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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편 대화가 안되네요ㅜ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반짝 자란 시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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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편 대화가 안되네요ㅜ
제가 이상한건지 의견 부탁드려요ㅜ
남편은 항상 상황,사람 상관없이 감정이 똑같이 받아 들인대요~
저는 반대거든요ㅜ
예를 들어 봅니다~
상사가 직원에게 "며칠전에도 자국이 있던데 오늘도 있네"
남편이 아내에게 "며칠전에도 자국이 있던데 오늘도 있네"
->남편 입장: 두 상황 모두 상대방이 잘 못 한거에 이야기하니 기분 나쁘지않고 고치면 된다.
->아내 입장:* 상사가 직원에게 지적하는 건 당연.기분나쁨×
*남편이 아내에게 지적하는 건 기분이 나쁨
집안일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알바하면서 도와보겠다고 일하는데 저런식으로 이야기하니 비꼬는듯 하여 기분이 나쁘더라구요~본인이 봤음 닦으며 좀 더 꼼꼼하게 보자고 하면 기분이 덜 나쁠텐데라고 이야기하니 이해 못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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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남,여는 뇌 구조가 다릅니다~~
본인 위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생각 해 보세요~~😉202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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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쁜거는 직설적으로 바로 얘기 하세요
길게 말하면 못 알아 들어요.202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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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짧게~~~~~~~202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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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자란 시계꽃
작성자
직접적으로 이야기했는데 이해를 못 하네요ㅠ
지적을 할땐 먼저 행동을 보이면서 하라고 해도 1번 이야기하는건 10번 참고 하는 거라고 되돌이표 대화입니다ㅠㅠ
잦은 출장으로 호텔생활에 익숙해서 애들 정리 잘 안되는 것부터 모두 마음에 안드나봐요ㅜ202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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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남편처럼 똑같이 해보세요
기분 어떠냐고202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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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잘 고쳐지지는 않더라구요.
계속 반복해야 됨
성격이라서 나이들믄 순해지더라구요.202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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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자란 시계꽃
작성자
결혼9년차인데 동갑이라 서로 맞추기보다 잘잘못 따지기 바빠서 더 그런것 같네요ㅠ
댓글 감사해요ㅠ202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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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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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댁문제로 대판싸웠네요 속터져ㅋㅋ2025.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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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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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월등한 돈 벌러나가는거 아니면 그냥 하지말라는식인듯요~ 알바를 무시하고 집 가사를
무시하는등의 교만함이 나이들면서 저희집 아저씨도 그래서 전 막고늦게 오던말던 집에 있는게 귀찮고 싫더라구요.저희도 동갑 46인데 앞으로가 까마득 ㅋㅋㅋㅋ그저 웃지요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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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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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랑 참 많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는 차근차근 가르치는 스타일이라
설명을 해주는 편입니다.
눈치, 상대편 마음, 배려,,
이런것이 저의 생각과는 아주 다르더라고요;;;;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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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영롱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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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 답답합니다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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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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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지만,그 시간이 언제 올까요??
모두들 힘내세요🙌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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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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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시키려하지말고 인풋시켜버리세요. 남자들 앉혀놓고 백날 천날 말해봤자에요.
여자어 말하면 못 알아들어요.
"부하직원한테 얘기하듯해서 서운해! 그렇게 얘기하지말고 자기가 닦아! 자기 눈에보이면 말할시간에 그냥 닦아~! 알았지?!" 라고요.
이해시키려해봤는데 시간낭비고 내 감정만 상해요.
오히려 남편은 화낼일도 아닌데 나 혼자 화내고 난리피우는게 진짜 이해안된대요.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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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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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좀 닦아
해버리지 그러셨어요
닦는 사람 따로 있나 어디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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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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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단순.무식?인가바혀ㅡㅡㅋ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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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돋아난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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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남편이 늘 저에게 다쳤어도 조심했어야지 엉성하니까다치지 라고 말해요
그래서 기회가왔어요 남편이 온수를 쏟았어요 앗뜨거 하길래 조심했어야지 엉성하니까 쏟지 했죠
돌아오는 남편의말 걱정이 먼저 아니냐.?
그래서 제가 당신이 내게 하는그대로 난했을뿐이다 말했죠 ...2025.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