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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힘들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밝고 수놓은 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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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힘들어요...
애기가 145일째인데 밤11시가 다되서 잠들었네요ㅜ다른엄마들은 핸드폰도하고 밥도 먹는것같은데 전 밥도 화장실도 핸드폰도 할시간없이 전전긍긍ㅠ최근엔 애기가 아파서 더 전전긍긍ㅠ 다 내려놓고 키우려하는데도 아프니 걱정되고 예민해지고 우울해요ㅜ 애기몸무게도 계속 정체되있는데 병원에선 괜찮다고하고ㅜ아직 태어난 몸무게 2배도 아직이예요ㅜ 예민해지니 애기가 잘못한게없는데도 짜증내게되고 아차해서 사과하고 죄책감느끼고ㅜ 반복이예요ㅜㅜ
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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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셔요 ㅠ지금이 힘들실때라 더 예민해질꺼예요ㅠ병원에서 괜찮다고하니까 좀 더 지켜봐주세요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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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아오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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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일이면 아기아기네요 너무 이뿌겠당ㅎㅎㅎ
저도 그맘때쯤 애기가 너무 게우기를 해서 계속 안고 지냈던 것 같아요ㅜㅜ
소화가 힘들어서 그러나해서 돌때까진 거의 안고ㅋㅋㅋ
그랬던 아기가 지금 말 드럽게 안 듣는 44개월차 엉아가 됐어요
육아는 폭발하고 사과하고의 연속인듯 합니당
죄책감 갖지 마시고 지금을 즐기?셔요~
지나면 더 큰거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난꽃님~
아이 앞에 두고라도 식사는 꼭 챙기세요~
엄마가 지치면 안되니까요~
오늘도 육아팅입니다💪🏼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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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맘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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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도 오늘 143일.. 둘째라 늘 업고 다녀서 그런가 아직도 포대기 업고 서서 밥먹고 업고 집안일하고ㅜㅜ 팔베개해서 재우다 버릇해서 낮이고 밤이고 꼭붙어 있어야해요. 첫째 하원하면 잠못자니까 저녁은 늘 잠투정 파티.. 그래도 첫째 키우면서 느낀게.. 시간은 지나고 얘도 크고 금방 끝날 고됨이다.... 위로가 안되겠지만 금방 또 지나갈거에요! ㅎㅎ 애들 이유식하고 그러면 잠루틴도 생길거에요ㅎㅎ오늘도 육아팅입니당..!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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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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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언제 컷나 싶어요..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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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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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쁠 나이네요~ ^^
하지만 정말 힘들 나이죠... ㅠ
저도 첫 아이 키울때 ..지금 생각해보면 순한 편이었는데도 이렇게 키워야된다 저렇게 키워야된다 하는 말들에 맞춰야 하는줄 알고 정말 마음이 힘들고 괴로왔어요~
하지만 대부분 쓸데없는 걱정이랍니다 ㅎ
몸무게는 아이들 체질따라 많이 다르고 잠을 깊게 잘 못자면 더디더라구요~
소아과에서 괜찮다하면 일단 괜찮은거예요~
아이와 많이 웃으시고 눈맞추시면서 서로 행복한 시간 많이 쌓으시길요~
하루 10분이든 1주일에 1시간이든 뭐든, 엄마만을 위한 시간 꼭 마련하시구요~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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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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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일이면 진짜 힘들때네요ㅜㅜㅜ 특히 첫애면 더 힘들지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고 제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만 같은... 근데 다 괜찮아요. 애기 몸무게 안늘어도 건강히 잘 있다면 결국 늘고요(나중엔 너무 느는거 아니냐고 걱정하게 됩니다ㅋㅋㅋㅋ 저희 아홉살 첫째가 지금 그래요) 애기 아픈것도 넘 맘아프고 힘들지만 아파가며 크더라고요ㅜㅜ 어쩔수가 없습니당 근데 너무 잘하고 있어요~ 맛있는 밥도 시켜서 드시구요. 수유중이시면 디카페인 커피도 마시면서 여유를 만들어보세요~~~ 가끔 남편한테 너무 힘들다고 찡찡해서라도 자기 시간 만들어봐용ㅎㅎㅎ 저녁에 나가서 밥 한끼만 먹고 와도 기운이 확 달라져요~ 지금이 젤 힘든 시기 맞아요. 좀만 버티면 애기가 알아서 걷고 춤추고 애교부리고 대화도 하고 밥도 먹고 화장실가고 씻고 다 합니다!! 홧팅!!!!202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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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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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서 행복할때 인거같아요 ㅠㅠ 지금은 그때가 생각나고 눈물이 살짝 고일때도 있네요
울애기 언제 이렇게 컸나싶어요2026.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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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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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5일된 아기 키우고있어요~ 아가도 성장중이고 엄마도 성장중이다 생각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지시면 좋을것같네요 ㅠㅠ 아직 인생 140일차에 지금 몸무게 안느는거 괜찮구요, 시간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가끔 고민상담하면서 친하게 지내요❤️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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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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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네요ㅠㅠ 저희아이는 12시넘어지기도 하고 그랬어요 물론 저도 일찍재워야 한다는 압박감 그게 옳다는 믿음때문에 안자는 아이랑 많이 실랑이도하고 스트레스도 받았어요
그런데 초2가되는 지금생각해보면 안자면 안자는대로 아이옆에서놀게하고 야식도먹고 남편과 수다도 떨다자면됐었는데 아이도 힘들게하고 나도 별거아닌일에 스트레스 받았구나 싶더라구요
그냥 우리아이는 늦게자는 아이인가보다 하고 내려놓으시면 어떨까요ㅎ 저희아이는 뱃속에서도 그때도 지금도 밤잠이 없답니다….ㅎㅎ 대신 아침잠이 많지요 그냥 있는 그대로 지금 많이 예뻐해주세요ㅎㅎㅎ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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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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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저희 애가 한시간에 한번씩 깨서 6개월 지나니 좀 좋와지더라고요.자는 시간 늘어나서요.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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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수놓은 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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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과 위로 감사합니다ㅠ 너무 신경쓰지말공 아기가 알아서 속도맞추겠지 하는데도 너무안먹고안크고안자니 너무스트레스였어요 그렇지않아도 안먹는데 설사까지하니ㅠ 최근에 계속 몸무게 안늘었다하니 의뢰서써주셔서 예약상태입니다ㅠ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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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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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있어요. 토닥토닥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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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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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기가 어릴때 오후 8시에 첫끼 먹은적도 있네요. 너무 이쁜데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나도 좀 돌봐줄걸..그래야 으쌰으쌰 힘냈을텐데 싶어요. 쉽진 않겠지만 애가 좀 울더라도 밥 챙겨먹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하세요. 아직 못 기어오니 못 쫓아와요 ㅎㅎ..ㅠ 같이 울면서 키운 아이 지금 초4입니다. 파이팅이에요.202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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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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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이 지옥이라고 말하던 때가 엊그제 같아요 저는 그시간이 정말 힘들었거든요 ㅠ 힘내시고 우울증같으면 남편한테 꼭 말하고 대화도 많이하고 육아도 남편한테 넘기며 혼자 차한잔 하는 시간도 보내보세요 힘내세여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신거에요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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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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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도 이유식도 잘안먹고 몸무게도 정체된 200일 아가맘 1인 추가요.. ㅎ 50일부터 지금까지 100일넘게 전전긍긍하며 스트레스받다가 요새들어서야 조금씩 내려놓는중입니다..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ㅠ 육아는 정말 마음대로 되지않네요2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