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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 히로인스 커뮤니티
건강
맑게 피어난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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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낳고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어쩌면 첫째 키울 때부터 왔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
첫째가 전화 와서 엄마 나 언제 집에 갈 수 있어? 하고 우는데 그걸 보고 별생각 없다가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맡기기 전부터 되게 걱정 많이 했었어요.
그래도 애기 앞에서는 티 안 낼려고 엄마 이제 동생 나왔으니깐 얼른 나아서 갈게 했고 그러고 다음 날 아는 사람 연락이 와서 출산 잘했냐 얘기를 하다가
응 잘했다. 그런데 첫째가 많이 울더라 그래서 조금 걱정이네. 자다가도 나 찾는다. 하더라 하고 전화를 끊고 갑자기 저 깊이부터 뭔가 싹 올라오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숨을 못 쉴 만큼 갑자기 울었어요
그러고 나서 두 3시간 있었나 갑자기 쇼크가 와서 쓰러질 거 같은 거에요 그래서 병원이 발칵 뒤집히고 난리가 났었죠 왜냐하면 저는 첫째가 임신중독증이었거든요 다행히 교대 시간이어서 선생님들이 많았고 아 참고로 저는 지병 환자에요
병원에선 안 된다고 했지만 첫째 낳았고 둘째도 낳앗어요 아무튼 그때 공황 발작이었던 거 같아요
출산한 날부터 컨디션이 안 좋았거든요. 그러고 퇴원에서 계속 좋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시티도 찍고 MRI도 찍고 뇌파도 찍고 다 정상이더라구요 그냥 컨디션이 안 좋아서 수치가 조금 높을 뿐 몸에 티가 날 정도는 아니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계속 몇 날 며칠 밤 센 사람처럼 몸이 진짜 너무 안 좋더라구요
가는 병원마다 산모님 정신과를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보기엔 심리 문제인 것 같아요라고 계속 들었어요 그래도 설마 설마하다 저저번주에 생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게 됐어요. 아 내가 진짜 아픈 게 아니구나 나 정말 정신이 많이 아픈 사람이구나
그러고 나서 첫째가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열이 나서 이것저것 검사 하려고 애기가 난리가 나니 의료진들이 붙어서 애 피뽑고 하려고 하니. 갑자기 제가 숨이 차면서 몸이 이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안 될 것 같다고 제가 공황장애가 생겨서 이거를 지금 못 볼 거 같다고 내가 지금 넘어갈 거 같다고 그러고 집에 왔어요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면 오더라구요..
고칠 수 있겠죠 다들 괜찮다 고칠 수 있다 하는데
그 상황이 오니. 되게 겁이 나더라구요 공황 발작은 처음이엇는데 생각해 보니 첫째한테 전화 오고 난 다음날부터 그랬던 게 다 공황 발작이었던 거네요
이래저래 참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제 이야기를 하는게 좋겠어요
저는 그날 떠올리면 공황장애가 뭔지 잘 몰랐어요
왜냐면 늘 몸이 예민해서 가끔 탈도 나고
소화가 안되면 더부륵해서 가끔 식은땀도 났거든요
그날도 그랬어요 속 안좋고 식은땀나고
여느때랑 달랐다고 하면 음... 그냥 숨이 안쉬어졌어요 그리고 겨우 겨우 제가 정신을 잡고 있더라구요... 그게 시초였는데... 몰랐어요
그게 공황장애였는지 ...
그런데 두번째 왔을땐 좀 심하게 왔던거 같아요...
여느날처럼 출근을 지하철 타고 환승구간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앞이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고
숨도 안쉬어 지는거예요...
어찌어찌해서 더듬어서 내렸죠...
그러고 의자에 앉아야겠다 생각으로 더듬어갔죠 ...
진정이 되는데 한5분이 걸린거 같은데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휴 ... 안 겪어본사람은 몰라요
정말 이러다가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약을 한2달 먹고 바로 끈어버렸어요
그냥 회피하기보다 직면해보기로 했죠
나름 스트레스 안받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하고싶은말은 어떻게든 하면서
제자신과 대화를 많이 하게 된거 같아요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나를 믿어주고 보듬어주세요
저도 애셋 엄마인데 ...
참 애키우면서 나를 챙기는건 쉽지 않지만
엄마가 아프고 불행하면 애들이 더 잘알아요
내가 건강해야지 애들도 행복해요~
글이 너무 길었내요~ 굿밤되세요202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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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저는 점수가 41점 나오더라구요.. 아마 아픈사람이라 불안도가 높은거 같더라구요 당분간은 약 먹으면서 치료를 해볼까싶어요..ㅜㅜ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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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위로가 너무 되네요 그래서 첫째가 제 눈치를 많이 보나봐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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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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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고 있어서요^^퇴근후 더 이야기 하실래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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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네~좋아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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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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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했어요~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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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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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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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되세요ㅎㅎ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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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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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하고싶은 이야기 있거나 심심할때 찾으시면 또 올게요^^ 잘자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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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저는 언제든 환영입니다😆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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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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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많이들 생겨요. 병원가서 약 처방 받으시고 심리상담 받으시면 많이 좋아질거에요-! 명상도 추천드립니다-!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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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약은 최근에 받아서 먹기 시작햇어요 저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 그런가봐요 내려놓고 편히 살고싶어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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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안정된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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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겠어요ㅠ 그래도 엄마가 건강하셔야해요~~ 힘내유~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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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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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볼게요ㅎㅎ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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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눈부신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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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째 바로 낳으려고 하는데 힘내세요ㅠㅠ 견뎌내면 행복한 날이 올거에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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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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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내려고 노력하는데 벅차네용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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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진중한 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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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ㅠ 힘드셨겠네요...
아이들 봐서라도 힘내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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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네 애들봐서 힘도ㄴㅐ지만 벅찰때도 잇넹ᆢㄷ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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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수줍은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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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마음 깊이까지는 못알아주겠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 더군다나 제또래라고 떠서 더 마음이 안좋네요.
스트레스가 모든 주범이긴 한것 같고
제일 중요한거구. 여유가 한두시간이나마 있으시다면 점핑 어떠신가요?
힘든데 엄청 재밌다네요.
여유없으시면 클래식 틀어놓으시구
아이스 레몬티 한잔 해보세요.
저는 스트레스받으면 무조건 서점으로 가요. 종이냄새맡으면 바로 기분좋아지거든요ㅠ
화이팅!!!!!공황장애 꼭 극복해봅시다.
모든지 천천히 한걸음씩.
그 누구보다 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2025. 6. 11
더욱더 반드시 더 오래오래 사실려구 잠시 고비가 찾아왔나봅니다.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날두 좋구 노래 한곡 추천해드릴게요^^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신지훈
저 지금 듣구있는데 좋네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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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네ㅎㅎ지금 들어볼게오~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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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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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컬러링 설정햇어요 원곡이 Sg더군용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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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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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지의 문제라거나 강해져야 된다거나 그런 게 아닌 게.. 약 먹으면 괜찮아지거든요. 감기 걸린 사람한테 의지를 얘기하거나 강해지라고 안 하죠. 약 잘 챙겨먹으라고 하지. 과한 스트레스가 몸살로 오기도 하듯이 그렇게 병이 오는 거라 생각해요. 일종의 마음의 감기? 약 잘 챙겨먹고 상담치료도 받고 그러다 보면 약 먹는 걸 잊어버리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빨리 나아야지 약에 의존하지 말고 빨리 끊어야지 하지 마시고 그냥 괜찮아질 때까지 잘 챙겨드세요. 빨리 낫는 감기는 아니예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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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솔직히 힘내라 애들을 봐서라도 이런글보다 더 와닿네요.. 저도 정신력으로 버틸수잇다 생각햇고 죽을고비 여러차례 넘기며 내가 어떻게 살아왓는데 하며 생각햇는데 그런것들이 참 힘들게 한 과거인거 같아요 얽매여서 나오지 못하고 또 그렇게 될까 무섭고 근데 주위에선. 다 니 의지 문제다 좋은거만 생각해봐 하는데 그게 안되던데 참 그렇더라구요ㅎ..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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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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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니까요. 몰라서 하는 말에 마음 쓰지 마세요. 그래도 진짜로 어디 아프거나 심장질환이라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단순한 공황'이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의사선생님이 명상이랑 산책을 추천해주셨었는데 지나고 보니 진짜 심호흡하는 거 하고 걷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완치보다는 고혈압당뇨처럼 계속 관리해야 하는 기저질환 같은 거라 생각해요. 질병에 대한 가족들의 이해도 필요합니다.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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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저ㅎㅎㅎ첫째 낳을때 임신중독증이 와서 여전히 혈압약은 먹고잇네요~ 저는 난치병 환자에요ㅎ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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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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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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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왜 삭제를 하셧을까요ㅜㅜ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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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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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개인적인 얘기를 써서요^^; 저도 임중 탓에 입원을 오래해서 말이 너무 길어져서 지웠어요.
삭제되었다는 게 남을 줄 몰랐네요
아무쪼록 지금 힘든 시기가 잘 지나가셨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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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아ㅎ.. 저도 4주 입원햇엇어용 첫째때는 입원이 길엇엇네용 ㅎㅎ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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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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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마음에도 감기가 걸리니까요
내가 건강해야 우리 아가들도 건강해요...
저는 아이가 한명인데도 몸이 힘드니 아이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영양제 챙겨먹고 보약도 챙겨먹고 어느정도 회복이 되더라구요..
스스로 낼 힘이 없다면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좋아지시길 바라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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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병원 최근부터 다니기 시작햇어요ㅎ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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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홍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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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저도 밖에 나가면 사람 눈을 못마주치고 말도 못하고 음식주문도 못하겠더라구요.
공황장애 인지도 모르고 자주 깜박거리고 ㅜㅜ 심해서 엉뚱한 병원가고 그랬어요. 시간 지나고 인터넷 찾아보고 하니깐 공황장애는 약을 먹으라는데 일종의 정신과약을 피했어요. 사람 덜 만나고 자주 저를 다스렸어요. 넌할수있어. 넌 건강한 엄마잖아 계속 기도하고. 계속 끊임없이 노력했어요. 지금도 게으름. 사람 눈 못 마주치는건 있지만 아이 낳고 사회생활 하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근데 꼭 쉬어줘야해요. 혼자만의 힐링이 필요해요.
님도 심하면 꼭 약을 드셔야해요.ㅜㅜ 마음에 평화가 있길~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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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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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길을 가면 이어폰 기본이였어요
특히 도로 건널때 앞을 봐야하는데
자꾸 주변을 의식하는게 보여
너무 힘들었어요 ㅎ 지금은 그러던가 말던가
막 씩씩하게 건너가요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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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피어난 모란
작성자
약은 먹기 시작햇어요 저는 코로나 베이비라고 하죠~ 임신해서부터 낳고 낳은후까지 코로나엿고 신랑의 직업이 바뀌면서 타지역으로 이사를 갓고 아는 사람도없고 심지어 차를 타야 나갈 수 있는 동네였어요 조금만 차를 타고 나가면 시내었지만 그냥 깡 시골 그래서 이사 간 후부터 네달 생리를 안 했거든요 그때부터 조금씩 이상했던 것 같아요ㅜ 말 못하는 애기랑 둘이서 종일씨름하고2025.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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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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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그때부터였나보내요....
전 너무 참고 살았더니
그게 이혼하고 살다가 30대중반에
다 터졌어요 몸도 마음도 정말
그냥 살고싶은 마음도 없었어요2025.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