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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분 계신가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하얗게 풍성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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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분 계신가요?
전 39개월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는 마흔초반 주부입니다
예전에 애가 어릴때 예방접종하러갈려고 아기띠 매고 급하게 나가다가 골목에서 미끄러져서 왼쪽 발목이 부려져 결국 예방접종은 못하고 바로 응급실로 갔네요 가서 아직 어린 애기랑 응급실에서 애 아빠한테 사고났다고 지금 응급실이라고 하니까 안성에서 버스타고 오느냐고 저녁 늦게 도착했네요 와서도 제 걱정보단 일어난 사고때문에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와서 접수해주고 바로 애 데리고 갔네요 수술날도 애가 어리고 날이 춥다는 이유로 보호자 동의서는 제가 쓰고 들어갔네요 수술하고 딱 일주일 입원하고 바로 집에 왔는데 그때 이유식 기간이라 깁스한 다리로 깽깽이 뛰며 이유식 데우고 먹이고 다 했네요 남편은 일주일 쉬었으니 더 쉴수 없다는 이유로요 덕분에 깁스한 다리 염증생겨서 빨리 깁스 풀고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네요
병원에서는 빨리 제거 수술해야 한다고 하는데 애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계속 미뤄지네요
지금도 목발 짚고 애 밥차리고 다 하고 있네요
정말 요즘들어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 다 놓고 도망가도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어요
맘이 답답해 이렇게라도 써야 조금이라도 괜찮아질 거 같아 글 써요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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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도움을 청하시고 빨리 치료 받으셔야 될것 같은데요.
힘내시고 방법을 찾아 보셔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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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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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답답하겠네요
아플때 잘해주면 두고두고 고마울텐데
아픈 마음을 정말 몰라주니 야속하겠네요 하지안 내몸은 나만 아니까 본인이 챙기는게 좋겠네요
방법을 칯으면 방법이 보일거예요
건강은 시기가 있으니까 지금 챙겨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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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달콤한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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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니의 열성처럼 잘 살아가겠습니다
좋은날이 오실것입니다☆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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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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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기가 어려서 힘이들어서
일듯 싶어요
저도 아이어릴땐 심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나니
더없이 소중합니다
지금이야 누구나 힘들어서 그럴거예요
전지금 아이보다 남의편때문에;;;
애보다 못해서;;;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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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 단단한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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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더라도 더 본인을 소중히 여겨주세요.
가장 귀한건 항상 나 자신인걸 저도 많이 아프고 나서야 이제야 깨달았네요~ 힘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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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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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힘내세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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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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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목 부러져서 6개월 휴직한적 있습니다.
케어 할 어린 애기는 없어서 다행히 잘 회복 했어요.
애기 봐줄 사람이 없다고 하니 제가 가서 애기 봐주고 싶을 정도로 안스럽네요. ㅠ
염증까지 생겼으니 얼마나 통증이 심할까요~ㅠ
빨리 염증제거 수술 하셔야 할텐데~
일주일이라도 아기 봐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어쩜 좋아요. ㅠ
안타까워 눈물이 나네요.
꼭 치료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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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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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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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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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 100일 거의 다되서 명절첫날 아침에 애기가 울어서 달랜다고 들다가 허리디스크 터져서 입원하게 됐는데.. 애기 봐줄데는 없어서 디스크시술도 못받고 그냥 약기운에 버틴다고 명절동안 조심하려고 입원해있는다고 하니까 회사에 며칠 연차 좀 빼고 쉴수 있딘던 사람이 아무것도 병원에서 안하면서 있는다고.. 저한테 얘기도 안하고 시댁에 며칠 맡기고 출근했다는걸 명절에 못가봐서 죄송하다고 시댁에 연락드렸다가 알았어요.ㅜㅜ 입원했을때 생리 터졌는데 지갑이며 아무것도 안가져와서 부르는것도 못하겠고 핸폰에 카드등록한게 하나 있어서 그나마 다행으로 급히 해결했었구요. 병원비도 지갑 좀 가져달라고 할때 한번 물어보기만 하고 제가 계산했는데도 전혀 관심도 없었어요. 참고로 생활비 카드는 받긴했지만 얼마있는지도 전혀 모르구요 . 현금으로나 이체로 받은적이 없어서 몰라요. 그외에도 여러일들이 있는데. .ㅜㅜ 저도 너무 힘이 드네요.2025.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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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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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ㅜ
남편...
남의 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요ㅜ
결혼 10년차 애들 다 키워 놓으니 챙긴다고 난리라 밉네요-.,-^
친정이나 시댁에 애 맡기고 다리 염증 제가 수술 꼭 하셔요ㅜ
엄마 건강이 우선입니다!!!2025. 11. 2
발목 염증 안잡으면 평생 고생하고 남편원망하며 살게되요. 베이비시터 잠시 쓰고 치료받고 하세요. 잠시 비용이 나가도 봐줄분 없으면 그게 최선입니다. 어린이집을 길게 잠시 보내던지요. 애는 잠깐이고 기억 몽하지만 몸은 평생가요. 저도 애 그맘때 아둥바둥 혼자 그랬다가 몸 망가져서 평생 약먹어야하는 갑상선 저하증 걸려서 붓고 쳐지고 면역약해지고 탈모 기억력저하 등 증상와서 고생하고 있어요. 뭐라고 하면 평생 당신원망하며 병신으로 살기원하냐 내몸걱정이 아니라 돈걱정이 우선인거냐 하세요. 뭐라 못할겁니다. 그런부류 강하게 내꺼 안챙기면 자기만 알아요. 힘내세요.2025. 10. 12
힘내세요 . 남편분이 너무했어요
대화로 서운한것들 꼭 풀어보세요
마음의 상처는 오래가더라구요
몸 회복이 우선입니다
내몸은 꼭 챙기셔요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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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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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이시면 늦은나이에 힘들게 낳으셨을텐데..거기다 남자아기..ㅠ
저도 남자아이라 애가 무겁고 힘들어 손목
허리 무릎 발목 진짜 안 아팠던 곳이 없었고 기저귀 떼기 전까진 정말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요...그냥 혼자살고 싶고...내가 이럴려고 결혼했나 싶고...다 두고 떠나버리고 싶고..ㅠ
그러다 남편이랑 시댁이 좀 서운하게 하면 다 때려치고싶고...ㅠㅠ
지금은 아이가 8살 입니다..유치원가기 시작하면 좀 수월해져요..5살까지만 버티세요..
지금 몸이 아프니 모든 상황이 다 힘들고 짜증나시는 것 같아요..글쓴이 님 건강 먼저 챙기시고 치료받으세요..진짜 내 몸 아프고 그 시기 아이랑 붙어있으면 우울증와요..ㅠ
이 또 한 다 지나가리라 좀 의연한 마음으로 내 몸 위주로 먼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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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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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듯요. 남편분도 조금 배려해주심 될것을..근데 솔직히 말씀 드리면 자기 몸 자기가 챙겨야 되더라구요. 아무도 안봐줘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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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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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글만 읽어도 힘들겠어요. 남편분 입장도 일하느라 바빠 이해되지만 그래도 서운하게 하셨네요ㅠㅠ 이건 대화로 한번 꼭 푸세요.
그리고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면 어린이집이라도 일찍 보내서 꼭 작성자님 발치료 꾸준히 치료 받으세요. 안그러면 나중에 더 고생하거든요ㅠㅠ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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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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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시고 친정이나 시댁에 도움요청 하시구 얼른 병원 가세요!ㅜ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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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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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은.. 아니.. 자주인가? 암튼 잘 나가던 시절 다 뒤로 하고 이렇게 살고 있나 싶을때가 많아요..
새로운 일을 하고 있어서 월급은 한창때에 비해 반토막이고.. 현타올때도 많고..
엄마라는 위치는 참 애매한 것 같아요
세세한 사정을 몰라 그저 힘내라는 응원 밖에 드릴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아이를 봐서 힘 내세요2025. 10. 16
주위에 도움 청해서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을 느껴요
빠른 쾌유 빌께요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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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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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서럽고 많이 힘드시겠어요...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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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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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 어릴땐정말 힘들었는더..지금은 조금 낫네요.조금만 힘내보아요.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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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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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좀 너무하시네요
입원수술 하셔야하면 ..
시댁,친정찬스 말곤 답이 없을꺼같아요 ㅠㅠ
저는 내몸은 내가 챙겨야지
늙어서 아프면, 자식들이 나 낳고 키우느라 저리아픈가보다 같은 생각은 꿈에도안할꺼고
남편도 , 그럴꺼같아서 제가알아서 ...몸 사리고 챙기고 그래요...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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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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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가있는게 어때요? 아기 잠시라도 같이 봐줄수있는 사람이라도 있음 좋을텐데요.. 저는 디스크가 두개나 터진지도 모르고 아이들보고 버티고 있었네요 둘째 어린이집 갈때까지만 버텨보자 했는데 운전하는데 발목 감각이 무뎌져서 병원갔어요 이상태로 코로난지도 모르고 난생처음 39도 넘어갔는데도 시어머님 모시고 외증조할머님 보시겠다고 하도 그래서 운전하고 그리 아픈데 그리 움직였는데 너는 떠들어라 난 안들을란다 식이고 여러모로 쌓여 전 갈라서기 중이여요 아이는 저 혼자 낳은게 맞죠 그들은 씨만 뿌리고..날 추워지니 산후풍도 다시네요 언능 낳으셔서 아가 많이 안아주셔요ㅠㅠ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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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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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지깡깽이 같은 남의편이 있나요? 세상에 저라면 벌써 이혼하자 난리부르스췄네요.. 애기안고 다니면 당연히 앞에 잘 안보여요. 부인이 애기 안고 가다가 넘어져 다리가부러질 정도로 다쳤는데 그따구로 대하는게 말이 되나요? 연애때는 금이야 옥이야 하긴했나요? 말도 안되요 정말... 욕이나오지만 이만하고.. 헬퍼 시간당 얼마 안해요. 사람 꼭 쓰세요. 5시간에 7만원? 한달에 몇십만원 때문에 집안에 대들보신데 우울증 걸리겠어요. 님은소중해요 스스로 소중히대해야 주변에서도 소중히대해요. 동사무소에도 전화문의해서 지역주민 위한 복지있는지 도움청하세요2025. 10. 22
속상하시겠어요. 일시적으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여유가 없어 그런게 아니라 원래도 그렇다면 진짜 고민될 것 같네요..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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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고고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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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시댁 누구든 알아보고 좀 맡아달라고 부탁하고 빨리 치료하시는게 나을듯해요
계속 두면 더 안좋아질수도 있어요 ㅠㅠ
힘내세요 독박육아 너무 힘들죠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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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다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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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들이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셨네요
내몸을 먼저 챙겨야 아이도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을까요 가까우면 도움드리고 싶은데 먼거리라 아쉽네요..
도움 받을곳 찾아보시고 얼른 쾌차하시기 바래봅니다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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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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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진지하게 도움요청해보세요ㅠㅠ모든일은 시간이 해결해줄 경우가 많으니산 힘내세요ㅠ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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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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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글만 읽어도 힘든 게 눈에 보이는 듯 해요~ㅜㅜ 애기가 어리니 더 힘드실텐데 발목도 다치셔서 수술까지 하셨다니.. 잠깐씩 도와줄 도우미분이나 배달 이유식 .. 아니면 파는 이유식 같은 걸로 대체하시고 우선 몸을 좀 돌보셔얄 듯 해요~ 가까우면 아이라도 봐드리고 싶네요ㅜㅜ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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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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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이는 엄마만의 책임으로 키우는게 아닌데...
서운하게 많이 아팠냐 한 마디만 했더라면 싶네요.
화이팅 하시구, 본인 몸 잘챙기셔야 해요~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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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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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드시겠어요..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더힘든 아내생각해서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 좋으련만ㅜㅜ 도망치고싶은마음 백번이해되요~ 그래도 시간이약이니 조금만더 버텨보세요! 아이가 크면 더 이쁜짓할때가오고 조금더 상황이편해질거에요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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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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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외면당하면 정말 서럽죠. 다리 염증은 빨리 병원 가보셔야 할듯해요. 내 건강이 가장 먼저입니다.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꼭 병원가보세요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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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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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반 다르지 않는 남편과 살아요.
인생에 정답도 없고, 특히 남의 인생에 개입한 수도 해서도 안돼는 것이고요.
전... 예정일 전 일요일 새벽에 갑자기 피가...
처음이라 뭔지도 모르고 무서웠는데...
병원 가는길에 남편이 한다는 말이...
나 커피 좀 마시고 가도 돼? ㅠㅠ
난 잘못되는거 아닌가 무섭고 불안한데...
분만실 들어갔는데 혼자 밥 먹고오고 산부인과 입원중에 맥주 사와서 마시고... 아시겠지만 수술하면 하루 지나야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전 물도 못 마시는 상황에서 말이죠...
자식이라도 챙기면 양반이죠~ㅜㅜ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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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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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라니~~~~ 지금도 허구언날 술인가요?
아.. 진짜 전 소주, 맥주 술이란 술 다 싫습니다.
차라리 담배피는건 참겠다. 술은 진짜
사고도 술먹고 나지 담배로 사고치는 일은 없으니깐요..ㅠㅠ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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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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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에도 막달에 추석 명절인데...
5시간동안 혼자 서서 전 부치고... 어머니는 계속 가져다 주시고...
출산 후엔 한 달도 안되어 시제라면서 시골 하우스 바닥에 앉아 쪼그려앉아 전 부치고... 날씨가 영하라 오리털패딩입고 차디찬 바닥에 앉아서... 그러곤 감기 몸살에 걸렸는데 모유수유 해야하니 약 먹지 말라고...ㅠㅠ
난 딸이 아니라 며느리니...
결혼해서 7년동안 살면서 돌아가시는 날까지시어머니께 10원 한 푼 받아 본 적도 없고요.
이러니 살면서 엄청난 이슈들도 많았죠~
올 초엔 암 판정도 받았는데...
남편의 첫 마디는... 장애인등록증 받아와 연말정산 받게... 였습니다.ㅜㅜ
그런데도 아직까지 같이 살고 있어요.
두 아들이 있는데, 현재 전업주부라 데리고 나가서 살 자신도 없고, 두고 나가자니 성격상 매일 울고불고 눈에 밟혀 생활이 안될 터이고...
현재는 아이들 클때까지 버텨보자예요~
ㅜㅜ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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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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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ㅠㅠ
어떻게 그 설움 다 참으셨나요..
전 아무것도 아니네요.
ㅠㅠ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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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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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얼른 받으세요ㅜㅜ 오래두면 고질병됩니다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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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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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초에 애기가 어리면..
늦게 결혼 하신거 아니면..
늦게 얻은 아이 일텐데..
와이프와 아이 소중한걸 모르다니...
이거.. 실화냐.. 이말이 저절로 나오네요..ㅠㅠ
전 40대 중반인데 이제 애들도 다 컷고
제 돈 벌고 있어서 지금은 괜찮지만
사실 저도 애들 애기때 주부 시절에는
시댁에 하고 싶은말 못하고
허구언날 싸운듯요..
시간 금방 가긴 하는데.. 나이가 걸리네요..ㅠㅠ
40대면 노화로 몸 관리 더 해야하는데ㅜㅜ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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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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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프고 속상했겠어요 힝구ㅜㅜ
저랑도 비슷하구요
지금은 다치신곳 괜찮아지셨나요?
다 나으셨으면 같이 도망가실래요?ㅋㅋㅋ
댓글들도 달아주셨지만 응원해주는분들
공감해주는분들 전국방방곡곡에 있어요
나를위해 더 힘내보아요 홧팅하세요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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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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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치고 힘드시죠? 내몸이 힘들고 에너지는 딸리고.. 도와줄사람은 없고.. 그러다 보면 도망치고 싶은 순간들이 오더라구요.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내가 진짜 너무 힘이들어서....
돌봄 도우미 같은 시스템을 찾아보세요. 분명 방법이 있을거예요.
지금 자신의 몸을 꼭 돌보셔야해요.2025.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