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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배신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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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배신
두시간 있으면 퇴근.
이틀 쉽니다.
평소 사랑을 외치는 집에도
아픔이 있을수 있겠지요?
몇달전 부터 노래방에
십만원을 기본으로 했던 남편이
새해첫날 거의 삼십 정도를 긁었더군요.
또한
어느 건강원에서 십만원 결제 했길래
다구치니
비야그라 약을 샀더군요.
노래방에서는 안 썼다는 말이
왜 이리 야속한지요.
남편의 잘못인지
단속못한 나의 잘못인지
상상 못할 내용에
맘이 아파요.
믿는자로써
과연 용서를 할것인가.
해야하나?
아님 끝을 봐야하나 고민중이네요.
죄송해요.
친구님들 힘을 내셔야 하는 월요일 아침인데요
비밀스런 히로인 1
동네 정보
알면 독이고 모르면 약이라는데 걱정이 많이 되겠네요 저희 남편도 젊었을때 술 때문에 속을 많이 썩였는데 지금은 나이들어서 덜하네요 죽을 때까지 편안하게 지내다 갔으면 좋겠는데 왜 남자들은 나이먹어도 애들처럼 행동할까요 너무 거기에 신경 쓰시지말고 무시해보세요 건강에 혜로이니까요 그렀다고 모른척하기도 그렇고 고민 많이 되겠어요 뭐라고 외로를 드려야할지 저도 많이 격어 본거라서 힘내세요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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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요.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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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동네 정보
맞아요. 모르면 약이예요. 주변에 이혼하신분들 마음은 편하다고 하시지만 경제적 문제에서 힘들어 하시는듯. 일단 아셨으니 그문제에 대해선 확실하게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해요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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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안보면 이해해주자 하지만
얼굴보면 성질만 날듯.
어찌됐든 친구님들 염려와 조언덕에 잘 참고할께요.2026. 1. 5
그러기도 하겠지요.
싸워서 집 나가고 없을때
어느때는 옆에서 잘 자고 있는 그자체가
바로 행복이였구나 하기도 했으니까요.
이젠 60이 넘은 이 나이에..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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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동네 정보
으이구 죽일수도 없고.
나이들어서 더 추잡해질수도.
그래도 용서해주시고 또 참으시고
견디시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이 옵니다.
힘내시고 홧팅~~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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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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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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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실 나이가 돼서 그런가보다 하세요 이해하시는 쪽으로 유도심문~^^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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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잘 해결 됐습니다.
저 자신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네요.
좀더 따뜻하게 바라봐주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다시한번 문자로
힘을 주신것 감사드립니다.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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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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쉅지 않은 일인데ᆢ사단의 덪에 믿음으로 승리하셨군요
어떠한 경우에라도 평안을 유지함이 사단의 늪에 빠지지않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예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신령한 복! 성령의 열매로 가정이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겁니다♡♡
저 또한 어려운 난간에 부딪히면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고난은 불쑥불쑥. 찾아오나 4년전 극심한 고통을 겪은 후 웬만하면 이겨내지네요
제가 극심한 고통 후 품은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내 눈이 높지 아니하고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에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2026. 1. 5
잘 마무리 했네요.
이번 고비를 통해
저희 가정 새롭게 태어나길 소망해보며
친구님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는 멋진 26년도 되시길
응원합니다.
또한 건걍하세요!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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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동네 정보
아!
역시 믿음의 성도시군요
웟글에 적었듯이 저또한 제자신과 부부가 이 거듭나는 계기가 되고 저자신이 참 평안해졌습니다
그리고 가정에 머리인 남편을 안팎으로 세우니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근 7년간 외면한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성도님의 믿음이 많은 본이 많이됩니다♡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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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동네 정보
남자들은 나이가 상관없는듯해요
옛말에 문턱넘어갈 힘만있으면~~
짝궁이 옆에오면 너무귀찬아하지말고
반겨주세요 남자들은 그런거에 자기가
살아있다는 느낌을받는다고 하대요
부부사이에 별거 아니더라도 대화가
정말로 중요하고생각해요
행복한 삶이되시길 기원합니다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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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어느 순간 옆에 오는것 싫어했던
저로 인함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해주신 말씀이
확실히 맞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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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동네 정보
그래도 익숙한 남편하고 사세요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고 ~~~그러면서 잊어버리고 살아요 옆에 남편이 있어서 든든한것도 있고요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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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너무나 화가 났지만
본인이 몇달사이에 노래방에서 백만원이상 긁었던것을 전혀 기억을 못하더군요.
그저 무조건 긁는 카드를 압수했네요.
기름값 할수 있을정도의 체크카드와
겨우 담대사서 피울수 있는 정도의 일주일
용돈으로요.
잘 넘긴것 같아요.
한번 믿어보려고요.
친구님
감사해요.
바쁘실텐데 함께 응원해주셔서요.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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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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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가정에서 겪는 일입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고요 남자들도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풀려고 하다보니 여자만나는거만큼 좋은게 없거던요. 불치병 고치느라 다른여자 잠깐 만났다고 생각하고 참으세요 어차피 세월지나면 별거 아니더라고요. 괸히 누구 좋으라고 이혼하시지말고, 미래에 복수할 기회는 무궁무진하답니다
일단 가정은 지키고 정을 끊으면 나중엔 신경안쓰게 됩니다 하숙친다 생각하면되고 그냥 친구같이 친척같이 살면서 하숙비나 제대로 받으세요
늙으면 별볼일없는 남자들이에요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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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남편께 최대한 따져 물었더니
이제는 더이상 안가겠다고 하네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큰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이 걱정을 많이하고
이제 한번 속는셈치고
다시한번 노력해 볼께요.
답답했던 속
친구님들 덕분에 잘 풀었네요.
감사드리며
편안하세요!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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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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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이 대단하시네요!!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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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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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노래방 가는건 기본이고요ㅡ다들 가끔 그러고들 살아요 ᆢ그게 남자잔아요
이제 늙었지 거시기도 안서지ㅋㅋ이제 얼마 안남았다 하고 조금은 즐기자ㅡㅡㅡㅡ그정도는 못이기는척 봐줘요ᆢ다들ㅈ그러고들 살잔아요ㅡㅡ이제 이나이가 되어보니 측은지심에 저는 간섭안하고 풀어줘요ᆢ저도 자유얻고ᆢ막상 풀어주면 헛짓못해요ㅡ이제 늙어가ㅡㅡㅡ그집 아저씨는 아직 능력이 있네요 약도 찾는거 보니ᆢ좋은현상 입니다ㅋㅋ이쁘게 봐줘요ᆢㅋ 귀욥게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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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동네 정보
김박사님~~그게 어떻게 기본일까요?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안가는 위로 글이네요
다들 그러고 안 삽니다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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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동네 정보
많이 갑니디ㅡㅡ마눌들이 몰라서 글치요ㅡ엄청 가요ㅡ모르면 약이랍니다ᆢ
특히 업하는분들 남자들끼리 가고요
돈많은 분들은 어디가는줄 아시죠
세상ㅈ의반은 여자ㅡㅡ그상대는 남자ᆢ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살면 되어요
때론 모른척 해주고요
그거 얼마 못가요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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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동네 정보
남자들이 다 그렇게 살지는 않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다 그렇게 산다고 치더라도 남들이 그러고 사니 그냥 풀어주자..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같이 살거면 용서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보면 볼수록 계속 상처 받을거면 이혼하던가 부부가 모두 확실하게 짚을건 짚고 넘어가야지요
모두 다 그렇게 산다며 나와 아무 상관 없는 남들을 쳐다보며 그렇게 살아 갈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금 많이 상처 받으신 분이 걱정이지만 아무쪼록 이성적으로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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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동네 정보
큰아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남편이 아니라~
아내는 뒤치다거리 해결한다고~^^믿고 한답니다 철없는 남편땜에 속상하지오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겠죠 ~~
새롭게 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잘 될것
응원합니다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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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
함께 걱정해 주셔요.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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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동네 정보
나이 들면서 돈 씀씀이에 화가
날 수 있지요.
신뢰를 못하는 일도 생기고,
속상하고 화가 나겠네요.
남편도 생각 있어서 그런건데,
대화가 되면 좋겠네요. .
돈 쓴것을 정하는 것도 방법이고,
대화도 안되면 마음이 많이 힘들겠네요.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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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워낙 사람 만나 술마시고 얘기하는걸 즐기는 사람이라 그랬나봐요.
저희도 함께했던 자리 기분좋게 결제할수 있으면 얼마나 떳떳했겠어요.
하지만 본인돈이 아닌 카드라는 빛덩이를
생각 못했다니..
오늘 병원에 가서 확실히 임질진단을 받았네요.
성병이라니요.
이해를 하다가도
속은 많이 상해요.
친구님께 또 하소연하게 되네요.
죄송해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일까요.
우리 손가락이 휘는 통증으로 열심히 살아보는데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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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
동네 정보
남자들 용돈이 그런대 사용하는 사람이 어디한둘인가요 다들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냥 나두는거죠 ~노래방도 모자라서 생음악에 가라오캐까지 가는대요 한번빠지면 자꾸가더라구요 용돈떨어지면 못가요 조금 기다려주시고 이해도 해보셔요~~~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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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예쁜 잠 주무시는데..
조금은 잘 넘어간것 같아요.
전 남매가 있는데
딸 아이와는 함께 공유했지요.
역시나 딸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었어요.
남편도
지은죄 때문인지
지금은 한참 자중하고 있어요.
함께 고민 나눠주신것 감사해요.2026. 1. 16
노래방 그녀에게 나는
남편이 아예 떠났어요ㆍㅎㅎ
걍 모는척 하세요ㆍ
나이 먹었는데 마지막 힘 쓰는구나
즐겁게 살아라 하세요ㆍ
캐어서 아는 순간
지옥이고
이혼 입디다ㆍ
알아내고 함께 있는건 더
자존심 상합디다ㆍ
그냥 모르는척 하세요ㆍ
대출 받고 집팔아먹지 않으면ㆍ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시간
취미 생활 하시며 즐겁게 사세요ㆍ
남편만이 즐거움이 아닙니다ㆍ
혼자사니 속은 편하지만
그래도 울타리는필요 합디다ㆍ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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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일주일 하루 만원으로 버티게 했네요
이주일 됐는데
지은죄 때문인지 아직까지는 별 탈 없어요.
함께 열심히 살아야지
여자만 죽어라 일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친구님
잠을 깨우는지 모르겠군요.
친구님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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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동네 정보
자존심 상해서 모른척 하는게 아니라
성병에 걸리셨다고 하는데ᆢ
위로의 글들이 아니라 그냥 봐주라 하는 글들이네요~~그런 울타리 필요없지 않나요
힘든시간을 같이겪고 이제는 편안하게 서로 아끼며 살날만 남았는데ᆢ 나쁜짓을 눈감아 주라는 글들 뿐이네요 얼마든지 홀로서기도 가능한 나이인데ᆢ 어처구니 없는 글들 뿐이네요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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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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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요...제가 느끼기엔 작성자님 남편분은 이미 울타리이길 포기한 분입니다
인생 길지 않은거 우리 이제 모두 느끼잖아요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만
남은 나날들 혼자서 편하고 즐겁게 사시면 좋겠어요
왜 그 꼴..(죄송합니다)보면서 그래도 울타리다 생각하고 사셔야 하나요
이미 다 삭아버린 울타리는 깨끗하게 치우고 새단장 하고 사심 좋겠습니다202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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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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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서는 이해해주세요 나름스트레스풀고하다보니 쓰셨겠군요 비아그라도 ㅎ결국부인한테 잘하려고 샀겠지요 감싸주고 위로해주세요 가정이 최고 더욱 남편이최고입니다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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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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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도 같은 경험자로서 저는 시댁 형님들께
얘기했어요. 형님들은 형님들대로 남편하고 전화 통화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 배신감에 몇달을 치를 떨었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고통스럽더군요.
그래서 제가 편할려고 마음을 놓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같이 늙어가는 동반자로, 친구로
가장 편한 사이가 됐어요.
그 당시 충격과 배신감은 상대에게 확실히
얘기해 주고, 인식 시켜줄 필요는 있다고봐요.
님이 잘 해결됐다고 하시니 다행이지만
그 아픔은 돌이켜봐도 계속 남아 있어요.
두 번의 용서는 없음을 확실히 인지시켜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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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너무 속상한데 어데 내놓고 얘기할수 없어 올렸던 글이였지요.
함께 속상해 해주시고
함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지켜보고 단속중이네요.
이제 체크카드로 살게 했구요.
친구님.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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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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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척 하시다가 진짜 못 참겠다 싶으면 들이 박으세요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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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한번 터진 일이라 조심스럽게
최대한 목줄 조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친구님 말씀 참고할께요.
평안한 밤 되세요.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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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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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편이 노래방 오라고 해서 귀찮아서 안가다 가까운 곳이라 찾아 같더니 맙소사 노래 찾기 귀찮아서 도우미 불렀다고 미쳐!
도우미 나가면서 하는말 "이런 아저씨 첨봐" 하네요 그냥 바가지 긁고 쿨하게 용서해 주세요!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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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리 귀챦은데 뭐하러 갔을까요?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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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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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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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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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세요 어차피 남자들은 단순해서 그냥 돌아옵니다 싸울필요도 없어요 지나고 나면 정말 별거 아닙니다 본인을 위해 사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친구다 생각하니 편하더라구요 60이넘으니 이제 길어야 20년 남았는데 즐길수있음 즐기라고 하네요 그랬더니 학원을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무슨학원 남녀 춤추는곳요 ㅎㅎㅎ 열심히 다니라고 권하네요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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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동네 정보
그래도 특정인을 정해두고 만난건 아니라
다행이지요.
우리집 멍멍이는 작정하고 한 사람만 만났는데 더 열불 나더라구요.
이혼은 안한다면서도 양다리 걸치고 계산하는가 싶더라구요.
이젠 갈 날이 더 짧으니 그냥 다음생에선 안만나길 바래며 삽니다.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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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참으로 속상할일이군요.
어찌 남자들이 자존심만 내세우는지..
친구님의 마음이 더
편해지시면 좋겠네요.
우리도 멋지게 힘내서 살기로해요.
화이팅하세요!2026.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