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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찾아온 손님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사랑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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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찾아온 손님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살면서 원하든 원치않던 그저 오는
파도를 맞아가며 살아가고 있듯이 저도 이혼 후
아이둘을 데리고 이런 저런 생계형 일을 놓지 못하고
달리고 또 달려온 세월이었지요
이제 제나이 60
아직 아이들의 입지가 단단한건 아니어도
그저 내 노후라도 자립적으로 잘 지내보자 애쓰는 단계였는데,,,,
올2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쪽 가슴 전절제 수술 후
쉬엄쉬엄 일하며 지내고 있구요
유방암엔 완치가 없다라는 선생님 말씀이
가슴한켠 늘 무겁게 짓누릅니다
재발이나 전이가 없지는 않을까하는
불안감도 있고
늘 식이조절을 고려하다보니
먹는 즐거움은 내려놓아야되서
본의아니게
그나마 주변사람들과의 만남도 제약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불청객도 손님이니 잘 대접하고
제발 무탈하게 떠나주시길 바래야지요
이러다
주변인들로부터의 단절로 이어질까
겁이 납니다
나이를 먹어도
외로움은 익숙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깊어지기만 하네요
안타깝네요.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생기죠
그냥 지나가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내려놓고
편해 지세요 제가 알기론 유방암 제발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힘내시고 주변 사람들도 의식 말고 만나셔야죠
그렇게 계시면 우울증 올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2025. 7. 21
오해까지는 아니어도 왠지 작아지는게
아마도 마음도 영향을 받아 나약해지나봅니다
좋은 기운 주셔서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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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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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병은 알리라했으니 당분간 모임에 못나가도 이해할거예요. 제친구도 유방암이였는데 열심히 치료하고 건강되찾아서 다시 모임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응원합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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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네
담달에 재건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잘 회복해서 전보다는 더 저를 위해 살아볼려구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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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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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용기를 가지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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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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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똑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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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살살 달래며 다독이며 살아야죠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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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그러게요
누구는 친구처럼 살라고 하더라구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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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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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거 드시고
운동은 꼭 하세요
저도 주위에 유방암수술한
지인들이 있어서 함께 조심하면서
술과 유제품등등 그런 음식들은
제외하면서 먹어요 함께 하면 더 좋잖아요
나이들 수록 건강이 최고입니다
토닥 토닥 힘내세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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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몸에 좋은건 왜 맛이 별로일까요 ㅠ
여태도 맛있는거를 마니 못즐겻는데
그나마 더 제한하니 힘이 빠지긴 해요
그래도 건강하려면 자제해야겟지요
힘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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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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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이라 하지쇼
선생님 말씀대로 잘 따르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사시다보면 완치소리 나올겁니다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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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전화위복 제가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뭔가 더 좋은일이 생기려나 생각하려구요
좋은 기운 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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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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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모님도 십수년 전에 유방암 수술 하셨는데 지금껏 무탈하십니다. 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 편안히 가지세요. 일부로라도 웃으시고 즐겁게 사세요. 그래야 갱년기우울증 안생기죠. 저도 위선종으로 폴립 제거해서 병원에서는 깨끗하다하는데도 마음의 병이 오는 거에요. 우울증이 와서 결국 정신과에 가서 처방받아 약먹고 지금은 약 끊었어요. 저는 지금도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합니다. 님도 유방암보다도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보여요.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으로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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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그르셧군요
마음의 병이 더 큰법인데 그또한 내맘대로 조절이 어려우니 하는 말이겠지요
이렇게 속마음을 나누고
위로 받을수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2025. 7. 22
너무 근심하지 마세요 그것도 스트레스가되어 좋지않으니까요 긍정적으로 마음 편하게 생활하세요 응원할게요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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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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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시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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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한숨돌리고 쉬어가는 나이인데
참으로 나쁜병이 와버렸군요ㅠ
힘내시고요
반드시 나으실거예요 의사쌤은
그리 말해도 제 지인은 골육종 심한 단계인데도
지금수술 몇차례 항암하고 3년을지나
엄정 나아져서 잘지내고 있어요
좋은생각하시고 잘드시고
쾌유를 빕니다~^^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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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시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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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애쓰셨어요
혼자 애들 키우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마음으로나마 꼭 안아드리고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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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네 도로시님의 마음이 충분히 따뜻하게 느껴져서
감사드립니다
단시간으로 해결되는 병이 아니다보니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나
요즘처럼 제 몸에 집중하고 신경쓰며
살아본적이 없는거 같아
다른 부분으로는 더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202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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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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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3기로 전절제한 사람입니다.
흔히들 말하죠,
암 환자들 못먹어서 죽는다고.
가공식품 유해음식 아니면
괜찮습니다.
먹고 싶은거 먹고 맘 편히 생각하는게
정신건강 신체건강에 최고 아닐까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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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그러게요
병이나고 보니 괜히 살아오며 뭘 잘못한건가 돌아보게 되네요 일회용 플라스틱, 종이컵, 밀가루 음식, 등등 그래도 평소에도 인스턴트 음식과 고기류는 마니 먹은 편도 아닌데 이러니 답답하지요
전생활 방식을 바꿔조야 몸도 바뀐다니 그래도 뭔가는 더 좋은 쪽으로 바꿔야겟지요
우리 더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하십시다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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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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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9살입니다. 2007년 41살 나이에 유방암 진단되어 수술,항암,방사선치료했고 18년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당시 딸 15살, 아들11살 , 암 걸리면 죽는 걸로 생각하던 때이어서 참 막막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염려는 하지 마시고 몸에 안 좋은거는 조금만 드시고 간간이 운동하시면 괜찮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로 하나님 의지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하나님 믿으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잘 되실 거예요. 유방암은 완치는 없다고 하지만 친구처럼 긍정적으로 동거동락 하시면 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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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잘 이겨내셨군요~~~👏👏👏
저도 어느날 옛얘기 할날이 오겟지요
어느덧 나이도 마니 먹겟지만요
아마도 남은 세월은 건강에 집중하란 뜻으로 잘 살아보려구요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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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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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씨티라는걸 정기적으로 하셔요
전이되는지 역추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알고있어요2025.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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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202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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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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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2025.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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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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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만땅님
종교는 있으신지요
꼭 믿고 의지 하고 사람한테
상처 받지 마시고 꼭 하나님 믿으시고
완쾌 되시길 응원합니다
우리들 몸에 암이 항상 또아리 틀고
안 좋은 쪽 공격 한대요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긴다 하니 맘에 상처 다
내려 놓으시고 어짜피 한번은 다 가는 인생 맘 편히 치료 잘 받으시고요
제가 아는 지인 유방암 5년차 낳았다고
힘든 일 하다 제발 해서 어처구니 없어요 꼭 이겨 내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입니다 ~♡♡♡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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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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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써 4번째 조직검사 했어요. 다음에는 왠지 유방암이라고 할까봐 조마조마하네요ㅠ
근데 주변에 유방암 진단받고 완치한 지인이 3명이나 있고 일도 잘 하고 생활도 아무렇지 않게 잘 하네요.
물론 항암치료과정때는 엄청 힘들었다고 하고 머리도 다 빠지고 삶이 참 힘들었다고 하네요.
힘내시고 항암도 잘 하시길 바래요
응원드립니다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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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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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더욱 조심하세요ᆢ주변분들의 배려가 필요해요ᆢ그걸 모른체 한다면 만나지 않는것도 괜찮아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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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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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몸이 불편하신 엄마를 두고 지인을 만나는게 불편해서 내 사정을 말했더니 소위 말하는 절교를 말한 친구가 있었어요ᆢ참 어이없어서ᆢ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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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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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되면 남녀 누구나 이런저런 이름있는 병, 큰 이름없이 골골거리며 아픈병등등
그냥 몸 보살피기 바쁜 시기 인것 같습니다
관리 잘 하면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 몇명도 차례로 같은 병을 시작하더니 모두 치료하고 관리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가 아프면 먹는 것도 신경 쓰주고 인사도 하는게 당연하죠
그러고 갱년기 때는 막 먹어서 좋을것 없습니다
마음 편하게 먹고 치료 잘 받고 힘냅시다
응원합니다 화이팅^^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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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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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거의 비슷한..시간을 살고 계시네요
저는 올 해 7월7일 갑상선전절와 림프까지 다 드러냈어요
암수술한지 한달은 좀 안됐고
지금도 통원치료중인데 갈 때마다 시험관 4개의 채혈을 하느라 양쪽팔 혈관이 다 터지고.
목중앙에 9센티의 선명한 수술자국..이 눈에 띌때마다 울컥하고
심적으로 다운되서 암것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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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아파보니 그게 얼마나 본인에겐 절박한 상황인지 실감이 나더라구요
주변에서 건강한 사람들이 해주는 조언이
잘 안들리는 삐딱한 마음도 생기구요
어쨋건 더 더 건강을 챙기라는 메시지로 생각하고
잘 이겨내 보시자구요
화이팅입니다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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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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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을 손님 대접하시며
마음 다 잡으시고
멋진 긍정의 에너지 받아봅니다
손님 배웅 잘하시고
힘찬 내일을 이끌어 가세요~~^^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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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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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좋아지실겁니다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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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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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주변인들의 떠남은
걱정마시고..
주체적 삶에 적응하시길...
어차피.60넘음 관계청산으로
남을 사람만 남드라구요
굳건하게
씩씩하게
이겨내시리라 기도합니다.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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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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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세에 유방암에 걸렸어요.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죠.너무나 젊은 나이라 재건수술도했다가 실패하고 여러우여곡절을 겪은후 지금은 그저 그렇거 모든걸 함께 가져간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냥.이것저것 신경쓰지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요~~
참고로 저는 수술한지 17년 됐어요
그냥 마음 편하게 지내면 돼요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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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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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활하다보면 다 좋아질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2025. 8. 3
힘내세요...
좋은 걸 찾기 보단 안 좋은 걸 안하기가 편할 듯 싶습니다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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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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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22년10월달에 유방암2기 부분절제를 하고 항암.표적항암.방사선까지 1년3개월동안 치료 받고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고 의사샘 만나서 약처방받아서 약먹고 약물치료중입니다.
저도 60대 중반인데요.
처음엔 정말 무섭고 암울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날마다 운동도 다니고 가끔산에도가고 우리함께 열심히 치료 받고 완치 판정 받아요.
항상 건강하세요.~화이팅^^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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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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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60입니다.
7년전 유방암 수술했고 재발 없이 잘지냅니다.
7년동안 직장다니며 일도 열심히 했고 식단, 운동 뭐 그런거 사느라 힘들어 못했습니다. 컵라면 김밥으로 떼우고 그나마도 이동중에 차에서 먹고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암수술을 했다는것도 잊고 뛰어다녔어요. 그래도 지금 건강합니다.
2년쯤 전부터 PT받고 지금은 홈트하며 잘지냅니다~~
힘내세요~~다~살아집니다.
다들 남에 일에 관심없어서 금방 잊더라구요..가족들도 처음 몇달 신경쓰는듯 하고 아무생각없어요.
그래서 생각은 바꿨습니다.
나를 위해 나만 생각하고 살자고...
그래서 그 후 부터 가족위해 뭐 해주고 그런거 않합니다. 집안일이든 뭐든 내가 우선이고..그때부터 비자금도 모아서 지금은 제법 두둑합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행복합니다.
내가 나를 챙길 수 있어서...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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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잘 지나오셨다니 정말 부럽고 좋습니다
저도 생계형 일을 놓을수 없는 처지라
님의 얘기들이 힘을 얻게 합니다
전 믹스커피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그걸 그냥 똑 끊기가 쉽지 않아
아직 하루에 한잔씩은 마시거든요
그러면서도 좀 찜찜 하기도 하구요
저도 얼른 잘 나아져서 님처럼 활기찬 모습이 되어볼께요
감사합니다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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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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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괜찮을겁니다
열심히 산 님께
더이상고통은 없을듯...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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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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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애쓰셨어요
치료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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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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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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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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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기 후반 오른쪽 절제. 한쪽팔 부종 까지
임파서 전이 까지 왔었는데 지금 64세 잘살고 있어요 안좋다고 생각되는거 빼고 다하세요수술당시 47세였답니다. 단백질 위주로먹고 영양제도 안먹어요. 괜찮을거라 생각되요 경험담으로는 즐거우면 제일 좋은것같아요 전 커피 못 끊어세 열심히먹고 나름 산책을 주로 즐기며 산답니다. 응원합니다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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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땅
작성자
부럽습니다 옛얘기가 되었으니요
이렇게 잘 지나온 분들의 얘기는 제가 용기를 가지는데 힘이 되지요
잘 지내다가도 없었던 통증이 오면
괜히 겁부터 나는건 아직 맘이 물러서이겟지요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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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싹튼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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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 만들고
책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갑자기 뇌출혈이란 불청객을
맞아 한동안 가슴 졸이며 살았으나
지금은 운동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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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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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응원합니다
내가 날 사랑하고 챙겨가다보면
반드시 지금 이야기하며 웃을날 올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입니다!!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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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똑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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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하게 피곤할땐쉬고 먹고싶은것 드시고 사시면 좋아질겁니다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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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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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겨내실거예요. 응원합니다~^^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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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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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완치 판정을 받는 날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2025.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