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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보며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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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보며
얼마 전, 제가 썼던 글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남겨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지난 3주 동안은 척추 주사 치료를 받고, 브릿지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병행하면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허리가 한결 편안해져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그런데 조심조심 움직이다 보니, 활동량이 줄어서인지 몸무게가 3주 만에 2kg이 늘었네요.
평생의 숙제가 ‘적정 몸무게를 넘지 않는 것’인데, 운동은 하라면서 또 무리하지는 말라고 하시니…
허리 다친 사람은 도대체 어쩌란 건지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더 나빠지면 수술도 고려해야 한다고 하셔서 잠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수술을 하면 정말 허리가 편해질까, 아니면 또 다른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종아리에 자주 쥐가 나서 혈류 역류 검사도 권유받았어요.
이러니 걱정이 꼬리를 물지만,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겠지요.
아직 젊습니다.
이 나이에도 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날들이 남아 있으니까요.
몸을 아끼며,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그래도 조금씩 다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시고,
스스로를 잘 돌보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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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같아서 댓들 달아요
10년정도 허리통증으로 고생했고 2년전 대학병원에서 수술예약하고 수술전검사까지 받았었는데 주위에서 수술을 말리는 사람이 많아 수술하지는 않았어요
저도 허리디스크 , 허리통증, 다리저림,엉덩이통증 증세, 다리 쥐나는 증세로 고생했어요
결과적으로 지금은 병원 안다닌지
2년 좀 넘었어요
그동안 돌침대를 써왔는데
침대를 바꾸고 나서 허리는 나아졌고
쥐나는건 하지정맥류 전문병원에서
검사받고 압박스타킹 4개월 착용하며
많이 좋아졌어요
질병에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통증이 생기더라구요
이것 저것 방법을 찾아보세요~2025.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