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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무료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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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무료해요
남편과 따로 자고있어요
거실에서 텔레비전 보다가 자는게 좋다고
방해없이 혼자자는게 편한가봐요
문제는 물리적 거리만큼
마음의 거리도 생겼어요
대화가 점점 없고 원래도 없어요
밥만먹고 각자 흩어집니다
사는게 너무 무료하고
저녁마다 아파트 주변에서 달리기 걷기 합니다 오늘은 2만보 걸었어요
제나이 55세 이젠 갱년기가 있어
가끔 잠을 꼴딱 샐때도 있어요
각자생활이 조금 우울함이 몰려옵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차운전도 못하는 나는 주말에 놀러갈때도없고
남편은 자영업이라 출근하고
자식들 초딩고딩대딩 밥주랴...
나이먹어도 아직도 독립을 못시켰네요
사는 재미가 없다보니 우울합니다
아무 의욕도 없고
이대로 쭉 지내야하는건가
내 자신이 불쌍합니다
마음수양을 좀 해야겠어요
정신병이 올것같아 답답한게
운동도 좀 더 하고 또 뭘해야하나..
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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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신랑은 거실.
첨엔 좀 서운도 했는데 이젠 저도 이게 더 편해요.
맘 먹기 나름인거 같아요.
좋은 취미를 찾아 또는 조금 바쁘거나 몸을 쓰는 직장을 찾아 바쁘게 움직여 보시길 추천합니다2025. 10. 15
50대 부부들은 거의 대부분이 따로따로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거 같아요~
잠도 따로 자고..
저도 첨엔 서운함이 깃들었는데 이젠 같이 자자하면 피곤하고 신경 쓰여서 제가 먼저 피해요~
그리고..
나만의 방으로 와서 두다리 쭉 뻗고 대자로 누워서 누구의 간섭도 안받고 누워있는 그 시간이 이젠 젤 행복해요~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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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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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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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옆에 있으면 잠을 설치게되요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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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깊은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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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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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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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것 같아요. 문화센터 같은데서 취미나 관심거리 배우시면 좋을듯 해요. 결국은 내가 날 위하고 챙기면 자식이나 남편한테 원망도 서운함도 덜할듯 싶어요2025. 10. 15
저도 55세..
전 직업성 밤에 근무라 어쩔수 없이 따로 자는데요..쉬는 날에 같이 자려면 엄청 불편하더라구요..습관이 돼서 그런지 이제는 혼자가 더 편해요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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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나만이런게 아니구나 싶어 위로가됩니다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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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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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는게 비슷 하네요 글 읽어내려오는동안 너무 공감이가서 우리도 각자 자는데 어쪄다 같이 자려면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예전엔 같이 자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주변에 편한지인 들과 차 마시며 소통하세요 시간이 그렇게 빨리갈수가 없어요 아침에 곰방 만난거 같은데 벌써 저녁이더라구요 가끔은 지인들과 여행도 가고 눈을 남편이나 자식이 아닌 나로 돌리니 나름 괜찮더라구요2025.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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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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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남 4녀 중 여섯째 언니오빠들 사는거 보고 사람사는게 그렇구나 같을 수는 없구나하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 그런지
상대방에게 기대치가 없으면 편합니다
남자도 갱년기 힘들다는 것도 알아두시고
저희집은 한방에서도 각자 도생합니다
70대 오빠 보면서 늙으니까 짠해서 나도 늙으면 짠한 날이 올것을 대비해서 짝지한테 시시콜콜은 아니지만 조금씩 챙기고 있습니다^^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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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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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편이 미워도 밉다밉다 하지 마시고 맛나거 해드리고 챙겨드리세요^^
단순한 남자들입니다
밉다 하니까 갈수로 미워서 꼴보기 싨은 날 올 수 있습니다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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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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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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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몸이 예전같지않아더라구요. 결혼후 다같이자다가 시간이 흐르니 겨울엔 방 여름엔거실 이렇게 살았는데 몸이 여기저기 불편함이 있으니 혼자 넓게 자는게 편하더라구요. 대부분 각방에서 자더라구요. 혼자 할수 있는것과 잼난것을 찾아보는걸 추천해요. 가까우면 얘기 나누고 싶네요. 화이팅하세요.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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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제가 이래서 히로인스를 못끊습니다
공감이.많이되고 위로가되네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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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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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는게 비슷하네요
저희는 다시 등산을 시작했어요
남편땜에 산에 가기 시작했는데
걸음템포가 달라서 따라가기 힘들다고 했더니 자기 친구들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다가 요즘 다시 같이가는데 제걸음을 맞춰주더라구요
이렇게 시작하면 예전처럼 다시 다정해지겠죠?
기다려보려구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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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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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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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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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까지 겹쳐서 마음이 힘드실텐데... 저도 이제야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좀 나아졌네요. 힘내세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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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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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공감은커녕 오히려 내가 안심이 되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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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정갈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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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가져보는거는 어떠세요? 출근할곳이 있으니 나를 위해 꾸미고 돈도벌고 생활이 활기차기는게좋아요. 저는 암수술후 2년 쉬다가 다시 일을 찾아서하고있어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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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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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항상 사는게 행복한건아니니 취미를 갖고 나를위해 살아보는것도
괜찮아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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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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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그래요~~
이 글 읽고 저도같이 위로가 되네요
나만그런게 아니라 자연스런 현상 이구나
싶어 지네요~~
나만의 취미생활 나만의공간을
즐겨 볼려고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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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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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3년전 딸아이가 분가하면서 딸 아이방을 내방으로 잠이 안올때도 혼자여서 뒤척여도 되고 내공간이 생겨 너무 좋아요 ~~잠들기전 까진 쇼파에 앉아 tv도보고 이야기도 하다 각자 방으로 우린 반대로 신랑이 서운해했는데 내 수면의 질이 좋아지니 잘했다하더라구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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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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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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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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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한 취미 생활이나 활력소가 되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응원합니다.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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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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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며 공감합니다.ㅠ
오늘이 제일 젊은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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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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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남편오는날만 같이 자는데 잠을 편하게 잘수가 없어요 잠자는 패턴도 다르고요
큰침대에 혼자자는게 더 편해요 외로와 하지 마시고 어디 집중할 수 있는것을 찾아보세요.^^
지금이라도 운전면허 따보는건 어떨까요? 본인이 차를 운전하면 자유와 행복도 따라오는것같아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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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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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어머니와 같이 살다가 돌아가신지 13년 되었네요. 그때부터 따로 잤어요. 난 방에서 남편은 거실에서... 직장이든 취미든 여행이든 나를위한 시간을 갖으세요. 그리고 건강이 최고예요.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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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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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배우시고 여행도가시고 친구도 찿아보시고 이것저것 즐겁고 신나는 일 많아요
혼자서할수있는 즐거움들을 만들어보세요
지금이 가장 좋은 날입니다
아참 저도 55세^^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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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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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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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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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60대가 되고보니 떨어져 자는게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많다보니 오히려 편하게 자보는것이 소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응친님 글을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는 90되신 시어머니모시고 있네요 장가 안가고 버티고 있는 두 아들녀석들 때문에 힘들어서 요즘은 목소리를 높여보고 있답니다 응친님 힘내시고 기분 전환하러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드시고 오셔요 화이팅~~^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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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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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힐링할수있는 취미를가져보세요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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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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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금고나 동사무소 에서 노래교실이나 켈리 같은거 해보세요 착한가격 보람도있고 놀기도 좋아요..사는거 거기서 거깁니다.2025. 10. 17
무료하다는건 무탈하다는 뜻.부럽네요.나를 위해 하고 나를 챙겨보심이..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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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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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자식만 바라 보지 말고
내가 변화면 다 달라 보입니다
앞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취미도 가지시고 운전 못해도 여행사나
여행 밴드에 당일치기 여행상품 많습니다
가고 싶은곳 골라서 다리 성하고 몸 건강할때 많이 다니세요 비용 지렴한 상품도
많습니다 운동도 무료하게 걷기만 하지
마시고 라인댄스 추쳔 합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서 춤추면 치매에방도
되고 크게 어렵지도 않고 즐겁게 운동도
됩니다 동사무소나 평생교육윈 같은데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 합니다
시간은 내편이 아닙니다 점점 늙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후회 하지 마시고
남편하고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 나가다
보면 대화도 되고 분명 변화가 보일 겁니다 요즘 뷰좋은 카페여도 중년부부들 많이
다닙니다
취미든 여행이든 봉사활동이든 뭐가 되든
나를 변화시켜 보세요
내가 바쁘고 즐겁고 행복하면 식구들도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응원할게요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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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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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각자...
편하던데요ㅎㅎ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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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동네 정보
저도각방살이 10년 똑같은 이유로요
편하더라고요 저는 아침형이라서
일을갖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나
새로운 배움을 시작해보세요
삶에 활력을 가져다줍니다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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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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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59세입니다.
갱년기 오면서 처음으로 마음에 변화가 있었어요.
그런데 갱년기에게 지기 싫어서 신앙의 힘으로 지금은 89%정도 좋아졌어요.
부부의 대화가 늘 부족했는데 한달전 남편 뇌경색징조로 그후부터 대화를 많이 하고있어요.
힘든시기에 운동이 좋은것 같아요.
지금껏 아이들 위해 애쓰셨어요.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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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감사합니다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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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기곰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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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있는데 동아리 활동했어요 한달에 한번 일요일에 식구들 버리고 친구들이랑 산악회 가입해서 다녀요 한달에 한번은 힐링하고 오네요. 메스컴에서 나오는 처럼 산악회가 이상한곳은 아니더라구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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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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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떠 따로 자는게 저는 좋더라구요. 익숙하게 혼자만의 공간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볼까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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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요즘 자연스럽게 적응중입니다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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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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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는법을 배우라던데 시도해보셔요. 잠 안오는 건 영양제(멜라토닌) 도움 좀 받고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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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네 먹으니 도움되네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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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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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부는 같이자야되나요
저는혼자 큰침대쓰고파요
나의 아저씨는 코골고 콧바람쎄서 싫어요
무기이름 방산산업 관심있는사람이라서
종종 들어주고 이런저런 전쟁무기 이야기합니다
따분한데 눈반짝거려주고 관심가져주고있어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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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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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이유없이 우울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많은 분들 조언처럼 취미생활을 해보려해도 뭘 좋아하는지 조차 잊어버린거 같아요ㅠ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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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작성자
자도 같은데 걷기먼저 해보고 있어요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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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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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라 더 우울해 지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각방쓰는 중입니다. 혼자 자는걸 싫어해 저는 딸아이와 잡니다.남편도 갱년기 중이고 신경도 예민한 편이여서 서로 편하게 각방쓰는 중이예요. 마음 먹기 나름인듯. 음악도 들으시고 갱년기에 먹는 영양제도 드시면서 마음 편히 지내세요. 화이팅입니다.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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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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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일단 푸시고요, 혼자서도 잼나는거 많아요 백수때 운동센터에 다녔는데 운동 끝나고 사람들과 카폐다니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혼자도 놀거 천지에요 저도 차 없어요 근데 기사딸린 큰차타면 돼요 버스 진짜 편해요 화이팅~2025. 10. 22
습관적으로 사랑해를 하고 무슨일 있어도 꼭 붙어서 자고 어떤 식사자리에서도 단둘이 갔을때만 마주보고 항상 옆자리...이걸 실천해왔어요.그래서 지금 둘다 갱년기(또래) 자다 땀흘리고 더워도 이불 뒤집어쓸정도로 갑자기 추워도 깰때마다 손은 잡아요.다시 자다 손놓게 되더라도...이걸 남편이 출산후 제안했어요(예쁘게 늙어가자며)그래서 잘 이겨내고 문제없이 사네요.서로 노력하지 않음 인생은 크게 재미없는 날 많아요.ㅠㅠ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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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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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각방쓴지 오랫미다 ㅎㅎ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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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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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부부는 자는 방식들이 다 똑같은거 같아요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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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산책로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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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살아가도 좋아요..2025.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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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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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하셔요ㆍ
삶은 누구나 각자ㆍ
혼자와서 혼자가는 것ㅣ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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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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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취득 도전해보세요. 늦지않았어요 .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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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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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 남자들 대부분이 다 그래요
거실에서 tv보다 자고.
시간이 좀더 지나면 오히려 그게 편해져요
그대신 취미생활과 수다 떨 친구들을 만드세요
저도 수영하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만난 친구들과 밥먹고 수다 떨고 차마시고 스트레스 풉니다
아이들도 조금씩 품안에서 내보내세요
본인이 가장 소중합니다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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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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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각방쓴지 오래되었어요.
그냥 서로 수면패턴도 다르고 출근시간대도 다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각방 쓰게 된 것 같아요.
지금은 둘다 퇴직했지만 혼자서 자는게 편해서 계속 각방 쓰고 있어요.
저도 장농면허라 운전을 못하고 심지어 저희는 차가 고장난 뒤로 구매를 안해 차도 없지만 전 혼자서 기차타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잘 다녀요.
나만의 시간을 갖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영화관도 혼자 가고 근처 도서관도 가고 이런 저런 지역축제도 찾아다니고 운동도 하면 하루가 빨리 가는것 같네요.
아 전 알바도 해요.
용돈도 벌고 시간도 잘가고 나쁘지 않아요.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무엇을 할때 마음이 평화로운지 잘 찾아보세요.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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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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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하고 싶은거
배워보세요
즐거운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유투브로 강의도 듣고
드라마 정주행도 하시고
친구도 만나고
혼자서 영화도 보고
버스타고 종점까지 갔다도
와 보고 시장가서 구경도
하고 좋잖아요
자녀분들도 다둥이니
대화도 많이하시고
데이트도 하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기분을 업해보세요~~
좋은 기분이 생길거예요
남편분과 대화도 하시고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소소하게 행복을 느꺼보아요
오늘 날씨가 맑아
전 행복해요~~
오늘도 눈을 떠 예쁜 가을을
맞이할수있어 감사해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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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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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고 싶어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미뤄두었던 취미나 아님 공부를 시작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갱년기 오면서 수영을 시작했어요
퇴근하고 수영하고 씻고 오면 좋더라고요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도 공부하니까 일단 나 자신한테 뿌듯함이 생겨서 좋았어요
뭐든 시작해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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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6
동네 정보
한침대 자다가 딸이 결혼을 2년전에
해서 전 딸방에서 잠을~ 신세계 이더군요~
넘 편하고 이런게 행복이라고 느낄 정도ㅎ
따로 자는것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글고 우울증 걸린다고 생각지 마시고~
대문 밖 나가면 무수한 일들 할것이
많이 대기 하고 있어요~~
돈이 문제지? 마음만 잇으면?
나의 생활에 활력을 주는것
무수히 많아요~~~
취미생활을 하시면 새로 사람들과
함께 하면 하루가 부족?ㅎ
저의 생각은 이래요~~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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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7
동네 정보
물론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많지요~
취미.여행등등~그런데 너무 혼자 하는 것에 빠지진 마시고 남편분하고 가벼운 산책이나 같이 할수 있는 것들 찾아보세요. 나이들수록 옆에 신랑밖에 없더라구요. 나만 외로운게 아니고 남편들도 외로워 한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절 템플스테이에서 스님과 차담회를 하면서 나온 얘기인데 저희 부부 손잡고 다니는걸 같이 템플하시던 중년의 남자분들이 세명 계셨는데 모두 부러워하시며 어떻게 해야 부부관계가 좋아지냐고 물어보시데요.
그래서 손잡는 것도 연습이고 한두번 잡으면 익숙해져요 했더니 한분이 자기도 부인 손 한번 잡았다가
아내분이 어색하다고 손 뿌리치고 면박을 줘서 안하게 되더라 말씀하셔서 겨우 한번만하면 되겠어요?여러번 노력하시면 부인도 모른척 잡아주신다고 했지요. 남편과 조용한 시간되시면 저녁 먹고 산책도 해보시고 손도 먼저 잡아주시고 내 맘속 얘기도 살짝 해보시면 어떤까요.처음엔 어색하고 힘들수 있지만 노력해 보는것도 좋잖아요.내 맘속 말 안하고 상대방이 알아주겠지 하지 말고 혼자 서운해 하지 말고 표현해보세요2025. 10. 26
전 40대 중반에 제가 혼자 자다 넘 편해서 지금까지 쭉 따로 자요 넘 편하고 좋던데요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전 텃밭과 운동으로 바쁘게 생활하니
우울할 틈이 없네요
응원해요!!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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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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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들과 다른 생활 패턴으로 밤낮이 바뀌어서 남편은 밤에 자고 저는 밤에 일하고 와서 낮에 잡니다. 다행인지. 딸이 독립해서 딸방에서 자고 있어요. 저는 잘 때 무언가를 들으면서 자야 되고 남편은 조용히 자는 걸 원해서 각자 따로 접니다. 저는 이게 더 편하더라고요. 물론 남편하고 마주치는 시간은 퇴근 시간 외엔 없지만 될 수 있으면 주말엔 같이 쉬고 놀러도 다닙니다.
저도 갱년기라 잠을 잘 못잤는데 확실히 일을 하다 보니 잠을 잘 자더라고요
저도 운전을 할 줄 몰라. 혼자서 바닷가에도 가보고 싶지만 아직은 그럴 만한 여건이 못 되고 있네요
님도 화이팅하세요.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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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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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최선을 다하셨기에 서운하신 거예요 서로 배려하고 붙어있었으니 살짝 떨어지셔서 나를 돌보는 시간이 온거 같아요
항상 오랫동안 좋기도 하고 부딪히고 불편해도 붙어있었기에 지금 좀 어색하신거예요ㆍ
그때 마침 갱년기도 오셔서 마음이 허하시고
가족을 위해 헌신한 나를 아끼고 돌보시고
또 가족위해 달려온 남편도 존중해주세요
저도 같은 또래인데 갱년기라
자꾸 과거를 들추고 서운해하고 남편이 밉고 합니다
저도 따로 자고 있구요
이렇게 멈춰서 뒤돌아보는 시기도 필요한거 같아요
오늘도 토닥토닥 나를 안아봅니다
오늘 에세이처럼 나를 위해 한걸음씩
화이팅입니다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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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와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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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나이도 마음상태도 비슷하네요 공감가요 매일 살아낸다는 느낌 ㅎㅎ 운동에 매달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다들 많이 그래요 호르몬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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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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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갱년기인데 우울할때도 많고 남편과 사이도 그저 그렇습니다. 갱년기가 시작되니 자연스럽게 서로 소원하게 되고 점점 남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그나마 저는 일을 하고 있어서 직장에서는 웃을일도 생겨서 위로가 되곤합니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버스를 타고서라도 축제 하는곳도 다니시고 또 무언가를 배워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친구도 만나시고 혼자서 노래방가서 스트레스도 풀어보세요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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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들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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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줄어들다보면 점점 더 말하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지인들이나 혼자만의 여행,운동도 좋지만 그래도 배우자가 주는 자리는 다른것같아요
저도 주말부부인데 싸우고 각자 일하는데 스트레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불만들 나만하나?대화의 방법을 몰랐던것 같아요 평소에 일과 육아에 지치다보시 이쁘게 말도 안하게 되고~~조금씩 나를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희생이 그냥 당연한줄 알고 살았는데 너무 허무하고 억울하고 ㅎㅎ
내 마음을 하나씩 불만이든 희망사항이든 표현하기 시작했었는데 그러다보니 말 하나하나가 이어지고 듣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잘 하시겠지만 천천히 조금씩 다가서 보세요
마음을 조금씩 이렇다 라고 표현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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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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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
아직 자기를 사랑해 주세요
저도 좀 그러니까 나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비슷하거든요.
나를 사랑하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상대에게도 괜찮아지더군요202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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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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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하시고 취미생활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풀타임은 힘들고 반나절이나 일주일에 2~3일 정도 나가는 일을 찾아보세요~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훨씬 활기차고 잠도 잘와요~2025. 10. 28
수면이야 서로의 편안함을 위해 어쩔 수없이
따로 잔다해도
그외 일상은 부부가 취미든 여행이든 함께 할 수있는
무언가를 찾아야할것 같아요
이나이때면 다들 이리산다며 애써 괜챦다 긍정하며
살기엔,,, 많이 아쉬워요
사랑보다 더 끈끈한 정으로 서로 늙어감을 바라보며 측은지심 느끼며 동지애로 살아가는 유일한 관계쟎아요...남편분과 시간을 내어 야외에서든 님의 진솔한 마음을 서로 한번 나누어보는건 어떨까...싶어요
말을 안하면 상대방은 모릅니다...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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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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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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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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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전에 남편을 먼저 보낸 60세된 주부에요.
저희도 그랬는데.. 손만 잡고 자도 좋을 그 시절이 눈물나게 그리워집니다.
지나고 나니까 그 자리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든든한 남편이었네요.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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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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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는 거이 그런거같아요
공감이 되요. 인생은 혼자래요. 홀로서기 연습하려고 노력합시다 외롭지않게~~ 아이들은 독립시켜야 될듯해요. 학교때문에 나가있지만 겁정은 되지만 좀 편하긴해요. 자유를 찾아서 살고 싶어요.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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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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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자면 좋아요^^
남편한테 의지하지말고 나만의 공간을누려보세요...남편이 내 행복의 전부가 아닐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우울감은 의도적으로 밀어내셔야해요...
저도 그렇게 하고있어서요....
하루하루 홧팅!2025. 11. 1
님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1인이예요
직장을 그만두고 함께 찾아온 갱년기~
다른것 보다 밤에 잠을 못자는게 곤욕이예요.
가족들 잠자는것 방해 될까봐 지금도 거실에 식탁에 앉아서 히로인스를 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네요. 가족들 뒤치닥거리 해주고 매일 혼자서 밥먹고 하다보면 외로움에 나자신이 초라해지는것같고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전 요즘 히로인스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내일 부터는 긍정에세이 베껴쓰기를 해보려고 해요.
님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한번 드려다 보세요.
그리고 아주 쉬운것 부터 한번 해보세요~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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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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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연명상을 시작했어요
아파트앞 산책로에 생각보다 나무가 많아요 나무 하늘 구름 새소리
나를 반겨주는 나무에 인사하고 나무잎 색깔 모양 에 집중하고 하늘 구름 새소리에 집중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외로웠던마음이 채워졌어요
나는 혼자임이 아니라 나 자신과 말없이 나를 지켜주는 자연이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좀더 여유로워지네요
걸으면서 자연명상해보세요
걷기명상이라 하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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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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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하나 만들어보는건 어떠실까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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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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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다컸으니 이제 본인을 위해서 자기 개발도 하고 즐겁게 사세요~~^^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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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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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집중 ..마음을주세요.그대상이 책이든 꽃이든 공부든~~저도 그래서 공부를합니다 그리고 뜨개질도 하구요2025. 11. 5
저는 제가 혼자자는게 편해서 각방 써요 온도 차도 있고 혼자자니 더 숙면을 취할수있어서 편한게좋고 따로 또같이 가 모토입니다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나를 위한시간이 더 좋고 남편이나 자식들은 반가울때만 볼려고요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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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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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님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갱년기 불면증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운동 시작하면서 많이 나아졌어요
저는 남편이랑 각 방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남편도 중간에 화장실 오가느라
잠을 푹 못자더라구요
이제는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비타민 D 도 꼭 챙겨드시고
취미생활도 가져보셔요 힘내시구요
예쁜옷도 입으시고 꾸미세요
우린 아름답게 꾸미고픈 아내..엄마 이전에
여자니까요~~~♡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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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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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갑이네요
무조건 토닥토닥~~~
자신을 위해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시면 기분전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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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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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부부가 잠을 각자 편하게 자야 컨디션이 좋아 사이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직장인이 아니시라면 취미생활이나 적성에 맞는 문화센터를 등록해 또래분들과 어울려보세요. 하루가 빛의속도로 가서 잠도 잘옵니다.. 응원합니다~!!2025. 11. 6
주변에 봉사할곳이 있나 찾아서
해보세요 복지관이나 동사무소에
자원봉사자 많이 필요해요
할때는 조금 힘들지만 하고나면
보람도있고 누군가에게 도움되는사람이
된듯해 자존감도 높아진답니다
아주 작은거부터 당장 시도해 보세요~♡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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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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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따로 나와서 잡니다. 갱년기라 더워진것도 있지만 숙면을 위해서 더 그렇게. 그리고 제 앞날은 저에게 중점을 두었어요. 이젠 그렇게 살기로 결심하고 최대한 즐겁게, 건강하게 여유롭게 마무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202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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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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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사는 친구라 생각합니다. 평생가는 친구. 영원한 친구, 뗄레야 뗄수 없는 친구.
부부라는 자를 대고 있으니 서운한 맘이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요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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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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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일찍부터 따로 자기를 원했어요. 신랑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제가 예민한 편이라,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을 푹 잘 수가 없더라고요. 그게 벌써 10년이 넘어가니 이제는 너무너무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저는 밖에서는 싹싹하고 친절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집에 들어와서는 말을 하기가 싫어요. 제가 봐도 저는 정말 다중인격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제 다 커서 제 손길이 필요 없고 남편하고 둘만 있는 시간이 저는 어색하고 불편해요. 그런데도 저를 아직까지 너무너무 아끼는 남편이 고마우면서도 부담스러우니 정말 제가 봐도 나쁜 아내인 것 같아요.2025.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