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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 히로인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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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남편혼자외벌이에요
저는 아이둘키우면서 주부로 살았고요
이제40대가되니 경력도 단절되고 딱히 잘하는분야도없고.. 남편 혼자 벌고 애들키우면서 학원보내고 보험비 관리비..이거저거 나가니 적금하기도 빠듯해요
그런데 어제 저희신랑이 우리 일년에 얼마정도모으냐고 하대요
그래서 우리신혼때 빚0000갚고 차바꾼거 현금으로산거0000 0000 냈고 애들학원비매달 100넘게나가고 자질구리한 적금 모아 묶어논거 말하니...문제가있다고 그러는거에요..그말이 왜그렇게 서운하게들리는지..
나름주부의역할을 잘하려고애써왔고 엄마인제가있으니 제가바깥일은안해도 집안의일은 다 내몫이다생각하고 아껴쓰고 사치부리지않으며 살아왔는데 저보고 문제가있다는 말을 들으니..눈물이 쏟아지네요..결국 오늘터져서 말하다 울어버렸어요
울기도시렀는데 왜이렇게 속상하던지..
안그래도 큰아이 말안듣고 힘들게해서 지쳐있던때에 남편까지 저래버리니 어디다 속 털어놓을곳도 없고 잠도안오네요
자꾸 내모습이 작아지는것같고
일자리도 찾아보고는있는데 겁도 솔직히나구요
이래저래 속상한날이라 그냥 주저리주저리해봅니다
높게 움튼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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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주부라는 단어가 왜이리 초라해 보일때가 많은지...
그래도 우리는 엄마의 역할을 잘해내고 있어요.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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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든조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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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카드값보면 왜이렇게 많아?하다가 내역보면 다 내가 쓴 거더라고요~자잘하게 나가는 돈은 잊고 번 돈만 기억하니 그런것같아요 ㅎㅎ 가계부를 쓰신다면 내역을 서로 공유하면 어디에 나가는지 보이니 불필요한 말을 안할 수 있을것같아요~푹자고 속상한 마음 풀리시길~!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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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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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잘못했다는 뜻으로 한말이 아닐거에요~! 단순하게 돈은 계속 벌었는데 생각보다 모아둔 돈이 없어보여서 그런걸거예요.
근데 솔직히 중각중간 우는소리 해야 가정유지하는데 큰돈이 드는지 알지, 말하지않으면 총각시절 생각하실거에요. 본인 한몸만 덜쓰면 돈이 모이는 시절은 끝났다는걸 깨닫지 못하셨나봐요. 대화하시다가 아내분보다 콕 집어서 문제있다고 하시면 아직도 총각시절 마인드에서 벗어난 신랑분도 문제 있다고 말해주세요. 변화는 이미 시작됐는데 아직도 못따라오면 어떻하냐고, 학원비 5만윈 하던 우리시절 생각하고 있는거냐고...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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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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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더 마음 아프네요ㅠㅠ
전 아직 아이가 어려 둘째학원비는 아직 없지만..
진짜 적금이 뭐냐..싶을정도로 대출갚고 하느라 빠듯.. 그래도 남편분께서 서운하게 말씀하신건 맞지만 일부러 그렇게 하신건 아닐테니.... 마음푸시고 지출내역을 정리해서 보여주면 다 이해하실거에요~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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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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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자기들이 재정관리 안하면 꼭 저런말 하더라구요...전 오전 집안일에,오후 신랑 사업 사무실 일에 잡다구리 다ㅡ하고도...
매번 하는 말이..돈은 쟈기가 다 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그리고 집에 모아 놓은거 얼마 있어? 이걸 무슨 유행가처럼 물어요...그래 놓고...문제 있니 말았니...ㅠ
에~~~~휴
애 둘 키우고 학원 보내고 살림 살고..큰 애는 이번에 대학까지...등록금에 노트북에 자잘구리 비용까지...(학원비 백만원 이상 줄었으니 저금 하래요 ㅋㅋㅋ) 대학생 용돈.밥값.차비는 안줍니까?!!!! 라식해달라하지..운전면허 따야지..PT한다고 돈 좀 달라하지...지가 알바를 해도...친구들이랑 어울려 해외 배낭여행이라도 간다하면 그냥 보냅니까? 다ㅡㅡㅡ옛날 얘기 하고 앉았어요~~~~
우선 나라에서 직업교육 해 주는데 있으니 알아 보시공...이것저것 배워 보시길 추천 드려요..얼마전 20년 경단녀이던 제 친구도 석달째 취직해 잘 다니고 있어요^^ 여자든 남자든 돈을 벌어야 개인 저축도 좀 하고 친정일이든 개인 관리든 떳떳하게 쓸수 있을거예요..
하나하나 알아 보심 의외로
주위에 알바 할때도 하루 4~5시간 단위로 많구요...^^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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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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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방식의 문제라는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의 문제라는 뜻 아닐까요?
오해가 커지지 않게 바로 물어보시고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아이 둘 외벌이면 적금 있는 자체가 대단하신거에요!2025. 7. 28
40대가 전업주부들이 느끼는 모든걸 토로해주셨어요 힘내요 우리
그래서 저됴 얼마전부터 가계부를
눈으로 보여줘야겠더라구요 정말 일도하고프고 남편분이 말한건 님의 문제를 말한건아닌듯하니 대화로 잘푸시고 이해받지못하는 그 남자들의 말투가 더 마니 서운한 요즘이네요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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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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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편은 본인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아내가 쓰는건 아까워 보이고 많이 쓰는 거 같고 그런거 같아요 특히 외벌이일때는 더 하더라구요. 본인이 이 집을 먹여 살린다는 둥 우리가 자기 짐이라는 둥 정말 기가 차거 저도 아이 어린데도 직장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지금의 본인 위치에서 더 당당해 져야겠다는 그때는 못했던거 같아요. 혼자 더 위축되서 남편말이 더 아프게 들렸을 거에요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당당하게 말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지출은 공유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문제가 몬지 서로 알고 함께 해결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잘하고 계셧고 앞으로도 잘 할거에요 ^^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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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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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주부이자 엄마가 되니 매일 숙제처럼해야하는 집안일 청소 육아 요리 기타등등~
가정을 위해 대가없이 부단히 노력하시고 애쓰시는 주부들의 삶을 응원해야한다고 생각해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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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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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전 직장생활 하다가 40 초반에 셋째, 넷째 연년생으로 낳고 육아휴직중인데 신랑이 그런 이야기 안하는데 이렇게 오래 쉬는건 처음이라 돈이 없긴한데 저렇게 얘기하면 속상하죠 뭐 나한테 쓴것도 없는데..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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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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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속상하네요. 어떤 기분인지 알것같아요.
남편분의 의도가 뭐든간에 주부 스스로 더 위축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서럽고 억울한 한편, 본인 스스로도 돈을 벌지 않고 있다는 생각과살림과 육아를 완벽히 하고 있지도 않다는 (그게 가능허지도 않지만) 생각이 내재되어 있어서 더욱더 울컥하게 되는 것같아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눈 노력도 응원하고
현재 살림과 육아에 애쓰시눈 삶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재정에 문제가 있다면 남편분과 함께
수입과 지출에 대해 정리하고
저축 계획을 같이 세워 보세요.
남편분들 오해하기 쉬운거: 내가 적게 벌어온다고 탓하는 거야?
아내분들 오해허기 쉬운거: 내가 헤프게 쓴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 오해없이 정말 미래만을 위해 얘기 나눠보세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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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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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외벌이로 23년차 부부예요 저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요 경제권 넘겼어요 남편이 해보더니 이젠 암말안해요 물가가 그만큼 올랐단걸 몸소 느낀거져 남편분도 물가가 올랐다 말만들었지 눈으로 보지못해서 더 그러실수있어요 몸소 느끼게 해주세요 전 넘기고나서 다시 주려는거 싫다고 가족카드 만들어서 그거로 장보고 애들간식 사고 그러고 있네요 이젠 그게 더 편해졌어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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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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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직접해보지않음 ㅁ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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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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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시고 속상하시겠어요. 님의글 읽다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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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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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서운함이들죠~~~아이둘키우며 맞벌이도아니고 외벌이로 돈 모으는게 정말쉽지는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힘내세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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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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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깊이 공감되요.
오전은 남편사업 나가서 돕고 오후는 집안일에 육아 하는데도 대출에 학원비에 생활비에 넉넉하지 않아서.. 알바를 생각중이에요.
하루 4-5시간 정도 해야될것같아 알아보는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ㅜㅜ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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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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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그래도 저희보단 사정이 나아서 부럽단 생각도 들어요.
너무 안 좋게 생각하지 마시고 언젠가 좋은날도 올거라 생각해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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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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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그래요
저는 틈틈이 알바를 하는데도 그렇게 얘길하니 더 섭섭해서 '나도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며 감정 빼고, 아주 단백하게 얘길했더니 자긴 그런 뜻이 아니었대요.
앞뒤 생각하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것만으로 하는 얘기일꺼예요~
집안의 가장이란 짐을 지고 있어 힘들겠지만, 그래도 묵묵히 집에서 내조하는 엄마들의 노고에 조금은 말을 가려가며 수고한다고 먼저 얘길해준다면 저런 대화도 가볍게 넘길 수 있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너무 섭해하지 않았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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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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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참 희한한게 맞벌이하다가 애가 둘이 생겨 일 그만두고 통장하나 만들어서 연초 0원에서부터 시작해서 연말에 잔고보니 딱 100만원 남아있던데요;;;;
돈 잘 안모아져요;;;;알지도 못하면서 문제가 있다니;;;섭섭하게시리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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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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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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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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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안살림 안해보고 돈만 보내주는 사람은 잘 모를거에요. 요즘 물가가 얼마나 비싸고 또 숨만 쉬어도 돈이 얼마나 나가는지를요ㅠㅠ 남편분의 문제가있다는 말은 글쓴님께 직접 한 말은 아닐 것 같아요. 재정이나 투자에 변화를 줘야겠다..는 말을 하신게 아닐까 싶긴한데.. 넘 서러워마세요. 살림 있는 돈 갖고 빠듯하게 열심히 해 오신다고 넘 애쓰셨어요. 남편분과 모여있는 돈을 어떻게 투자하고 재테크 해야할 지 잘 고민하시고 점검하는 좋은 계기 되셨음 좋겠어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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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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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가정을 살리셨는데 그리고 이리 큰일을 했는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아이만 키우다 일자리 구하는거 자신이 없어요 그러나 매일 내 삶에 충실하고 소소히 즐기려하지만 잘 안되요. 그래서 공부하고 있어요 틈틈히요. 그래서 더 시간이 잘 가는거 같아요. 님도 하고 싶은거 적금도 좋지만 배워보세요. 님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가정이 잘 꾸리고 지켰는데 격려하지 못할 망정.. 힘내료. 잘하고 계시니깐요. 응원한표에 한명요 저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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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주죠. 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저는 그냥 쌩까고 살아요 애둘 중학생이고 남편은 뭐든 관심없게 사는지라.
맨날 혼자 화내고 풀고. 지겹더라구요
쌩까니 좀 편해요
내맘이 편해야 뭐든 보이거든요
님 마음부터 안정되게 만들어봐요
그럼 다 별일아니게 보이니까요
힘내세요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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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밝은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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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만 받아서 쓰겠다 하세요.
그래야 얼마나 드는지 알지...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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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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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ㅜㅜ 심적으로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다들 그럴때가 한번씩 있는거 같아요.
잘 하고 계세요. 화이팅2025.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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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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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셨겠어요
알아주지도않고 그래도 얘기해서 훌훌
털어보아요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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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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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40대 후반이 되면
힘든가봐요~혼자벌면~
전 일하라고 등 떠민것도아닌데
40부터 일자리를 찾았어요
정부에서 하는거 많아요
컴퓨터.간호조무사.애견.바리스타
직업연계도 해주구요
일한다고 하니 소는 누가 키우냐던
신랑도 3개월 지나니..자기도
여유있는 집안을 보니
좋아해요~^^
벌써 일한지7년 되었네요
할수 있어요
속상해 하지 마세요~ㅠ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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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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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지 않고 애들 학원 안돌리고 집에서 애들 신랑 케어 다 해서 지금 애들 반듯하게 큰거 생각해보세요
맞벌이한다고 애들 니가봐라 나 힘들어서 밥도 못해 힘드니까 애들한테 짜증 부리고 했다면 아이들이 바로 자랐을까요?
엄마 케어 다 받으며 아파도 걱정없이 엄마가 다 챙겨주니 신랑도 마음 놓고 일하러 가는거잖아요 주부로 계시면서 잃은거 없고 얻은게 훨씬 많습니다~ 엄마의 역할 충실히 잘 하셨는데 돈 많이 못 모았다고 죄인된 기분... 저도 같은 상황이라 마음은 알지만 그러지 맙시다~ 실보다 득이 많다는 것만 기억하며 오늘도 힘내세요~ 방학때 엄마가 집에 있기에 애들도 편히 집에서 쉴 수 있는 겁니다.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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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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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경단이었다가 올해부터 일하는데..저희는 남편이 관리하고 저도 제 기본시급정도 받는 한달치 받는거로 제 생활비며 보험 식대 등등 쓰네요.. 근데 가계부 지출수입 남편꺼는 몰라여 훨씬 더 많이 받을건데.. 솔직히 지출 뭐하는지 다 묻고 싶고 공개하고 싶은데 공유를 안해주고 그럴거면 니가 다 책임지고 경제운영해라 라고 하네요~ ㅜㅜ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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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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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상할거 같아요
저도 외벌이라 눈치를 많이 봐서
애 어린이집에 보내면 알바라도 하려구요ㅠㅠ202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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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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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맞벌인데..솔직히 외벌이에 알뜰살뜰 집안일하는게 정말 더 어려워요.. 외벌이 할때 아껴봐서 알아요. 버는거 한정돼있고 살림도 뻔한데 아끼고 아끼게 되고 집안일은 끝도없고요... 돈번다고 나가면 육아는 이모님께 버는것만큼 드려야 되는데 늘 걱정되고 미안해요. 작아지지 마세요. 눈치보지도 마세요. 진짜 큰일하시는거에요. 응원합니다!2025. 8. 5
맞벌이하면 씀씀이가 더 커져서 더 써요. ㅜㅜ속상하시겠어요. 저희남편도 그래요. 힘내세요 ㅜㅜ^^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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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자라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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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는 요즘 세상에 살기 힘들죠.. 이 나이대에 500-600이상 버는거 아니면요. 그것도 사치안부리고, 살짝 쓰고 싶은거 쓰는 정도가 되겠지요!
학원비 백만원, 집 대출금도 그 전후로 될것이며, 시댁 친정 다 있으면 양쪽 챙기다 오면 솔직히 5,600도 모자랄텐데, 적금도 없다고.. 문제가 있다는건... 한달에 딱 얼마만 달라고 하고, 남편이 직접 가정경제를 꾸려가 보라고 하심이 현명할듯요..
저도 경단녀였다가 지금은 안정세이긴 하지만, 저도 경단녀 처음엔 님처럼 한 걱정으로 살았더랬죠.. 그런데, 자리만 잡아놓으면 걱정할것도 없어요~ 우리 화이팅 해 보아요~ ㅇㅏㅈㅏㅇㅏㅈㅏ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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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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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네요ㅜ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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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둥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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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활비를 현금으로 몇십만원두고
카드값이 80이 넘으려고 하면 아끼면서
다음에 현금으로 써요.
진짜 아끼고 아껴서 4인 가족 식비로만
이렇게 나가지만 저도 알바하면서
조금이라도 보태니까 돈도 좀 모이고
괜찮더라구요.
아이들 커가면서 돈 많이들고 매일이
내 뜻대로 안되고.. 우울하고 힘들지만..
다들 그렇게 사면서 버티지 않을까요?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세요^^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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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히로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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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애 키우다 알바할때 엄청 겁나고
잠도 안 오고 그랬어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지금은 저금도 하고 마음의 여유도 생겼어요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돈 때문에 싸울일도 없네요
짧게라도 알바해보시길 추천드려요2025. 8. 9
저와 비슷하시네요!
아이 학원비를 왜이렇게 많이 쓰냐고
저도 한소리 들었네요~
정작 저는 제꺼 하나 만원짜리도 제대로 못사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사는데~
그렇다고 아이 학원을 끊을수도없고~
초등 다닐때 학원비 비싸다했는데
고등되니 정말 헉 소리 나오네요!
근데 대딩된 부모들이
고딩땐 아무것도 아니라네요~
언제 쨍 하고 해가뜰까요?
근데 주변 친구들은 어떻게 가르치고
여행까지 가고~ 실컷 쓰고사는지~~
해뜰 날이 있긴한걸까요?
깊이 내용 공감하는 1인입니다.
위로가 못되고 공감만 되서 죄송하네요~ㅠㅠ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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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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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속상하셨을지 눈물이 나려해요 윗분들 댓글처럼 다 복합적일 거예요
남자들 자기가 버는돈이 적지않다 생각할 거예요 실제 매달 지출이 얼마인지 모르고요 우는소리 해야안다지만 우는소리가 아니고 우리 수입과 지출은 얼마야라고 가끔씩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주부들이 자기가 쓰는 돈이 얼마나 되겠어요 다 집에 쓰거나 아이들 교육비지 보험료에다가 에휴. 그거 구질구질하게 말하는 것도 괜히 돈버는 사람한테 스트레스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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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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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자존감만 낮아지고ㅠ202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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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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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 져도 공감하는 부분이긴 하나 그런다고 애들학원을 줄일수도 없는 문제 아닌가요? 힘내세요.2025.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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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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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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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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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거 당연하죠!
저도 남편이 얼마있냐? 모으냐? 등등 물을때마다 엄청 서운해요. 본인은 탓하려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는데...암잘못도 없는데 그냥 죄인같은 기분...ㅜㅜ
힘내세요.
우리가 가볍게 훌훌 털어버릴 수 밖에 없더라고2025. 8. 21