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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첫번째 직장 때리치고ㅡ.ㅡ - 히로인스 커뮤니티
자녀/교육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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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첫번째 직장 때리치고ㅡ.ㅡ
두번째 직장도 때리치고..
이 무슨 좋은거라고.. 알바를 합니다.
진짜.. 내 알빠로 내비두려다가도, 일장 연설이면.. MZ스 말을 도통 들어 먹질 않고 뱉어 버립니다.
라때는 진짜 안 그랬는디..
한 직장에 뼈 갈아 묻어 버리고, 나 죽었소이다..
정년 퇴직을 하는디.. 무에가 잘못이 되었는가..
뭘 그리 엄청난 일을 할랑가 도통 고집불통이 쇠.고래.힘줄입니다.
독립은 무신 말로만..
그저 혼자 살고 싶은걸 포장하고, 필요한 생필품.. 일상 생활비는 다~ 은근슬쩍 가져가네요.
일장일단. 딱! 끊을 수 있으면 좋은데..
25년이란 세월 앞에 그 정이 .. 천륜에 장사가 없네요.. 흠..
늦은 결혼에, 워킹맘에, 독박육아에..
이제 나도 시니어 길에 접어 들었는데.. 내 인생을 살라 맘 먹었구멘.. 대체 매일이 호떡을 뒤집어주고, 좋은 직장 다 때리치고.. 어이하여 알바만 하고 싶은겐지요? 혹여, 그 맴 아시는 맘님들 계실까요?? ㅡ.ㅡ
서지원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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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칠 것 같을 듯.
염불이든 기도든 산책이든 빨리 지나가길바랄 수 밖에요.
자기 일 가지고 얼굴 안보는게 최고 장땡입니다. 보면 다시 끓겠지만..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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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상쾌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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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맘이 다같을듯요 미워도미워할수없고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맘 오죽할까요..힘내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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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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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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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단아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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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번이나 취직하고 알바라도 하는군요
같은 25년 울집은 집콕입니다 ㅠ ㅠ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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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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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터지고 답답하지만 본인 인생이니 그냥 두시는게...어찌보면 요즘 애들도 답답할듯 우리 때와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으니 한 직장에 뼈 묻을만큼의 세상도 아니고 어차피 생각이 다르니 전쟁만 할 뿐이죠 본인 인생이니 맡겨두시돼 단서는 달아야죠 부모가 해 줄건 없다는 저도 조금씩 제 맘을 다스리며 어느정도는 눈 감습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편해 지니까요 언제까지 부모가 해줄수는 없으니까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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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애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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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맞아요..저희집.금쪽이도
이젠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댕기고 있어욧..
그것도 전역하고 딱~1년만에욧..
그전까진..아무것도 안하드라구요ㅠㅜ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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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고고한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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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생각하면 속 터집니다.ㅜ 언제쯤 철이 들까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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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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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알까요~##속빈 깡정같은 인생을^^
쉬운일만 하려구 !
속터져서 잠도 안 옵니다
자식의 일 마음대로 할수 없는 것을~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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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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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지인의 아들은 자기소원이
엄마가 120살까지 사는거랍니다.
이유인즉 자기가 캥거루이고싶어서 ..
엄마주머니안에만 사는것이 희망사항.
직장이고 뭐고 걍 집에서 겜만 하고
집콕중.현재 군대갔는디.적응못해서 ..
뭐라도 하는것에 지켜봐주셔요.
응원합니다.
굿밤되셔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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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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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도 해서 어디인가요 알바도 안하고 집안 켕거루가 많데요 자식이니 어찌하오리까 독립했으면 도와주지마시고 집에있는것 가져가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금전적 도움은 마음을 독하게 먹고 주지마세요 싸워서 안보는한이 있더라도 목숨줄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지키세요 항상 없다고 죽는소리 아프다고 앓는소리하시고 없는 기브스나 손목아대 복대등 오면 꼭하시고 보던 아니보던 그리고 약봉지 식탁위에 올려두시 고요 잔소리 그까이거 도움안돼요 본인이 필요하면 할겁니다 어머님은 본인 인생을 위해 취미던 신앙생활이던 하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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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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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란타나님 말에 동의합니다.
남편과 밥먹다 얘기 나눴었어요.
부모가 자식한테 바라는게 뮈겠냐구요.
부모가 없을 때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구요.
경제적 독립, 정서적 독립 필요합니다.
경제적 독립은 경제 지원 독하게 끊는거구요.
정서적 독립은 부모 자신부터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품고 있었던 아이를 놔줘야 겠더라구요. 내가 단단해져야 정서적 도움 필요할 때 손내밀 수 있어요. 그러레면 아이들이 아닌 자신을 돌봐야 하더라구요. 엄마가 행복하면 가족이 행복해 진다는걸 점점 더 느낍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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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응친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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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한국부모들 특히 요즘부모들
내자식은 내자식만은 요런마음들 때문에 자식농사 망테크 스스로 탑니다
특히~~!!
고위직 공무원으로 위세떨던자들의
자식들 대통령빽부터~~검찰총장,
국회의원 , 대통령비서실장의 비서까지
공공자 붙은기관에 그잘난 빽으로
쑥쑥 입사 해서 특권 누리던 꼬라지 많이 봤습니다
부모가 자식인생 대신 살아주고 있으니
그자식이 지인생 잘 살아 갈수 없는것
입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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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작성자
답글에 .. 갑자기 울컥 ㅠㅠ
나 같지 않게 사는 인생 초년생 살이에..
독립 .. 라때는 내가 벌어 내가 집 얻어, 집 사고 .. 결혼에, 애 키워.. 허고 싶은거 다 해주고 했것마는.. 제가 애를 .. 자식을 잘못 키운거 같아옵니다 .. ㅠㅠ 엉엉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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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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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님 뿐 아니라 대체로 그렇게 키웠을 겁니다. 다 도와주면서 공부해서 성공하길 바랬을 거예요. 지나보니 스스로 선택할 시간들을 주지않았다는게 많이 후회됐어요.
그렇다고 지나온 시간들이 부정되진 않을겁니다. 나름대로 사랑하며 키웠잖아요. 엄마의 사랑법도 성장이 필요하니 이젠 따뜻한 시선으로 격려해주고 인내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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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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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힘내세요 ✊️
좋은날 꼭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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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빛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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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알바라도 하면 다행이죠
알바가 속편하긴 할거 같아요
직장생활 빡빡하이 머리깨지고
우리때랑 비교하면 안돼요
우리때는 못살던 시대라서
뭐든 악착같이 벌어야만 하던시대고
요즘 아이들 시대는 잘먹고 잘살아와서
입맛대로 살아가려는 모습이 보여져요
무슨일이든 하면 응원해주세요
일도 안하고 백수로 사는애들도
많아요 직장보다 알바가 따님한테
잘 맞을수도 있어요 예전에
방송에서 대기업 다니던 아가씨가
대기업 때려치고
알바만 여러개 하는것도 보았어요
똑같은 업무를 평생하는게 바보일수도
있네요 세상은 넓고 경험할 일도 많은데
한곳에 뼈를 묻는다는건 너무나 가옥한
벌이죠 ㅎㅎ 알바를 여러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너무 돈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기인생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이
돈보다 중하다고 봅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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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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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너무나도 예쁜딸아이가있다고 자랑스러웠고 그아이가 대학졸업할때는 수석졸업이라고 또한번 기쁘게 해주었고 누구나부러워할곳에 취업도 떡하니 해주어 바랄게 없던 엄마였네요.첫출근며칠앞두고 자가면역질환이라고하는 고약한병이 들어와서 3년을 아픈몸을이끌고 직장다니며 치료하다....그후로 7년째
지금은 직장도그만두고 대학병원 다니면서 치료에전념하고 알바하고 지내요 .저의 소원은 아이가 그저 다른아이들처럼건강한게 소원입니다.2025. 6. 14
마음 아픔이천해 옵니다.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더 사랑 주세요!
심신이 함께 아프시겠어요!
좋은 날 기대하며
힘내세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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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조용한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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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지켜봐주는수밖에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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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예쁜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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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내맘에 들기 어렵지만ᆢ
건강한거 감사하고~
성인이니
자식 인생
스스로
언젠가
좋아하는 일 찾으면
더 열씨미 잘 살꺼라
생각하고
정신적 독립하시는게ᆢ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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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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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면 이것저것 해보고 진짜 적성에 맞고 하고싶은 일을 찾을수도~
좀 기다려보세요
알바도 계속 하느거 보면 뭐라도 될 놈같아요.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울집은 36살 아들이 장가도 안가고 직장 잘 다니다가 3개월 휴직계 내고 집에와 쉬고 있는데 2달만 쉬다 복직하기로 했네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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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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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임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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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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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겉으로는 잘했다 잘했어
하고 싶은대로 해라
하지만 속으론 걱정부터 앞서네요
힘냅시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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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응친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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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 싶지 않고 즉 책임지고 싶지 않은 심리가 중심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틀리면 언제든 고민할 필요없이
속시원하게 즉시 때려치울수 있으며 .알바자리는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
젊고 활력넘치고 이쁜나이일테니까요
그러다가 젊고 이쁜( 남여 가릴것 없이)
때 다보내는거죠
한마디로 철없는거죠
요즘 30대는 애기처럼 부모가 보살펴주고 있는시대라서 그런건지
철이 안들어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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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고 만개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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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ㅠ 그래도 아직 20대이니 마음이 아프시더라도 참고 지켜봐주세요 믿고 기다리는것이 부모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부모되기가 참으로 쉽지 않네요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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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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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되었으니 본인 스스로 개척하도록 바라봐 주고 응원해주세요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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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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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중학생 딸이 대학을 갈건지 어찌될지 모르지만ㅎㅎ
10년 뒤면 애미가 70을 바라보고 있을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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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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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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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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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이 셋인데 직장생활 8년차 첫째가 서른한살인데도 철이 없고 예의없이 말해서 야단쳤더니 전화하지 말라고 해서 너 알아서 잘 살아라 알았다고 했어요 28살 둘째는 교대 나와서 담임 하기 싫다고 임용고시도 안보고 수도권에서 기간제교사 하면서 고시원에 지내는데 그냥 지켜보고 있어요 26살막내딸은 병원에서 일하는데 한달 전에 집에서 1키로츰 떨어진 곳에 오피스텔 구해서 독립했네요 다들 건강하게 자기 밥벌이 하고 사니 애면글면 안하고 좀더 성숙해서 스스로 느낄때까지 지켜 보고 있어요 모두 떨어져 지내니 잔소리는 안하게 됩니다 지금은 다 부질없고 우리 부부 우선으로 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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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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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쉬면서
이직 준비하고 있는 우리 딸~~
3개월 접어드는데 내눈엔 뒹굴뒹굴
하는것 같아 미웠는데 좀 참아줘야겠네요~ㅎ
그래도 3년 열심히 일하고 저축도 꽤하고
알찬 구석이 있는 딸이네요.
고맙다~수고했다 ~
표현해줘야겠어요^^
라일락님 아이도 곧 마음 잡을겁니다.
힘내세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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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고 선한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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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알바만 하다가 정직장에 들어갔어요 그것도 한때에요 본인이 자기개발한다고 이것저것 해보고 결정해서 들어갔어요 기다려주세요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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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찬란한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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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자식을 믿고 기다릴수밖에 없지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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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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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28세. 성적맞춰 대학가다보니 전공살리기 어렵고 코로나시기에 맞물려 ㅠ 외국에 나가기도 어렵고. 아무튼 안스런 세대 입니다.
30살까지 엄마가 밥은먹여 줄테니 뭘하고 싶은지 생각해봐. 했더니 알바도 허고 고민도 했는지 시험준비 합니다. 떨어져도 30세까지 도전하라고 했어요. 엄마보다 딸이 더 답답할꺼예요
인생깁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방콕이문제지 알바허다보면 진로가 생겨요 . 딴집딸과 비교 하지말고 건강한것(몸건강.정신건강) 만으로도 다행입니다. 기다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 50대 부모들이 건강해야 하는 이유죠 ㅋ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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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똑똑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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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ㅠ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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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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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도 하니라고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자식… 평생 업보라고 봅니다.
빠른 시일안에 정서적 경제적으로 완전한 독립이 되길 바랍니다? 제자식 포함! 🙏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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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똑똑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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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50인데 막내가 초2 ㅠ 전 왜 더 슬플까요? 아이가 컷을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이가 된것같네요 ㅠ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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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돋아난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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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절실하고 결핍이 있어야
그것이 동기부여 동력이 되는데
그런 환경을 내버려 두지 못하는
부모 마음도 직접 체득해야만 아는
아이들도 참 인생살기 어렵습니다.
알바한다고 하니 자력 의지있고
기다려줄 수밖에 없겠어요.
한호흡 끊고 격전은 지양하심이
좋을 듯...부메랑이 되서 오더라구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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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정갈한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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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믿고 기다려주심이 좋을 것 같네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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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은은한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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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힘드시겠어요
자식 맘대로 안돼요 ㅠㅠ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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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청아한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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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짜리도 그래요 속터저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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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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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스한 댓글에 고맙고, 고맙습니다..
새벽녁까지 눈팅팅.. 어쩜 오랜만에 눈물 수도꼭지를 틀었었네요ㅡㅡ
울컥 올라오는,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감사합니다..2025. 6. 15
알지요ㅜㅜ
그래도 취업도 하고 알바도 하네요
울 딸은 25살인데도
아직도 대학 졸업을 안했어요ㅜㅜ
4학년이데 또 휴학을 한다네요
멀리 자취하고 있어
매달 보내는 용돈도 만만치 않아요.
자식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25. 6. 15
요즘 애들이 그렇더라구요
우리가 너무 부족함없이 키워 그런듯요
저도 걱정입니다 ㅜ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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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산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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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조급증이 몰려올때는 나도 이런데 니 인생인데 고민을 해도 니가 더 고민스럽겠지 생각하니 조금은 이모 모드로 다가가게 되고 말도 듣는위주로 할려고 노력 조금 했어요 그후 알바 하면서 이력서 30군데 넣었더라구요 지금은 취직해서 나랑 사이도 좋아지고 넘 좋아요2025. 6. 15
25세 라면 지켜보세요. 우리집도 27,28세 인데 하나는 직장 다니고 하나는 알바 하면서 글쓰고 있어요.
자기 인생이고 본인이 알아서 할 거니까요. 이제 성인들이라 잔소리도 안 먹혀요. 그냥 힘들다고 하면 응원만 해주고 있어요. 우리집은 아직 독립 전인데 생활비 명목으로 월 50만원씩 받아요.
그래도 독립해서 사는 거 보다는 부담이 적다고 독립할 생각이 없네요. 그래도 30세되면 무조건 독립하라고 했어요.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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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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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도 많이 힘들거예요.
이 시간이 지나면 웃을 날 오겠죠2025.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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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은은한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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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은 출근하면서 퇴근을 기다리네요 캥거루족하고 싶다할때마다 NO를 강력히~~ㅠ
오랜 직장생활하는 엄빠가 대단하다는 딸이 안스럽기도 하고~~ㅠ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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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히 밝은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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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남이 아니니 어쩌겠어요.
그래도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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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조용한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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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MZ들 이해못해요
저희 아들도 대학졸업해서 출근하는 모습만 기대했더니 자영업한다고 ㅠ본인은 돈세는것만 관심있고 나이먹은 엄마만 골 빠져요
라일락님 맘 공감해요
자기인생이니 어쩌겠어요 인정하는 수밖에
응원합니다2025.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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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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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러 인생살이가 있네요.뭐가 좋다 나쁘다 애기 못 하겠어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라 생각하며 살아 갑니다2025.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