느린 전화라도 하네요 우리 며느린 전화 한번도 안했네요 그거도 공부만 잘하느라 예절을 못배웟거니 여기기로 했네요 번번이 빈손으로 와서 설거지 한번 할생각조차 안하는 우리 며느리 내가 마음비우느라 엄청 힘들었네요 빈손으로 온다고 빈손인 아들을 나무래야지 남의자식을 어찌 나무랄수이시나요 요즘 애들이 다들 못배워먹어그러니 마음비우고 우리 즐겁게 우리만 위해서 삽시다 자식들에게 아무거도 주지도말고 받지도말고 살자고요2026. 2. 19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저랑 같은 며느리를 맞으신 분이 또 계시는군요ㅠㅠㅠ
전 좀 야속한데 미주알 고주알 정말 전화는 문제 1도 없는 고부간입니다
단 하나 과일 하나라도 좀 들고 와보면 어떨지 싶은거죠
전 못배운것도 있지만 욕심이 좀 과하지 않나 싶어서 나중에 동서간에 잘 지낼지 맏며르리가 잘 들어와서 주도를 해줬음 하는데 자기건 아깝고 남의건 그러지 않다 생각할까봐 걱정이 좀 들면서도
이상한건 손녀네 학부모들 다 불러들여 집에서 피자 만들고 모래놀이하고 자주 그런다니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마음을 비웠다 싶다가도 문득 모이고 나면 서운할 때가 있네요
비운고 내려놓고 사는게 스트레스 덜받지 싶어요
차츰 적응 되겠죠?2026. 2. 19
답글달기
수성댁
동네 정보
아무리 부모가 돈이 많아 외식비 같은건
낸다 하더라도 기본은 해야죠
며느리는 남이니 아들한테
살짝 얘길 하세요
우린 설날 세뱃돈은 많이 줬지만
소갈비 사서 왔더라구요2026. 2. 20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와
부럽네요
전 큰걸 원하진 않아요
마음을 받고 싶은거죠
조언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아들한테 장모님댁에 그냥
가냐 물어보고 얘길 꺼내볼까 하네요
모르는건지 욕심이 정말 과한건지
아들한테 말해볼까 하다가도 둘사이 저로인해 멀어질까 걱정도 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네요
저희 돈 많은 것도 아니고 노후가 걱정을 안해도 된다 정도예요2026. 2. 20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4
동네 정보
부모는 큰걸 바라는게 아닌데 기본적인 도리를 모르나 보네요2026. 2. 2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빈손으로 오는거 저같음 참 쉽지않을거
같은데 말하지 않는한 늘 그럴거 같아요
작은아이 결혼하고 나면 그애는
지금도 엄마 아빠 따로 용돈 챙겨주는지라 절대 결혼해도 그냥말지 않을테니 그아들 팔아서 힘들텐데 용돈을 주더라면 바뀔지 큰며느린 절대 빈손일 듯 합니다2026. 2. 2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15
동네 정보
허물없이 잘 지내었다고 그런것은 아닐듯 그렇다면 상황이나 사람 봐가면서 행동한다는건데 며느리가 너무 영악하잖아요.
요즘 애들 풍족하게 자라서 자기들 쓸것 다 쓰면서 살 려고 하니 아직 빠듯하기도 하고 여유도 부족할 듯 하곤요. 하지만 서운하기도 할것 같아요.솔직하게 아들에게 넌지시 말 꺼내보고 기대는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창부수일 수도 있고 요즘아이들 세태일수도 있으니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해요.
대신 시어머니도 필요이상 잘 하지마세요.한 만큼 본전 생각이나 기대하게 되니 실망도 크게 되죠. 잘 하지 않으면기대도 실망도 안 하니 덤덤하게 사는겁니다. 그러면 서운함이 줄어드는 내 마음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내아들 탓 내 탓이다 생각하면서요. 사실 며느리가 내 딸이었다고 해도 서운할 듯 하지만 친정어머니는 딸을 이해하고 서운한 생각 안 하려고 하잖아요2026. 2. 22
답글달기
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부창부수일거란 생각도 요즘 많이해보네요
처가에 가면서 어찌하는지 무지 궁금하거든요
분명 우리집보다 가까운 거리니 자주 가는건 기정사실이고 그때마다 늘 뭘 사들고 간다는것도 아닐거 같다는 생각에
히로인님 말씀대로 부창부수라면 제 자신도 제 얼굴에 침뱉는 격일 수 있겠어요
ㅠㅠㅠ
우리 부부도 요즘은 예전 처럼은
안하고 있어요
돌아오는걸 생각해서라기 보단 둘째도 결혼을 해야하고 우리도 나이가 들어가고 일이 없어질게 분명한 터라 이제 아무래도 우리와 가까이 사는 둘째 신세를 더 질거 같아서 둘채를 위한 준비도 좀 해야할거 같아서요
전엔 교육까지만 시키면 된다였던 내 고집이 언제 부턴가 그래도 최소 전세자금이라도 도와줬음 인데 전세도 요즘 뿜귀다보니 참 뭐가 답인지도 모르겠고
큰아들네는 조금씩 마음비우고 살려고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2026.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