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형제들하고 사업을 같이하다가 사업이 틀어지면서 형제들간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저희가 일방적으로 당한입장인데 형님(신랑누나)이 이간질 하는 바람에 다른동생들은 누나쪽으로 다 붙었고 신랑은 혼자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저희집엔 아무도 오지않게되었어요 저야 시댁이니 우리가 그동안 힘들었고 시댁식구들 안보면 그만이지만 신랑이 엄청 외로워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누나가 주도권 가지고있으니 억울하고 기분나쁘지만 외로워하지말고 먼저 연락하라고 근데 자존심에 저한테 성질을 내더라고요 그러면서 외로워 외로워 아무도 우리집엔 안온다 계속외로워하니 제가 뭘 어떻게 해줘야할지 우리끼리라도 즐겁게살자해도 안되고 2년동안 사업어려워지면서 김치로만살고 애들 붕어빵하나도못사주고 가스가 끊어져서 힘들었던게 잊은거아닐건데 외롭다 외롭다 그런말도 매년들으니 이제지겨워요 ㅠ 어떻하면 좋을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