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시간 날짜 왜이리빠른지 정신없이 달리네요 그저 마냥손자손녀 뒷바라지하며 집안일하다보니 설명절이다가오는줄도잊어버리고하루하루를 보냈네요 벌써설명절이라니 해놓는것도이루워논것도없이 또나이를한살먹는구나 생각하니 서글퍼지네요 명절이다가오니 딸생각 동생생각이더나서 마냥 거리를걸으며눈물바다가되서 버스를타고 들판에가서소리내어울면서 씀바귀를 케다보니어느세눈물이 멈춰 나물케서집으로왔네요 마음는 후련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