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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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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이제 3살남아 엄마예요
지금 기저귀떼는 연습하느냐고 쉴새없이 움직여서 그런지 밥 차리는 것도 힘드네요
그냥 안 먹고 넘어가고 싶기도 하고 남편이 주말에 반찬 다 해놔서 그냥 차려먹기만 하면 되는데
어린이집에서 데려와서 놀이터에서 놀게하고 집에와서 좀 쉬고 밥 차려먹는게 너무 귀찮고 힘드네요 가뜩이나 반 아이들 중에 젤.작은.아이인데...
제가 모성애가 없나봐요 다 귀찮은 거 보면
남편도 맨날 간식 저 혼자 먹는다고 뭐라하는데
애 안 챙기다고 그 말 들으면 아 난 진짜 모성애가 없나보다 싶기도 하고 저 말고 다른 집에서 태어났다면 사랑받고 살텐데 그냥 안쓰럽기만 해요 애가 언제쯤 이뻐보일까요?
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넘 힘드셔서 우울증이 약간 온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ㅜ
남편분께 말씀하셔서 하루정도는 본인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심이 어떨까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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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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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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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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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왜 산후우울증이 여자만 걸리는지 모른다는 남자예요 남자도 여자못지않게 상황이 변하는데 왜 여자만 우울증거리냐고 말하는 남자예요2025. 11. 24
그 말에 아예 말을 말자 했어요
말해봤자 싸움만 될테니까요
그런남자랑 살고 있답니다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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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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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찐 가스라이팅 으로 지내요 남편이 가장 우울증원인이에요 무시하고 맘님 마음다스리며 지내세요 아이는 모르게 성장합니다.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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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맞아요 저도 육아는 도와주지도 않고 잔소리만 하는 남편때문에 더 우울하네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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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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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마음 충분히 이해되요~ 저도 그렇거든요..
예쁜건 예쁘고..귀찮은건 귀찮은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 수월해지면 마음이 좀더 편해지실거예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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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완전 갓난애기때보다 더 말이 조금 통하긴하는데 아직도 잘때 힘드니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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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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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는거 같아 속상한
엄마 맘으로 보여요 매일 매일 다 잘해내는
것 만 기준이 아닐꺼에요. . 3살아기에요
너무 조급해 마세요 못해내는 엄마마음이
아니라
해내고 있고 가장사랑하는 마음 쏟으며
가는 엄마 모습과 함께 하면 아이는 어느 새 커나가요
힘내세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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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정말 어서 컸음 좋겠어요
초등학교 3학년만 되도 친구들이 더 좋다고 하던데 빨리 컸음2025. 11. 24
정말 세 돌되기전까지 가정보육했어요
그때는 정말 아침 10시에 나가서 오후3시까지 무작정 애 끌고 돌아다닌 거 같네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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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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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지나고 대화가 되기 시작하면 너무 너무 이쁠거에여
놀이터가고 씻기는것만으로도
모성애는 있다고 봅니다^^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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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가 다리가 불편해서 목욕은 못 시키고 있어요 조금 무리하면 목발 써야해서 목욕은 남편이 시키고 있어요 그 대신 아주 그거 하나한다고 자기가 왜 다 해야하냐고 말하는 남자예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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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저도 남자 아이인데요..초2입니다..
출산하고 아들이 너무 울고 절 힘들게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좀.. 정이 덜 갔던건지...
저도 모성애가 없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깐 그건 아니더라고요..😅
아이를 보면 속상하고 눈물나고...
지금은 아이가 너무 예쁘고 절 많이 도와주고..
히로인 님..
분명 모성애가 있어요~
당장 히로인 님이 피곤하고 몸이 힘드셔서 그런 것 같아요~
히로인 님.
안쓰럽다고 하셨죠..??
히로인 님^^
모성애가 있는 엄마 맞습니다!!
힘내세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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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요즘 잘때는 너무 이쁜거 같긴 한데 일어나면 그때부터 싸움이 시작되니 힘드네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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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곧은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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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엄마들을 많이 만나보세요~~
산모교실동기. 산후조리원 동기. 문화센타같은데 가서 애기친구를 만들어주고 엄마들이랑 공동육아를 하심이 어떨지?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그러면 숨좀 쉬어지지 않을까요?
남편이 주말에 반찬해주신다니
부럽구만유~~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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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사정때문에 조리원은 못갔네요
어린이집 엄마들도 그냥 인사만 하고 가기 바쁘고 진짜 하소연할때가 없어 더 힘드네요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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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후루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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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가 되면 좀 덜 힘들어요... 서로를 위해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전 초3~4학녕 부터 좀 덜힘들더라구요 ㅠㅠ2025. 11. 24
저도 그랬음 하는데 월요일부터 주말까지 다 제가 담당이니 너무 지치네요 말해도 본인은 일해서 피곤하다고만 하고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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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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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올려고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직장 다니면서 아이 챙기는 엄마도 만사 귀찮으면 다 싫어요.힘내세요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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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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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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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힘들때 하나씩 작은 미션을 스스로에게 정하고 이루는것도 성취감이 생기면서 벗어나기 좋다고 추천하더라구요.. 저는 컵라면 종류별로 한가지씩 먹어보기 해봤어요. 나름 효과 본것같으니 해보시는건 어떨까해요.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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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안 그래도 요즘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어요
마음도 다스릴겸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보려구요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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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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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과장이는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애가 너무 울으니 스트레스 쌓여서 이불 뒤집어 쓰고 소리 질렀데요 다들 육아 스트레스 아이가 안이쁘고 그런 분들도 있으니 너ㅜ 자책하지 마세요 앞으로 애 성장을 위해 챙기면 되죠2025.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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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의견 감사합니다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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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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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핸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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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는.. 아이랑부비고
살면서 생기는것같아요
저는그랬어요!!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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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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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힘든 시기 같아요~ 출산때부터 쭉 가정보육까지 하셨으면 더더욱이요. 모성애가 없는게 아니라 그동안 너무 열심히 하셔서 지친거는 아닐까요 ㅠㅠ
너무 귀찮으면 하루쯤은 그냥 대충 간식으로 떼우던지 끼니 걸려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쉬엄쉬엄 하면서 해야죠..엄마도 사람이잖아요.
점점 크면서 편해질거에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한두번은 엄마입장에서 편하게 육아해보세요.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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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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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주말에 반찬을 해주세요? 좋네요~ 근데 아이 기저귀 땔때 힘들죠.. 수시로 옷 입혔다 벗겼다..아기 변기에 앉았다 일어났다.. 쉽지 않죠.. 근데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그런 힘든 시기에는 좀 편하게 가세요. 밥도 아이 먹을 수 있는 걸로 같이 시켜 먹는다던지.. 힘내보세요~ 나중에 이런 시기가 그리워요~202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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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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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비양육환경일 수 밖레 없는 시짜 남의편이 사람을 더 바닥치게 만들어요 저의 예전 모습같아서 글 써봅니다 님을 응원하는 익명의 누군가가 있어요
털어놔야 조금이라도 덜 아파요 한걸음 한걸음이 버거울때 지금 가는 길을 같이 다른방향에서 걷고 있는 누군가가 있어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라도 같은 엄마니까 이해해요 백프로는 아닐지라도요 응원할게요 힘든 마음일때 이런글이라도 님께 위로가 되길 바랄게요2025. 12. 5
힘내세요~
아이가 아직 기저귀 떼는 연습 중이라 더 신경쓰이고 정신없고 그래서 더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좀만 더 여유 갖고 편하게 지켜보세요~~
아이의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하나씩 하나씩 보일 거에요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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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려니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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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그런 생각 하지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전 귀찮아서 놀이터 잘 안나갔어요 아침 잠이 많아 아침도 늦게 주고 했는걸요 엄마들도 사람이예요 힘들면 쉴수도 있고 힘들면 밥도 건너 뛸수도 있어요 자꾸 그런생각하면 아이한테도 안좋아요 아이는 엄마표정 보면 다안데요 힘내세요~^^2025.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